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른바 '돈쭐내기'를 언급하며, 정의로운 마음이 정치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SNS에 어려운 이웃이나 의인 소식, 미담에 지원금이 답지하는 '돈쭐내기' 사례들을 언급하며 착한 국민이자 정의로운 국민이라면서 그 마음이 정치가 가야 할 마땅한 길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따뜻하게 연대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더 사람 냄새 나게, 정의롭게 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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