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국민의힘 본경선 D-7...이재명, 대장동 방문

2021.10.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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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이 꼭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자들의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죠. 그리고 오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대장동 개발 이익금으로 조성되는 공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정면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정치권 주요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본경선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상 다음 주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거잖아요. 당심 50%, 여론조사 50%.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당심과 민심이 조금 엇갈리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최진] 당심은 윤석열이 유리하고 민심은 홍준표가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앵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상대로 조사한 것과 국민 전체를 상대로 조사한 것이 다르거든요. [최진] 그렇습니다. 전체로 하면 홍준표 후보가 유리하게 나온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최종적으로 아마 표를 까보면 아마 민심과 당심이 큰 표 차이가 없을 겁니다. 누가 이기든. 홍준표가 이기든, 윤석열이 이기든. 그 표차는 의외로 크지 않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만큼 당심과 민심 거의 유사성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동안 일련의 선거 과정을 금년 선거를 보면 항상 민심이 중요하고 민심이 당심을 주도했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도 보시면 알겠지만 민심에는 월등히 우세했던 이재명 후보가 결국은 됐지 않습니까, 당심을 누르고. 그리고 지난번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때도 이준석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심에 불리했지만 결국은 됐거든요. 그런데 과연 이번에도 민심이 당심보다 우월할 것인지, 이게 최대 관건이죠. 그런데 하나만 덧붙이면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민심을 움직이는 작업을 대선에 적용해서 승리한 사람이 노태우 대통령입니다. [앵커]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최진] 그때 민심이 김대중, 김영삼이 있었고 군인 출신이기 때문에 민심이 떠나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 민심에 대한 심리학적인 최고 전문가를 미국에서 몰래 전문가를 데려다가 그때부터 민심을 움직이는 훈련을 했죠. 그래서 TV 나가서 휘파람도 불고. 휘파람을 기가 막히게 붑니다, 노태우가. 그리고 또 행사장에 나가서 작은 모임에 가서 노래 부르고. 베사메무쵸. 그러면 위대한 보통 사람의 시대, 이렇게 하면서 됐거든요. [앵커] 그렇죠. 대통령 선거, 민심을 잡는 선거입니다. 누가 민심을 잡느냐 중요하고요. 일단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본선에 오르는 게 상당히 중요한 시점 아니겠습니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의 하락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지금 국민의힘 주자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어떤 발언을 했는지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내년 대선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대 윤석열 후보의 경쟁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재편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홍준표 의원 측에서는 윤석열 2030 지지율 낮다고 공격하는데?) 최종적인 결론이 나야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없어요.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또 한 분의 도사가 나왔네? (웃음 살려주고) 그렇게 바라는 거겠죠. 자기 의견이야 무슨 말씀을 하시든 간에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영남 당원들은 김종인 위원장님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 당내 경선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을 겁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전 의원]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전직 비대위원장으로서 매우 적절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당을 걱정하신다면 엄정하게 중립을 지키시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홍준표 의원이나 유승민 전 의원을 언급했으면 또 다른 대답이 나왔겠습니다마는 지금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구도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본인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최진]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김종인 위원장이 지금 제3지대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게 아니라 사실상 윤석열 후보를 돕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본인 가까웠던 사람들이 윤석열 캠프에 가 있고 하기 때문에 김종인 위원장 입장에서는 지금 윤석열, 홍준표와 아주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이 미묘한 시점에 일종의 작은 승부수를 던졌다고 저는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홍준표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영남 당원들은 김종인 위원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내 경선에 미칠 영향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최진] 그러니까 요즘 김종인 위원장이나 그런 명망가가 툭툭 던졌다고 해서 당심이나 민심이 그렇게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변했죠. [앵커] 지금 당심은 알려지기로는 윤석열 전 총장 쪽에 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마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당원들이 고심할 것 같아요. 당원들은 최종적으로 무엇을 보고 결정할 것 같습니까? [최진] 지금 마지막 최종적으로 당원들이 제일 고대하는 건 정권교체거든요. 말하자면 이재명과 맞짱을 떠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를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할 겁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TV 토론이 그래서 많은 영향을 미치죠. 그래서 아직까지는 윤석열이 그런 부분이 더 낫지 않을까. 그동안 반문의 구심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TV 토론 과정에서 보면 제대로 이길 수 있을까라고 고개를 자꾸 갸우뚱하면서 윤석열에 대한 지지도가 알게 모르게 계속 지속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하락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홍준표 의원이 계속 얘기하는 게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정치권에서는 맞는 이야기잖아요. [최진] 그렇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조직이 위력을 발휘했죠. 몇 명의 현역 의원이 가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라졌지만 최근 10년 이래로 확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래서 민심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당심, 당원들이 훨씬 정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결속력이 두드러집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국민들이 당원보다 더 많이 압니다, 정치적으로. 그리고 훨씬 더 결속력이 강합니다. 왜? 뭘로? 바로 말씀드린 핸드폰, 스마트폰이라는 파워로 금방 금방 통하기 때문에 훨씬 더 정치적 큰 흐름을 주도적으로 움직이죠. 특히 젊은 친구들이 능하지 않습니까, SNS에?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선의 최대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20~30대다라고 얘기를 하고 실제로 그런 영향을 발휘하고 있죠. [앵커] 그러면 20~30대면 지금 홍준표 의원 쪽으로 20~30대가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최진] 그래서 홍준표 후보가 계속 지지도가 급상승해서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거죠. [앵커] 윤석열 전 총장은 계속 전략적 역선택이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이렇게 나타난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최진]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를 위해서 사실 조언을 드리자면 지금도 역선택을 전제로 하고 전략을 짜면 답이 안 나옵니다. 이미 여러 번 지지도가 국민의힘 적합도에서 홍준표 후보가 우세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조금 전에 발표한 여론조사 KOSI,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결과를 보면 20대, 30대에서 홍준표가 50%, 그리고 대구경북, TK에서 홍준표가 48.9%. 그래서 윤석열 후보보다 10%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치를 어떻게 역선택이라고 합니까. 다른 걸로 민심을 포커스로 맞춰서 전략을 짜면 얼마든지 윤석열 후보가 쭉쭉 치고 올라가서 승리할 수 있죠. 남은 기간에도 충분히.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 민주당 의원 출신이죠. 박주선 전 의원, 김동철 전 의원을 영입했습니다. 호남 민심에 영향을 미칠까요? [최진] 일단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고무적이죠. 여기저기 국회의원들 그리고 전직 의원들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호남의 다선 의원 두 사람이 오늘 지지선언한다라는 건 상당히 고무적이고 힘이 되죠. 그리고 직접 현장에 가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른바 전두환 옹호 발언, 그리고 반려견 사과 발언으로 호남 민심을 돌리기에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발언을 한 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습니다. 10일 가까이 됐거든요. 쉽지 않고, 그동안 호남 민심은 많이 굳어졌죠. 그리고 오늘 이용섭 광주시장이 KBS 라디오에 가서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제발 윤석열 후보 오지 마라, 오면 계란 날아오고 할 텐데 그러면 오히려 그걸로 해서 영남 민심을 뭉치게 하려고 하는 그런 전략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만약에 오면 우리가 철저하게 오히려 보호를 하겠다, 이런 얘기할 정도로 호남 민심은 오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태경 공동선대위원장이 됐죠. 계란을 맞더라도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던데. [최진] 그게 참 걱정되는 건데 선거 정치공학적으로는 필요할지도 모르죠. 과거에 노태우 대통령이 87년 대통령 선거 때 주위의 만류를 무릅쓰고 호남 유세를 강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돌이 날아오고 계란이 날아왔습니다, 달걀이. 그런데 중단하지 않고 지금 보이는 이런 방탄 유리를 앞에 가로막고 계속 달걀을 얻어맞으면서 유세를 한 덕분에 영남 민심이 똘똘 뭉쳐서 결국은 승리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정치공학의 아주 진수인데 그런 의도라면 정말 요즘에는 통하지 않을 거고요. 진심으로, 그 진심을 언제, 어떻게 광주 사람에게 전달하느냐, 이게 관심인데 많이 싸늘합니다. 아시다시피 광주 사람들은 정치평론가 되실 정도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인데 그렇게 뒤늦게 일시적으로 가서 5.18 묘역에 절 한두 번 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진정성이 있어야 됩니다, 진정성이.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주자들 4명 있지 않습니까? 윤석열,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지금 오늘 맞수토론이 있는데 계속해서 나오는 게 연대 가능성입니다. 단일화 가능성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물론 4명의 후보들이 다 부인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니면 된 적이 있다. 어떻게 보세요? 여의도에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최진] 이른바 지라시 많이 나돕니다. 지라시는 되게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저도 과거에 지라시를 많이 분석하고 봤는데 가짜 뉴스일수록 훨씬 디테일한 팩트들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금 화면에 보시면 두 사람 다 연대설이 나도는 사람들끼리 오늘 TV토론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오늘 TV토론에서 짝짜꿍 둘이 맞으면서 다정하게 하는 게 아니라 의외로 오늘 저는 더 치열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둘이 마치 연대설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하면 네 사람 후보에게도 다 마이너스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상당히 장담컨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상당히 치열하게 토론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당원 투표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5일날 발표하는 거죠. [최진] 그렇습니다. [앵커] 다음 주에 한 번 더 나오시니까 자세히 그 부분 해설해 주시고요. 이재명 대선후보. 오늘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겁니다. [최진] 참 대단하죠. [앵커] 예상하셨어요? [최진] 그런데 이재명 지사 입장에서는 이 시점에서 정면돌파 외에는 측면돌파나 우회돌파는 없습니다. [앵커] 대장동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진] 돌아갈수록 본인에게 손해이기 때문에 정면돌파하는 거고. 국감에서도 정면돌파하지 않았습니까? 이후에 여러 가지 사안에서 정면돌파하는 건데 저 모습은 지지자들은 환호의 박수를 치겠지만 반대자와 중도층이 저 부분을 놓고 어떻게 판단할지. 역시 시원시원하다라고 판단할지 아니면 정말 뻔뻔하다라고 판단할지는 앞으로 조금 더 지나면 지지율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논란이 되는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인데요. 야당이 연일 맹공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 이 사안에 대해서, 해당 공약에 대해서 비관적이다라고 말하면서 발목잡기가 심하다라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하면서 그래도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민주당 대선 후보 :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발목잡기나 이런 것이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 백종원 선생이 말씀처럼 충분한 분석과 충분한 교육 이런 것을 통해서 심사숙고해서 진입하는 절차를 거치게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것이 반드시 필요하죠. 모 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불량식품을 사 먹을 자유는 자유가 아니지요. 그런 자유라는 이름의 방종, 횡포를 막는 국가공동체가 할 일입니다.] [앵커] 음식점 허가총량제. 이게 지금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이슈라고 합니다.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까? [최진] 지금 민생과 직결된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타이밍이 참 미묘합니다. 타이밍이 좀 안 좋다고 해야 되나, 미묘합니다. 왜냐하면 대선 임박한 상황에서 집권여당 후보가 민생에 첨예한 음식점, 식당 허가 총량제를 문제를 얘기했다 하면 당연히 야당 후보들이 공격을 가할 텐데 저것을 이재명 후보가 예측 안 했을 리가 없고, 그렇다면 저것도 기본 시리즈처럼 또 다른 이슈파이팅을 통해서 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정책 이슈를 본인에게 스포트라이트로 받으려고 하는. [앵커]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을 잘 안다. 그리고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까 이거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생각한 적이 있고 그래서 고심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최진] 그 논의 자체는 저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충분히 그런 부분 논의가 필요한데 이 시점에서 여당 후보가 꺼낸 것은 정부가 너무 과도하게 개입하는. 또 다른, 그렇지 않아도 자꾸 정부 과잉 개입이 문제가 되는 터에 반헌법적 아니냐, 전체주의적 발상 아니냐라는 공격을 딱 받기에 알맞는데 참 미묘합니다. 저것 역시 앞으로 본선 과정에서 계속 쟁점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계속 쟁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가 오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얘기를 꺼냈습니다. 1인당 최소 100만 원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원 마련에 대해서는 추경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인당 100만 원 정도는 지급해야 되는 것 아니냐, 전 국민에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최진] 저 부분을 판단하려면 인간의 본성을 파악해야 됩니다. 사람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간에 단돈 1000원, 1만 원만 줘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100만 원을 준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좋죠. 거기에 따라서 정책을 펴는 것, 이게 안 좋게 말하면 포퓰리즘이고 좋게 말하면 국민들의 민심을 위한 그야말로 민생 정책인 거죠. 그래서 일단 국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것. 일종의 포퓰리즘 전략인데 일단 지금 표심에는 득이 더 많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저게 문제 있다라고 공격을 야당 후보는 하면 할수록 불리합니다. 역효과가 납니다, 야당 후보는. [앵커] 그러면 야당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습니까? [최진] 저 재난금 추가지급을 능가하는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 거죠, 딱 잡히는. 민생에 대해 잡히는. 저게 더 낫다라고 솔깃할 수 있는 구체적인 민생 대안, 정책을 제시해야 되는 거죠. [앵커] 과거 이 논란은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논란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최진]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뭐든지 공짜로 주면 좋아하죠. 그리고 참 외람된 말씀인데 나라 곳간이 어떻게 되고 후대가 상당히 빚을 짊어지고 하는 문제는 훗날의 문제입니다. 그건 알 수가 없거든요. 당장 힘들고 코로나 때문에 배고파 죽겠는데 뭔가 정부가 배려를 해 준다면 그건 땡규 하는 거죠. 그게 바로 인간의 본성인 거죠. 그걸 알아야 제대로 된 전략을 짤 수 있죠. [앵커] 이재명 지사가 대선후보가 된 뒤로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를 하고요. 계속 이슈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주 4일제 이야기도 했거든요. 이런 이슈들을 던지고 이 이슈가 물론 야당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민들로 하여금 한번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최진] 일단 이재명 후보는 인파이터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계속 정책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치적인 공약이든 뭐든 간에 다방면에서 쭉쭉쭉 치고 나갈 겁니다, 인파이터로. 그리고 민심이 뭐를 갈구하는지 그 가려운 데를 확확 긁어주는 그런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저 탁월한 국민들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인파이터에 맞서서 과연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맞대응 주자로 나올지 이게 국민들의 첨예한 관심사고. 그게 누가 이재명을 이길 수 있을까 이게 저는 막판 당심에 중요한 판단 지표라고 보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고요. 문재인 대통령, 오늘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할 예정인데요.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이 지금 3년 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같이 가거든요. 그래서 뭔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 이슈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최진] 저는 충분히 그런 깊숙한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 4년 반 지나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책 성과가 뭐냐라고 할 때 별로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그중 계속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 뼈아픈 것은 남북 관계였거든요. 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했는데 구체적으로 아직 성과가 없다라는 부분. 계속 마음에 걸렸을 겁니다. 그래서 차제에 뭔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데 정치적인 방법이 안 되면 종교적인 방법. 교황을 통해서 뭔가 해 보고 싶은 의지가 있을 거고 실제로 그런 논의가 아마 이번에 깊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앵커] 3년 전에도 프란치스코 교황도 문재인 대통령 만나서 북한에 방문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물론 북한에서 초대를 해 준다면. 그런데 남북관계가 3년 사이에 크게 진전됐다가 다시 후퇴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못 이루어진 건데 지금 다시 한 번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최진] 그렇습니다. 만약에 생각해 보십시오. 교황이 북한을 간다. 그 반응은 너무 놀랄 겁니다. [앵커] 전 세계가 주목하겠죠. [최진] 그렇습니다. 거기다가 만약에 우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그 자리에 만약에 동석을 한다. 그러면 정말 어마어마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교황 혼자 단독으로라도 김정은과 면담을 한다면 그 자체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론을 위해서 저는 상당히 큰 임기 말 마지막 9회 말 만루홈런을 치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화면은 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문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화면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교황청을 방문해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예정인데요. 관련 화면이 들어오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보통 대선에 북한이 항상 변수로 떠오르잖아요. 어떻게 보세요? 내년 대선에도 북한이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까? [최진] 북풍은 옛날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 많이 먹혔습니다. 그러다가 민주화 시대에는 안 먹혔는데 이번에 또 한번 북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앵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최진]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고, 왜냐? 북경동계올림픽이 언제 열리냐 하면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앵커] 베이징동계올림픽이요. 대선은 3월 9일이잖아요. [최진] 3월 9일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거의 보름 남짓 남겨놓고 북경에서, 중국. 바로 위에 있는 중국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모이는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개막식이라든지 혹은 폐막식에 만약에 김정은이 오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함께 조우를 한다면 어마어마한 북풍이 불 수 있죠. 그래서 일부 보면 인터넷에 보면 북한의 김정은과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경의선 기차를 타고 도킹하는 방법이 어떠냐라는 얘기도 여당 의원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철도 상봉. [앵커] 베이징까지 열차를 타고 간다는 겁니까? [최진] 그렇습니다. [앵커] 김정은 위원장은 열차 타고 가니까요. 지금 경의선은 연결은 돼 있는 거죠? [최진] 연결은 돼 있는데 그걸 복원해서 한다든지. 그런 극적인 장면이 만약에 베이징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모습을 보여준다면 불과 보름 후에 이뤄질 3월 9일 대선에 영향이 엄청나게 미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참 이런 건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해서 바람직하지만 이런 것을 만약에 대통령 선거에 이용을 한다면, 활용을 한다면 그건 의외의 역풍이 불 수 있다. 옛날에는 무조건 통했습니다, 북풍 하면. 그러나 이제는 또 이번 지난번 대선에도 과거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많이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의외의 역풍이 불 수 있다라는 점이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북풍은 지금은 양날의 칼이다. 매우 조심스럽게 정부 입장에서는 정말 진정성을 갖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 추진을 해야지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있다면 의외의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남북 관계, 특히 북한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잘 알겠습니다. 정치권 이슈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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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도의 경고?... 01:32
    [자막뉴스] 인도의 경고?..."핵탄두 싣고 중국 전역 타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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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0:30
    WHO "향후 1년간 코로나19 대응에 27조원 이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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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2천 명대 예상... 02:27
    이틀째 2천 명대 예상..."확진자 증가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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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모범수 886명 가석방 00:21
    76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모범수 886명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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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영결식 국가장으로 거행...논란 계속 01:55
    노태우 영결식 국가장으로 거행...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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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엔 '묵묵부답' 00:22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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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02:07
    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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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예산 절반 줄인 사회안전망 절충안 제시 00:35
    바이든, 예산 절반 줄인 사회안전망 절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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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백신 사각지대·불평등 해소가 진정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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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변이 확산·공급망 대란 충격...美 3분기 경제성장 급속 둔화 02:07
    델타변이 확산·공급망 대란 충격...美 3분기 경제성장 급속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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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49
    [단독] "절대 지번 알려주지 말라"...3천 명 속인 기획부동산의 교육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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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2,500억 사기 의혹' 기획부동산, '깜깜이 계약' 유도·허위 사실 교육 00:46
    [단독] '2,500억 사기 의혹' 기획부동산, '깜깜이 계약' 유도·허위 사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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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7년 지나도 염전 노예 재발"...장애인단체, 경찰 엄중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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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쾌청한 가을...주말 흐리고 일교차 커 01:15
    [날씨] 오늘도 쾌청한 가을...주말 흐리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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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최고...모스크바 부분 봉쇄령 02:07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최고...모스크바 부분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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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靑 01:34
    [굿모닝] 靑 "전두환 국가장, 일고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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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이탈리아 로마 도착...유럽순방 일정 시작 02:36
    문 대통령, 이탈리아 로마 도착...유럽순방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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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지 몰린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이미지 변신 나서 00:37
    궁지 몰린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이미지 변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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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08
    [YTN 실시간뉴스] "이틀 연속 2천 명대"...일상회복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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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아침 안개, 한낮 쾌청...일교차 주의 01:15
    [날씨] 오늘 아침 안개, 한낮 쾌청...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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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北, 김정은주의 시동...회의장서 김일성·김정일 사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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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의료진 품은 '궁'... 01:57
    지친 의료진 품은 '궁'..."스트레스 해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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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10월 29일) 02:07
    조간 브리핑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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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고발사주 의혹 연루에 00:32
    박지원, 고발사주 의혹 연루에 "송구...국민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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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수사팀 4명 충원 00:42
    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수사팀 4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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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핫키워드] 수급 불안 '요소수' 품귀...물류대란 번질까? 03:28
    [오늘핫키워드] 수급 불안 '요소수' 품귀...물류대란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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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에 침묵 00:37
    이순자, 노태우 빈소 조문...5·18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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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전략상 후퇴"...바이든, 예산안 절반 줄여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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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맑고 완연한 가을...주말 흐리고 큰 일교차 01:18
    [날씨] 오늘 맑고 완연한 가을...주말 흐리고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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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중생 신체 만지고 도망간 남성...어이 없는 변명 02:15
    [자막뉴스] 여중생 신체 만지고 도망간 남성...어이 없는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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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2년 가까이 죽다 살아났다"...식당·카페 "가게 불 안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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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7:18
    [현장영상] "일상회복 1단계 4주간 시행...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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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회복'에 등교 확대도 기대... 03:37
    '일상 회복'에 등교 확대도 기대..."낮은 백신 접종률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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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유람선 실종 승객 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져 00:27
    부산 유람선 실종 승객 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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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만배·남욱·정영학 또 동시 소환...영장 앞두고 막판 혐의 다지기 03:07
    檢, 김만배·남욱·정영학 또 동시 소환...영장 앞두고 막판 혐의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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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적지 않은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사망 사례...유족과 피해자들의 결정 02:23
    [자막뉴스] 적지 않은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사망 사례...유족과 피해자들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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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소비' 3개월만에 증가...투자는 2개월 연속↓ 02:20
    '생산·소비' 3개월만에 증가...투자는 2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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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위드 코로나' 순천시...일상 회복 기대감 02:15
    전국 최초 '위드 코로나' 순천시...일상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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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신규 확진 2,124명 02:40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신규 확진 2,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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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우리집은 내가 지키개" 용맹 당당 탄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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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로 보는 정국...尹·洪 신경전 '최고조' 23:07
    키워드로 보는 정국...尹·洪 신경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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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부는 계절...맑지만 기온 '뚝뚝' 02:01
    [날씨] 찬 바람 부는 계절...맑지만 기온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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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국민의힘 대선주자들, 표심 경쟁 03:14
    이재명,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국민의힘 대선주자들,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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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양제츠, 北 대사와 이례적 회동 00:28
    中 양제츠, 北 대사와 이례적 회동 "전략적 협조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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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다 살아났다는 식당·카페... 01:47
    죽다 살아났다는 식당·카페..."가게 불 안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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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전면 등교 확대되나?... 03:24
    수도권 전면 등교 확대되나?..."낮은 백신 접종률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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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정치개혁 공약 발표... 00:40
    홍준표, 정치개혁 공약 발표..."대통령 4년 중임제·상하원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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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대유행 겪은 대구, 예정대로 '위드 코로나' 추진 03:15
    신천지 대유행 겪은 대구, 예정대로 '위드 코로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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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 찾은 인천공항...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02:53
    활기 찾은 인천공항...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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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신규 확진 2,124명 02:50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신규 확진 2,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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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에서 121명 확진...돌파 감염 추정 01:40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에서 121명 확진...돌파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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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궁'으로 모여든 지친 의료진... 00:15
    [15초뉴스] '궁'으로 모여든 지친 의료진..."스트레스 해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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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연까지 피해' 문제의 기획부동산, 매일 아침 직원들 모아놓고... 02:29
    [자막뉴스] '태연까지 피해' 문제의 기획부동산, 매일 아침 직원들 모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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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8:33
    [현장영상]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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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회복' 먼저 시행한 영국은 지금 05:28
    '일상 회복' 먼저 시행한 영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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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규제 풀린 日...무엇이 달라졌나? 05:17
    코로나19 규제 풀린 日...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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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타이완 총통 02:06
    [자막뉴스] 타이완 총통 "미군 주둔해 있다"는 말에 중국 '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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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 121명 집단 감염...돌파 감염 추정 00:26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 121명 집단 감염...돌파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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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지침 발표...최종안 담길 내용은? 34:43
    ①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지침 발표...최종안 담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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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②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지침 발표...최종안 담길 내용은? 16:05
    ②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지침 발표...최종안 담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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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코로나19 히스토리 일상 회복 전환 01:10
    [영상] 코로나19 히스토리 일상 회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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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 내년 공급 00:22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 내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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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체주의냐 음식점 총량제 와글와글...백종원도 소환 01:33
    [영상] 전체주의냐 음식점 총량제 와글와글...백종원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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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野 경선 막바지 신경전 30:04
    [뉴스앤이슈]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野 경선 막바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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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단계적 일상회복 희망의 첫걸음 02:12
    [영상] 단계적 일상회복 희망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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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2
    김 총리 "일상회복 1단계...수도권 모임 10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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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에서 121명 확진...돌파 감염 추정 01:33
    창원 소재 요양병원 정신 병동에서 121명 확진...돌파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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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40
    [단독] "현직 초등학교장이 여교사 몰카 촬영"...경찰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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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 나빠진 페이스북, 회사 이름 '메타'로 변경... 02:16
    여론 나빠진 페이스북, 회사 이름 '메타'로 변경..."메타버스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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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위태로운 국내 증시...'3천피'·'천스닥' 또 붕괴하나? 01:17
    [오늘의 경제지표] 위태로운 국내 증시...'3천피'·'천스닥' 또 붕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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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제한 해제 코앞인데...'불법 영업' 강남 유흥업소 적발 00:32
    영업제한 해제 코앞인데...'불법 영업' 강남 유흥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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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부는 계절...맑고 큰 일교차 02:03
    [날씨] 찬 바람 부는 계절...맑고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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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가능 02:39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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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시간 제한 없어진 식당·카페... 02:05
    영업시간 제한 없어진 식당·카페..."밤에도 불 밝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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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으로 달라진 인천공항...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02:11
    일상회복으로 달라진 인천공항...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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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09
    [현장영상] "학교 일상회복,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단계 나누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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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공 실세' 허화평 00:34
    '5공 실세' 허화평 "5·18 강제진압, 나는 사과할 입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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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 비율 노리고...'고의 교통사고' 보험설계사 적발 00:28
    과실 비율 노리고...'고의 교통사고' 보험설계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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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대유행 겪은 대구, 예정대로 '위드 코로나' 추진 03:25
    신천지 대유행 겪은 대구, 예정대로 '위드 코로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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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국민의힘 대선주자들, 표심 경쟁 05:09
    이재명,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국민의힘 대선주자들,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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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성남시청 실무자 소환...김만배 영장 놓고 '고심' 03:21
    檢, 성남시청 실무자 소환...김만배 영장 놓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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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의혹 관련 여론조사 00:51
    대장동 의혹 관련 여론조사 "이재명 의도적 개입,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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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집권 10년 만에 '김정은주의'...홀로서기 시동? 03:10
    [앵커리포트] 집권 10년 만에 '김정은주의'...홀로서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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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에 아침·저녁 쌀쌀...주말 흐리고 큰 일교차 02:07
    [날씨] 찬 바람에 아침·저녁 쌀쌀...주말 흐리고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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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현직 초등학교장이 여교사 몰카 촬영"...경찰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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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론 나빠진 페이스북, 대대적 '이미지 변신' 시도 02:07
    [자막뉴스] 여론 나빠진 페이스북, 대대적 '이미지 변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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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49
    [단독] "절대 지번 알려주지 말라"...3천 명 속인 기획부동산의 교육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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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0:21
    시민단체 "노태우 국가장 결정은 학살자에 면죄부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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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03:06
    문 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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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럴턴 세계 음식 축제에서 울려 퍼진 한국 음악 공연 01:38
    캐럴턴 세계 음식 축제에서 울려 퍼진 한국 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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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가능 02:33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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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제한에서 풀려난 식당·카페... 02:09
    시간 제한에서 풀려난 식당·카페..."밤에도 불 밝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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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으로 공항에 활기...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02:20
    일상회복으로 공항에 활기...국제선도 확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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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0
    이재명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필수 외 강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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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7:54
    [뉴스큐] "드디어! 설렘 가득"...연말·새해는 해외에서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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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성남시청 실무자 소환...경찰은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04:02
    檢, 성남시청 실무자 소환...경찰은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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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6:27
    이재명 "대규모 공공환수 인정해야"...국민의힘 대선주자들,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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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고양 파주 김포, 경제 상생발전 협약 체결 00:19
    [경기] 경기 고양 파주 김포, 경제 상생발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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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평생학습박람회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첫날 7천 명 사전 등록 00:15
    [인천] 평생학습박람회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첫날 7천 명 사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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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초등학교장, 여교사 몰카 촬영"...경찰, 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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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檢 '재청구' 안하나 vs 못하나...불붙는 대장동 2차전 13:57
    [뉴스큐] 檢 '재청구' 안하나 vs 못하나...불붙는 대장동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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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후보 확정 D-7...윤홍 막판 전략 '알쏭달쏭' 02:34
    [뉴스큐] 후보 확정 D-7...윤홍 막판 전략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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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1:09
    시민단체 "故 노태우 씨 국가장 결정 규탄...민주주의 파괴자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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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본경선 D-7...이재명, 대장동 방문 24:20
    [뉴스큐] 국민의힘 본경선 D-7...이재명, 대장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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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양상추 '금상추'된 이유는?...이번 주 경제 주요 뉴스 08:48
    [뉴스큐] 양상추 '금상추'된 이유는?...이번 주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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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야구' 치맥과 함께 돌아온다...'방역 패스' 적용 01:44
    '가을 야구' 치맥과 함께 돌아온다...'방역 패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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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중부 서해안·제주 산간 비 01:00
    [날씨] 내일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중부 서해안·제주 산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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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태국 경찰, 아파트 페인트 칠하는데 밧줄 자른 여성 소환 01:53
    [세상만사] 태국 경찰, 아파트 페인트 칠하는데 밧줄 자른 여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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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초콜릿으로 만든 옷 패션쇼 01:02
    [세상만사] 초콜릿으로 만든 옷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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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당신이 모르는 돌림자 국가의 숨겨진 비밀~ 08:16
    [와이즈맨] 당신이 모르는 돌림자 국가의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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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일상회복' 사흘 앞으로...24시간 영업 가능 01:13
    [YTN 실시간뉴스] '일상회복' 사흘 앞으로...24시간 영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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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부터 다중이용시설 24시간 영업...수도권 10명 모임 허용 02:31
    11월부터 다중이용시설 24시간 영업...수도권 10명 모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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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후 전면 등교...'완전 정상화'는 내년부터 02:27
    수능 이후 전면 등교...'완전 정상화'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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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뒤 전원 등교에 학생·교사 기대감... 02:44
    수능 뒤 전원 등교에 학생·교사 기대감..."학원·스터디카페도 숨통 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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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병원서 120여 명 신규 확진...대부분 '돌파감염' 02:22
    요양병원서 120여 명 신규 확진...대부분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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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하루 확진자 5천 명 될 수도...재택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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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전 국민 지원금' 언급...여당 05:44
    이재명, '전 국민 지원금' 언급...여당 "논의 숙성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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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홍준표·윤석열 앞서 01:16
    4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홍준표·윤석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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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노태우 영결식...'국가장' 논란과 반발은 계속 01:59
    내일 노태우 영결식...'국가장' 논란과 반발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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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 화장실 몰카"...경찰,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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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어긴 KT...야근 싫어 주간 작업하다 통신장애 초래 02:04
    기본 어긴 KT...야근 싫어 주간 작업하다 통신장애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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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얼굴 인식 CCTV...경찰, 신변보호 대책 시범 운영 01:56
    이제는 얼굴 인식 CCTV...경찰, 신변보호 대책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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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더미 올랐지만, 이제 숨통 트여"...'밤 10시까지' 폐지에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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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체계 바꿔 대유행 극복한 대구...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 02:28
    의료체계 바꿔 대유행 극복한 대구...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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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6개월 만에 3% 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02:08
    2년 6개월 만에 3% 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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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아마존도 물류대란 직격탄...G20에서도 긴급회의 01:49
    애플·아마존도 물류대란 직격탄...G20에서도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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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국경 봉쇄 속 고위급 회담...타이완 문제 논의됐나?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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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대체로 흐림...중부 내일 오후 한때 비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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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찾아 '정면 돌파' 행보 이재명...윤석열 02:27
    대장동 찾아 '정면 돌파' 행보 이재명...윤석열 "범인은 범죄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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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 서로 "당심 잡았다"...野 진흙탕 싸움에 지지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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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문 대통령, 교황 방북 재요청..."한반도 평화 모멘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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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만배 영장 '진퇴양난'...유동규 전화는 여전히 02:44
    檢, 김만배 영장 '진퇴양난'...유동규 전화는 여전히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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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대장동' 현장 방문...국민의힘 마지막 맞수토론 16:28
    [뉴있저] 이재명 '대장동' 현장 방문...국민의힘 마지막 맞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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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뉴있저] 처음 입 뗀 '정 실장'... 08:04
    [단독][뉴있저] 처음 입 뗀 '정 실장'..."황 사장 거취 문제 의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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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대법원 판결에도 사과 거부...'공소권 남용' 이두봉 검사장 탄핵 추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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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다음 달 2일 손준성 소환... 02:38
    공수처, 다음 달 2일 손준성 소환..."반송" 반박 카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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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손준성 다음 달 2일 첫 소환...'고발 사주' 실체 드러날까? 08:04
    [뉴있저] 손준성 다음 달 2일 첫 소환...'고발 사주' 실체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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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비서실장 03:02
    전두환 비서실장 "할 말 없다"...조문 않는 5·18 강제진압 책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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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 화장실 몰카"...경찰,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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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언론이 달라졌어요?...웬 공짜 신문 서비스? 02:46
    [뉴있저] 언론이 달라졌어요?...웬 공짜 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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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PD리포트] '노래하는 의사'의 위로... 03:32
    [뉴있저PD리포트] '노래하는 의사'의 위로..."엄마들이 가장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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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교황 방북 재요청...교황 00:50
    문 대통령, 교황 방북 재요청...교황 "기꺼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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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심야영화 보며 팝콘?… 02:50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심야영화 보며 팝콘?…"마스크는 벗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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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도 일상회복 시동...다음 주부터 외출 전면 허용·훈련 정상화 01:57
    군도 일상회복 시동...다음 주부터 외출 전면 허용·훈련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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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3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정기국회 첫 시험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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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수사' 경찰, '실소유주 논란'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01:52
    '대장동 수사' 경찰, '실소유주 논란'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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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37
    문 대통령 "한국 가른 군사분계선으로 만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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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윤석열·유승민-홍준표 3차 맞수토론 '화기애애' 00:53
    원희룡-윤석열·유승민-홍준표 3차 맞수토론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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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지는 연말정산...국세청이 근로자 대신 자료 제출 02:20
    달라지는 연말정산...국세청이 근로자 대신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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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워크숍' 개최 00:16
    [부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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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부터 다중이용시설 24시간 영업...수도권 10명 모임 허용 02:20
    11월부터 다중이용시설 24시간 영업...수도권 10명 모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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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빚더미 올랐지만, 이제 숨통 트여"...'밤 10시까지' 폐지에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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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후 전면 등교...내년부터 완전한 일상회복 00:57
    수능 이후 전면 등교...내년부터 완전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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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하루 확진자 5천 명 될 수도...재택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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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 서로 02:35
    막판 서로 "당심 잡았다"...野 진흙탕 싸움에 지지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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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8
    이재명 "전 국민 지원금"...野 "이재명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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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찾아 '정면 돌파' 행보 이재명...윤석열 02:26
    대장동 찾아 '정면 돌파' 행보 이재명...윤석열 "범인은 범죄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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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수사' 경찰, '실소유주 논란'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01:48
    '대장동 수사' 경찰, '실소유주 논란' 판교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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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만배 영장 '진퇴양난'...유동규 전화는 여전히 02:45
    檢, 김만배 영장 '진퇴양난'...유동규 전화는 여전히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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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다음 달 2일 손준성 소환... 02:34
    공수처, 다음 달 2일 손준성 소환..."반송" 반박 카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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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故 노태우 영결식...논란과 반발은 계속 02:01
    내일 故 노태우 영결식...논란과 반발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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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2:01
    문 대통령 "다음에 꼭 한반도에서 뵙기를"...교황 "기꺼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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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6개월 만에 3% 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02:01
    2년 6개월 만에 3% 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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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도 피해' 2천5백억 원대 사기 기획부동산, 검찰 송치 00:28
    '태연도 피해' 2천5백억 원대 사기 기획부동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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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일상회복 첫걸음...극장·공연장 어떻게 달라지나?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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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지는 연말정산...국세청이 근로자 대신 자료 제출 02:15
    달라지는 연말정산...국세청이 근로자 대신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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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차차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01:08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차차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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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삼성 나란히 패배...정규리그 1위 팀 마지막 날 결정 00:39
    kt·삼성 나란히 패배...정규리그 1위 팀 마지막 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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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후 전면 등교...'완전 정상화'는 내년부터 02:27
    수능 이후 전면 등교...'완전 정상화'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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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박지원 "그건 정치가 아니죠"…국회의장 '명심팔이 경쟁'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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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코인 투기' 김남국, 위성정당 거쳐 결국 '꼼수 복당' 02:06
    '코인 투기' 김남국, 위성정당 거쳐 결국 '꼼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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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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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돌비뉴스] 03:22
    [돌비뉴스] "뻑하면 대통령 격노했다고" 성토 터져 나온 국힘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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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23:39
    [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국힘, 보수정당 정체성 빵점‥안 바꾸면 다음 선거도 줄줄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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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野 01:59
    野 "대한민국 검찰이라 의심"…검찰총장 향해선 "윤석열·한동훈 길 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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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민주·조국혁신당 '균열 양상'에…이재명·조국, 긴급 만찬회동 01:44
    민주·조국혁신당 '균열 양상'에…이재명·조국, 긴급 만찬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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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野 강성지지층, 의원들에 '추미애 국회의장' 문자 돌려…정성호·조정식엔 '비방글' 01:54
    野 강성지지층, 의원들에 '추미애 국회의장' 문자 돌려…정성호·조정식엔 '비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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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與 '패인 분석' 토론회서 쓴소리 쏟아져… 01:51
    與 '패인 분석' 토론회서 쓴소리 쏟아져…"당과 반대로 해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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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尹·한동훈 회동' 이복현도 나섰지만 '무산'…두 사람 관계설정 두고도 '시끌' 01:49
    '尹·한동훈 회동' 이복현도 나섰지만 '무산'…두 사람 관계설정 두고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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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尹·李회담, 2차 실무협의서도 일정 못잡아…의제 사전 조율 두고 '이견' 01:54
    尹·李회담, 2차 실무협의서도 일정 못잡아…의제 사전 조율 두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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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28억 챙기고 역사 속으로...'꼼수 위성정당' 해법은? 03:22
    28억 챙기고 역사 속으로...'꼼수 위성정당'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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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포항서 '결정적 행동' 대규모 합동상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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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기한 경포당"…성토 쏟아진 '패인 분석'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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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의제·일정 합의 불발...2차 실무회동도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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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참패 보름 만에 열린 공식 토론회‥ 02:31
    참패 보름 만에 열린 공식 토론회‥"당과 반대로만 했더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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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의제 조율 불발‥"자유로운 회담"-"구체적 의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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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체크] 민주유공자법, 운동권 '셀프 특혜' 주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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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영수회담 2차 실무 회동 예정...민생지원금 등 의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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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조국, 총선 뒤 첫 만남…"정국 상황 교감 위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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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방식·날짜 못 정해…2차 실무회동도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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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특검법'에 "국민적 평가 필요"…국민의힘, 민심과 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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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의제 조율 난항…국민의힘, 총선 패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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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 고심"...나경원 "연대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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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자민련", "경포당"...與 토론회, 쓴소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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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위성기술 이전 덜 끝났나...北, 기념일 그냥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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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합, 새진보·진보당 당선인 4명 제명…원대복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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