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이슈+] "'50억 클럽' 주말·비공개 소환‥검찰, 수사 본격화? 정리 수순?"

2021.11.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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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박영수 전 특검 같은 경우에는 실은 언론에서 지금 드러난 것은 따님이 회사에 입사를 해서 아직까지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퇴직금이 정산 중이다. 그래서 고액의 퇴직금을 받도록 곽상도 의원의 아들처럼 한 게 아니냐 하나 드러난 게 있고요. 그다음에 대장동 소재 아파트를 특혜분양 받은 거 아니냐 그런 혐의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와 관련된 것인데요. 이 부분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2015년 1차로 대장동 관련자들이 처벌받았던 지점까지를 좀 거슬러서 10년에 걸쳐서 박영수 전 특검이 대장동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찾아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그리고 박영수 전 특검은 관련해서 회사로 흘러들어 간 100억도 있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가장 핵심 인물 중의 하나 같은데요, 지금 드러나는 거를 보면. 그런데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에 대한 조사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혹은 하고 있었는데 드러내지 않았는지 여기에 대한 비판이 계속 있었지 않았습니까?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크게 보면 세 축이 있을 수 있는데요. 하나는 소위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한 배임 의혹에 어디까지 실제로 배임이 이루어졌는가라는 부분인데 현재까지는 유동규 전 본부장을 구속기소하는 데까지 이른 것이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50억 클럽을 중심으로 한 뇌물 의혹이 있죠. 50억 클럽 쪽은 대체로 전부 다 소위 국민의힘 전 계열에 원유철 의원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쭉 연관해서 나왔기 때문에 이쪽을 왜 들여다보지 않느냐는 게 있었고요. 돈의 흐름과 관련해서는. ◀ 앵커 ▶ 법조 인맥.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법조 인맥과 재벌 쪽에서 돈이 들어왔던 게 아니냐, 진짜 전주는 달리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그런데 배임 부분은 유동규 구속기소로 대략적으로 한 매듭을 지었다면 뇌물 관련된 의혹 그리고 돈이 왜 그쪽으로 50억이 갔고 그 돈이 왜 갔는지에 대한 것은 이제 첫 걸음을 떼는 수준이다. ◀ 앵커 ▶ 그런데 이게 수사 시작한 지 지금 거의 얼마가 지났나요, 지금?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두 달이 훨씬 지났죠. ◀ 앵커 ▶ 두 달이 지났는데 지금 와서 소환하는 거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물론 소환해서 제대로 수사한다면 누가 어떤 뭐라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뭐라고 할 건 아닙니다만. ◀ 앵커 ▶ 아닙니다만 그런데 이게 지금 수사를 제대로 하려는 건지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인지 여기에 대한 우려들이.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의구심이 있죠. 의구심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일단 기일이 많이 지났다. 그런데 지금 진행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일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항상 기밀성과 신속성이 중요합니다. 밀행성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신속하게 수사하지 않으면 속도와 방향이 다 중요한 건데 속도가 나지 않으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진술을 맞출 가능성이 크고 지금 충분히 그럴 만한 시간은 지났습니다. ◀ 앵커 ▶ 시간도 시간이지만 이 주요 혐의를 받는 분들이 법률 전문가들 아닙니까?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선수들이죠. ◀ 앵커 ▶ 그런데 그 시간을 일부러라도 벌어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듯이 이 시간이 지체됐는데요. 지금 소환 시점도 주말에 눈에 잘 안 띌 때 했단 말입니다.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비공개 소환이죠. 보통 언론에서 대응하기 어렵게 또는 국민들의 여론을 막 불러일으키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게 금요일 오후 아니겠습니까? ◀ 앵커 ▶ 내지는 언론의 등장이 덜하죠. 언론의 관심도가.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하필이면 비공개로 주말을 앞두고 소환을 했다는 점도 지나치게 이분들의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한다거나 하는 것 아닌가. 사안의 엄중함에 비해서. ◀ 앵커 ▶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여튼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정리하고 덮기 위한 어떤 수순이라면 정말 어떤 여론의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네, 그렇습니다. ◀ 앵커 ▶ 왜냐하면 지금까지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이 끝나는 거기 때문에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럴 수 있습니다. 어느 쪽도 소위 정치권에서 보자면 어느 쪽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고요. 26일 첫 조사 결과가 홍성근 머니투데이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도 진행이 됐기 때문에 김만배 씨와 이분은 김만배 씨와의 자금 거래 관련돼서 의심을 받고 있거든요. ◀ 앵커 ▶ 그거는 어떤 혐의죠, 그러니까?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김만배 이사와 수십억 원 자금 거래를 했는데 이게 왜 한 거냐. 도대체 왜 돈이 왔다 갔다 했느냐. 머니투데이 회장과 김만배 기자, 전 기자이기는 하지만 도대체 왜 돈이 이분들 사이에는 왔다 갔다 한 거냐. ◀ 앵커 ▶ 대장동과는 무슨 관련이 있느냐.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대장동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 앵커 ▶ 그 부분을 들여다봐야겠군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여기도 굉장히 늦었죠. ◀ 앵커 ▶ 조금 이따 대장동에 대해서는 두 일타 강사 두 분이 정리를 해주시기로 일정이 잡혀 있으니까요. 다른 이야기를 넘어가 보겠습니다. 공수처는 왜 이렇게 어설프다고 비난을 받는 겁니까?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사실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첫 번째 빌미를 줬다라고 하는 게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소위 김웅 의원 압수수색 했던 것이 법원에서 이거는 무효다, 압수수색 무효다라고 사건에서 나왔던 부분이라든지 또는 대검 압수수색 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보면 실소들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더군다나 이게 말하자면 그쪽도 수사를 직접 해봤던 검사들이기 때문에 검사 출신이거나 현직에 있는 검사들이기 때문에 절차에 굉장히 밝은 분들인데 이 부분에서 작은 실수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빌미를 줄 만한 작은 실수를 했다는 게 하나가 있고요. ◀ 앵커 ▶ 빌미를 줬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분들이 절차를 계속해서 문제 삼는 것은 이 문제를 소위 공수처의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결과에 대해서 흠집을 내기로 작정을 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금 대검 압수수색, 이성윤 서울고검장, 전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 이거 굉장히 이상합니다.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검찰이 100% 잘못한 사건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당사자에게 공소장이 들어가기도 전에 당사자가 이성윤 전 지검장이 공소장을 받기도 전에 언론에 공소장이 원본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될 경로는 검찰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분명히 검찰과 언론 간의 일종의 커넥션이 있지 않고서는. ◀ 앵커 ▶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런데 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압수수색 과정에서 전자정보, 그러니까 검찰들 내부에서 쓰는 메신저 압수수색 하는 건데요. 이 과정 절차상의 큰 하자는 없고요. 지금도 절차상의 큰 하자가 있어서 두 번째 압수수색이 있는 게 아니라 야간 영장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후 3시 반 정도에 시작했다가 일몰 시간 되니까 철수했다가 다시 압수수색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내문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그쪽에서 그래서 절차상 하자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안내문 제시는 미란다 원칙의 고지나 이런 것과는 달리 압수수색 영장에서 필수 절차는 아닙니다. 다만 이 압수수색할 범위, 디지털 증거 같은 경우는 키워드를 뭐를 넣을 거냐, 포렌식에서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돌릴 거냐. 이런 게를 항상 서로 간에 압수수색을 하거나 당하는 사람 간에 있는 거고 이러다가 시간이 늦었고 그러다가 보니까 또 한 차례 오늘 오전부터 또 압수수색을 하게 된 건데요. 절차상의 큰 하자는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에서 압수수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한 번 더 일어나는 것 같이 바깥으로 비추게 했다든지 김웅 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이 무효화됐다든지 또는 압수수색 영장에 이미 수사팀이 아니고 파견이 끝나서 원직 복귀한 사람의 이름이 써졌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빌미를 줬다. ◀ 앵커 ▶ 그러니까 수사의 정당성을 끊임없이 흠집 내기 위한 어떤 의도가 있지 않나를 의심하게 하는 그런.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런 정황들이 보입니다. ◀ 앵커 ▶ 분명히 있군요. 그러니까 어떤 필수적인 게 아닌 것은 무슨 어떤 근원적인 결함부터 수사.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문제가 있는 것처럼. ◀ 앵커 ▶ 그렇게 발표를 하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러면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내준 법원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법원은 탓하지 않고 공수처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취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이 방어하는 측에서는 계속 쓰고 있는 어떤 뭐랄까요. 전술이 공수처의 어떤 어설픔을 강조해서 수사의 정당성을 훼손하려고 하는 것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은 보입니다.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리고 의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받게 만드는 것이죠. ◀ 앵커 ▶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절차의 정당성이나 그 부분이 치명적인 부분은 없다 이 말씀이시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네, 적어도 대검의 이성윤 전 지검장 공소장 유출과 관련해서 디지털 정보 압수수색이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커다란 허점은 없어 보입니다. ◀ 앵커 ▶ 다른 내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윤창호법 때문에 굉장히 요즘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요. 이게 위헌 판결이 나면서 벌어진 일 것 같은데 어떤 일인가요,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짚어볼까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이게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재범의 경우, 음주 운전 재범의 경우 가중처벌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게 기간이나 몇 년 안의 재범이라든지 이런 기간들이 세세하게 규정돼 있지 않고 법에 재범이면 무조건 가중처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10년 전에 음주운전을 했는데 10년 동안 잘 자숙해 있다가 이번에 다시 또 음주운전을 했다면 1년 전에 또는 3개월 전에 음주운전을 해서 재범되는 것과 이거는 형량을 달리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해서 비례 원칙에 어긋난다. 이런 지적입니다. ◀ 앵커 ▶ 그래서 보완해서 법을 만들어야겠군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보완 입법이 필요하고요. 저는 보완 입법을 할 경우에는 충분히 합헌적으로 보완 입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런데 문제는 그 보완 입법이 되기 전까지 지난 이 윤창호법 통해서 처벌받은 사람들과 앞으로 연말인데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처벌에 있어 혼란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혼란이라기보다는, 혼란은 기준이 없을 때인데요. 기준이 달라진 겁니다. 그러면 지난 윤창호법 재정 이후에 언론에서 추산하는 바로는 한 해 5만 명씩, 3년간 15만 명 정도가 윤창호법에 가중 처벌 규정에 의해서 처벌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 앵커 ▶ 그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분들이 문제인 것 같은데.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재심을 통해서 일부 감형을 받을, 과거에 처벌받았던 것에 대해서 감형을 받는 판결을 다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재심을 청구해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현재 계류돼 있는 분들 계십니다. 계류돼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재판을 다시 하거나 다시 한다는 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다는 게 아니라 위헌된 부분들이 적용하려고 판사님들이 적용하려고 했었다면 그 적용 부분을 다시 물려서 판단을 다시 한번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앵커 ▶ 지금은 하여튼 지금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원래 기준대로 하면 되는데.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이미 끝난 분들. ◀ 앵커 ▶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 조금 복잡해지는군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재심 청구를 해서 재심 게시 사유가 인정되면 다시 판결을 받게 됩니다. ◀ 앵커 ▶ 그리고 아까 설명해주신 바에 따르면 윤창호법 자체가 근원적으로 잘못됐다기보다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법률상 약간의 어떤.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비례, 형벌과 행위 사이에 비례성 원칙이 맞아야 되는데. ◀ 앵커 ▶ 비례성을 보완한다면 앞으로도 합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거죠?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앵커 ▶ 그 부분을 조속히 빨리 보완을 해야겠군요. ◀ 신장식/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국회에서 조속히 보완해야 할 과제로 보입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129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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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톡] 새는 내가 쫓는다‥네덜란드 공항, 돼지 20마리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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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톡] 4억 짜리 람보르기니 문짝 뽑은 곰 00:50
    [이슈톡] 4억 짜리 람보르기니 문짝 뽑은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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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3천 명대 중반 예상‥위중증·사망자 연일 '최다' 01:58
    오늘 3천 명대 중반 예상‥위중증·사망자 연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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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라상 오르던 '으뜸' 물고기‥멸종됐던 '종어' 복원 01:42
    수라상 오르던 '으뜸' 물고기‥멸종됐던 '종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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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서도 금강소나무 고사‥환경부 02:01
    국립공원서도 금강소나무 고사‥환경부 "파악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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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이란, 이스파한서 물부족 항의 시위 00:39
    [이 시각 세계] 이란, 이스파한서 물부족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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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찾아온 달래·냉이‥봄내음 물씬 01:32
    겨울에 찾아온 달래·냉이‥봄내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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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세계 시장 도약 01:48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세계 시장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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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톡] 01:04
    [이슈톡] "출산하러 갑니다" 뉴질랜드 의원, 자전거 타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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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아트테크'에 뛰어든 MZ세대 01:28
    [재택플러스] '아트테크'에 뛰어든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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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1천 원에 달랑 2개?‥붕어빵 '실종' 01:20
    [재택플러스] 1천 원에 달랑 2개?‥붕어빵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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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오미크론' 공포에 글로벌 시장 '휘청' 05:55
    [재택플러스] '오미크론' 공포에 글로벌 시장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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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추위 덜해‥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01:11
    [날씨] 출근길 추위 덜해‥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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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도 '오미크론'‥전 세계 15개국서 확인 01:59
    캐나다도 '오미크론'‥전 세계 15개국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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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코로나 박멸 어려워"‥바이든, 긴급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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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오늘 '특별방역회의'‥방역패스 확대 논의 01:44
    文, 오늘 '특별방역회의'‥방역패스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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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청년 표심 공략‥오늘 대선 D-100 02:08
    李-尹, 청년 표심 공략‥오늘 대선 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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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광주서 '전국민 선대위'‥尹, 세종시 방문 00:33
    李, 광주서 '전국민 선대위'‥尹, 세종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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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해' 김병찬 검찰 송치‥ 00:26
    '스토킹 살해' 김병찬 검찰 송치‥"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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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국내 증시 하락 출발 01:18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국내 증시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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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미세먼지 다소 높아‥내일 비 온 뒤 강추위 01:01
    [날씨] 미세먼지 다소 높아‥내일 비 온 뒤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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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629명‥신규 확진 3천309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629명‥신규 확진 3천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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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오늘 특별방역회의 02:16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오늘 특별방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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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도 '오미크론'‥전 세계 15개국서 확인 01:52
    캐나다도 '오미크론'‥전 세계 15개국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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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코로나 박멸 어려워"‥바이든, 긴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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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美, 오미크론 최선 전략으로 추가접종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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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오늘 '특별방역회의'‥방역패스 확대 논의 01:45
    文, 오늘 '특별방역회의'‥방역패스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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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0, 李 02:11
    D-100, 李 "민생 대통령"‥尹 "중원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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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2년을 기다렸어요"‥'BTS 특수' 맞은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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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노태우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결정 00:38
    故 노태우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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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등장에 급락세‥중국 증시 조정 중 01:21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등장에 급락세‥중국 증시 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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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미세먼지로 공기 혼탁‥내일 비 온 뒤 깨끗해져 01:01
    [날씨] 미세먼지로 공기 혼탁‥내일 비 온 뒤 깨끗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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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13:45
    [뉴스외전 이슈+] "'50억 클럽' 주말·비공개 소환‥검찰, 수사 본격화? 정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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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오늘 특별방역회의 02:00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오늘 특별방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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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 변이, 전 세계 비상‥ 11:47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 변이, 전 세계 비상‥"1년 내 백신 불평등 해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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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0, 李 01:56
    D-100, 李 "민생 대통령"‥ 尹 "중원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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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난민 보트에서 기적처럼 태어난 새 생명 01:38
    [World Now_영상] 난민 보트에서 기적처럼 태어난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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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포커스] '대장동 의혹' 1타 강의 대결‥김재원 vs 정봉주, 누구 말이 맞나? 43:57
    [뉴스외전 포커스] '대장동 의혹' 1타 강의 대결‥김재원 vs 정봉주, 누구 말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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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치솟는 금 값에 '멍드는 아마존' 01:43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치솟는 금 값에 '멍드는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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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추위 몰고오는 비·눈‥중서부 탁한 공기 00:57
    [날씨] 내일 추위 몰고오는 비·눈‥중서부 탁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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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M] '더현대서울' 백화점 속옷 매장 천장 내려앉아‥직원 3명 경상 03:43
    [영상M] '더현대서울' 백화점 속옷 매장 천장 내려앉아‥직원 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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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병상 가동률 77% 01:53
    위중증 닷새 연속 6백 명대‥병상 가동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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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5
    "4주간 특별방역‥전 국민 3차 접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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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0, 李 02:11
    D-100, 李 "민생 대통령"‥尹 "중원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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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설부터 농·축·수산물 선물 20만 원까지 00:37
    내년 설부터 농·축·수산물 선물 2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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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10명 중 6명, 낮에 부모가 직접 돌봐 00:53
    아이 10명 중 6명, 낮에 부모가 직접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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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0:56
    헌재 "'초단시간 근로자' 퇴직금 제외는 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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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내일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원칙 금지 00:40
    일본, 내일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원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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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 19:00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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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항공주·여행주 약세 흐름세 01:38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항공주·여행주 약세 흐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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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요란한 겨울비‥모레부터 또다시 영하권 추위 00:58
    [날씨] 내일 요란한 겨울비‥모레부터 또다시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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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100m 신기록 보유자가 일반인과 뛰면 벌어지는 일..김국영 VS 육상동호회 04:17
    [엠빅뉴스] 100m 신기록 보유자가 일반인과 뛰면 벌어지는 일..김국영 VS 육상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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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말없이 전화기만 툭툭'..이렇게 신고해도 119는 달려갑니다 03:07
    [엠빅뉴스] '말없이 전화기만 툭툭'..이렇게 신고해도 119는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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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간 특별방역‥ 02:52
    4주간 특별방역‥"18세 이상 추가접종·재택치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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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학교에서 백신 접종"‥청소년 방역패스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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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치료제 추가 구매‥백신 패스 유효기간 02:18
    먹는 치료제 추가 구매‥백신 패스 유효기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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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일상회복 후퇴는 없어"‥'방역 강화' 안 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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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인에 5일‥ 02:03
    '오미크론' 확인에 5일‥"신속 검사법 한 달 안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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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여론조사] 4자 대결에서 이 32.7 vs 윤 35.7‥오차범위 내 접전 02:26
    [MBC 여론조사] 4자 대결에서 이 32.7 vs 윤 35.7‥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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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여론조사] '이' 경제성장·양극화, '윤' 정치개혁·부패척결‥각각 우세 02:24
    [MBC 여론조사] '이' 경제성장·양극화, '윤' 정치개혁·부패척결‥각각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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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 02:26
    [단독] 이 "경제·민생 대통령"‥1호 영입은 30대 여성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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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2:18
    윤 "충청은 대선 승부처"‥"탈원전은 망하자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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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려나는 이준석?‥'당대표 패싱' 논란 점입가경 02:13
    밀려나는 이준석?‥'당대표 패싱' 논란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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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알선수재' 구속영장 청구 02:11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알선수재'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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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삼성, 노조 활동 검열·방해"‥언론사 5곳 기사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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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폭언·성희롱에 대출 압박까지‥ 03:19
    [단독] 폭언·성희롱에 대출 압박까지‥"내 말이 헌법보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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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중앙회도 손 못대는 선출직 이사장‥ 02:53
    [단독] 중앙회도 손 못대는 선출직 이사장‥"건드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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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2:15
    日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오미크론' 초강경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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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에 다시 긴장‥바이든, 긴급 보고 받아 02:13
    '오미크론'에 다시 긴장‥바이든, 긴급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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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파주 실향민 공원 묘지로‥전두환은 미정 02:17
    노태우, 파주 실향민 공원 묘지로‥전두환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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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찬 '죄송하다'만 12번‥ 01:56
    김병찬 '죄송하다'만 12번‥"신고하자 보복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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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나자' 거부에‥전 여자친구에 흉기 휘둘러 01:37
    '다시 만나자' 거부에‥전 여자친구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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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4살 딸 버린 친모‥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로 02:13
    한밤중 4살 딸 버린 친모‥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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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 울려퍼진 '아미'의 함성‥ 02:37
    LA에 울려퍼진 '아미'의 함성‥"그래미 장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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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모노레일 감속 구간서 '가속'‥안전장치 작동했나? 02:04
    추락 모노레일 감속 구간서 '가속'‥안전장치 작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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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초범은 벌금형?‥검찰 02:05
    음주운전 초범은 벌금형?‥검찰 "강력한 처벌 위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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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비시 배상 판결 오늘로 '3년'‥ 02:11
    미쓰비시 배상 판결 오늘로 '3년'‥"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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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가로챈 예금‥은행은 01:56
    직원 가로챈 예금‥은행은 "개인 일탈"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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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MVP 미란다-신인왕 이의리' 00:38
    [스포츠 영상] 'MVP 미란다-신인왕 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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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요란한 겨울비‥오후부터 찬바람, 기온 '뚝' 01:20
    [날씨] 출근길 요란한 겨울비‥오후부터 찬바람,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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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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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시간 만에 먼지 농도 100배 증가…올봄 최악 황사 01:37
    3시간 만에 먼지 농도 100배 증가…올봄 최악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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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불법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00:37
    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불법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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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뉴스 영상 도용' 유튜브·SNS 우후죽순... 02:59
    '뉴스 영상 도용' 유튜브·SNS 우후죽순..."영리 목적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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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경기 파주시 도장 공장에서 불...1명 경상 00:27
    경기 파주시 도장 공장에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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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사전투표소 곳곳 불법 카메라...경찰 수사 나서 02:01
    사전투표소 곳곳 불법 카메라...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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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1:29
    "최고 상금으로 보스턴에 도전장"..대구마라톤대회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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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33
    "약속 지켰습니다" 의·정 갈등 속 이뤄진 농촌 진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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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흙비 이어 오늘은 황사... 02:00
    [날씨] 흙비 이어 오늘은 황사..."올봄 황사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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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클로징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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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서로 또 공격적 언사 02:10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서로 또 공격적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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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11시간 '올스톱'…'최소 운행' 못 하나 01:58
    11시간 '올스톱'…'최소 운행'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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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 02:19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지나치게 가벼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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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날씨] 비구름 뒤로 고농도 먼지…내일 공기질 '매우 나쁨' 01:00
    [날씨] 비구름 뒤로 고농도 먼지…내일 공기질 '매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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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02:20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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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갖고 돌아다닌 20대 검거 00:30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갖고 돌아다닌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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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0:43
    "가짜뉴스·허위 선동은 중대 범죄...엄정 수사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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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방산업체 퇴사자가 군수물자 48만 점 중동에 밀수출 02:07
    방산업체 퇴사자가 군수물자 48만 점 중동에 밀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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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시민단체 00:34
    시민단체 "의협과 메디스태프 공모 관련 자료 확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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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복지부 00:46
    복지부 "90대 환자 이송 뒤 사망, 진료 거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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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제보는Y] 03:17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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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박민수 차관 00:44
    박민수 차관 "의대 정원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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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전공의 측 00:50
    전공의 측 "지방 의대 증원에 서울지역 의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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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대란...지하철로 택시로 02:02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대란...지하철로 택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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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포인트뉴스] 싼 쇼핑몰이라서 가입했더니 무단 결제…'신종 피싱사기' 주의보 外 08:52
    [포인트뉴스] 싼 쇼핑몰이라서 가입했더니 무단 결제…'신종 피싱사기' 주의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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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서울] 서울시 00:30
    [서울] 서울시 "버스 임금인상 부담 늘지만 당분간 요금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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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환경부 00:37
    환경부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표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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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00:36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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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3월 28일 '뉴스 9' 클로징 00:11
    3월 28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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