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된 모터쇼에서 친환경 SUV인 GV70의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GV70 전동화 모델엔 1회 충전에 400㎞ 주행이 가능한 동력과 각종 신기술이 적용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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