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5차례 신고"...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2021.11.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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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려원 앵커 ■ 출연 : 신진희 / 법률구조공단 피해자 국선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 여자친구를 집요한 스토킹 끝에 살해한 이 30대 남성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들여다보면경찰이 범행을 막을 수 있었던 기회를 번번이 놓친 상황들이 하나둘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률구조공단 피해자 국선 변호사이신 신진희 변호사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변호사님 나와 계시죠? [신진희] 안녕하십니까? [앵커] 안녕하십니까? 일단 오늘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됩니다. 결과 어떻게 예상을 하시는지요. [신진희] 잔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만큼 신상정보가 공개되리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공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까? 전례를 보면 어떻습니까? [신진희] 실제 강력범죄 중에서 살인사건과 같이 특정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8조의 2에 규정하고 있는 피의자의 얼굴 등 신상공개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의 언론보도로써 우리가 알고 있었던 다수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죄자들 그리고 작년에는 n번방, 박사방 사건 관련해서 범죄자들의 신상이 공개되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로 신상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충격적인 사건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이 좀 더 안타깝고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중에 하나가 피해자가 사건 전에 5차례나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제대로 도움을 못 받았다는 점이거든요. 피해자 입장에서 어떻습니까? 극도의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지 않았겠습니까? [신진희] 사실 범죄피해자들이 신고를 하기까지는 혼자서 굉장히 많은 내적 갈등을 겪고 마지막으로 경찰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첫 번째 신고인데요. 그렇게 신고를 한 이후에도 계속적인 갈등을 합니다. 혹시 이런 신고로 인해서 보복을 당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사라지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사건처럼 피해자가 다섯 번이나 신고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피해자가 정신적, 심리적으로 굉장한 고통 속에 있었다. 불안감이 극도에 달했다는 점을 방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에 다섯 차례 신고한 것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도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있었다가 이제서야 경찰에 신고했을 가능성이 컸겠군요. [신진희]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이게 스마트워치라고 해서 신변보호 조치를 받으면서 보호받을 수 있는 시계 하나를 경찰로부터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가해자를 만났을 때 신고를 눌렀는데 엉뚱한 장소가 찍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혀 스마트하지 않았던 스마트워치라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진희] 사실 스마트워치 관련해서는 경찰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변보호제도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당시만 해도 스마트워치의 보급률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이라든지 112 신고가 훨씬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았는데 최근에 제가 지원하는 사건을 보면 오히려 신변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 범죄 피해자들의 요구가 굉장히 높아졌고 그로 인해서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 데 스마트워치가 현장에서 너무 부족해서 오히려 지급을 받지 못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 피해자들의 불안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그런데 위치가 잘못 찍혔다는 거잖아요, 변호사님. [신진희] 그게 왜 그러냐면 이거는 기술적인 부분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범죄 피해자가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학교를 갈 수도 있고 학원도 갈 수 있고 직장도 갈 수 있고 다양한 곳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활동범위가 넓고 또 지하라든지 일부 실내에 있을 때는 그 위치추적을 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그동안에 밝혀져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찰이 개선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 그 부분이 오차를 잡지 못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다라고 하는 게 좀 더 불안한 점이기는 한데. 이번에 스마트워치로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때 경찰관이 대답을 한 게 목소리가 나온 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내용인데요. 시계에서 흘러나온 경찰관의 목소리에 흥분해서 신고했냐라고 하면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렇게 진술했거든요. [신진희] 사실 가해자들이 이런 범죄를 저질렀을 때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휴대폰을 뺏거나 하는 일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워치가 훨씬 더 기능을 잘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걸 눌렀을 때 어떤 다른 사람의 목소리, 특히 신고했느냐는 경찰관의 목소리는 가해자를 더 흥분상태로 빠뜨릴 수 있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가해자의 주장을 우리가 너무 그쪽으로만 매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요. 가해자에 몰입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변호사님 어쨌든 스마트워치는 굉장히 오류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계시는 것 같거든요. 맞습니까? [신진희] 스마트워치가 굉장한 오류가 있다고 보기보다는 아직까지 인공지능과 관련된 GPS라든지 와이파이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점이죠.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선해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실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피해자들은 굉장히 심적으로 안도감을 많이 나타내고는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스마트워치로 두 번을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그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 건 어쩔 수 없는 기간적인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신진희] 사실 우리가 교통사고나 이런 것이 일어나서 신고를 해도 실제 제가 신고를 해 본 적이 있는데요. 보통 한 5~10분 안에 경찰이 출동을 하더라고요. 119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골든타임이라는 게 발생할 수밖에는 없어요, 물리적으로. 그러면 지구대 파출소에서 112상황실에서 통보를 받고 신고하는 데는 최소한 3분에서 5분 정도는 걸릴 수밖에는 없다. 물리적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앵커] 그런데 제가 전에 질문을 드렸던 이 부분이요. 경찰이 신고를 눌렀을 때 시계를 통해서 경찰의 목소리가 나왔다는 거거든요. 그게 어떻게 보면 가해자를 자극한 측면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상황파악을 들으면서 하면 되는 건데. 굳이 얘기를 해서 가해자를 흥분시키는 그런 사례가 발생을 한 거거든요. [신진희] 그 부분 참 안타깝다고 저도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현장음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버튼을 눌렀을 때 그 버튼에서 연결된 112상황실에서 신고하셨냐, 무슨 일이냐 이렇게 하기보다는 피해자 현장 주변의 현장음을 듣고 난 다음에 기민하게 반응을 하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매뉴얼들이 조금 개선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여기에 대한 매뉴얼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인 겁니까? [신진희] 실은 각각의 현장마다 다양하게 일어나는 사건들이기 때문에 1부터 100까지 모든 것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이고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이 축적돼서 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찰관들의 자질 이런 것들이 교육을 통해서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죠. [앵커] 알겠습니다.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오류는 계속해서 잡아갈 필요가 있고 또 실효성에 대해서도 굉장히 중요하고 또 여성들이 불안감을 덜 느끼게 하는 건 맞지만 일단 경찰의 현장에서의 대응은 좀 미흡했다, 아쉬웠다는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범행 8일 전에 전화통화 금지 같은 조치를 위반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형사입건하지 않았거든요. 이게 어떻습니까? 매뉴얼을 어긴 건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진희] 매뉴얼의 문제가 아니고요.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경찰이 잠정 조치까지 청구를 해서 잠정 조치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잠정 조치에 대한 통보를 한 거죠. 그러니까 접근금지가 두 가지가 있는데 사람에 대한 접근금지가 있고 통신매체를 통해서 접근금지가 있어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다 가해자한테 통보를 했어요. 그러면 이런 잠정 조치에 대한 위반은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2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든요. 이 자체가 그냥 단순한 과태료 처분이 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이면 당연히 입건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부분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뉴얼의 문제가 아니라 이거는 법에 대한 교육이 안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앵커] 그러면 입건이 안 된 이유가 뭘까요? 지금 피해자가 사망한 날이 그다음 날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을 해서 피해사실에 대한 조사를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피해자 조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한 입건도 안 된 겁니까? 절차상으로는 어떻습니까? [신진희] 두 가지를 연동해서 볼 가능성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접근금지라고 했을 때 긴급임시조치에 대한 것도 접근금지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에 불과하거든요. 그런데 잠정 조치의 기능이라든지 잠정 조치 불이행죄가 형사처벌의 대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지는 않았나. 그런 점에서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경찰이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하고 계시는 거군요. [신진희]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스토킹 피해 같은 경우는 사실 잊을 만하면 굉장히 잔혹하게 벌어지고 있는 그런 피해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데. 그래서 지난달 21일날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됐거든요. 그런데 이 법으로 비극을 계속해서 막을 수 없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문제인 겁니까? [신진희] 사실 스토킹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우리가 범죄 예방의 가장 최일선에서의 보루,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장 낮춰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스토킹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냥 연인간에 일어나는 다툼인 것처럼 가볍게 여기는 그런 인식이 아직 팽배해서 이런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또 경찰 내부에서 대응이 미흡했던 거 그리고 미진했던 것도 스토킹 자체에 대한 인식이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거군요. 그러면 근본적인 대책은 경찰은 또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되겠습니까? [신진희] 그간에 경찰은 어떤 범죄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를 검거하고 처벌하는 데 주력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개정 형사소송법 이후에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경찰의 업무 중의 하나가 피해자 보호.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이제 이쪽 업무, 범죄 예방에 관련된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좀 더 인지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게 최일선에서 나타나는 게 바로 이 스토킹범죄처벌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이 좀 더 많이 이루어지고 실무적으로도 이에 대한 대응 매뉴얼들이 개발이 되고 실제 교육을 많이 해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스토킹으로 계속해서 고통받던 피해자가 다섯 차례나 경찰에 신고를 하고도 결국에는 희생을 당했습니다.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실무선에서도 정확한 매뉴얼이 마련돼서 이런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신진희]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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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4차 확산' 비상... 06:57
    유럽 '4차 확산' 비상..."3월까지 70만 명 더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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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05:09
    [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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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학대 사망' 아이 02:11
    [단독] '학대 사망' 아이 "직장 파열로 치명상 추정"..."단 하루 어린이집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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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01:20
    [날씨] 오늘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에도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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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01:41
    [자막뉴스]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주식 투자로 다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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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00:32
    삼성전자, 美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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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8
    김 총리 "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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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02:53
    썰렁한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5·18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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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03:14
    '대장동 키맨' 유동규, 잠시 뒤 첫 재판...법정 공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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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 02:49
    코로나19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서..."아주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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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10:38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4,116명 '역대 최다'...정부, 방역강화 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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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PC방·노래방 출입 시 확인?"...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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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22:14
    이준석"새우는 도망가야"...고비 맞은 윤석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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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00:15
    [서울] 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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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연경 02:04
    [자막뉴스] 김연경 "결국 안은 썩고 곪았다"...여자배구,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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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00:39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4백㎏ 적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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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42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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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01:27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한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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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14
    신규 환자 4천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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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02:32
    또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요양병원·시설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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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41
    송영길 "윤석열은 대통령 안 맞는다는 게 김종인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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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00:44
    민주당 청년선대위, '토리 엄마' 발언 한준호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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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03:01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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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03:15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 재판 또 연기...구치소 재소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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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2:53
    이재명, 중소기업 공약 발표·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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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15:28
    [이슈인사이드] '인천 흉기 난동' 남성경찰도 현장 무단이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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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00:25
    유령법인 명의 대포 통장 9백여 개 개설...전화금융사기 등으로 7조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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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1:22
    [현장영상] 윤석열, "김종인, 권성동 만나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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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00:47
    비수도권 병원에 준중증병상 행정명령...총 267개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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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00:57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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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00:48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후보 의중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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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00:32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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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01:11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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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 07:00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국민 아픈 마음 책임지지 못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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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36:00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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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5
    김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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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00:23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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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00:18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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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01:06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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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01:20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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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30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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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02:40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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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00:17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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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03:35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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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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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02:50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공보다 과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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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01:50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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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01:45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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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01:06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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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2:17
    [현장영상] 민주당, "주요 정무직 당직의원, 일괄 사퇴의 뜻 함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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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01:27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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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00:55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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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00:38
    유우성 "공소권 남용"...김수남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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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尹 처가 회사 부담금 뒤늦게 부과"..."여당 압박에 추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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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00:20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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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03:14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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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02:51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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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4:19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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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선당후사로 쇄신"...與,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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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09:50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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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00:31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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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01:35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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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02:46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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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2:48
    [뉴스큐] "5차례 신고"...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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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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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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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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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02:11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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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액만 7조 원"...사상 최대 대포통장 유통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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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네덜란드 '코드블랙' 위기...시위는 계속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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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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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자란' 신동 신유빈, "세계 1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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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카리브해 과들루프섬 사람들, 프랑스 방역 지침에 반발해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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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중기 단결권 1번으로 처리...필요하면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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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00:13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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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태움' 의혹 간호사 또 극단적 선택…"비극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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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01:28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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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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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에도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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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02:14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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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01:59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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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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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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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빈소에 보수단체 몰려 '아수라장'...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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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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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사과 없는 사망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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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동구, 송림골 꿈드림 센터 기공식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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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02:27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시장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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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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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02:00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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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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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01:02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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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02:26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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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01:09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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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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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21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연령 낮아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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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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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11:20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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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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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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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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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1:02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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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피해자 가족 01:03
    접종 피해자 가족 "백신 접종 권한 정부, 피해 발생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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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03:17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마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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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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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19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나이 어려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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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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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의혹' 난타전... 02:23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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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02:39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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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01:06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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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화환'에 '일베 탈'까지...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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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전두환 죽었다고 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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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00:32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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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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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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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무용론' 재점화..."젠더 아닌 경찰의 능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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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차량용 요소수, 내년 2월 사용분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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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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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국내 수요 따라 방출"...미중 관계 개선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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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국가 비축유' 사상 첫 방출...유가 억제 효과 '제한적' 전망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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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성 "공소권 남용 검사들 처벌해야"...김수남 전 총장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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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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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에너지 산업 한눈에"...국내 최대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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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확산..."한 달 되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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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등' 소상공인 연체율…"더 빚낼 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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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사태 오나…"아픈 사람은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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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가 전자담배 발명 보상 안해…2조8천억원 달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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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조사위 "재난 시스템 전무"...임시제방 부실 관련자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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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뉴스] "오송참사, 충북도 재난체계 붕괴가 원인"…시민조사위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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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내가 발명"...'2조8천억 원' 개인 소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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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올해 첫 포착…가로림만 유네스코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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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위에서 먹고 즐기고 일한다…"1000만 이용 수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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