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현장을 이탈한 경찰관 2명도 직위 해제됐는데, 피해자 가족은 이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LH와 경찰이 아직까지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