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이물질이 나와 이를 다쳤다며 보상을 요구하는 사기가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점주들은 용의자로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비디오머그팀이 이 사람의 행적을 추적해봤더니, 2003년부터 '사기 피해 게시판'에 자주 이름이 오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를 아십니까?
(글·구성 : 민경호 / 편집 : 김경연 / 영상취재 : 최준식 / CM : 손영애 / 담당 : 김정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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