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고가 주택을 구입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Dirt)는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 재벌인 안 시난타가 소유하던 집을 정 부회장이 1천920만달러, 약 224억 원에 샀다고 보도했습니다.
2012년 건축된 이 집은 약 309평 규모로, 침실 6개와 10개 욕실을 갖추고 있다고 더트는 전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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