[뉴스외전 경제 '쏙'] 가계대출 규제 강화, 집값엔 어떤 영향?

2021.10.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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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관리 강화, '능력만큼 대출‧빌렸으면 분할 상환'" "DSR 규제 조기 시행‥한도 줄이고 심사 강화" "2금융권 DSR 규제도 50%로 강화‥저신용자 돈 빌리기 더 어려워" "대출 규제 강화, 주택 시장 거래 '절벽'" "11월 기준금리 인상 확실시, 집값 상방은 막혀 있어" "유류세, 6개월간 20% 역대 최대폭 인하" "국제 유가 급등 '심각', 소비자 물가 떨어드리는 효과" "테슬라 주가 1000달러 넘어, 시가총액 1조 달러" "美 언론 경고, 다른 전기차 시장 진출하면 테슬라 입지 흔들릴 것" ◀ 앵커 ▶ 뉴스외전 경제 쏙 정철진 평론가와 경제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지금 가장 어떤 관심이 많은 게 가계대출을 잡겠다 이런 것 같은데요. 어떻게 잡겠다는 건가요, 지금.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일단 큰 틀에서 나온 가계부채 총량제 시행 모토는 일단은 자기 능력. 갚을 수 있는 능력 한도에서 빌리고 일단 빌렸으면 나눠 갚도록 하겠다는 게 이번 금융위원회의 총 메시지입니다. ◀ 앵커 ▶ 두 가지를 다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리고 어쨌든 핵심을 하나 뽑자면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죠. 이것을 굉장히 원래 로드맵이 있는데 이거보다 더 앞당겨서 더 강력하게 조이고 시행하겠다.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산하는 건지 한번 짚어볼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연봉 5000만 원인 어떤 사람이 빚이 지금 4000만 원, 마이너스 통장이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계산됩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일단 5000만 원의 연봉이다라고 생각하면 DSR 40%를 적용하면 이분이 갖고 있는 모든 빚들을 원리금으로 향상해서 연간으로 한 건 5에 40은 2000이니까, 2000만 원을 넘으면 안 됩니다. 하고 지금까지의 타임 테이블을 보면 올해 7월 같은 경우에는 6억 이상 아파트를 살 때 받는 빚이라든가, 내년 7월이었었는데 이것들을 속속속 앞당겨서 일단은 내년 7월 정도가 되게 되면요. 거의 1억 이상을 빌린 차주는 모두 DSR 40%가 적용된다는 게 이번에 큰 틀에서의 계획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연봉 4000만 원을 놓게 본다면 현재 같은 경우에는 마이너스 통장, 이제 4000만 원 쓰고 있는데 이분이 6억짜리 집을 살 때는 2억 4000까지가 주택담보대출이 나와서 대출이 가능한데 내년 1월로 넘기게 되면 일단은 대출금이 거의 2억으로 줄어들게 되니까요. 4000만 원으로 확 줄게 돼서 실질적으로 대출을 자연스럽게 조이게 되는 그런 효과가 나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게 연봉이 작은 사람일수록 더 돈 빌리기가 어려워진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맞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대략 연봉이 1억 정도 되면, 그 계산법에 따르면 어떻게 되나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분모에 자신의 연봉, 1억이겠죠. 이 사람의 DSR 40%를 친다고 하면 자기가 빌렸던 돈의 원리금은 4000만 원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앞서 말한 연봉의 5000만 원인 경우에는 빌릴 수 있는 대출에서의 원리금 상환이 2000만 원이니까 그 사람보다 2배 더 많이 빌릴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분모가 2억, 3억으로 더 커지게 될 경우에는 더 많은 대출을 끌어올 수가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그거를 갚을 능력만큼 빌려준다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능력 대비해서 빌려준다는 게 바로 DSR 40% 이내, 이렇게 보시면 되죠. ◀ 앵커 ▶ 그 전제는 상당히 상식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보통 돈이 없는 사람들인데 있는 사람은 빌리기 쉽고 없는 사람은 빌리기 어렵고 이런 딜레마가 있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온 두 가지 측면의 어떤 반론들, 가령 2030 같은 경우에는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받을 수 있는 대출은 더 줄어들게 되고 현재까지 지난 최근 5년간의 부동산 추이를 보면 역시 집을 산 사람이 승자였잖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또 나오는 거죠. 돈을 더 못 빌리게 하면 영원히 집사는 거는 힘든 거 아니냐는 그런 볼멘소리가 하나 나오는 거고요. 두 번째는 이 DSR 40%는 1금융권에 적용이 되고 2금융권에서의 타임 테이블은 60%였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이 금융권에 조금 더 융통성을 뒀죠. 왜 그러냐 하면 우리 돈 빌리러 가보시면 알겠지만 시중 은행, 1금융권에서 돈 빌린다는 건 그나마 신용도와 능력이 된다는 거고요. 오히려 힘드신 분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더 높은 이자를 주고서라도 2금융권으로 가는데 2금융권도 옥죄면 이분들은 더 돈 빌리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쨌든 고심 끝에 이번에 2금융권은 50%를 일단은 좀 줄이긴 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풍선효과라고 해서 1금융권에서 못 빌리면 와르르 또 저축은행 2금융권으로 갈까 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2금융권 DSR 50%가 좀 깐깐하다. 그러면 안 그래도 신용 나쁘시거나 급전 필요한 분들이 2금융권도 못 간다면 불법 사금융으로 갈 이런 우려들, 여기에 대한 반론들 두 가지가 함께 나왔죠. ◀ 앵커 ▶ 그러니까 이 정책 방향 자체에 대해서는 누구도 별 의의는 없는 거 같은데 왜 그러냐 하면 가계부채가 너무 위험한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이 정책이 과연 집값을 잡는 데 도움이 될까요? 어떻습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아직까지는 금융위는 이거 때문에 집값을 잡겠다고 공식적으로 한 적은 없습니다. 워낙 1800조 이상 되는 거의 GDP 이상 되는 가계부채가 문제였었는데 잘 보시면 우리의 가계대출, 가계부채가 거의 60% 이상, 70% 가까이가 부동산과 연관이 있으니까 이거를 주면 집값이 떨어질 수밖에. ◀ 앵커 ▶ 상식적인 거 아닌가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그렇게 예상으로 할 수 있는 건데 우선 상승은 상당히 막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왜냐하면 집값이 오른다는 것은 어떤 집을 더 비싼 가격에 누군가가 사주는 건데 지금 보면 정말 아주 돈 많은 분, 실탄 많은 분 아니면 이제 소위 말하는 대출로 사기는 더 힘들어졌고요. 이미 15억 넘는 집들 같은 경우에는 대출이 아예 안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현금부자들은 이미 집을 살만큼 샀다라는 전제하에서는 일단 상방은. ◀ 앵커 ▶ 상방의 수요는 현격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현격히 줄어들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과연 이것으로 집값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좀 반대 의견도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까지는 주택담보대출이나 대출 금리 자체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상당 부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 거의 11월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이 거의 100% 확실시 되죠. 그리고 내년 대선 전에도 아마도 한 번 더 인플레가 계속 된다면 올릴 수가 있겠고, 그렇게 되면 이미 기준금리가 연 1.25%까지 된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고 이게 상방 추세, 인상 추세가 확실하게 된다면 아마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4.5%라고 해서 5%대까지 가게 된다면 여기서부터 실은 상당히 빨간불이 들어올 수가 있어서 집값의 상방은 막혀 있고, 완전히 이거를 떨어뜨리느냐의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금리가 오르냐 여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런데 금리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거고요. 그다음에 대출 제고, 이러면 분명한 것은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올라갔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거래 절벽, 아예 거래 실종, 거래 사망, 이런 표현도 쓰고 있는데요. 집주인들, 매도자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더 가격을 절대 낮추지는 않죠. 가격들과, 그동안 부동산 열풍 때문에. 그런데 매수자 같은 경우에는 일단 여력이 안 되고요. 두 번째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 앵커 ▶ 집값이 떨어질 거라는 기대감이 컸으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세에서 안 받아주니까 이 딜이 거래가 굉장히 지금 안 되고 있어요. 이체로 매도매수가 팽팽하게 버티고 있고요. 이것이 제 생각에는 한번 금리 인상, 두 번째 금리 인상하는 내년 1분기쯤에는 어느 정도의 방향성은 나오지 않을까 봅니다. ◀ 앵커 ▶ 집값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그 어느 때보다 현실화되는 그런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그래서 시장은 또 거래 절벽이라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거죠. ◀ 앵커 ▶ 그런데 그렇게 해서 집값이 떨어지면 보다 적은 돈으로 집을 사거나 보다 적은 돈으로 전세를 들어갈 수 있어서 좋은데 이게 만약 집값이 안 떨어지고 버티게 되면 돈을 빌릴 수 없는 분들이 집을 사고 싶었던 분들이 전세로 옮겨타고, 전세를 가려는 분들이 전세를 못 가니까, 돈을 못 빌리니까 월세로 옮겨 타고 그런 부작용도 배제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버티기 기간이 우리는 3개월 정도로 봤지만 말씀하신 대로 정말 길어지는 거예요. 팽팽한 1년 이상 길어지게 될 쿠에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 이미 이번 통계에도 우리 임대차 계약의 40%가 어찌됐근, 반월세든 반전세든 월세가 다 끼어 있는 게 확인이 되고 있거든요. 그게 무엇이냐, 집값은 안 떨어지고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우리나라에 있는 전세 제도에 대해서는 집값의 75, 80%인데 이 소위 말하는 전세 수요를 못 맞춘다면 대출로서 앞으로 전세대출 아직 안 막는다고 했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집주인도 그렇고 집주인은 세금 부담을 전가하기 위해서 또 수요자는 어쨌든 너무나 전셋값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러면 계속 월세 부분들이 커지게 되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세입자 부담은 상당히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겠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관건은 집값을 잡되, 어느 빨리 어느 순간까지 빨리 적정 수준을 잡아야 한다 이게 어떤 정책적 목표가 되어야 되겠네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승부가 빨리 날수록. ◀ 앵커 ▶ 좋을 텐데.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좋을 텐데. 지금 또 다른 딜레마는 이게 연착륙을 더 예상을 하는데 또 경착륙으로 가도. ◀ 앵커 ▶ 그것도 또.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이게 정책 당국에서는 문제인 거죠. 이게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의 집값 하락. 이 정도를 원하는 거지, 이게 막 또 20%씩 떨어지게 되면 여기서 촉발되는 문제는 또 크거든요. ◀ 앵커 ▶ 장기적으로 20%가 떨어져야지 원래 정상적인 집값이다. 이렇게 보는 분도 적지 않은데, 이게 장기적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1, 2개월 안에 확 떨어지면 경제적 충격을 피할 수가 없겠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마 정책 당국에서 목표를 좀 명확히. 5년에 걸쳐 떨어뜨린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청사진. 프린트는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앵커 ▶ 5년은 너무 긴데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런 기간을요. 정책을 펼 때는. ◀ 앵커 ▶ 집값은 분명한 건 집값을 잡아야 한다는 공통 목표에 대해서는 이건 여지가 없는 것 같고요. 그렇습니다. 유류세, 생각보다 더 떨어졌어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던 게. ◀ 앵커 ▶ 저번에 15%였는데. 제가 그래서. ◀ 정철진/경제 평론가 ▶ 15%, 15%라고 해서 깜짝 놀라서 20%대 역대 처음으로 나왔던 거고요. IMF 때는 5%였고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는.. ◀ 앵커 ▶ 이게 점점 폭등하는 것 같아요, 유류세가. 저번에 15% 말씀하실 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부족하다고 느끼신 거였어요? ◀ 앵커 ▶ 더는 안 됩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런데 20%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어요. 아마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겠죠. 첫 번째는 지금 유가 급등이 굉장히 심각하고 이게 속도도 너무 빠릅니다. 게다가 지금 이런 상황이 첫 번째 문제고 그래서 소비자 물자 상승률을 급격하게 끌어올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아마 11월 초에 10월 소비자 물가 나올 텐데 10월 수준은 3%대는 무조건 넘는, 그러니까 여기서 기재부가 20%라는 카드를 썼고 두 번째 이유는 뭐냐 하면 우리가 앞서도 위드 코로나 이야기했지만 이번에 3분기 경제성장률 섹터들 보면 민간 소비가 성장을 계속 깎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위드 코로나는 방역적 차원에서도 이제 됐다는 차원도 있지만 또 하나 우리가 원하는 건 내수회복이잖아요. 민간 소비가 다시 올라오는 것을 이참에 목표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고 이 시기에 재난지원금의 효과도 좀 나왔으면 좋겠고, 그리고 유가가. 특히 휘발유 가격이 이렇게 올라버리면 가계 여력이 줄겠죠. ◀ 앵커 ▶ 그러면 원래 했던 내수 살리기, 민간 소비의 목적도 달성 못 하니까 아마 이 부분, 물가 소비자 물가를 떨어뜨리는 거, 두 번째는 가계 소비 여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 20%라는 유류세 인하 카드를 꺼내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거의 다 됐는데요. 이거를 짚어보고 가야 할 것 같은데, 테슬라, 왜 이렇게 잘 나가는 겁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일단 천슬라가 됐습니다. 1000달러는 넘고요. 1조 달러,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을 달성을 했었는데 실적 자체를 보면 3분기 실적 규모를 보면 매출이 2조 정도 되니까 그 자체에서 어떤 테슬라의 매력이 부각되는 게 아니라 투자자가 보는 첫 번째 마진율, 자동차 회사인 데도 30% 넘게 낮다는 거. 두 번째가 테슬라의 사업 구조가 전기차 자율주행차도 있지만, ◀ 앵커 ▶ 완결된 체제다 이거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수직 통합, 배터리까지 다 하려는 거 여기에 태양광이라는 것까지도, 매력적인 거잖아요. 회사는 스페이스 X라고 우주까지 이 주식이 좋아하는, 어쨌든 주식은 되든 안 되든 성장성, 꿈. 이런 걸 좋아하니까 그게 복합화된, 정말 일론 머스크가 좋은 건 다 갖다 붙였기 때문이기도 한데 어제 오늘자 보면 미국 언론이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 뉴욕타임스도 그렇고요. CMBC도 그렇고. ◀ 앵커 ▶ 경고를 했습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이제는 테슬라만 있는 거 아니다. 다른 전기차 시장들, 진출하게 되면 지금의 테슬라가 입지 흔들릴 것이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과연 1조 달러의 가치가 있느냐. ◀ 앵커 ▶ 그건 근원적 질문이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50만 대 파는 회사가 이런 원론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 앵커 ▶ 그런 원론적인 질문이 나오는 까닭은 방금 말씀하지만 전기차 시장을 과연 테슬라가 독점할 수 있는가 지금.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그거에 대한 어떤 심각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전기차가 큰 기관이라면 앞부분은 테슬라가 먹은 건데 계속 갈지 말지에 대한 그런 판가름인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02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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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콜롬비아 '마약왕' 체포에 보복 공격 잇따라 00:40
    [이 시각 세계] 콜롬비아 '마약왕' 체포에 보복 공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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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수입차에 일부러 '쾅'‥높은 보상금 노려 01:52
    중고 수입차에 일부러 '쾅'‥높은 보상금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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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부회장 '벌금 7천만 원' 01:38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부회장 '벌금 7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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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거리두기 완화 효과? 예식장 구하기 전쟁 01:42
    [재택플러스] 거리두기 완화 효과? 예식장 구하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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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씨티은행 소매금융 '폐지'‥대출·카드 신규가입 중단 01:35
    [재택플러스] 씨티은행 소매금융 '폐지'‥대출·카드 신규가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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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달리는 화약고‥? 폐배터리 처리 '비상' 06:52
    [재택플러스] 달리는 화약고‥? 폐배터리 처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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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상승세 지속‥기업 실적 호조 이어져 02:33
    뉴욕증시 상승세 지속‥기업 실적 호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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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곳곳 미세먼지 '나쁨'‥오늘도 큰 일교차 01:08
    [날씨] 곳곳 미세먼지 '나쁨'‥오늘도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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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02:22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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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향년 89세 사망‥ 01:56
    노태우 향년 89세 사망‥"과오에 깊은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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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1명 중태‥화물차 연쇄 추돌 01:55
    음주 뺑소니 1명 중태‥화물차 연쇄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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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5~11세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01:50
    美 FDA, 5~11세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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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29
    홍남기 "부동산 가격 상승세 주춤‥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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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하락 출발‥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01:19
    코스피 하락 출발‥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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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유입‥내일 공기 깨끗 00:58
    [날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유입‥내일 공기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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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천952명‥13일 만에 1천900명대 00:10
    신규 확진 1천952명‥13일 만에 1천9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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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ow_영상] 도포입고 갓쓰고 버킹엄궁으로‥영국 여왕 만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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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결정‥각계 조문 02:03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결정‥각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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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2천 명 육박‥ 01:48
    오늘 2천 명 육박‥"이번 주 확진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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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02:16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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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영장 기각·대장동 의혹‥여야 '충돌' 01:53
    손준성 영장 기각·대장동 의혹‥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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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29
    홍남기 "부동산값 상승세 주춤‥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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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유가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파란불 01:18
    코스피·코스닥, 유가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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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유입‥내일 쾌청한 가을 00:59
    [날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유입‥내일 쾌청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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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손준성 영장 기각‥공수처의 무리수? 무능? 18:21
    [뉴스외전 이슈+] 손준성 영장 기각‥공수처의 무리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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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04:35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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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11:59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백신 패스, 미접종자 보호 목적‥불편해도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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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가계대출 규제 강화, 집값엔 어떤 영향? 13:26
    [뉴스외전 경제 '쏙'] 가계대출 규제 강화, 집값엔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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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정의냐, 화합이냐? 논란 24:22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정의냐, 화합이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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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01:48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백신, 에이즈 위험"‥브라질 대통령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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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 가을 첫 미세먼지‥저녁 무렵 해소 01:02
    [날씨] 올 가을 첫 미세먼지‥저녁 무렵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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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故 노태우씨 빈소찾은 최태원 회장 01:33
    [엠빅뉴스] 故 노태우씨 빈소찾은 최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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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국가장'‥文 "과오 적지 않지만 성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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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영장 기각·대장동 의혹‥여야 '충돌' 01:56
    손준성 영장 기각·대장동 의혹‥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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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2천 명 육박‥ 01:48
    오늘 2천 명 육박‥"이번 주 확진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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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대교, 오늘 낮 12시부터 무료 통행 00:31
    일산대교, 오늘 낮 12시부터 무료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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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3,020대 01:41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3,0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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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 이어져‥오늘 밤 안개 주의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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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장례 '국가장'‥"과오 적지 않지만 성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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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죄 복역에도 '국가장' 가능?‥'나쁜 선례' 반발도 02:34
    내란죄 복역에도 '국가장' 가능?‥'나쁜 선례'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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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오 용서해주길" 아들이 밝힌 유언‥정재계 조문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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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 진실' 감춘 전두환·노태우‥'5·18 망언'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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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아들 50억' 동결한 검찰‥'뇌물' 혐의 입증됐나? 02:19
    곽상도 '아들 50억' 동결한 검찰‥'뇌물' 혐의 입증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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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미루는 '정치적 의도'에 '손준성 영장' 무리한 청구? 02:27
    조사 미루는 '정치적 의도'에 '손준성 영장' 무리한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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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세차장에서 샤워하는 상상? 상남자는 실행한다!! (여기 한국 맞음) 02:35
    [엠빅뉴스] 세차장에서 샤워하는 상상? 상남자는 실행한다!! (여기 한국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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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손준성 보냄' 그날‥현직 검사 2명 '실명 판결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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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 원전', 야권에 고발 사주?‥대검 진상조사 착수 02:48
    '월성 원전', 야권에 고발 사주?‥대검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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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회복' 앞두고 2천 명 육박‥"핼러윈 등 행사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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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하루 2만 명 나올 수도"‥진단 지체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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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손해 80%까지 보상받아도‥고스란히 임대료로? 02:24
    매출 손해 80%까지 보상받아도‥고스란히 임대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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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가 찍은 '셀카'‥"3단 엔진 빼면 모두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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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원팀에 속도내는 이재명‥"다음 달 2일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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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尹 막판 신경전‥ 02:45
    洪·尹 막판 신경전‥"기득권 구태" vs "리더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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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대출 "오른 만큼만"‥갭투자 막혀 집값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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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육군 성추행 피해자‥ 03:05
    [단독] 육군 성추행 피해자‥"'킬러'라는 소문에 따돌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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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장남에 일감 몰아주고 증여세 해결‥과징금 48억원 02:23
    '하림' 장남에 일감 몰아주고 증여세 해결‥과징금 4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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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결핵에 걸린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신생아도 5명 감염 03:12
    [단독] 결핵에 걸린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신생아도 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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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도 '달고나 뽑기'‥"사흘 휴가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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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전과 35범‥60대 성범죄자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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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미터 지붕에서 20대 노동자 추락사‥2년 전에는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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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잡아주던 구상나무들 죽어나가자‥집중 호우에 산사태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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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대교 오늘부터 '무료 통행'‥운영사는 처분 취소 소송 02:24
    일산대교 오늘부터 '무료 통행'‥운영사는 처분 취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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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 00:29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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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조사 불가피‥'다만 소환은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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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남기고 3명 퇴장‥ 00:03
    2분 남기고 3명 퇴장‥"편파 판정 조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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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주말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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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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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메이커] 김 가격 줄줄이 인상…김값, 금값되나?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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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회장 포함 임원 22명 감축…급여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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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열흘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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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차 생산 나설 '사람 같은 로봇' 공개…머스크 "로봇끼리 한판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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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총선후 줄줄이 물가 인상…먹거리 가격 부담 더 커지나?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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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기야 '국민 반찬' 김까지…먹거리 물가 총선 직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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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4주째↑…전셋값은 48주 연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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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5년 뒤 GDP 대비 정부부채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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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YTN24] '추진 동력 잃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국회 청원 5만 명 돌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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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내릴 상황 아냐"‥2년물 국채금리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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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폭설로 산양 절반 가까이 폐사‥피해 키운 '울타리'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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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보도에 벌점·심의 '폭탄'‥사라진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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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 가석방 추진" MBC 보도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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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값 폭등 여파…초콜릿 제품 줄줄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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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넘은 동네 빵집...'빵빵'한 매출 비결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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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중심지로..."내후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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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인구 절반 65세 이상…농가 100만 가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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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과' 대신 망고?...수입 과일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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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부지' 코코아 가격...롯데 "초콜릿 등 17종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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