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대기아차의 엔진결함을 미국과 한국에 공익제보한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
이 제보로 약 200만 대의 차량이 리콜됐습니다.
2021년 11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김광호씨에게 보상금 28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에서 자동차 안전 공익신고 제도가 생긴 이후, 처음입니다.
내부고발한지 1,928일째...
보상금의 의미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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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방종혁, 촬영: 방종혁·최유리·심지은, 편집: 심지은, 그래픽: 최유리]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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