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2021.11.24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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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가해자가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최근 경찰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스토킹 남성에게살해당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경찰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큰 상황입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주요 사건사고 소식들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웅혁] 안녕하십니까? [앵커] 안녕하세요. 교수님,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오늘 검찰에 송치됐는데 재판에 넘기기 전에 검찰에서도 추가수사가 진행되는 거죠? [이웅혁] 그렇습니다. 일단 그 혐의는 살인미수, 특수상해의 혐의인데 스토킹 관련한 것도 아마 추가돼서 기소가 될 것 같고요. 지금 뇌사 상태라고 하는 판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앵커] 피해자가요. [이웅혁] 상당히 안타까운 건데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했으면 하고 아쉬웠다고 병원 측에서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이, 국민이 경찰을 불렀고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임장한 상태에서, 경찰관이 현장에 임장한 상태에서 이와 같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한 이런 점에 있어서 사실은 심하게 얘기하면 많은 국민들이 얘기하는 이것이 경찰이냐라고 하는 비난을 받는 상황이고요. 이것은 결국 경찰에 대한 신뢰, 경찰 법집행에 대한 정당성에 대한 훼손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인 정부에 대한 신뢰의 훼손까지 옮아갈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 대대적인 개선과 엄격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경찰의 부실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당시 현장에 남녀 경찰관 2명이 있었는데 두 경찰 모두 현장을 무단이탈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거죠? [이웅혁] 처음에는 여성 경찰관이 피해자의 구조요청을 위해서 내려온 것이고 남성 경찰관은 아버지하고 대화를 나눈 것으로 이렇게 알려져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다음에 공동현관문이 닫힌 상태이기 때문에 3층 현장에 신속하게 못 갔다, 남성 경찰관이 말이죠. 여성 경찰관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렇게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고 여성 경찰관이 내려오면서 남성 경찰관과 만났는데 함께 현장을 떠났다, 이렇게 인천경찰청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결국 여성 경찰관의 문제라기보다는 왜 한국 경찰이 이렇게 무력화되고 공권력이 이렇게 소극적, 회피적으로 된 것이냐. 어쨌든 요약하게 되면 19년, 20년의 경험을 갖고 있는 경위라고 하는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여성 경찰관과 함께 현장을 이탈했다. 이 점이 더 충격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면 결국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여경 무용론이 사안의 본질이 아니라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제대로 현장에서 사건에 대처를 제대로 했는지를 살펴봐야 되고 거기에서 개선점을 찾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 않습니까? [이웅혁] 그렇죠. 여경 무용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공권력 무용론 또는 경찰 무용론이라고 하는 비판을 더 논리적으로는 합당한 거죠. 그렇다고 본다면 이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대안이 뭔지가 사실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하거든요. 교수님의 경우에도 경찰대학교에서 현장과 관련된 대응매뉴얼이라든지 이런 걸 다 공부를 하시고 졸업을 하셨을 거지 않습니까? 일선에 있는 현장 경찰분들도 경찰학교라는 곳을 졸업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 일선에서 이런 교육들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겁니까? [이웅혁] 대비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보면 예를 들면 제가 미국에서도 경찰 인턴도 해 봤고 교육현장도 직접 방문도 해 본 입장에서 보게 되면 미국 경찰의 문제점은 예를 들면 너무 과감하고 공격적인 물리력의 사용이라고 한다면 한국 경찰은 그와 대척점에 있는 너무 회피하고 소극적인 물리력의 사용이 문제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왜 그러냐가 원인 진단의 기초가 되리라고 보입니다. 한국은 십수 년간에 걸쳐서 사실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공권력, 물리력 사용을 하게 됐을 때 사실은 여러 가지 비난과 감찰 책임 또는 형사적 민사적 법적 책임이 경찰관 개인에게 사실 오게 됨을 직간접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사실은 피하는 게 차라리 조금 비난을 받을지언정 낫다고 판단하는 이것이 가장 문제가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교육현장에서도 구체적인 상황에 입각한 공격적인 적극적인 능동적인 물리력에 근거한 현장실습이 상당히 부족하다. 더군다나 현장에서의 판단이 우선시돼야 되는데 그보다는 무엇인가 경찰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는가, 이것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기 때문에 결국은 교육도 사실은 책 속의 교육에 불과하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기관의 책임자는 경찰 현장과 가장 유능한 경찰지휘관이 가야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고 한직으로, 징계성으로 교육기관에 발령을 내는 이런 모습이다 보니까 가장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에 입각한 교육을 해야 될 교육기관은 가장 후방에, 하방에 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고요. 더군다나 최근에 한국사회는 새로운 갈등현상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토킹문제에서부터 층간소음에 대한 갈등까지. 그러면 이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에 관한 심층적인 분석과 여기에 입각한 교육 매뉴얼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사실상 나중의 얘기인 것이고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공권력의 무력화와 교육현장의 이를테면 관심의 적음 등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하는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앵커] 교수님께서 현장 교육의 부족, 매뉴얼의 미비 그리고 일선 교육기관과 지휘관들의 인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제가 취재부서에 있을 때 일선 현장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테이저건이나 권총 같은 경우에는 인명 살상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쓰는 게 조심스럽다는 측면이 있고 또 테이저건 같은 경우에는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옷이 두껍고 하면 발사를 하더라도 신체에 거의 충격을 못 주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경찰 공권력을 제대로 집행할 수 있는 장비 개선도 필요하다. 이런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웅혁] 지금 지적을 하신 바와 같이 매뉴얼도 아주 정교하게 최근에 마련됐고요. 장비 장구에 대한 수입 또는 개선에 관한 관심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매뉴얼과 장비 장구는 있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책상 위에서만 있는 거지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왜냐? 그 매뉴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6단계에 관한 매뉴얼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기본원칙은 저항하는 시민의 물리력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공격적으로 사용하라. 그래서 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이를테면 흉기를 들고서 공격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테이저건뿐만 아니고 총기로써 제압할 수 있는 매뉴얼적 근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회피적 소극적 집단문화가 지금 경찰 내부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매뉴얼이 아무리 정교한다고 하더라도 매뉴얼 따로, 현장 따로의 문제다. 더군다나 이와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 반복훈련을 통한 현장 판단이 신속하게 있어야 되는데 교육은 사실상 없었고요. 그리고 사실은 그게 원칙적으로 보게 되면 경찰관이 선진경찰에서는 근무하는 날, 휴게하는 날 그리고 나머지 날은 교육훈련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타이트하게 사실은 진행되는데 지금 우리 한국 경찰은 그렇지 않은 이런 실정인 거죠. 그래서 결국은 전반적인 경찰에 대한 패러다임이 있어야 될 것은 아닌가. 최근에 물론 여러 가지 경찰에 대한 외연적 제도의 변화는 있었습니다. 지방자치제도도 실시하고 국가수사본부도 만들어지고. 그런데 이것은 정치권과 경찰 관리자 일부만 서로 바꾸었지. 사실은 중요한 시민이 이렇게 안전에 있어서 향상되고 무엇인가 치안에 있어서 체감 치안이 확보되느냐. 이것은 이번 사례로 보게 되면 별론으로 봐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왜 국가수사본부를 만들고 왜 지방자치경찰을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런 근본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재점검, 실효화가 시급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현장 장비라든지 매뉴얼이라든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경찰분들이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겠지만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 자체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소명의식을 꼭 지켜야 된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대한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른 사건도 살펴볼까요? [앵커] 스토킹피해를 호소하던 여성이 신변보호 12일 만에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가 구속됐는데 오늘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되는 거죠? [이웅혁] 그렇습니다. 오늘 특가법에 의하면 8조 2에 의해서 일정한 요건이 있습니다. 잔인하고 중대한 범죄, 이것은 살인행위니까 그것에 해당되고요. 또 뚜렷한 증거가 있을 것. 여러 가지 흉기라든가 본인 자체도 이 사실은 인정하기 때문에. 그리고 세 번째 요건은 공익의 목적. 알 권리라든가 재범 방지의 목적 이 세 가지 요건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상공개가 적정한 시기에 이뤄질 것이다. 결국은 경찰서에서 검찰로 옮겨지는 상황이라든가 또는 구치장소가 옮겨가는 상황에서 공개적인 얼굴 자체가 노출되는. 그런데 우리나라의 신상공개제도도 적극적인 공개제도가 아니고 단지 얼굴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을 예를 들면 언론의 취재 자체를 허용하는 식의 소극적 공개제도이기 때문에 어쨌든 요약하게 되면 오늘 신상공개위원회가 개최되고 아마 공개의 결정의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앵커] 이 사건 대응과정에서도 경찰의 문제점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웅혁] 그렇습니다. 사실은 스토커가 1년 전부터 여러 가지 공격행위와 위협행위를 했고 따라서 그 피해자는 직장을 옮기고 이사를 갈 정도로 심한 불안감에 있어서 경찰에게 최소한 6차례 이상의 공식적인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대응은 역시 상당히 안이하고 소극적이었다. 처음에 이를테면 스마트워치의 지급에 의해서 SOS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출동한 장소가 틀렸고 뿐만 아니고 스토킹 관련된 법에 의하면 공식적인 입건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뉴얼에 말이죠. 이를테면 잠정조치. 전화를 하지 말 것. 그런데 전화를 한 사실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물리적인 형사적 입건을 하지 않았다. 이 점에 또한 비난도 함께 있는 것 같고요. 뿐만 아니고 사실은 처음에 이 신고가 이뤄졌을 때 자연스럽게 7분 동안 현장이 연결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그냥 이 소리만 듣고 있었던 것으로 지금 또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실대응에 대한 논란도 더 커지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결국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했는데 YTN 취재 결과가 또 있습니다. 피해 여성 보호를 담당했던 경찰이 경찰청장 표창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고요. 담당 경찰서장도 여성 대상 범죄와 112 전문가였어요. 다시 말하면 거의 최정예 전문가들이 다 포진해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범죄를 막지 못했다는 거잖아요. 어떤 문제를 지적할 수 있을까요? [이웅혁] 결국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역시 형식주의가 만연해 있구나라고 하는 방증이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표창의 측정이 제대로 됐는가도 문제이고 지금 경찰서장도 여성 경찰관으로서 스토킹에 관한 여러 가지 피해를 많이 알 수 있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지만 현장에서는 그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하는 이런 점이죠. 스토커라고 하는 범죄는 강력범죄로 변화하는데 가장 위험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모니터링이라든가 구체적인 현장에서의 숙지라든가 전문적인 교육 자체가 상당 부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법에 있는 외관상의 일상적인 방법으로만 대응하다 보니까 결국은 그 피해자가 또 사망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앵커] 이번에 아동학대 사건 관련해서 짚어볼 텐데 세 살배기 의붓아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계모가 때려서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 주실까요? [이웅혁] 정인이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또 충격적인 아동학대치사사건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의붓어머니의 구타에 의한 것이 아닌가라고 해서 이 의붓어머니가 결국 구속된 것 같고요. 사건 자체는 당일날 2시 30분경에 친부가 신고를 했습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로. 그래서 지금 국과수의 1차 부검 소견에 의하면 직장 그러니까 아주 대장 자체가 파열을 당했다. 즉 심한 배에 충격행위가 있었는데 이뿐만이 아니고 온몸에 멍 자국 또 뇌출혈, 귀에 고름 등으로 봐서는 이것이 1회의 학대가 아니고 상습적인 학대가 지속적인 기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런 상황으로 추측이 되고요. 그리고 몇 개월 전에도 사실은 이마에 봉합수술을 한 사실도 있었는데 이것도 혹시 아동학대의 결과가 아닌 것인가. 더군다나 9월달에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이유로 해서 어린이집을 퇴소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봐서는 상습 아동학대의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가 이루어질 상황입니다. [앵커] 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서 참 마음이 아픈데 일단 이 의붓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적용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정인이 사건 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가 이렇게 계속 폭행을 가하면 숨질 수도 있다는 걸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살인 혐의가 적용됐지 않습니까?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도 살인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이웅혁]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정밀부검 결과라든가 또 평상시에 언행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3살 아이라고 하면 아주 조그마한 아이인데 이와 같은 아이에 대해서 배에 그와 같은 치명적인 공격을 했다고 하는 것은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는 인식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사실은 의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같고요. 그래서 결국은 그 범행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또 더군다나 부친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인지, 어느 정도 함께 공모를 한 건 아닌 것인지에 대한 추가 수사도 함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일단은 아동학대치사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살인으로 변환되고 전환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관련된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웅혁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주요 사건사고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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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 유명식당 불...화물차 추돌로 1명 숨져 01:39
    을지로 유명식당 불...화물차 추돌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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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차 49대의 기적...복지기관들 02:09
    경차 49대의 기적...복지기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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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02:12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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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기름값 잡으려 비축유 방출...중국과도 공조 02:01
    美 기름값 잡으려 비축유 방출...중국과도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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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영하권 추위...아침까지 서쪽 약한 눈·비 01:14
    [날씨] 이틀째 영하권 추위...아침까지 서쪽 약한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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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층간 소음' 흉기 난동 가해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00:26
    [현장영상] '층간 소음' 흉기 난동 가해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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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욱 국방장관, 美 하원의원들 접견... 00:43
    서욱 국방장관, 美 하원의원들 접견..."한미 연합 방위 태세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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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 새 목표는 세계랭킹 1위... 00:27
    고진영, 새 목표는 세계랭킹 1위..."이른 시간 내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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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영하권 추위 계속...낮에도 쌀쌀 00:50
    [날씨] 영하권 추위 계속...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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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추위는 예고편...두려운 올해 겨울 날씨 전망 01:21
    [자막뉴스] 이번 추위는 예고편...두려운 올해 겨울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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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근 본 영상 중 제일 감동...부산에서 일어난 일 01:57
    [자막뉴스] 최근 본 영상 중 제일 감동...부산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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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4차 확산' 비상... 06:57
    유럽 '4차 확산' 비상..."3월까지 70만 명 더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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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05:09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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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학대 사망' 아이 02:11
    [단독] '학대 사망' 아이 "직장 파열로 치명상 추정"..."단 하루 어린이집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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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01:20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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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01:41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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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00:32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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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8
    김 총리 "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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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02:53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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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03:14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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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 02:49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아주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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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10:38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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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PC방·노래방 출입 시 확인?"...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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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22:14
    이준석"새우는 도망가야"...고비 맞은 윤석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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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00:15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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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연경 02:04
    [자막뉴스] 김연경 "결국 안은 썩고 곪았다"...여자배구,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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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00:39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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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42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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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01:27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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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14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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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02:32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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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41
    송영길 "윤석열은 대통령 안 맞는다는 게 김종인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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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00:44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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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03:01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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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03:15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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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53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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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15:28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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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00:25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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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1:22
    [현장영상] 윤석열, "김종인, 권성동 만나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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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00:47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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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00:57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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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00:48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후보 의중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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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00:32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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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01:11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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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 07:00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국민 아픈 마음 책임지지 못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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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36:00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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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5
    김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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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00:23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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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00:18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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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01:06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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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01:20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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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30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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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02:40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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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00:17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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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03:35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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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00:23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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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02:50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공보다 과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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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01:50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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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01:45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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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01:06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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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2:17
    [현장영상] 민주당, "주요 정무직 당직의원, 일괄 사퇴의 뜻 함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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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01:27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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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00:55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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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00:38
    유우성 "공소권 남용"...김수남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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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尹 처가 회사 부담금 뒤늦게 부과"..."여당 압박에 추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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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00:20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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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03:14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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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02:51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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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4:19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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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선당후사로 쇄신"...與,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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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09:50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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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00:31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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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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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02:46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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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2:48
    [뉴스큐] "5차례 신고"...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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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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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00:33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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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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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02:11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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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액만 7조 원"...사상 최대 대포통장 유통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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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네덜란드 '코드블랙' 위기...시위는 계속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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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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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자란' 신동 신유빈, "세계 1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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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카리브해 과들루프섬 사람들, 프랑스 방역 지침에 반발해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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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중기 단결권 1번으로 처리...필요하면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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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태움' 의혹 간호사 또 극단적 선택…"비극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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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01:28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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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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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에도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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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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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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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02:28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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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빈소에 보수단체 몰려 '아수라장'...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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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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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사과 없는 사망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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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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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인천 동구, 송림골 꿈드림 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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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판과 수신호 있었지만...차량이 도로 위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01:54
    표지판과 수신호 있었지만...차량이 도로 위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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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02:27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시장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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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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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02:00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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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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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01:02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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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02:26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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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01:09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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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울 아침 0도...체감 온도는 '영하권' 01:05
    [날씨] 내일 서울 아침 0도...체감 온도는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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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02:20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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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21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연령 낮아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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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의혹' 난타전... 02:20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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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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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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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종료... 03:04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종료..."시간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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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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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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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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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피해자 가족 01:03
    접종 피해자 가족 "백신 접종 권한 정부, 피해 발생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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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03:17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마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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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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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02:10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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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19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나이 어려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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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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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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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전두환 죽었다고 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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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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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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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무용론' 재점화..."젠더 아닌 경찰의 능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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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차량용 요소수, 내년 2월 사용분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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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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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호도 있었는데...냉동탑차가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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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이재명 37.0% vs 윤석열 44.1% (YTN-리얼미터)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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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국내 수요 따라 방출"...미중 관계 개선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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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성 "공소권 남용 검사들 처벌해야"...김수남 전 총장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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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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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걸친 반박 회견…민희진 "날 찍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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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한 달 20일 일한다"‥대법, 배상금 기준 일수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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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쇼핑몰 주소 찾아가보니 "우리 아니에요"‥국수본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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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내전' "경영권 찬탈 계획"‥"마녀사냥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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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황사 영향 곳곳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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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년 만에 대대적 정비‥누가 효자? 누가 불효자?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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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희귀질환 투병 이봉주, 4년 만에 마라톤 참가해 화제 [앵커리포트] 01:12
    희귀질환 투병 이봉주, 4년 만에 마라톤 참가해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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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효자·패륜아 상속 못 받는다‥헌재 "유류분 제도 위헌·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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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단체 빠진 채 '개혁 특위'‥"오늘부터 사직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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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판단…즉시 효력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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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직 한 달 근무 '최대 20일' 인정…대법 "근무 여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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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버린 부모도 상속 보장?…헌재 "유류분 제도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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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죽이겠다"…유죄 판결에 불만 품고 '살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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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추 끼운 '반쪽' 특위…테이블 앉기조차 거부하는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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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떠날 준비, 병원은 휴진 채비…환자들은 "수술 취소될라"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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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다 써먹고 배신한 건 하이브"…'경영권 찬탈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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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민희진 배임 혐의 고발…"무속인 코치받아 경영"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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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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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재개…4년째 김 여사 관여 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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