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李 '여유 넘친' 첫 유세

2021.10.2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정치권의 핵심 키워드로 대선 정국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앵커] 김준일 뉴스톱 대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대선 정국,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앵커] 재래시장 찾아서 쑥떡을 들고 요새 사람들이 쑥덕거린다. 일종의 아재개그를 한 것 같은데 자신감과 어떻게 보면 여유를 표현한 거겠죠? [김준일] 일단 지금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고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대장동 게이터,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금 캠프가 꾸려지지는 않았지만 박찬대 수석대변인이 계속 대응을 하고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거리두기를 하면서 민생 행보에 집중하겠다라고 해서 지금 원팀을 만드는 작업 하나, 그리고 또 하나는 민생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시장을 찾은 것이고 여유 있는 모습도 사실은 일부러 강하게, 강하게라기보다는 진짜 별개 아니다라는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했다라고 봐야죠. [앵커] 그렇군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거리두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말씀해 주셨는데 어제 나온 발언 중에 또 이게 논란이 됐습니다. 음식점 허가총량제. 이걸 생각했다,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어요. 이게 어떤 제도를 얘기하는 건지. [김준일] 그러니까 한국이 자영업자 비율이 OECD에서 6위입니다. 그래서 2020년 기준으로 24.6%, 그러니까 대략 4명 중의 1명의 국민이 자영업자다라는 거예요. 그 위로는 콜롬비아, 그리스, 그리스, 터키, 코스타리카. 이런 나라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과 비교를 하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은 10%, 프랑스는 12.4%.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는 과도하게 지금 한국이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서 이런 것들이 산업구조의 개편 같은 것이 필요하다라는 그런 큰 취지에서 말한 것 같은데 다만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하면 이게 권리금처럼 돼서 누군가는 허가를, 택시 면허가 약간 그런 식이잖아요.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당장 하겠다라는 건 아니다, 실제 도입하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은 하고 문제의식을 얘기한 건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죠. 그래서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국가가 개인의 삶까지 설계하겠다라는 거냐. 과도한 개입이다. 민주당이, 586들이 문제다, 이런 식으로까지 공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운영권을 암암리에 거래하면서 오히려 문턱이 더 높아지는 것 아니냐, 이렇게 지적하는 경우들이 나오더라고요. [김준일]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걸 그렸는지는 저희가 그 얘기를 들어보지 않았으니까 모르겠지만 그런 부작용이 충분히 있을 수 있죠. [앵커]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들이 상당히 힘든 시기고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발언 하나하나가 상당히 표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재명 후보가 마음에 여유가 생긴 이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추미애와 정세균을 품었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까요? [김준일] 그렇죠. 원팀으로 빌드업을 하고 있다라는 이런 과정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추미애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명추연대라는 얘기가 경선 과정에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개혁연대로써 가까웠잖아요. 그래서 중책을 맡을 것이다라고 봤고 수락을 했습니다, 명예 선대위원장직을. 그런데 중요한 건 이낙연 후보 측 인사들이에요.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홍영표, 박광온 의원 등 이낙연 캠프에서 중책을 맡았던 분들이 직접 들어가서 중책을, 그러니까 이재명 캠프에서 중책을 맡는 것에 대해서 미온적이다 이런 것도 나오거든요. 그 부분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그런데 저는 여기서 궁금했던 게 이낙연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상임고문을 맡았잖아요. 그리고 추미애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명예 선대위원장이거든요. 이게 이전의 선대위 구성과는 다른 것 같은데 어떤 의미가 있는 직책인가요?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건지. [김준일]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상임 선대위원장입니다. 이건 송영길 대표가 맡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재명 후보가 이미 요청을 했고요. 그리고 공동선대위원장이 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많으면 한 10명, 당내 중진들이 많이 들어간다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추미애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만 모시기에는 너무 급이 높다. 그러니까 더 그 위에 중간 단계의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중간의 명예선대위원장이라는 것을 하나 만든 거예요. [앵커]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거군요. [김준일] 거기서 좀 더 역할을 해달라. 존경의 의미를 담은 거고 상임고문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에서는 전직 당 대표들이 다 맡은 겁니다. 그래서 이해찬 전 대표, 문희상 전 대표 이런 분들이 다 하셨죠. 그러니까 이낙연 전 대표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상임고문인데 여기에서 이낙연 전 후보한테 좀 더 많은 걸 요청했지만 일단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러면 상임고문 같은 건 뭐냐 하면 사실은 상징적인 겁니다. 조직이 있으면 약간 열외다. 원로들의 조언이다라고 하면 추미애 전 장관이 상임고문만 맡기에는 좀 더 급을 높여야 되겠다, 이런 것들을 다 고려를 해서 명예선대위원장이라는 게 나왔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앵커] 그런데 어제 이재명 후보 시장이 뜬 곳이 정태호 의원 지역구인데 이낙연 캠프에서 핵심 인사지 않았습니까. 원팀 선대위를 보여주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하는데 앞으로 선대위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이것도 중요하게 봐야겠군요. [김준일] 그렇죠. 그래서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주요 인사들이 이낙연 캠프에 있었던 분들이 어떤 분들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원팀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원팀 아니었어도 투팀 이렇게 돼서 다 이긴 경우가 많거든요. 2007년에 이명박 후보. 이 정도면 거의 진영은 맞춰졌고 이제는 후보 개인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게 앞으로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물리적이 아니라 화학적 결합을 하는지도 저희가 지켜볼 일인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 정치권 이슈 알아보고 있는데요. 다음 키워드 보여주시죠. 경선 판도, 시계 제로. 이렇게 뽑아봤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모습도 보셨고요. 홍준표 의원의 모습도 보셨는데요. 지금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종착역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윤석열 후보냐, 홍준표 후보냐, 아직 예측 불가다. 이런 평가들이 많습니다. [김준일] 그러니까 최근에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씨 옹호 발언과 뒤이은 개 사과 논란이 많이 여론조사를 보면 최소 3~5%포인트까지 많이 빠지는 추세를 보이면서 이게 혼전 양상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홍준표 후보가 국민들한테 물어본 건 30.7. 그래서 윤석열 후보가 25.1. [앵커] 저희 그래픽이 준비돼 있는데 그래픽을 준비해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보면서 짚어주시죠. [김준일] 그래서 5%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납니다. [앵커] 홍 후보가 앞서가는 거죠. [김준일] 이건 홍 후보한테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예요. 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층한테 대선후보 선호도를 물어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윤석열 후보가 50.8. 홍준표 후보가 33.4. 그러면 여기에서 일반 국민한테 물어보는 차이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대체적으로 당원일 가능성이 높잖아요. 이 차이하고 보면 여기에서 윤석열 후보가 훨씬 더 많이 앞서요. 그렇다고 보면 윤석열 후보가 혼전이라고 얘기하지만 조금 더 유리한, 아직까지는 유리할 수 있다. 이런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 거죠. [앵커] 지금 일반 여론조사인 거죠. 여기에서 홍준표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오는데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 때는 홍준표 후보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 이런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 배경은 뭔가요? [김준일] 그게 차이가 17% 정도 돼요, 대략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차이가. 그런데 원래 윤석열 후보가 원래 높았습니다. 이게 빠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마지막에 최종에서는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이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고민해 봐야 될 게 지금 58만 명 정도로 결정이 됐거든요. 57만 2880명이 당원이에요. 그런데 이걸 조사를 해 보니까 지금 퍼센티지가 50대가 27.6%, 60대가 27%, 70대가 10.9% 해서 50대 이상이 65.5% 예요. 그래서 2030이 많이 들어왔다고 얘기를 하지만 아직도 중장년 고령층이 압도적이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여기에서는 훨씬 높거든요, 50~60대에서. 60대 이상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보면 아직도 홍준표 후보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조금 더 약간 더 앞서있다라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 같아요. [앵커] 당원 쪽은 윤 후보가 어찌 됐든 지금까지는 판세를 유리하게 볼 수 있다, 이런 분석이군요? [김준일] 게다가 현역 의원들 많이 들어와 있잖아요. 지금 당장 11월 1일부터 투표에 들어가거든요, 당원들은. 그러면 이번 주말에 당협위원장들 다 현역 의원들 지역 내려갈 겁니다. 그러면서 표 다지기, 30명이 넘거든요. 그런 것까지 감안을 하면 조금 더 윤 후보한테 웃어주는 분위기다, 아직까지는. 다만 개사과 논란에서 빠져나오느냐 그리고 광주 방문할 예정이거든요. 거기에서 어떤 장면이 연출되느냐, 이런 것들이 아직 변수로 많이 남아 있는 거죠. [앵커] 지금 윤석열 후보 측에 현역 의원들이 많이 가 있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는데 관련해서 어제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있지 않았습니까?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가까이, 같이 있었던 사람들조차도 홍 후보님을 등지는 사람이 많은데, 홍 후보님은 다 배신자라고 하죠.]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전 계파를 만들지도 않고 계파에 속해본 일도 없습니다. 사람들 우르르 끌어모아서 10년 전에 하듯이, 그건 구태 정치인들이 하는 거예요.] [앵커] 어제 토론회에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이렇게 맞붙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 향해서 같이 있던 사람들조차 등지는 사람들 많다, 그랬더니 홍준표 후보가 그거 구태정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끌어모으는 것 구태정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김준일] 그렇죠.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의 캠프가 상대적으로 현역 의원이 적고 약간 상대적으로 왜소하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계속. 이게 중요하다는 건데. 왜 윤석열 후보가 지금 지지율이 높냐면 대세이기 때문에 높습니다. 대세론을 강조한 거예요, 그러니까. 나한테 사람들이 쭉 모이고 있다.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는 거기 다 구태정치인이고 뭐 자리 하나 보려고 지방선거나 이런 데 간 사람들 아니냐, 이렇게 반박한 거고 어제 하태경 의원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했잖아요. 그런 것까지 폭넓게 다 구태정치인이고, 예를 들면 그런 걸 공격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나왔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앵커] 홍 후보가 또 SNS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거는 윤석열의 리더십이 아니라 파리떼가 모이는 거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일종의 부러움일 수도 있을까요? [김준일] 부러움이 있죠. 부러운 걸 그런데 파리떼라고 표현한 거고. 왜냐하면 이권을 보고 달려든 거다. 사람들이 실제 윤석열이라는 후보의 인품이나 경쟁력을 본 것이 아니다라고 평가를 해야지 본인이 조금 더 올라가니까 그런 부분을 두루두루 본 것 같아요. [앵커] 하태경 후보 온 것도 어느 정도 플러스가 될까요? [김준일] 천군만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도움이 되죠. 왜냐하면 개혁보수 성향이고 상대적으로 2030한테 인기가 있잖아요. 예전에 이준석 대표랑 같이 좀. 그런데 지금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 2030 지지가 상당히 낮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그거를 어느 정도 커버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거죠. [앵커] 최종 후보 결정까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권 키워드, 다음 주제 보여주시죠. 정치 1번지, 빅매치 성사될까, 이렇게 뽑아봤습니다. 지금 정치 1번지라고 하면 종로 선거구를 얘기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맞붙게 될까, 이런 가상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김준일] 이건 알 수 없죠. 이건 예측이기는 하지만 두 분의 성사 대결을 70% 이상으로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번 대선의 특징이 굉장히 후보들의 단점이 두드러진 것들이 많아요. 비호감도도 상당히 높고. 그래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 젊은 보수들, 중도까지 포함해서 굉장히 인기가 높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종로에 출마하면 발언도 원래 당 대표로서도 하지만 국회의원 후보로서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종로가 상징성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이게 러닝메이트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거고 임종석 전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이미 이낙연 후보가 국회의원 나왔을 때 이미 주소 먼저 옮겨놓고 사실은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중량감으로 볼 때 분명히 있다라는 거고. 소위 말하는 586 운동권 이런 것의 상징성이 있잖아요. 이재명 후보는 사실 그런 부분은 없잖아요. 개혁 성향은 강하지만. 그런 것들을 끌어모으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본다면 양측에서 그래서 지금 명확하게 얘기를 안 하고 있고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나가라고 얘기는 하지만 전략적 모호성을 두어야 되겠다, 이런 발언도 했거든요. 누가 먼저 거기가 결정되는지에 따라서 선후 관계가 신경전 이런 게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상계동에 공을 많이 들였단 말입니다. 지금 상계동 쪽에 아직은 발언을 보면 마음을 더 두고 있는 것 같은데 종로 쪽으로 지금 몇 퍼센트 정도 기울었다고 보십니까? [김준일]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나가겠다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본인은 당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데. [앵커] 대선을 치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준일] 그러면 결국은 이게 대선에 도움이 된다라고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되는 것, 이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지 않으면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죠. 그런데 지금 어떤 후보가 되든 그렇게 당에서는 지금 대선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대선을 이겨야 종로도 이깁니다. [앵커] 줄투표가 될 수가 있죠? [김준일] 그렇죠. 같이 패키지 투표고 사실 내년 6월에 지방선거까지도 연결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라고 본다라면 분명히 당내에서 거의 강한 압박이 들어가고, 압박과 추대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거죠. [앵커] 그러니까 종로 선거도 그만큼 중요한 상황인데 다른 후보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김준일] 일단 각 당에서 각자 꿈을 꾸고 있어요. 뭐냐 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국민의당의 안철수 대표가 31일 정도에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단일화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야권 단일화가. 왜냐하면 지금 굉장히 박빙이 된다라고 하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최소 3~6% 안팎으로 안철수 대표가 가져가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굉장히 유리해지죠. 그래서 안철수 대표를 합당을 하거나 그러면서 종로를 출마를 하게 한다라는 게 국민의힘 내부에서만, 국민의당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고. 반대로 지금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출마를 했잖아요. 그래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하고 단일화를 하면서 민주당의 종로 후보로 내는 걸 민주당 안에서만, 김동연 부총리는 아직 그런 것에 대해서 언급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데 그런 식으로 꿈을 꾸고 있다, 양당이. 단일화가 워낙 또 중요한 이슈가 되다 보니까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앵커] 아무튼 정치 1번지 대결까지 더해지면서 내년 선거는 판이 더 커진 상황인데 여야 모두 셈법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준일 뉴스톱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1028 178

  • 美 해군장관 오늘 방한...협력 강화 방안 논의 00:21
    美 해군장관 오늘 방한...협력 강화 방안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45
    "5·18 희생자에 용서 구해" 유언...정치권 조문 행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국가장·국립묘지 자격 놓고 치열했던 법리 논쟁 02:25
    국가장·국립묘지 자격 놓고 치열했던 법리 논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文, 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오늘 출국...교황과도 면담 02:30
    文, 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오늘 출국...교황과도 면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중국발에 대기정체 겹쳐 더 악화 02:32
    [날씨]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중국발에 대기정체 겹쳐 더 악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거칠어진 토론...윤석열 03:07
    거칠어진 토론...윤석열 "공수처, 경선 개입" vs 홍준표 "참 딱해"
    조회수 68
    본문 링크 이동
  • 주영대사, 갓 쓰고 영국 여왕에게 신임장 전달 00:32
    주영대사, 갓 쓰고 영국 여왕에게 신임장 전달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빙상연맹 조사위원회 첫 회의... 01:05
    빙상연맹 조사위원회 첫 회의..."심석희도 필요하면 소환"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 토론회 마치고 조문 행렬 00:56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 토론회 마치고 조문 행렬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손실보상금 첫날부터 접속 지연...답답한 소상공인들 02:14
    손실보상금 첫날부터 접속 지연...답답한 소상공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쿠팡 회원 31만 명 이름·주소 노출...하루 지나서야 신고 01:47
    쿠팡 회원 31만 명 이름·주소 노출...하루 지나서야 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60대 운전자 숨져 00:27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60대 운전자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4단계' 기술 수준 02:02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4단계' 기술 수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얀센 접종자 등 추가접종 계획 발표 02:26
    오늘 얀센 접종자 등 추가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00:43
    문 대통령 "종전선언, 세계 평화로 가는 출발점"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00:55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밀린 임대료 내기 급급"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보령에서 5중 추돌 사고...1명 다쳐 00:19
    충남 보령에서 5중 추돌 사고...1명 다쳐
    조회수 243
    본문 링크 이동
  •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돌아온 모임·회식...대학·직장 '초년생' 기대 vs 한숨 교차 02:23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돌아온 모임·회식...대학·직장 '초년생' 기대 vs 한숨 교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외교 일정으로 비서실장 보내 조문 00:25
    문 대통령, 외교 일정으로 비서실장 보내 조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故 노태우 조문... 00:36
    이재명, 故 노태우 조문..."빛이 그늘 덮지는 못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한류스타도 투자 피해·유명 개그맨이 영업...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00:49
    [단독] 한류스타도 투자 피해·유명 개그맨이 영업...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0:28
    국민의힘 "이재명, 국감에서 허위사실 공표"...검찰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한류스타는 당하고·유명 개그맨은 영업하고...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02:14
    [단독] 한류스타는 당하고·유명 개그맨은 영업하고...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조회수 169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불법 전실 확장 신고했는데 2년째 감감무소식 02:41
    [제보는Y] 불법 전실 확장 신고했는데 2년째 감감무소식
    조회수 50
    본문 링크 이동
  • '돈줄 조이기'에 집값 떨어질까... 02:29
    '돈줄 조이기'에 집값 떨어질까..."전세난만 심해질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내 최대 쇼핑행사' 코세페 내달 개최... 01:22
    '국내 최대 쇼핑행사' 코세페 내달 개최..."경기 회생 전환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쿠팡 검색창에 등장한 낯선 이...고객 분통 '팡' 01:33
    [자막뉴스] 쿠팡 검색창에 등장한 낯선 이...고객 분통 '팡'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안산도, 김제덕도 원점에서...양궁 '태극마크 쟁탈전' 02:24
    안산도, 김제덕도 원점에서...양궁 '태극마크 쟁탈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 01:56
    [굿모닝] "국가장 유감"...송영길 "전두환, 논란 없게 법 개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이버 공룡 프랭키, UN총회 연설... 01:58
    사이버 공룡 프랭키, UN총회 연설..."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쾌청하고 큰 일교차...아침 안개 유의 01:17
    [날씨] 전국 쾌청하고 큰 일교차...아침 안개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오늘 얀센 접종자 등 추가 접종 계획 발표 01:09
    [YTN 실시간뉴스] 오늘 얀센 접종자 등 추가 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박한 킥보드 탑승법... 00:50
    신박한 킥보드 탑승법... "이러시면 안 돼요." [제보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일교차 주의 00:56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간 브리핑 (10월 28일) 02:06
    조간 브리핑 (10월 28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물차 추돌로 운전자 사망...음주 사고로 20대 중상 01:28
    화물차 추돌로 운전자 사망...음주 사고로 20대 중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핫키워드] 손실보상금 첫날 접속 불량...약 만9천 명 신청 03:28
    [오늘핫키워드] 손실보상금 첫날 접속 불량...약 만9천 명 신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중국 총리 참석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국 비난 01:41
    바이든, 중국 총리 참석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국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제조 생명수 '초순수', 국산화한다 02:04
    반도체 제조 생명수 '초순수', 국산화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오늘 맑고 공기 깨끗 01:20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오늘 맑고 공기 깨끗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음식점 허가 총량제 언급 00:38
    이재명, 음식점 허가 총량제 언급 "망하는 건 자유 아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0:32
    이준석 "이재명 아무 말 대잔치...무능 아니면 나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국 00:36
    당국 "거리두기 완화로 확진자 더 늘 수도...독감 동시유행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역 당국 00:38
    방역 당국 "12살 미만 어린이 접종 검토하고 있지 않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사라진 미세먼지, 전국 쾌청...큰 일교차 주의 01:12
    [날씨] 사라진 미세먼지, 전국 쾌청...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언급에 00:35
    윤석열,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언급에 "전체주의적 발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거리서 여중생 강제추행...전남 순천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02:25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거리서 여중생 강제추행...전남 순천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조회수 4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주춤했던 초미세먼지 공습 다시 시작...잿빛으로 물든 하늘 02:25
    [자막뉴스] 주춤했던 초미세먼지 공습 다시 시작...잿빛으로 물든 하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푸켓·발리 열린다"...동남아 잇따라 관광 개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주정차 단속 항의하다 공무원에 흉기 던져...반복되는 악성 민원인 문제 01:59
    [자막뉴스] 주정차 단속 항의하다 공무원에 흉기 던져...반복되는 악성 민원인 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정영학 측근' 회계사 조사...김만배 영장 재청구 임박 03:35
    검찰, '정영학 측근' 회계사 조사...김만배 영장 재청구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 체포...'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02:48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 체포...'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삼성바이오 생산' 모더나 백신 오늘 국내 첫 공급 00:39
    '삼성바이오 생산' 모더나 백신 오늘 국내 첫 공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머크 02:24
    美 머크 "먹는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제조 허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111명...오늘 추가 접종 계획 발표 02:55
    신규 확진 2,111명...오늘 추가 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에 유명 연예인들 이름이... 02:00
    [자막뉴스]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에 유명 연예인들 이름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갱얼쥐가 되고 싶은 고영희 모찌♥ [동반자] 00:38
    갱얼쥐가 되고 싶은 고영희 모찌♥ [동반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산 '오징어게임' 핼러윈 의상 국산으로 속여 판매 00:32
    중국산 '오징어게임' 핼러윈 의상 국산으로 속여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오늘 11∼12월 부스터샷 계획 발표...얀센 접종자 주기 등 주목 15:17
    [뉴스라이브] 오늘 11∼12월 부스터샷 계획 발표...얀센 접종자 주기 등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李 '여유 넘친' 첫 유세 16:19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李 '여유 넘친' 첫 유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오세훈 시장, 서울광장 노태우 분향소 조문 00:18
    [서울] 오세훈 시장, 서울광장 노태우 분향소 조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식점 허가 총량제' 이재명 발언에 국민의힘 대선주자 일제히 공격 03:28
    '음식점 허가 총량제' 이재명 발언에 국민의힘 대선주자 일제히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금융위원장-주요 은행장 첫 회동...가계부채 대책 논의 04:03
    [현장영상] 금융위원장-주요 은행장 첫 회동...가계부채 대책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쾌청, 공기 깨끗...큰 일교차 주의 01:09
    [날씨] 전국 쾌청, 공기 깨끗...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111명...오늘 추가 접종 계획 발표 02:54
    신규 확진 2,111명...오늘 추가 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정영학 측근' 회계사 조사...김만배 영장 재청구 임박 03:07
    검찰, '정영학 측근' 회계사 조사...김만배 영장 재청구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머크 02:13
    美 머크 "먹는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제조 허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신경전 가열 04:18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신경전 가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02:40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18 시민군, 노태우 빈소 방문... 01:09
    5·18 시민군, 노태우 빈소 방문..."사죄했기에 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7박 9일 유럽 순방 출발...내일 교황 면담 00:57
    문 대통령, 7박 9일 유럽 순방 출발...내일 교황 면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정의당 00:30
    정의당 "노태우 국가장 단호히 반대...조문 안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현역 영입 주력 尹vs 여론전 펴는 洪... 신경전 치열 33:37
    [뉴스앤이슈] 현역 영입 주력 尹vs 여론전 펴는 洪... 신경전 치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당심이냐, 민심이냐' 국민의힘 갈등 고조! 01:26
    [영상] '당심이냐, 민심이냐' 국민의힘 갈등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한 달 만에 세자릿수 확진...요양병원·교회 등 집단 감염 02:24
    대구 한 달 만에 세자릿수 확진...요양병원·교회 등 집단 감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착용 잇단 범죄...부천에서 10대 여성 추행 02:44
    [단독] 전자발찌 착용 잇단 범죄...부천에서 10대 여성 추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경제지표] 외인 vs 개인·기관...코스피, '게걸음' 장세 01:19
    [오늘의 경제지표] 외인 vs 개인·기관...코스피, '게걸음' 장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맑고 공기 깨끗...큰 일교차 주의 01:12
    [날씨] 전국 맑고 공기 깨끗...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단계적 일상 회복' 따라 돌아온 모임·회식...기대 반 우려 반 02:16
    [자막뉴스] '단계적 일상 회복' 따라 돌아온 모임·회식...기대 반 우려 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신경전 가열 06:48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신경전 가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로열티 없이 라이센스를...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의 결정 02:11
    [자막뉴스] 로열티 없이 라이센스를...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의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만배 오후 재소환...영장 재청구 임박 02:45
    검찰, 김만배 오후 재소환...영장 재청구 임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02:46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가상 양자대결서 00:57
    가상 양자대결서 "이 38.9% vs 홍 44.4%...이 40.9% vs 윤 45.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류스타도 당한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의혹...왜 속았나? 09:21
    한류스타도 당한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의혹...왜 속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111명...잠시 뒤 추가 접종 계획 발표 02:45
    신규 확진 2,111명...잠시 뒤 추가 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 00:47
    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곽상도 뇌물 의혹은 물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정은경 청장 12:40
    [현장영상] 정은경 청장 "50대·얀센 접종자 등 추가접종 대상 확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맑고 공기 깨끗...당분간 큰 일교차 01:22
    [날씨] 전국 맑고 공기 깨끗...당분간 큰 일교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세계 정용진, '400홈런' SSG 최정에 '순금 60돈' 메달 선물 00:27
    신세계 정용진, '400홈런' SSG 최정에 '순금 60돈' 메달 선물
    조회수 159
    본문 링크 이동
  • 노태우 빈소에 이틀째 정치권 조문... 00:35
    노태우 빈소에 이틀째 정치권 조문..."외교 지평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경남 함양에서 검거 00:38
    [속보]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경남 함양에서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0대·기저질환자·얀센 접종자,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02:37
    50대·기저질환자·얀센 접종자,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전화면접 이재명, ARS는 윤석열·홍준표 강세...이유는? 03:08
    [앵커리포트] 전화면접 이재명, ARS는 윤석열·홍준표 강세...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8
    이재명 "음식점총량제 당장 시행 아냐...고민은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임성근 탄핵소추 각하... 02:48
    헌재, 임성근 탄핵소추 각하..."퇴직법관 탄핵 청구 부적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포 '장릉' 경관 가린 아파트 건설...해법 논의 착수 02:09
    김포 '장릉' 경관 가린 아파트 건설...해법 논의 착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성별 X'...美 국무부, 남·녀로 표시 안 된 여권 첫 발급 00:26
    '성별 X'...美 국무부, 남·녀로 표시 안 된 여권 첫 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자발찌 끊고 도주 62살 김 모 씨 경남 함양에서 검거 01:43
    전자발찌 끊고 도주 62살 김 모 씨 경남 함양에서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성근 00:38
    임성근 "헌재에 감사와 경의" vs 국회 측 "매우 아쉽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설전 06:58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윤석열 vs 홍준표 설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엔 '묵묵부답' 00:25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엔 '묵묵부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① 판세분석 - 홍준표 캠프 이언주 공동선대위원장 14:01
    [뉴스큐] ① 판세분석 - 홍준표 캠프 이언주 공동선대위원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캘리포니아 남부 주택가에 나타난 호기심 많은 곰 01:22
    [세상만사] 캘리포니아 남부 주택가에 나타난 호기심 많은 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발로 차고 머리로 막고...'극한 직업' 배구 01:08
    발로 차고 머리로 막고...'극한 직업' 배구 "온몸이 무기!"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50대·기저질환자·얀센 접종자,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02:39
    50대·기저질환자·얀센 접종자,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영국 체스터동물원이 마련한 핼러윈 특별 간식 01:38
    [세상만사] 영국 체스터동물원이 마련한 핼러윈 특별 간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② 판세분석 - 윤석열 캠프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 14:21
    [뉴스큐] ② 판세분석 - 윤석열 캠프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임성근 탄핵소추 각하... 03:21
    헌재, 임성근 탄핵소추 각하..."퇴직해서 파면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03:27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이재명, '원팀 행보' 가속...野, 신경전 가열 23:38
    [뉴스큐] 이재명, '원팀 행보' 가속...野, 신경전 가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8
    "백신 피해 정부가 직접 입증을"...피해자들 헌법소원 제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자발찌 끊고 도주 62살 김 모 씨 경남 함양에서 검거 01:53
    전자발찌 끊고 도주 62살 김 모 씨 경남 함양에서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화해의 악수' 건넨 박남선 씨... 08:49
    [뉴스큐] '화해의 악수' 건넨 박남선 씨..."전두환 사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보폭 넓히는 이재명...홍윤대전 치열 02:01
    [뉴스큐] 보폭 넓히는 이재명...홍윤대전 치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하이트진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00:10
    [기업] 하이트진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아시아나항공, 18년 만에 국내선 비즈니스 재개 00:10
    [기업] 아시아나항공, 18년 만에 국내선 비즈니스 재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크라운해태제과, 한강공원서 조각 전시회...300점 전시 00:10
    [기업] 크라운해태제과, 한강공원서 조각 전시회...300점 전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 투싼·아이오닉 5, 유럽 안전성 평가 '최고' 00:08
    [기업] 현대차 투싼·아이오닉 5, 유럽 안전성 평가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서 80대 노인 9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00:28
    제주서 80대 노인 9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국내 최대 K팝 공연장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착공 00:17
    [경기] 국내 최대 K팝 공연장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착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농민 대신 일하는 로봇...디지털 축산 눈앞 02:00
    [녹색] 농민 대신 일하는 로봇...디지털 축산 눈앞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부 반란' 전남, 14년 만에 FA컵 결승...울산 홍명보호 '더블'도 좌절 00:31
    '2부 반란' 전남, 14년 만에 FA컵 결승...울산 홍명보호 '더블'도 좌절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美 연방검사장에 한국계 여성 첫 지명 00:25
    美 연방검사장에 한국계 여성 첫 지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문 대통령 유럽순방길...첫 일정, 교황 면담 00:51
    [YTN 실시간뉴스] 문 대통령 유럽순방길...첫 일정, 교황 면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02:17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전체주의 발상" 맹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 01:53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확진자 증가 대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지침 확정 발표 02:16
    내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지침 확정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얀센 접종자 다음 달 추가접종... 02:35
    얀센 접종자 다음 달 추가접종..."미접종자 사망위험 9.4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접종 뒤 사망' 인과성은 2건... 02:41
    '접종 뒤 사망' 인과성은 2건..."정부가 입증하라" 헌법소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 02:33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평화·기후·경제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도 경계 넘나든 전자발찌 훼손 60대 사흘 만에 검거 02:18
    시도 경계 넘나든 전자발찌 훼손 60대 사흘 만에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머크 02:13
    美 머크 "먹는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제조 허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29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LA 베벌리힐스 주택 224억에 매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중생 추행... 02:23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중생 추행..."순간적 충동에 범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7
    "골목대장 노릇" vs "자기 부정"...험악해지는 '윤-홍 레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02:37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LG전자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4분기에도 이어질까? 02:27
    삼성전자·LG전자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4분기에도 이어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산 둔갑 '오징어게임' 불법 상품 소탕전 돌입 02:09
    국산 둔갑 '오징어게임' 불법 상품 소탕전 돌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58조원 납세?...美 '억만장자세' 논란 01:54
    머스크, 58조원 납세?...美 '억만장자세' 논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블박TV] '쿵쿵쿵' 출근길 날벼락...5중 추돌 사고 00:46
    [블박TV] '쿵쿵쿵' 출근길 날벼락...5중 추돌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완연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00:58
    [날씨] 내일도 완연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이재명 '원팀' 마무리...윤석열·홍준표 신경전 격화 14:59
    [뉴있저] 이재명 '원팀' 마무리...윤석열·홍준표 신경전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03:16
    [뉴있저]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03:17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임성근 탄핵심판 '각하'... 03:36
    헌재, 임성근 탄핵심판 '각하'..."퇴직해서 파면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9
    "임성근 탄핵 각하, 정치적 탄핵 입증" vs "소극적 판단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02:31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 01:34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확진자 증가 대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신규 확진 다시 2천 명대...'일상 회복' 최종안 내일 발표 07:57
    [뉴있저] 신규 확진 다시 2천 명대...'일상 회복' 최종안 내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주교 새 서울대교구장에 정순택 주교 임명 00:33
    천주교 새 서울대교구장에 정순택 주교 임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학살자 국가장 반대! 전두환도 예우 하나요? 03:0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학살자 국가장 반대! 전두환도 예우 하나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명불상' 남발된 구속영장...'반송' 주장에 속수무책 02:29
    '성명불상' 남발된 구속영장...'반송' 주장에 속수무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02:01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여정 금관문화훈장 수훈 소감 00:37
    윤여정 금관문화훈장 수훈 소감 "열심히 일해서 주시는 상, 감사히 받겠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 01:34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2천 명대..."확진자 증가 대비해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한 달 만에 세 자릿수 확진...노인시설 '돌파감염' 비상 02:26
    대구, 한 달 만에 세 자릿수 확진...노인시설 '돌파감염' 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지침 확정 발표 02:16
    내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지침 확정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얀센 접종자 다음 달 추가접종... 02:41
    얀센 접종자 다음 달 추가접종..."미접종자 사망위험 9.4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02:37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02:26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전체주의 발상" 맹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7
    "골목대장 노릇" vs "자기 부정"...험악해지는 '윤-홍 레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 02:31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평화·기후·경제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임성근 탄핵심판 '각하'... 03:36
    헌재, 임성근 탄핵심판 '각하'..."퇴직해서 파면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6
    "임성근 탄핵 각하, 정치적 탄핵 입증" vs "소극적 판단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03:14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금품 수수 의혹...김만배·남욱 또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명불상' 남발된 구속영장...'반송' 주장에 속수무책 02:31
    '성명불상' 남발된 구속영장...'반송' 주장에 속수무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03:21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이트] 이철희 정무수석 02:01
    [뉴스나이트] 이철희 정무수석 "전두환 씨의 국가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02:11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중생 추행... 02:16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 한복판에서 여중생 추행..."순간적 충동에 범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01:13
    [영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초선 00:38
    국민의힘 초선 "통합의 리더십 보여달라" 대권 주자에 촉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01:57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타이완에 미군 일부 주둔 공식화...中 02:11
    타이완에 미군 일부 주둔 공식화...中 "단호히 반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39
    "베이징 타격 가능"...인도, ICBM 발사 성공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접종 뒤 사망' 인과성은 2건... 02:34
    '접종 뒤 사망' 인과성은 2건..."정부가 입증하라" 헌법소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완연한 가을...아침 내륙 곳곳 안개 01:13
    [날씨] 내일도 완연한 가을...아침 내륙 곳곳 안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핵 방아쇠' 또 언급한 北, 사진에 드러난 '고육책' [Y녹취록] 05:06
    '핵 방아쇠' 또 언급한 北, 사진에 드러난 '고육책' [Y녹취록]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 영수회담 다음주 이뤄지나...'의제' 두고 신경전 33:40
    영수회담 다음주 이뤄지나...'의제' 두고 신경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3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04:54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재명의 25만 원이나, 尹의 2천 명이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뉴스포커스] 길어지는 영수회담 준비…다음 주로 넘어가나 35:34
    [뉴스포커스] 길어지는 영수회담 준비…다음 주로 넘어가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6 [YTN24] 尹-李 '영수회담' 실무 회동 05:52
    [YTN24] 尹-李 '영수회담' 실무 회동 "민생 정책 폭넓게 논의하기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북한, 이란에 장관급 파견… 00:36
    북한, 이란에 장관급 파견…"대외경제성 대표단"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8 김종인, 한동훈에 01:24
    김종인, 한동훈에 "정치적 희망 가지려면 윤 대통령과 멀어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02:28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北, 이란에 대표단 보내...러시아 중심 반미연대·군사협력 강화? 02:08
    北, 이란에 대표단 보내...러시아 중심 반미연대·군사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04:53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D리포트] '얼음 전투기' 된 KF-21…극한 시험 잇따라 통과 01:58
    [D리포트] '얼음 전투기' 된 KF-21…극한 시험 잇따라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이재명 00:41
    이재명 "대통령실·여당, 채상병 특검 수용해야…그것이 국민 명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정진석 00:39
    정진석 "대통령실 산발적 메시지, 바람직하지 않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한 총리 00:36
    한 총리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 가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본부장에 존리 유력 00:32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본부장에 존리 유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조정훈 01:18
    조정훈 "한동훈은 윤 정부 탄생의 일등 공신" 권영세 "오찬 거절은 잘못한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국회의장 '명심(明心)'은 나에게? 01:32
    국회의장 '명심(明心)'은 나에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민생회복지원금, 영수회담 의제로?...번지는 정치권 공방 01:24
    민생회복지원금, 영수회담 의제로?...번지는 정치권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02:25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02:11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02:27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천무' 기술 뚫렸나...김정은 '진두지휘' 총공격에 당했다 [지금이뉴스] 01:54
    '천무' 기술 뚫렸나...김정은 '진두지휘' 총공격에 당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YTN24] 민주당,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굳히나 09:27
    [YTN24] 민주당,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굳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YTN24] 韓, 총선 이후 첫 외출... 11:50
    [YTN24] 韓, 총선 이후 첫 외출... "시간 충분히 활용, 내공 쌓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01:39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뒷배 역할한 용산 검찰라인, 깊게 관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마이웨이' 울려퍼진 대통령실…이관섭 비서실장 배웅한 윤석열 대통령 [자막뉴스] 01:13
    '마이웨이' 울려퍼진 대통령실…이관섭 비서실장 배웅한 윤석열 대통령 [자막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정치쇼] 김기흥 35:35
    [정치쇼] 김기흥 "尹, 무섭게 변할 것" vs 박성태 "체리따봉 보라…안 변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9 [YTN24] 북, 초대형 방사포 동원 '핵반격 훈련'...핵언급 의미는? 19:16
    [YTN24] 북, 초대형 방사포 동원 '핵반격 훈련'...핵언급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명심' 전쟁 벌어진 국회의장직... 07:12
    '명심' 전쟁 벌어진 국회의장직..."국회 격 떨어뜨리는 것"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