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개인 통산 400홈런 기록을 세운 SSG 최정에게 순금 60돈 메달을 선물했습니다.
SSG 구단주인 정 부회장은 어제 인천 랜더스필드를 찾아 최정의 타격 모습과 이름이 새겨진 천5백만 원 상당의 순금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정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최정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마이 히어로 최정"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SG는 정 부회장이 순위 싸움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최정의 400홈런을 축하하기 위해 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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