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은 독일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싸토리우스사의 요아킴 크로이츠버그 회장과 만나 송도가 바이오 의약 생산뿐 아니라 원부자재 수급에서도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싸토리우스사는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인천시와 함께 송도에 3년간 약 3억 달러를 투자해 바이오 관련 생산시설을 건설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