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현 카카오톡 신분증을 이용한 디지털 사원증과 디지털 명함인 '톡명함'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택수 카카오 서비스부문책임자는 카카오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카톡 대화방에서 간편하게 명함을 주고받고,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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