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2021.11.24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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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배철호 /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이강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YTN과 리얼미터가 조사한 대선 여론조사,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그리고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과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다자대결부터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그래픽을 바로 띄워주시겠습니까? 위원님, 일단 저희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우위를 점하고 있기는 한데 격차가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가. [이강윤] 이번 조사를 보는 포인트는 과연 지난 2주 전,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얼마큼 지속되고 있는지 그 여부와 이재명 후보는 2030 대상으로 해서 연일 정책 행보를 보여주고 있고 또 매타버스 해서 지방 순회하고 있고 또 선대위도 후보 중심으로 재편되었죠. 과연 그 영향이 조사에 얼마큼 나타나고 있느냐, 이것을 보는 포인트인데 윤석열 후보는 지난 전 조사 대비 약보합을 보였고 이재명 후보는 37% 나오면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그렇게 진단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소장님, 제가 이 그래픽을 보면서 눈에 띄었던 게 윤석열 후보는 44.4%에서 44.1%로 0.3%포인트가 하락을 해서 거의 변화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34.6%에서 37%로 늘었습니다. 이것만 놓고 봤을 때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층은 크게 변동이 없는데 상대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이번 YTN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더 응답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이강윤] 그렇죠. 그게 가장 크고요. 컨벤션효과라는 게 무슨 우유처럼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거나 법적으로 몇 퍼센트 포인트 위로 갔다가 어느 시기가 지나면 어떻게 떨어진다, 그런 룰은 없지만 대강의 몇십 년간의 통계 누계에 의한 평균치 정도로 저희가 짐작할 수 있잖아요. 지금 윤석열 후보가 11월 5일날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20일이 넘었기 때문에 컨벤션 효과는 당연히 꺼져갈 시점은 됐다고 보고요. 다만 지난주 44.4에서 이번 주 44.1이니까 이건 오차범위 같은 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변화가 거의 없다, 이렇게 보는 게 맞겠고요. 이재명 후보의 2.4%포인트 정도의 상승은 미미하지만 민주당 지지층들의 결집이 시작된 걸로 보는 게 마땅하지 않겠느냐. 두 주일 넘게 계속 상당히 큰 격차가 유지되면서 위기론 같은 것 작동이 됐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조사의 응답률을 보니까 응답률이 4.9%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전화를 많이 돌렸는데 그 가운데 5%가량의 분들이 응답을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조금 떨어지는, 상대적으로 약세의 모습을 보이는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지 않습니까? 이걸 본 이재명 후보의 지지층들이 좀 더 결집을 해서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더 적극적으로 답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된다는 거죠? [배철호] 꼭 그렇게 응답 환경으로만 볼 수는 없고요. 그런 측면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11월 중순, 말 넘어가는데 12월 초까지 과연 의미 있는 수준의 접전, 혹은 지표가 나오지 않으면 11월 중순 넘어가면 고착화될 그런 우려, 위기감이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급속도로 작동했었고. 이번 조사를 보면서 느꼈는데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더 벌려야 되는데 벌리지 못했고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여기서 더 밀리면 선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는 그런 위기국면까지도 갔습니다. 그래서 나름 추격에 시동을 걸면서 간격을 좁혔다, 그렇게 볼 수 있지 않나,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일단 전반적인 분석을 해 주셨고 양자대결을 했을 때는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다시 한 번 띄워주시겠습니까?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대결을 놓고 봤을 때 역시 추이는 비슷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37%에서 39.3%로 늘었고 윤석열 후보는 50%에서 48.9%로 다소 줄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이강윤] 다자대결과 마찬가지로 양자대결에서도 윤석열 후보는 약보합 양상을 보였고 이재명 후보는 강보합 보이면서 40선까지 바짝 붙은 그런 모양세입니다. [앵커] 연령별로는 어떻게 나왔는지 연령별 지지율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른바 2030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우위에 있었고 그리고 또 60대 이상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우위에 있었는데 40대와 5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이강윤] 최근 제가 직접 조사한 건 아니고 조사 책임자 배 위원께서 나와 계시지만 최근 큰 흐름, 트렌드는 크게 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두 사람의 격차가 좀 좁혀 진다는 것이고 40대가 이재명 후보가 전통적으로 매우 강해 왔던 건 지난 초여름부터 쭉 일관된 현상이니까 그닥 새로울 것은 없되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직후부터 한 2, 3주 동안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2~3주 동안 계속되었던 흐름은 조금 강도는 약해지고 있다. 그리고 저는 50대에서 이재명 47.3, 윤석열 41.4라고 나왔는데요. 오차범위 상단에 걸쳐 있거나 살짝 벗어나 있죠. 50대에서 이재명으로 조금 더 쏠리기 시작하는 단초가 아닌가. 지금 이번 한 번만 가지고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이게 한 서너 주일 계속되면 그건 추세, 흐름으로 읽어주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40세 미만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윤석열, 특히 이 연령층. 특히 30대 미만. 18살부터 29살까지 포진된 이 연령층에 계신 분들은 윤석열-이재명에 대한 특별한 개인적인 호불호라기보다는 이른바 내로남불, 촛불정부에 기대했으나 오히려 반대로 실망했던 그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배반감 또는 약간의 반감, 거스름 그런 것이 좀 더 작용한 것이 아닌가,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앵커] 위원님, 제가 또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지금 보시는 그래픽에서 40대와 50대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대로 분류돼 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60대 이상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았었는데 지금 2030세대는 어떻게 보면 부동층, 누구를 지지할지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하는 세대라고 다수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분석을 했는데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홍준표 후보가 상대적으로 2030의 지지를 많이 받았었잖아요. 그런데 경선에서 최종 낙점된 사람은 윤석열 후보였는데 홍준표 후보를 지지했던 2030의 그런 표심이 어느 정도 윤석열 후보 쪽으로 넘어갔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배철호] 그렇습니다. 그래픽,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이번 선거를 보는 포인트, 전통적으로 투표를 설명하는 것은 지역균열이라고 하는 동선투표인데. [앵커] 위원님,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일단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본격적으로 정책행보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같이 좀 살자, 우리도 좀 살자. 이런 말씀들 정말로 많이 듣습니다. 정당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권한을 위임해서 필요한 일들을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누가 발목을 잡든 장애물이 있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문책이 따르는 건 당연합니다. 좀 더 빠르고 민감하게 국민의 아픈 목소리를 수용하고 또 가능한 일들을 찾아서 해야 됩니다. 정당은 무조건 국민 우선, 민생 우선이라야 됩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변화되고 완전히 혁신된 민주당이 되라는 국민의 명령을 우리가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러 가지 사유들이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명령하는 또 우리 당원들이 지시하는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충분히 그 책임을 다했는지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갖고 계십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잘했다. 왜 나만 갖고 그래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서 지금까지 우리의 민첩하지 못한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아픈 마음을 그 어려움들을 더 예민하게, 더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제가 다시 한 번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또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변화되고 혁신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로 제가 사죄의 절을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한 걸 압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또 찾아내고 또 사과드리고 또 각오를 다지고 또 새롭게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게 실천입니다. 저는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여러분들이 결정해 주셔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당선되면 뭘 하겠다라는 말씀도 당연히 드리겠지만 당선되기 전이라도 지금 현재 상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들을 과감하게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게 실천 아니겠습니까? 지금 할 수 있는 걸 나중으로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민 우선, 민생 우선입니다. 지금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법안, 정책들을 이때까지도 노력하신 것 압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또 우리 당이 정말로 야당의 부당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걸 이겨내고 지금까지도 많은 성과를 낸 것 저도 압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 이상을 원하십니다. 그 이상을 원하시면, 주인이 명하면 우리 일꾼들, 대리인들은 따라야 하고 따르지 못한 이유가 아무리 많아도 따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충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야당의 반대 때문에 또는 부당한 발목잡기 때문에 해야 될 일을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다수 의석을 주셨습니다.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장애물이 생기면 그 힘으로 넘으라고 그 힘을 주신 겁니다. 반대를 하면 반대를 뚫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내라고 권력을,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우리 원내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충분히 논의했는데도 부당하게 발목을 잡는 사안들이 있다면 해야 할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고 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 국회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서 권한을 최대치로 행사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는 현안들은 최대한 책임 처리, 신속 처리해내고 또 그게 어려운 점이 있다면 패스트트랙 등 관련 제도들을 활용해서 당론을 정하고 그 절차를 개시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드디어 신속하게 필요한 일들을 해내는구나라고 인지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그 첫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책위나 정책본부에서 많은 현안들을 검토하고 계실 텐데 저는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가 이렇게 실제로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면 좋겠고 오늘의 현안들 중에 비공개해야 될 것들 빼고 공개해서 논의해도 괜찮은 사안들은 우리가 오늘 어떤 결정을 하는지,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원래는 인사말씀드리고 비공개하기로 우리가 돼 있기는 한데 가능하면 공개된 상황에서 우리가 우리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진행은 누가 하실 건가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앵커] 주요 입법과제 점검에 나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발언 전해 드렸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정당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면서 장애물이 있어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상응하는 문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아픈 마음을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면서 이재명 후보 고개를 숙였습니다. 위원님, 중간에 말씀이 끊겨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를 이어가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조금 전에 같이 들으셨던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발언 중에 눈에 띄었던 게 사과, 반성, 성찰 이게 좀 눈에 띄었거든요. 특히 지금 관련된 간담회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어떤 정책들이 논의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동의 쭉 행보를 놓고 보면 이재명 후보가 상대적으로 청년층 표심잡기를 위한 행보를 많이 벌여왔지 않습니까? 그게 오늘 저희 여론조사 결과와도 결부가 되겠죠? [배철호] 맞습니다. 저기도 주요 키워드를 보면 성찰, 반성, 완전한 변화, 혁신 이렇게. 사죄의 큰절까지 했는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국민의힘이나 야권에서는 진작부터 잘하지. 이런 식으로 평가절하를 하겠지만 진정성이 얼마나 전달되는가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몫이라 보고요. 1차는 저렇게 하는 배경을 여론조사 수치상에서 말씀드리자면 이번 저희 조사에서 보면 정권교체냐 연장이냐를 물었을 때 20대에서는 정권교체해야 한다는 응답이 64.2%가 나왔어요. 60대에서는 62.2%였는데 60대보다 20대에서 교체여론이 더 높았다. 이어서 30대에서도 52.2%가 정권교체에 응답을 했었는데 그만큼 특히 2030 같은 경우 굉장히 화가 나 있다. 화가 나 있고 그들의 분노를 어떻게든 미안하다, 잘못했다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거고 그 일환에서 오늘 저런 퍼포먼스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재명 후보가 우리의 진심, 나의 진심을 알아달라. 그런 연장에서 사죄의 큰절 올리지 않았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오늘 간담회에서 추가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는 저희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 드려야 될 것 같고. 일단 연령별 살펴봤는데 지역별로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소장님과는. 관련된 그래픽을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보시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광주, 전라, 호남 지역과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약세를 보였거든요. 그런데 특히 제가 주목했던 부분은 대전, 충청, 세종. 충청 지역에 눈이 가더라고요. 왜냐하면 전통적인 충청 지역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고 대선의 풍향계라는 분석, 많이 평가를 받았던 곳인데 오늘 YTN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겠습니까? [이강윤] 대전, 충청, 세종 지역이 인구로는 10% 정도밖에 안 되지만 전국적 표 분포, 득표 현상과 매우 유사하죠. 특정 지역구로 좁히면 인천의 중구가 그렇고요. 광역으로 보면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이 그런데 이곳에서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로는 윤석열 후보가 반을 넘기고 있어요, 52 정도. 반면에 이 후보는 31.4인데 저희 조사와 단순비교하기는 조금 뭐합니다마는 제가 리얼미터 것을 물론 가끔 참고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잘 나왔을 때에 비해서는 조금 빠져 있는 현상이고 윤 후보가 50% 넘긴 것은 후보로 확정된 뒤에 한참 피크가, 지지율이 한번 점프했을 때 그때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 하나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인천, 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근거지라고 할까요? 출신 지역이기도 하고요. 이곳에서 매우 높았었는데 현재 오늘 리얼미터 조사로는 윤석열 인천, 경기 41.4, 이재명 37.7. 약 2%포인트 조금 더 차이가 나는데 원래는 여기서는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큰 차이로 앞서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뒤집어졌죠. 그리고 서울에서의 윤석열 후보의 강세 현상은 아직 몇 주, 5~6주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민주당 입법 선대위 간담회 봤었는데 저는 이재명 후보가 완전이라는 말을 참 여러 번 쓰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전한 변화, 완전한 혁신 그리고 사과를 계속하겠다. 그러면서 현장으로 가자. 그다음에 빨리 하자. 이 말을 굉장히 강조하네요. 입법을 물론 혼자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개혁입법 중에서도 아주 쟁점이 있는 것은 민주당이 마음을 먹으면 수적으로 169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은 하죠. 물론 정국 운영에는 장애는 되겠습니다마는 필요하다면 그거라도 해서 개혁입법을 빨리빨리 함으로써 개혁의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켜드리자. 개혁성 회복 그리고 청년. 지금 2030 청년으로 가는 것은 이 계층의 후보 미정이 약 35%쯤 나오고요, 적게 잡아도. 평균낸 겁니다. 그다음에 후보를 정했다 하더라도 저는 교체 가능합니다, 후보 교체 가능하다는 게 약 40%쯤 나옵니다. 당연히 2030에 공을 들이고 이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위원님께는 또 이 질문드릴게요. 지역별 조금 전 그래픽 다시 한 번 띄워주시겠습니까? 광주, 전라 지역 윤석열 후보 지지율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보시는 것처럼 광주, 전라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64.9%로 압도적으로 윤석열 후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사가 월요일부터 화요일 이틀 동안 진행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게 어제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 전두환 씨 사망 소식이 들린 이후에 오전에 처음에는 전직 대통령이니까 조문을 가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가 말을 번복했습니다. 조문 가지 않겠다고. 그런데 이게 다 반영이 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배철호] 조문건은 부분적으로 반영이 되었다고 보이고요. 문제는 전두환 사망 이슈가 지역 균열, 지역적 요인보다는 저는 이념적인 면에서 영향력이 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요. 지난번 전두환 옹호 발언 때도 중도층에서의 낙폭이 전체 하락을 주도했지만 보수층 내에서도 이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있어서 하락폭을 더 키웠던 그런 요인인데요. [앵커]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시죠? [배철호] 그렇습니다. 지역적으로 투영되는 결과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나타나는 전두환 이슈는 그렇게 나타났었는데. 어제 윤석열 후보의 저는 만약 그 발언이 지속됐더라면 지난번 전두환 옹호 발언까지 오버랩, 겹치면서 또 한 번 전두환 수렁으로 빠져드는 건데 발빠르게 정리를 함으로써 조기 진화를 했었죠. 그래서 데미지는 최소화한 것 아니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이렇게 중간에 조문을 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가 가지 않겠다고 바꾼 것도 아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러 참모들의 의견들이 반영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분석도 해 보고요. 다른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최근 앞서 저희가 뉴스앤이슈 1부에서 윤석열 후보의 발언도 전해 드렸는데 지금 국민의힘 내부가 선대위 구성을 놓고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지 않습니까? 관련된 녹취가 있는데 녹취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어제) : (선대위 합류 최종적으로 안 하겠다 보류하겠다, 그런 뜻으로 읽어도 될까요?) 아니 나는 뭐 더 이상 그렇게 복잡하게 얘기할 것 없이 내가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면,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받아들이면 되는 거지. 더 이상 달리 해석하려고 하지 말아요. (총괄선대위원장직에는 확실히 선을 긋는다고 보면 될까요?) 충분히 어제부터 얘길 했는데 그걸 나한테 구체적으로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어제) : (선대위에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김(종인) 박사님께서 며칠 생각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저희 뉴스에서 전해 드릴 때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권성동 의원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의원이 지금 김종인 전 위원장을 만나러 갔다는 것까지는 윤석열 후보가 확인을 해 줬습니다. 그런데 어떤 내용들이 오갔는지까지는 추가적으로 취재가 필요할 것 같은데. 김종인 전 위원장이 마음을 돌릴까요? 어떻습니까? [이강윤]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데요. 2012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후보 캠프에 참여합니다. 국민행복위원회라는 것에. 경제민주화를 박근혜 후보가 당시 높이 샀고. 그런데 결국은 경제정책, 특히 세금 이런 것들 가지고 나중에 불협화음이 있다가 그곳을 나옵니다. 끝까지 가지 않죠. 물론 그때 당선은 박근혜 후보였습니다. 그런 전례가 있기는 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의 최고 책임자는 원톱, 전권 이런 걸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계속 얘기하지만 선대위 최고 책임자는 나 윤석열이다. 이런 생각이 상당히 강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최종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고 윤석열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얼굴로 치르는 대선이니까 이러이러한 부분. 이를테면 김병준, 김한길. 두 김씨 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장제원 비서실장 본인은 그만두기로 했지만. 그리고 지금 메신저 역할하고 있는 권성동 비서실장 중용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납작 다시 엎드려서 제발 와주십시오, 읍소 같은 건 하지 않을 것 같고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거나 타이밍, 기회를 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돌아가려고 하는 의지가 그렇게도 강한 것 같지 않다면 없이도 일단은 출발할 수 있지 않을까. 나중에 무슨 모멘텀이 한번 더 주어지면 다시 한 번 접점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지금 어느 한쪽에서 자세를 급히 낮춰가면서 이러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더 듭니다. [배철호] 저는 다른 시각인데요. 이렇게 없이도 출발한다. 개문발차도 불사한다, 그렇게 보지는 않고 단지 김종인 위원장의 스타일 또 일하는 방식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는. 또 아까 말씀하셨던 2012년, 2016년에 그런 전례가 있었지만 저는 그분이 어느 순간 합류를 할 거라는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앵커] 일단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의원이 만났다고 하니까 극적 타결이 될 수도 있는 거고 또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그냥 출발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내용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강윤] 잔인한 질문이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쭉 그동안 저희가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 드렸던 것처럼 민주당 역시 외연 확장, 중도 표심을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정책간담회도 열고 있는데. 외연 확장과 관련해서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YTN 출연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관련된 녹취를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 조국의 강은 아직도 다 마르지 않았습니까? 건너기는 건너야 되는군요.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때는 더 크게 지는 겁니다. 그게 책임이죠. 저는 물론 최종적인 결론은 사법적 판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유보를 해야 되겠지만 이 잘못이 확인이 되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됩니다. 예를 들면 윤석열 후보의 경우에는 사실 가족의 비리 혐의는 조국 전 장관에 비교할 바가 안 됩니다. 저도 참 많이 당하는 거고, 최근 수사에서도 똑같이 당하고 있는데 물론 정도는 좀 덜해지기는 했습니다마는 이게 수사를 하는 건지 마녀사냥을 하는 건지 피의사실공표 또는 명예훼손을 통해서 정치 행위를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행태들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 조국 전 장관이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져야 된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이른바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라는 의미입니까?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이강윤] 어제 저도 YTN을 봤습니다. 답변하는 이재명 후보로서는 굉장히 힘들고 조심스럽고 그렇지만 무언가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에 해왔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는 조국은 억울한 수사를 당했고 잘못한 것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탄압과 멸문지화를 입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발언하기가 참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점도 아마 고려를 한 것 같아요. 조국의 강을 건너야 되는 거 아니냐. 핵심 지위에 있었던 사람은 좀 더 큰 책임을 진다, 이 말은 과연 아무 문제 없이 공정합니까? 공정했습니까, 촛불정부는. 이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것을 혹자가 차별화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그 표현에 동의는 하지 않고요. 관점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야 있겠죠. 적어도 아까도 잠시 연령별 지지율 표에서도 확인이 됐지만 2030에서 특히 윤석열 후보가 객관적으로 봐서 이재명 후보보다 꽤 앞서야 할 이유를 잘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차이가 몇 개월째 지속되는 것 중의 하나는 내로남불과 과연 공정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고 느꼈을 것이고요. 그중에 가장 상징성이 큰 곳, 그리고 파급력이 큰 곳,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할 곳이 조국이라고 판단했을 겁니다. [배철호] 저는 그런 맥락도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의 시점, 그 배경에서 맥락을 찾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이른바 언론 용어로 강성친문이라고 하는 열린민주당이 합당이 되면 결국 조국 문제 재연, 재론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랬을 때 사전적으로 미리 분명한 입장을 밝힘으로써 더 이상 소모적으로 이 논쟁하지 말자. 천명한 성격이다, 그런 점에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두 분 말씀을 종합해 보면 이재명 후보, 민주당 입장에서는 핵심 지지층을 먼저 확보하고 확고히 다지고 나서 중도로 외연을 확장할 것이냐. 아니면 중도 외연 확장이 우선이다. 이게 어떤 게 우선인지를 놓고 지금 고민을 하는 시점인 것 같은데 관련해서 저희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그래픽이 있는데 보여주시겠습니까?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이 추진이 되고 있는데 관련해서 대선에 영향을 줄 것인지, 안 줄 것인지 물었더니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54%로 과반이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배철호] 이슈를 보는 관전 포인트는 진영 내의 응집력과 반대 진영의 반발력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될 것 같은데 반발력은 당연스럽게 나오는데 문제는 진영 내에서의 응집력도 그다지... 저는 한 60% 선은 넘어야지 나름 효과가 있지 않느냐 하는데 진영 내 응집력도 그렇게 높게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좀 더 지켜볼 사안 아니냐. 진영 내에서 좀 더 그렇게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강윤] 저는 열린민주당 합당 영향이 54%쯤이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대답했는데요. 오차범위 감안하면 최장으로는 60까지 튈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열린민주당이 범집권여당, 범진보그룹, 개혁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쪽을 좀 더 보고 싶은데요. 우선 당원 숫자 또는 의석은 제쳐둔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친문강성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숫자나 영향력이 몸통을 이끌고 갈 만큼의 대단한 건 아니다. 그런 점에서 그리고 국민들 정서의 결도 저 표에 상당히 많이 반영돼 있다고 봅니다. 저렇게 느끼는 게 저는 제대로 된 반영이 아닐까 싶고요. 열린민주당과 플러스마이너스 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 되더라도. 그렇게 봅니다. [앵커] 정책과 관련된 얘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재명 후보, 물론 앞으로 정책이 더 나오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걸로 봤을 때 이재명 후보의 대표적인 정책은 우리나라 국토, 토지에다가 세금을 부과하는 국토보유세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국토보유세 추진에 대해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5%를 차지했고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6.4%였습니다.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종합부동산세 개편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1세대 1주택자라든지 아니면 세율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얘기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했더니 종부세 개편은 적절하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배철호] 종부세 이슈는 월화 이틀 동안 기재부가 연속해서 브리핑 나설 정도로 현재진행형인 이슈고요. 부동산 관련해서 이번 선거에서 핵심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고된 사안인데. 문제는 여기서 보면 30대에서의 반응이 다른 연령대보다도 훨씬 더 보수적이고 완고하다, 그런 층. 또 하나는 서울, 경기, 수도권이 아무래도 부동산 이슈가 터지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이거든요. 보면 종부세도 대상자 기준으로 보면 80%, 세액기준으로는 70%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지금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한 축으로는 공급책, 한 축으로는 과열시장을 진정시키는 완화책이 동시에 투트랙으로 양 후보 모두 그렇게 벌어지고 있고 윤석열 후보도 1호 공약이 청년 부동산 공약이었어요. 그런 걸 봤을 때 지금 현재는 종부세 진행된 이슈 등을 감안했을 때 윤석열 후보 쪽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은데 이 문제는 사실 좀 더 속살을 들여다봐야 할 이슈입니다. 지금 현재 민감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요인을 받고 있지 않나. 그런 점을 감안하자면 좀 더 이슈의 추이를 지켜볼 사안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제가 이 부분을 정리하고 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지금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 종부세를 완화하겠다는 취지인 거잖아요. 그런데 정부와 여당에서 얘기하는 건 종부세라는 게 사실 인구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전체 국민의 98%는 상관이 없고 2% 정도만 받는 거다라는 취지로 해명, 주장을 하고 있는데 지금 여론조사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요. 앞선 그래픽 다시 한 번 이재명 후보 것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세금은 새로 신설해서 부과하는데 반대로 이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높게 나왔는데 이재명 후보의 입장은 세금은 부과를 하지만 거기서 확보한 재원으로 전 국민 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 그래서 대다수 국민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에 대한 홍보, 정책에 대한 인지도 자체가 일반 국민에게 많이 투영이 안 됐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이강윤] 100% 동의합니다, 앵커 말씀에. 우선 국토보유세는 이재명 후보 측의 대국민 설명이나 홍보가 상당히 부족했고 그래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도가 아직은 꽤 낮다. 우선 국토보유세가 뭐지부터 시작합니다. 그걸 왜 걷어는 두 번째고요. 다 듣고 보면 법인이나 개인, 땅 가진 사람, 부동산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단 과세대상으로 하겠다는 건데 이재명 후보 공약에 보면 90%가량은, 상위 10%는 조금 더 누진세율을 매겨서 많이 걷고요. 그걸 가지고 일단 전 국민 상대로 걷은 다음에 세금을 상위 94%에게는 돌려준다는 건데 일단 복잡합니다. 설명은 간단할수록 좋거든요. 길게 설명해야 되면 사람들 집중도가 떨어져요. 그다음에 선거에서 일단 새로운 세목, 없던 세목이 하나 늘어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는 살짝 위축되는 점도 있습니다. [앵커] 돈을 더 걷어간다는... [이강윤] 그렇죠. 실은 자세히 듣고 보면 일단 걷어갔다가 다시 돌려받는 게 훨씬 큰데 복잡할수록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겠죠. 이 점은 아마 이 후보 캠프에서도 많이 신경을 써야 될 대목 같아요. [앵커] 배 위원님께서도 저 분석에 동의하십니까? [배철호] 맞습니다. 저걸 조세저항에 대한 반발이라기보다는 정책 이해도, 특히 새로 세목을 신설하고자 했을 때는 배경과 취지가 충분히 전달돼야 되는데 그런 측면도 이번 여론조사에 좀 반영되지 않았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국민의힘도 선대위가 다 꾸려지고 나면 본격적인 정책경쟁이 펼쳐질 것 같으니까 앞으로 정책 홍보 그리고 정책 경쟁도 어떻게 진행될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과 대선정국과 관련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124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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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4차 확산' 비상..."3월까지 70만 명 더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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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05:09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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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학대 사망' 아이 02:11
    [단독] '학대 사망' 아이 "직장 파열로 치명상 추정"..."단 하루 어린이집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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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01:20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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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01:41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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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00:32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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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8
    김 총리 "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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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02:53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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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03:14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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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 02:49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아주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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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10:38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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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PC방·노래방 출입 시 확인?"...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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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22:14
    이준석"새우는 도망가야"...고비 맞은 윤석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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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00:15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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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연경 02:04
    [자막뉴스] 김연경 "결국 안은 썩고 곪았다"...여자배구,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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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00:39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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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42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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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01:27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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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14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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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02:32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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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41
    송영길 "윤석열은 대통령 안 맞는다는 게 김종인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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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00:44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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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03:01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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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03:15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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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53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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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15:28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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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00:25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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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1:22
    [현장영상] 윤석열, "김종인, 권성동 만나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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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00:47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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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00:57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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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00:48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후보 의중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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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00:32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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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01:11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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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 07:00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국민 아픈 마음 책임지지 못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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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36:00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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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5
    김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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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00:23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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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00:18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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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01:06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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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01:20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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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30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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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02:40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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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00:17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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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03:35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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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00:23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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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02:50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공보다 과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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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01:50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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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01:45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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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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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2:17
    [현장영상] 민주당, "주요 정무직 당직의원, 일괄 사퇴의 뜻 함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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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01:27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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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00:55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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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00:38
    유우성 "공소권 남용"...김수남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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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尹 처가 회사 부담금 뒤늦게 부과"..."여당 압박에 추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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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00:20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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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03:14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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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02:51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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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4:19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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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선당후사로 쇄신"...與,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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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09:50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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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00:31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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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01:35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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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02:46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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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2:48
    [뉴스큐] "5차례 신고"...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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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03:14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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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00:33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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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24:21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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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02:11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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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액만 7조 원"...사상 최대 대포통장 유통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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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네덜란드 '코드블랙' 위기...시위는 계속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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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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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자란' 신동 신유빈, "세계 1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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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카리브해 과들루프섬 사람들, 프랑스 방역 지침에 반발해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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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중기 단결권 1번으로 처리...필요하면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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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00:13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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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태움' 의혹 간호사 또 극단적 선택…"비극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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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01:28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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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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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에도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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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02:14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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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01:59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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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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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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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빈소에 보수단체 몰려 '아수라장'...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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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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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사과 없는 사망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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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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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동구, 송림골 꿈드림 센터 기공식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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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판과 수신호 있었지만...차량이 도로 위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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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02:27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시장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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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02:21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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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02:00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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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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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01:02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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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02:26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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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01:09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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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02:20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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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21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연령 낮아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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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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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11:20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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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08:23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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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종료...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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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20:43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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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04:51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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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1:02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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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피해자 가족 01:03
    접종 피해자 가족 "백신 접종 권한 정부, 피해 발생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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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03:17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마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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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 02:17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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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02:10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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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19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나이 어려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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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03:03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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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의혹' 난타전... 02:23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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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02:39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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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0:37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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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01:06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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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화환'에 '일베 탈'까지...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02:06
    '가짜 화환'에 '일베 탈'까지...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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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 02:51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전두환 죽었다고 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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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00:32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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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01:59
    [단독]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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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00:34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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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경 무용론' 재점화... 02:38
    '여경 무용론' 재점화..."젠더 아닌 경찰의 능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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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7
    정부 "차량용 요소수, 내년 2월 사용분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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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32
    정부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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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호도 있었는데...냉동탑차가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01:54
    수신호도 있었는데...냉동탑차가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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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승객 살려낸 버스 기사와 시민들...'기적의 1분' 01:49
    쓰러진 승객 살려낸 버스 기사와 시민들...'기적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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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 방어' 우주선 발사...인류 첫 '행성 궤도수정' 실험 01:52
    '소행성 충돌 방어' 우주선 발사...인류 첫 '행성 궤도수정'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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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선 후보만큼 자주 언급되는 김종인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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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김종인 영입 공들이는 윤석열...이재명, 청년선대위 출범 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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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이재명 37.0% vs 윤석열 44.1% (YTN-리얼미터)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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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전두환 빈소에 '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진짜는 밤에 도착 00:41
    故 전두환 빈소에 '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진짜는 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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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막는 뇌관 '고령층 집단감염'...사망자 급증 01:38
    일상회복 막는 뇌관 '고령층 집단감염'...사망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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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06
    中 "국내 수요 따라 방출"...미중 관계 개선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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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국가 비축유' 사상 첫 방출...유가 억제 효과 '제한적' 전망 02:04
    日, '국가 비축유' 사상 첫 방출...유가 억제 효과 '제한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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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00:47
    유우성 "공소권 남용 검사들 처벌해야"...김수남 전 총장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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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혐의' 이상직 의원에 중형 구형 00:39
    검찰,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혐의' 이상직 의원에 중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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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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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 02:06
    정부 "北,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가능성"...북러 밀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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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재명, 용산서 출정식... 02:00
    이재명, 용산서 출정식..."4·10은 尹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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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2:36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한 표"…이재명-임종석 손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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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격전지를 가다] 교수 출신 정치 신인들의 맞대결…수원정 이수정 vs 김준혁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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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동훈 01:33
    한동훈 "정치 개같이" 발언에 조국혁신당 "○○○ 표 안 받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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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영상] 이재명 앞에서 02:45
    [영상] 이재명 앞에서 "부끄러운 X!" 욕설하자 "박수 한 번!"…몸싸움까지 번진 유세 현장에 이재명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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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12
    "개헌 필요" vs "국회법 개정"...국회 세종 이전 공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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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 대통령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01:50
    '윤 대통령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직원에 폭언"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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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조국 02:01
    조국 "동남풍 전국으로"...이준석·이낙연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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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조국, 해운대 찾아 '심판론' 꽂기…제3지대 정당들, 첫 삽 펐다 02:16
    조국, 해운대 찾아 '심판론' 꽂기…제3지대 정당들, 첫 삽 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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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민주당 '부동산' 구설에 몸살…후보 검증 절차에 문제 제기 02:24
    민주당 '부동산' 구설에 몸살…후보 검증 절차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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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막 오른 선거전… 03:31
    막 오른 선거전…"이·조 심판"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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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힘 01:50
    국힘 "사전투표 독려 안 해" 논란 일자…지도부 긴급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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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표심잡기' 경쟁 돌입…한동훈 02:07
    '표심잡기' 경쟁 돌입…한동훈 "정치 개같이" 거침없이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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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이종섭 '급조 논란' 회의 참석…쏟아지는 질문엔 침묵 01:57
    이종섭 '급조 논란' 회의 참석…쏟아지는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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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한동훈 01:53
    한동훈 "이재명·조국 심판...여의도 구태 정치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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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무섭게 성장하는 차세대 영자들...한국 수영 미래도 '쾌청' 02:34
    무섭게 성장하는 차세대 영자들...한국 수영 미래도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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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오늘도총선] 한동훈이 외친 3년은 너무 길다? 01:10
    [오늘도총선] 한동훈이 외친 3년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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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영상] 하늘을 나는 폭탄?… 02:34
    [영상] 하늘을 나는 폭탄?…"러, 우크라에 신형 유도탄 사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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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가락시장서 02:10
    가락시장서 "민생"‥용산서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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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종섭 대사, 귀국 일주일 만에 합동회의...다음 주도 방산 회의 이어져 02:09
    이종섭 대사, 귀국 일주일 만에 합동회의...다음 주도 방산 회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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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녹취구성] 막 오른 선거전…한동훈 01:48
    [녹취구성] 막 오른 선거전…한동훈 "범죄자 심판" vs 이재명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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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뉴스큐] 한동훈 01:18
    [뉴스큐] 한동훈 "범죄자 지배 막아달라"...이재명 "나라 붕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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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막 오른 선거전… 03:36
    막 오른 선거전…"이·조 심판"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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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짤막상식]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01:18
    [짤막상식]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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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총선, 이안에 있다]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시작... 23:00
    [총선, 이안에 있다]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시작..."뒤집기,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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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티조 Clip] 한동훈 10:05
    [티조 Clip] 한동훈 "정치 X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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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여의도1번지]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여야 13일간 열전 돌입 45:39
    [여의도1번지]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여야 13일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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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4·10 총선, 달라지는 점은?…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출연 18:59
    4·10 총선, 달라지는 점은?…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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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오늘도총선] 이재명 임종석 '포옹'…문명 갈등 종식? 02:01
    [오늘도총선] 이재명 임종석 '포옹'…문명 갈등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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