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JTBC 취재진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전 본부장이 천화동인 지분을 차명으로 받고 민간업자에게 수천억 원대 이익을 몰아준 의혹을 핵심 당사자 인터뷰와 '자술서' 등을 토대로 심층 보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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