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미래' 신유빈 선수가 처음 출전한 세계 선수권에서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홍콩의 수와이얌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화면제공 : SPOTV)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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