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 李·尹 부동산정책 격돌

2021.11.1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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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 경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장예찬 / 시사평론가(전 윤석열캠프 청년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핵심 키워드로 대선 정국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두 분을 모셨습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장예찬 시사평론가 두 분 나오셨습니다. 대선 정국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수 김 박사님' 어제 김종인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후보가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김종인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장예찬] 사실상 임박했다고 보여지고요. 어제 제가 저 행사 사회를 맡아서 현장 분위기를 지켜봤는데 두 분이 같은 테이블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상당히 긴밀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셨고요. 그리고 행사가 종료되고 나서도 인파에 각각 둘러싸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 행사장을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찾아가서 또 포옹을 하고 귓손말을 나누는 모습 등이 일부 언론매체 영상보도에는 포착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사이에는 경선과정을 거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관계가 쌓였다고 분석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실무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조율상황이 남아 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큰 틀에서 봤을 때 이번 국민의힘 정권교체를 위한 선대위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이 반드시 역할을 해 줘야 한다는 것은 당 안팎에서 전부 다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일부 전직 정치인들도 있습니다마는 그 의견보다는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전체의 큰 판을 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그런 목소리가 훨씬 더 높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순조롭게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이 정리돼서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이번 주 내는 정리가 될까요? [장예찬]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어제 기자들을 만나서 당초 예상했던 20일이 이번 주 주말인데 며칠 더 당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일부 보도를 보면 내일 1차 인선 같은 경우에 아마도 첫 번째로 발표될 인선은 총괄선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급의 중책들이겠죠. 그 정도는 내일 발표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는데 저도 분위기를 안팎에서 감지하는데 많은 이견이 있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간략하게요. 조율할 게 조금 남았다. 남은 퍼즐이 궁금증인데 김병준 교수의 역할이 그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장예찬] 김병준 교수도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하면서 과거에 어떤 인연이 있었던간에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명분 하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충분히 협조를 잘 할 수 있다는 본인의 의사를 밝혔고요. 역할분담이 순조롭게 될 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예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의힘 선대위 구조 자체가 한 사람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두는 것이 아니라 총괄선대위원장 밑에 조직이면 조직, 홍보면 홍보. 이런 식으로 일부 총괄본부장을 여러 자리로 두는 것이 검토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중에 두 자리 정도는 지금 당과 윤석열 후보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어서요. 나머지 역할 등을 누가 하게 될지가 남아 있는 실무조정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김종인 전 위원장, 민주당과도 인연이 상당히 깊은 인물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상당히 관심 깊게 지켜보는 것 같은데. 우상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충돌이 날 거다, 이렇게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어요. [이경] 민주당과 인연이 있어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거라기보다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캠프에서 그 전에 활동을 어떻게 했었느냐 그 부분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어떤 의견을 주신 것은 아닌가. 우상호 의원께서도 무슨 충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런데 이것이 잘못 자칫 나가면 충돌을 저희가 바라는 듯한 느낌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캠프라든지 선대위 차원에서는 의견을 저희가 그렇게 강하게 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 물론 양쪽 후보가 다 훌륭한 후보가 선출되고 선대위가 제대로 구성돼서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정책토론을 한번 해 보자. 정책선거를 해 보자. 국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를 해 보자라는 것이 지금 민주당의 입장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다만 그전에 국민의힘에서는 파리떼라든지 하이에나 그리고 무슨 자리파수꾼인가요? 그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그게 지금 현재 캠프에, 그 전에 윤석열 후보 캠프에 계셨던 분들이 300여 분이 있는데 그분들을 대상으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제대로 봉합이 될까. 사람이 바깥에서 상처를 받으면 그 봉합이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부에서 상처를 받으면 같이 맞대고 일을 하는 차원에서 실무적인 일을 해야 하는 차원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사무총장이죠. 지금 선거 비용이 세금으로 모아진 선거비용이 사용할 수 있는 게 300억 원에서 500억 원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예산을 승인할 수 있는 권한이 사무총장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권성동 의원인가요? 된다, 될 것이다라는 전망성 기사는 나왔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이 되지 않는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대위가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못 한다는 얘기 지금 솔직히 듣고 있거든요. 국민의힘도 좋은 선대위 빨리 구성돼서 정책선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이경 부대변인님이 언급을 해 주셔서 권성동 사무총장 내정 언론보도가 있던데 이거 사실입니까? [장예찬] 지금 제가 확인해 드릴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요. 아마 발표가 된다면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 현재 윤석열 후보의 비서실장 아니겠습니까? 비서실장에서 사무총장으로 보임을 옮기는 발표만 하기보다는 나머지 선대위의 주요 인선이나 또는 새로운 비서실장 인선 등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겠나 관측을 해 볼 수 있는 사항인 것 같고요. 중요한 것은 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도 이런 비슷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지만 대선국면에서는 모든 게 후보 중심으로 짜여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후보가 가장 돋보여야 하는 것이고 후보의 선거캠페인을 하기 위해서 최적의 효율적인 형태로 당도 체제를 정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대선국면 선대위가 꾸려지는 시점에서는 보통 대선후보와 호흡을 맞춰왔던 분들이 사무총장으로 교체되고는 했습니다. 이게 특별히 이례적이거나 전례에 없는 일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지금 일부 언론보도에서는 어제 윤석열 후보가 점심을 민주당 출신의 이용호 의원과 함께하면서 최고위에 불참한 것 등을 가지고 갈등이 커지는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에 당사 후보실에서 이준석 대표와 긴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 공교롭게도 그때 제가 당사에 있었는데 처음에 예정된 대화 시간은 이후 일정 때문에 20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거의 40~45분, 1시간 가까이 두 분이 배석자 없이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서 이후 일정을 일부분 순연할 정도였고요. 그만큼 속마음을 터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하면서 여러 가지 외부에서 우려하는 것들이 별일 아니다, 충분히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만나면 조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하나의 일화가 어제의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대통령 후보와 당대표가 긴밀히 소통하고 자주 만나서 배석자 없이 긴요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외부에서 또는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만큼의 갈등이다, 알력 다툼이다, 이런 이야기는 저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경] 짧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우선 캠프에 지금 청년특보로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주시는 것을 보니까 그전에 캠프에 계셨던 분들이 사무총장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 옳지 않느냐. 이런 기조로 말씀해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호흡을 맞췄던 사람이 사무총장을 하는 것이 맞다고 지금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당무우선권이라는 얘기가 당대표 입에서 나왔고요. 캠프 쪽 인사분들 쪽에서도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무우선권, 한마디로 사무총장. 그러니까 돈을 가지고 승인할 수 있는 사람을 누가 우선권을 가지고 줄 수 있느냐. 그런데 양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뭐냐면 당헌입니다. 당헌이 모호하다. 당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선거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범위 내에서 당무우선권을 갖는다. 한마디로 대표측에서는 그러니까 당무우선권이 있는 것이고 후보 측에서는 후보가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좋게 봉합이 잘 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기대하는 바입니다. [앵커] 이번 주 안에는 밑그림이 나올 것 같으니까 저희가 결과를 보고 다시 한 번 얘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정국 키워드, 두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얘기입니다. 나쁜 언론 환경이다. 요즘에 언론에 관한 언급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런 표현도 나왔습니다. 이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이경 부대변인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 우선 최근에 일어난 보도에 대해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면요. 예를 들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배우자가 과로로 어찌됐든 쓰러졌죠. 그것을 낙상이라고도 합니다, 그냥 제자리에서 쓰러져도. 그런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께서는 산책하다가 낙상이냐라고 하면서 얘기도 했었고요.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정말로 후보가 대통령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119에 직접 전화해서 본인, 예전에 김문수 도지사였나요? 119에 전화해서 나 김문수인데 당신 직책이 뭐야? 이름이 뭐야?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대통령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밝히지 않고 차근차근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도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의전비서 경호팀 같은 것은 개인적인 그러니까 공무가 아닌 개인적인 외출에는 이 부분은 어쨌든 이건 개인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의존하지 않는다. 내가 직접 줄을 서서, 응급실에서도 줄을 서서 다 절차를 후보가 직접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해외에서는 커피숍에서 줄을 선다든지 국회의원이라든지, 유명한 국회의원들 이런 사람들이. 아니면 버스를 기다린다든지 우리나라도 저렇게 돼야 한다는 얘기는 많이... 이것이 국민들의 시점이고 국민들의 바람인데 이것을 그렇게 후보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보도는 전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아쉬움이 있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최근 걸 말씀드리면 후보의 외출, 후보 배우자의 외출 사진이 있었습니다. [앵커] 어제 나온 보도죠? [이경] 어제 있었던 보도인데요. 후보 배우자가 아니었습니다. 사실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보 배우자라는 기사가 이렇게 버젓이 나가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또 그 부분을 믿고 있거든요. 이것이 또 확산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우리 쪽으로 유리한 기사를 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요. 최소한 진실을 국민께 알려야 하는 의무가 언론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호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실제로 요즘 너무 힘들다라고 하면서 지지자분들이 언론이 돼 줘야 할 것 같다. 너무 힘든 상황이라고 호소를 했다고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장예찬] 제2의 손가혁 만드시는 건가요? 저는 이재명 후보가 정치하면서 제일 잘한 것 중의 하나가 손가혁 해체시킨 것이라고 봤는데 급하니까 다시 살리려는 거 보니까 민주당이 지금 답답하기는 많이 답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야당이 국민의힘이 전신일 때 정치 제일 못할 때 이런 말했습니다. 언론이 문제다. 그래서 특정 언론사 야당 당사에 출입 금지를 시키고 막 그랬었어요. 그때 야당이 정치 제일 안 될 때였거든요. 언론의 공정한 보도에 대해서 문제제기는 여야든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걸 넘어서서 이게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유독 우리에게만 불리하다. 사실 따지고 봤을 때 언론마다 국민들이 평가하는 약간의 경향성은 있겠지만 언론 전체가 특정 후보 특히나 집권여당이나 또는 제1야당에게 일부러 불리한 보도를 쏟아낼 하등의 이유가 없는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책임을 외부로 돌리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되느냐. 말실수가 나오거나 후보의 어떤 약점 등이 노출됐을 때 그걸 자기들 책임으로 여기고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남 탓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실수가 두 번, 세 번 반복될 수 있는 거죠. 최근에 이재명 후보가 부산에서 청년들 만나서 부산 솔직히 재미없다, 강남만 못하다. 이 발언 때문에 뭇매를 맞았는데요. 이게 맥락을 보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면서 아마 언론이 기울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더 하게 된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금 영상에 나오는 저곳에서 부산 재미없다는 발언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특정 단어나 특정 문장만 떼어서 보고 맥락 가지고 문제를 삼을 거면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도 과거 여러 발언 중에 맥락을 보면 문제 없는 거 굉장히 많아요. 하지만 언론의 헤드라인을 꼽을 때 한 문장을 꼽게 됐을 때 국민들이 이거는 무슨 뜻인가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었고 여기에 대해서 저도 전체 맥락을 설명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체 맥락을 전부 다 헤드라인에 실어주지 않는 언론 탓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 문장만 떼어 봐도 국민들이 오해가 없도록 후보와 그 주변의 참모들이 더 노력하는 게 저는 맞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 후보가 여러 여론조사 결과나 최근의 분위기. 주말에 부울경을 다녀오셨지만 급반전의 묘수가 잘 안 보인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선대위 개편해야 한다는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과정에서 어려운 것은 알겠지만 그럴수록 책임들 본인들 안에서 찾아야지 남 탓을 하기 시작하면 더 수렁으로 빠지는 길이라는 조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양 후보 모두 여론 흐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보니까 언론보도에 대해서 가끔씩 섭섭함도 느껴지고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일단 지금 또 관심을 모으는 대목 중의 하나가 바로 정책대결입니다. 부동산 상당히 관심이 많잖아요. 민심에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도 한데. 이재명 후보가 내놓은 키워드가 국토보유세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걸 반대하면 바보짓이다 이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를 한 건데 어떤 맥락으로 이해를 해야 될까요? [이경] 우선 국토보유세 같은 경우는 지금 토지소유자에 한해서 내는 거고 집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어쨌든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 아니면 토지가 적은 분들은 국토보유세를 내지 않으시는 건데.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 국민의 90% 이상이 계신다고 합니다. 지금 저희가 이걸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그래서 이렇게 90% 이상의 국민은 국토보유세를 일부 낸다고 하더라도 낸 것보다 나중에 돌려받는 부분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경기도에서는 그런 앱을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본인이 세금을 얼마나 냈고 그러면 내가 그 세금에 대해서 그 이상으로 얼마나 돌려받는지 이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우리 국민께서 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지금 이렇게 보면 부동산, 땅투기. 우리나라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렇게 불로소득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투기를 차단을 해야 된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염원인데. 그럼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종부세도 있을 것이고 국토보유세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내는 세금보다 받는 세금이 훨씬 더 많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마지막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까지는 우리가 정책집이 딱 발표된 건 아니에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정책이 있느냐라고 제가 다른 패널, 국민의힘 쪽 패널 쪽에 여쭤봤더니, 다른 방송에서. 정책집이 있다고 어떤 얘기를 해 주셨더라고요. 그 정책집은 국민의힘에서는 제가 확인한 바가 없고 지금 민주당에서도 당과 다른 후보들의 정책이 있습니다. 조율하는 과정인 거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내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는 건가 이렇게 논의하는 거는 아주 건강한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대변인님,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국토보유세가 아직 개념이 많은 분들이 생소하다 보니까 여러 의문점을 가질 수 있는데. 국토보유세가 도입된다면 종합부동산세도 같이 내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경] 지금까지 제가 아는 거로는 국토보유세가 종부세의 교집합 부분에 대해서는 과세되지 않는다고 그렇게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우리 종부세 얘기 주셨기 때문에 짧게 말씀을 드리면 종부세 폭탄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우리 30억짜리 집이 있을 경우에 시가 30억, 이거 공시지가는 15억 6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때 얼마 내는지 아십니까? 1년에 110만 원 정도 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폭탄이겠느냐. 우리 국민들이 지금 작은 직장에 다니시는 많은 국민들께서도 자동차를 끌고 다니십니다. 그런데 보통 5000만 원 정도의 자동차에 대한 세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비슷합니다. 1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부세 폭탄이라는 얘기는 과한 면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많아지고 종부세 대상이. 그리고 아무래도 공시지가 기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세금 부담이 높아진 건 사실인데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 [장예찬]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것이고요. 특히나 종부세 문제는 1주택자인 은퇴한 고연령층 노인분들, 은퇴하고 이제 집 한 채 있고 약간의 재산이 있어서 노후를 살아나가셔야 되는데 이분들에게 세금 때문에 가처분소득을 확 줄여버림으로써 너무나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살던 동네에서 집을 팔고 떠나게 만드는 그런 효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감면해 주는 건 아니더라도 이 집을 매각하게 됐을 때 그동안 내야 했던 세금을 나중에 유예할 수 있게 하는 납부유예라든가 여러 가지 제도적 융통성을 발휘해서 국민의 가처분소득이나 자산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그런 고민을 하자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종부세 기준이 11억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서울시 같은 경우는 아파트의 평균가격 시세가 11억을 넘어섰다는 넘어섰다는 일부 은행의 평가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시지가의 현실 시세 반영률이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이 추세라면 강남이나 용산 같은 소위 우리가 말하는 집값이 비싼 동네뿐만 아니라 서울의 웬만한 동네들이 전부 다 머지않아 몇 년 안에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종부세 적용 대상이 될 겁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경] 종부세 짧게만 드릴게요. 우선 노후를 말씀 주셨는데 노후 1주택자가 종부세 내는 것이 80~90% 감면이 됩니다. 그러면 제가 조금 전에 30억 원 아파트를 말씀드렸는데요. 1년에 종부세 10만 원도 채 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폭탄이라고 말씀 해 주시고 노후를 지금 예를 들어주셨던 부분이 적절한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앵커] 장예찬 평론가께도 30초 드리겠습니다. [장예찬] 막상 내야 할 분들은 이경 부대변인님 말씀처럼 이거 부담 안 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 같고요. 그러한 민심이 4.7 재보궐에서 그동안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왜 국민의힘이 압승했을까.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된, 조세와 관련된 규정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저는 많이 누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경] 참 안타깝게 종부세를 내고 싶어도 내지 못하는 국민들이 96%입니다. 그런 부분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렇게 두 분 논쟁이 뜨거운 만큼 이번 대선 정국에서 부동산 정책 대결도 뜨거울 것 같은데요. 대선 넉 달 앞둔 시점, 저희가 여론조사 흐름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보여주시죠. 2주째 컨벤션효과가 나타난 걸까요. 지금 대선 여론조사 흐름을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했는데요. 그래픽을 보여주시죠. 다자대결 구도에서 차기대선 후보 지지도 추이를 저희가 먼저 보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45.6%, 이재명 후보가 32.4%를 기록하는 상황이고요. 양자대결로 넘어가볼까요.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 50.2%, 이재명 후보가 36%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장예찬 시사평론가님, 일단 양자대결에서 컨벤션효과라고 하지만 일단 과반을 넘는 수치가 나온 건 윤 캠프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고무적인 수치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장예찬] 2주 가는 컨벤션효과도 있나요? 보통 컨벤션효과 일주일 정도 갑니다. 그러고 나서 보정이 되기 마련이죠. 경선이 끝나게 되면 과표집되어 있던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들이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비율이 낮아지게 되면서 어느 정도 빠지게 되는데 설령 이게 2주짜리 컨벤션효과라고 치더라도 경선 이후에 컨벤션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저도 정치평론 6년 하는 동안 처음 들어봤던, 역벤션이라는 단어를 창조해냈던 이재명 후보의 흐름과 비교해 보면 확연하게 좋은 흐름이다. 자만할 건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분석합니다. 경선 끝나고 윤석열 후보 행보에서는 굉장한 안정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목포 그리고 봉하마을을 훑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던지고 왔고요. 그 과정에서 발언이나 행보, 일정 등에 있어서 특별히 언론이나 여당에서 비판할 만한 구석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나온 게 야구장에서 다리를 조금 크게 벌리고 앉았다. 그런데 이 정도 비판을 들고 나오면 국민들이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하느냐. 정책 가지고 공약 가지고 비판하라는 말을 하거든요. 그런데 반면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은 그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정치를 굉장히 오래하신 분인데 다니는 곳곳에서 설화가 나오고 있어요. 심지어 부산 재미없다는 발언 이전에 음주운전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는 발언은 정말 많은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후보 본인의 리스크 측면에서 국민의힘 경선이 끝난 이후에 이재명 후보의 리스크가 유독 도드라지고 있다. 그 부분이 사실 이같은 지지율 격차를 만들어낸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대선까지 그래도 많은 날짜가 남아있고 일단 이재명 후보 쪽에서는 추격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전략 짜기에 바쁠 것 같은데 어떤 전략이 핵심일까요? [이경] 우선 저희가 2030 지지를 받기 원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매주 탄다, 매타버스 이렇게 그런 것도 지금 기획을 하고 진행 중에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지가 잘못되게 잡힌 그 이미지에 대해서 제가 아까 응급실에서 혼자서 다 절차를 밟고 있던 그런 이미지가 분명히 있는데 그런 이미지가 알려지지 못한 부분 국민께 알려야 되는 게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정책 얘기는 할 것도 없습니다. 정책 얘기는 후보 자체가 정책에 대해서 너무 해박하게 꼼꼼하게 얘기를 하고 있고. 이것을 선대위에서만 더 잘 뒷받침을 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선대위가 저희가 전부 다 꾸려진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고 또 지지자분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하라, 이런 말씀도 주시는 건데요. 조금 전에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약간 자만은 아니지만 2주 동안 이렇게 유지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컨벤션효과는 아니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자만은 아니라고 말씀 주셨지만 자만 같아 보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그 지지율에 대해서는 그 내부에 들어가 보면 과표집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여론은 한 200명 정도가 표집됐다면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300~400명 정도가 표집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예찬] 그 과표집이 왜 더불어민주당 경선 끝나고는 안 일어났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그리고 장예찬 시사평론가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116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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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교육 피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22명 참여 00:33
    삼청교육 피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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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맑고 선선...올해 '수능 추위' 없어 01:52
    [날씨] 전국 맑고 선선...올해 '수능 추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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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촘촘한 그물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나포 00:26
    해경, 촘촘한 그물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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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SH공사 콜센터 노조 00:13
    [서울] SH공사 콜센터 노조 "김헌동 취임 환영...콜센터 직접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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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증 병상 가동률 78.8%...수도권 병원장 긴급 회의 02:34
    서울 중증 병상 가동률 78.8%...수도권 병원장 긴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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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급증에 은행은 '이자파티'...3분기 이자이익 1.3조↑ 02:40
    대출 급증에 은행은 '이자파티'...3분기 이자이익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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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3개 지자체 01:02
    경기도·3개 지자체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 자발적 불복종 운동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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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바이든에 00:37
    시진핑, 바이든에 "타이완, 레드라인 넘으면 단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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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3
    민주당 "윤석열, 대장동 숨은 몸통 비호...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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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공정' 강조한 청년 공약 발표... 00:29
    안철수, '공정' 강조한 청년 공약 발표..."수시·의전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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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연일 당정 다잡기...윤석열, 선대위 구성 수 싸움 04:57
    이재명, 연일 당정 다잡기...윤석열, 선대위 구성 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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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3
    尹 "선대위 인선 발표, 서두를 일 아냐...의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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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권오수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날 듯...김건희 관련 잠적 '선수' 검거 03:19
    '주가조작' 권오수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날 듯...김건희 관련 잠적 '선수'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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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원로 기업인, 엑스포 유치에 11억 원 후원 00:17
    [부산] 원로 기업인, 엑스포 유치에 11억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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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우리 이웃 돌봄 봉사대' 출범...쪽방촌 주민 지원 00:11
    [부산] '우리 이웃 돌봄 봉사대' 출범...쪽방촌 주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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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쉽게 얻을 수 없는 그 마음?... 01:22
    [영상] 쉽게 얻을 수 없는 그 마음?..."지켜보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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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원장 00:19
    금융위원장 "대출 금리에 정부 직접 개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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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좁혀지는 수사망...김건희 씨는 소환 대기? 13:40
    [뉴스큐] 좁혀지는 수사망...김건희 씨는 소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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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해병대, 5G 기반 '스마트부대' 공동 구축 00:07
    [기업] KT-해병대, 5G 기반 '스마트부대' 공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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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솔루션, 북한산·지리산에 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00:10
    [기업] 한화솔루션, 북한산·지리산에 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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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카오, 00:09
    [기업] 카카오, "디지털사원증·'톡명함' 개발...곧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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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증 병상 가동률 78.8%...수도권 병원장 긴급 회의 02:37
    서울 중증 병상 가동률 78.8%...수도권 병원장 긴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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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2 방역 긴장↑... 02:26
    수능 D-2 방역 긴장↑..."비상계획 발동해도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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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일산대교 무료 통행 '제동'... 03:15
    [뉴스큐] 일산대교 무료 통행 '제동'..."또 통행료 걷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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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8:04
    [뉴스큐] "통행료 불복종 운동도 불사"...반발하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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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등 지자체, 일산대교 무료화 제동 건 법원에 반발 00:25
    [경기] 경기도 등 지자체, 일산대교 무료화 제동 건 법원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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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무역·북핵도 별 성과 없는 듯 03:58
    미중 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무역·북핵도 별 성과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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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임박...이재명, 文 정부 차별화 29:00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임박...이재명, 文 정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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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생수병 사건' 수사 종결... 02:33
    경찰, '생수병 사건' 수사 종결..."인사 불만에 3명 겨냥한 단독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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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투수 맞붙는 KS 3차전...kt 데스파이네 vs 두산 미란다 01:45
    쿠바 투수 맞붙는 KS 3차전...kt 데스파이네 vs 두산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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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부품 속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전국 마약 유통 조직 검거 02:04
    차량 부품 속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전국 마약 유통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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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모듈러 교실' 학부모 반발...근조 화환 행렬 02:16
    충북 청주 '모듈러 교실' 학부모 반발...근조 화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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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7:35
    [뉴스큐] "택시 잡는 게 어렵다"...심야에 '택시 실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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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예선은 사령탑의 무덤?...벤투호는 '무패 순항' 02:19
    최종예선은 사령탑의 무덤?...벤투호는 '무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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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컴백…앨범 'Formula of Love: O+T=<3' 03:57
    트와이스 컴백…앨범 'Formula of Love: O+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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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00:54
    추신수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 시즌 위해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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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잠적했던 '김건희 연루 인물' 검거 01:26
    [YTN 실시간뉴스] 잠적했던 '김건희 연루 인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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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8
    與 "초과세수 축소, 국정조사감"...野 "선거용 현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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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안팎 잡음 계속 01:59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안팎 잡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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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선대위 고심...'김종인 원톱' 조만간 1차 인선 발표 02:15
    尹, 선대위 고심...'김종인 원톱' 조만간 1차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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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권오수 구속 갈림길...檢, '김건희 연루' 잠적 인물 검거 02:12
    '주가조작' 권오수 구속 갈림길...檢, '김건희 연루' 잠적 인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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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 찬 병상·위중증 500명 육박...위드 코로나 3주차 '위태' 02:08
    꽉 찬 병상·위중증 500명 육박...위드 코로나 3주차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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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병원장 긴급회의...위험도 평가 지표 내일 발표 02:08
    수도권 병원장 긴급회의...위험도 평가 지표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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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3차 접종' 다음 달 시작...빨라진 일정에 지자체 당혹 02:16
    日 '3차 접종' 다음 달 시작...빨라진 일정에 지자체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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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끌·빚투'의 결과는?... 02:13
    '영끌·빚투'의 결과는?..."은행권의 이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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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교육대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 02:48
    삼청교육대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한 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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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매출은 반 토막, 보상은 7천 원?"...'KT 불통' 보상에 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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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밀렵꾼 덫 때문에 코 절단한 새끼 코끼리 01:07
    [세상만사] 밀렵꾼 덫 때문에 코 절단한 새끼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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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세르비아 진출해 대기오염 쏟아내는 중국 최대 철강기업 02:27
    [세상만사] 세르비아 진출해 대기오염 쏟아내는 중국 최대 철강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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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38
    [단독] "손준성 측, 선거법 판례도 검색"...공수처, 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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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35일 만에 공개활동...연말 성과 다지기 주력 02:16
    김정은, 35일 만에 공개활동...연말 성과 다지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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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 01:46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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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대체로 맑은 하늘...아침엔 다소 쌀쌀 01:01
    [날씨] 내일 대체로 맑은 하늘...아침엔 다소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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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권오수 구속 갈림길...김건희 공모 의혹 밝혀질까? 09:52
    [뉴있저] 권오수 구속 갈림길...김건희 공모 의혹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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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32
    [뉴있저] "책상 떠나 현장 가라" 이재명 연일 비판에 '악연' 홍남기 짐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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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50
    [뉴있저] "김건희 씨 이사갔어요"?...사무실·자택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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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둘러싼 잡음 커져 02:05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둘러싼 잡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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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이어 당지도부도 '홍남기 때리기'...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임박? 17:03
    [뉴있저] 이재명 이어 당지도부도 '홍남기 때리기'...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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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오세훈 교육 철학 무엇?...행복은 줄이고 꿈을 키우겠다? 02:32
    [뉴있저] 오세훈 교육 철학 무엇?...행복은 줄이고 꿈을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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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측 05:27
    이재명 측 "김혜경 외출 사진은 가짜뉴스"...해당 언론사, 오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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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허경영 후보 왜 빼요? 여론조사에 넣어 주세요! 02:3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허경영 후보 왜 빼요? 여론조사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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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서울시의회, 시정 질문 첫날부터 충돌 01:52
    오세훈-서울시의회, 시정 질문 첫날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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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 찬 병상·위중증 500명 육박...위드 코로나 3주차 '위태' 02:09
    꽉 찬 병상·위중증 500명 육박...위드 코로나 3주차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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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병원장 긴급회의...위험도 평가 지표 내일 발표 02:09
    수도권 병원장 긴급회의...위험도 평가 지표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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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까지 세금 60조 더 걷었다...정부 02:23
    9월까지 세금 60조 더 걷었다...정부 "초과 세수 1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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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9
    與 "초과세수 축소, 국정조사감"...野 "선거용 현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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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일산대교 무료 통행 '제동'... 03:08
    [뉴스나이트] 일산대교 무료 통행 '제동'..."또 통행료 걷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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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둘러싼 잡음 커져 02:06
    이재명, 청년 집중 공략...선대위 둘러싼 잡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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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선대위 고심...'김종인 원톱' 조만간 1차 인선 발표 02:17
    尹, 선대위 고심...'김종인 원톱' 조만간 1차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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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2:14
    심상정 "이재명 일방통행" 비판...안철수·김동연 "수능 연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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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33
    [단독] "손준성 측, 선거법 판례도 검색"...공수처, 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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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권오수 구속 갈림길...檢, '김건희 연루' 잠적 인물 검거 02:09
    '주가조작' 권오수 구속 갈림길...檢, '김건희 연루' 잠적 인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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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끌·빚투'의 결과는?... 02:14
    '영끌·빚투'의 결과는?..."은행권의 이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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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주택자 비중 줄었지만... 02:10
    다주택자 비중 줄었지만..."정책 효과" vs "증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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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
    "매출은 반 토막, 보상은 7천 원?"...'KT 불통' 보상에 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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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피우지 말랬다고' 중학생들 식당서 난동... 01:43
    '담배 피우지 말랬다고' 중학생들 식당서 난동..."우리는 교도소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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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부품 속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전국 마약 유통 조직 검거 02:02
    차량 부품 속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전국 마약 유통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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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교육대 피해자들, 국가배상 청구... 02:40
    삼청교육대 피해자들, 국가배상 청구..."한 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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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당 비판에 뒤늦게 말 바꾼 기재부 01:12
    [영상] 여당 비판에 뒤늦게 말 바꾼 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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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여당 비판에 뒤늦게 말 바꾼 기재부 43:17
    [나이트포커스] 여당 비판에 뒤늦게 말 바꾼 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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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구속 00:37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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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9시까지 2,813명 확진...내일 3천 명 웃돌 듯 00:31
    밤 9시까지 2,813명 확진...내일 3천 명 웃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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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35일 만에 공개활동...연말 성과 다지기 주력 02:11
    김정은, 35일 만에 공개활동...연말 성과 다지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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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 01:46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타이완 문제 여전히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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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화이자·모더나, 1초에 118만 원 수익...터무니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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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폴란드 국경 긴장고조...월경 시도 난민에 물대포 00:31
    벨라루스·폴란드 국경 긴장고조...월경 시도 난민에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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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준석 05:47
    이준석 "25만원이나 2천 명이나"...'1인당 25만 원' 근거 제시 요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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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야권 비례 위성정당 시민사회 몫 2명 민주당 합류키로 00:47
    야권 비례 위성정당 시민사회 몫 2명 민주당 합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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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여,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00:30
    여,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잘못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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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민주당 00:35
    민주당 "금투세 폐지·유예 안돼…내년부터 차질없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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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영수회담' 오늘 2차 실무회동...민주당 '강경기류' 속내는? 27:04
    '영수회담' 오늘 2차 실무회동...민주당 '강경기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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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정치쇼] 조해진 14:48
    [정치쇼] 조해진 "이철규 원대설? 당이 막장으로…이러다 폐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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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자막뉴스] 與 낙선자, 尹 면전에 '쓴소리'...오찬 중 나온 이야기 02:19
    [자막뉴스] 與 낙선자, 尹 면전에 '쓴소리'...오찬 중 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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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백브RE핑] 국회의장 후보도 원내대표 후보도 05:01
    [백브RE핑] 국회의장 후보도 원내대표 후보도 "명심하겠다" '이재명의 국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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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18:34
    "30년 뒤까지 책임 지고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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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대통령에 쏟아진 쓴소리... 02:39
    대통령에 쏟아진 쓴소리..."대오각성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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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북한 00:42
    북한 "미국의 새 제재는 우리 힘 상향 조정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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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보름 만에 열린 패인 분석 토론회… 02:00
    보름 만에 열린 패인 분석 토론회…"쓴소리 새겨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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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여 03:56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여 "신뢰하는 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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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오늘 2차 실무회동‥'의제' 놓고 신경전 02:06
    오늘 2차 실무회동‥'의제'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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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합의점 찾을까? 01:00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합의점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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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우선순위' 접점 찾을까 04:34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우선순위' 접점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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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뉴스포커스]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놓고 신경전 34:58
    [뉴스포커스]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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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여, 총선 참패 원인 분석 03:30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여, 총선 참패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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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민주 00:45
    민주 "민생지원금·방송장악 사과, 영수회담 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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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포커스] '정치 9단' 여의도 귀환…박지원 당선인에게 듣는다 19:57
    [뉴스포커스] '정치 9단' 여의도 귀환…박지원 당선인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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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빚어 죄송"…'딸 결혼' 단체 문자 보낸 이상휘 당선자 "담당자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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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북한 '빨치산' 창설 기념일… 00:40
    북한 '빨치산' 창설 기념일…"사상의 혈통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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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만장일치 선출 00:33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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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국무총리에 이주영·주호영 거론...정치권 분위기는?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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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이슈분석] 계속 바뀌는 이화영 측 주장…野 입장은?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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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노태우 정부 실세' 노재봉 전 총리 별세 00:34
    '노태우 정부 실세' 노재봉 전 총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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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특검·25만원' 용산 입장 주목 00:28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특검·25만원' 용산 입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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