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패싱 논란' 이준석 "그러면 여기까지"...중대결심하나?

2021.11.30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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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남영희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이두아 / 전 윤석열 캠프 공보 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뉴스앤이슈 2부 정치권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두아 전 윤석열 캠프 공보특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치권의 가장 뜨거운 이슈 이준석 대표입니다. 간밤에 이모티콘과 함께 글을 남겼습니다. 짧은 글이었는데 굉장히 파급력이 큽니다. 지금 일단 오전 일정만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다른 언론사 기사를 보면 향후 일정까지 다 취소되는 것 같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들리는 소식 있으십니까? [이두아]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준석 대표가 전화를 끄고 연락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어젯밤에 찾아간 최고위원들이라든가 아니면 이준석 대표와 가까운 관계자들한테 저희가 내용을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접적인 얘기는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정을 오늘 오전에 언론사 행사 일정도 있었고 했었기 때문에 이 부분 취소하고 하는 건 당대표가 일정 부분 할 얘기가 있다, 이런 메시지일 수 있어서요. 어떤 부분에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 후보와 후보 측에서 이 부분은 좀 확인을 하고 이 부분이 서로 합의를 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의사소통하는 과정이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해서요. 저희가 지금 단계에서 함부로 직접적인 얘기를 들은 게 없기 때문에 예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건데 민주당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SNS 글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남영희] 우선은 어제 윤석열 후보의 충청 방문 이전부터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을 임명하느냐, 마느냐 하는 논란부터 시작할 때 이준석 대표의 모든 발언들이 사실 다 무시됐던 게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저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다 보셨죠. 그런데 그 상황이 계속되고 지속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준석 대표의 발언이 연속해서 무시되는 것을 참기도 힘들었을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영입자 중에, 영입이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영입은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인선이 됐고 임명이 되신 이수정 교수를 예로 들면 계속해서 이준석 당 대표의 목소리가 반대 입장이었다라는 게 외부로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임명이 되셨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본인의 목소리를 이제 드러내겠다고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이런 식으로 가면 국민의힘 내부가 사실 집안으로 치면 지금 콩가루 집안이라는 것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려하는 점이 크고요. 빨리 수습이 돼야 될 텐데 당 대표로서의 어떤 책임이나 그 자리에 대한 위중함을 너무 주변에 있는 윤석열 후보부터 시작해서 그 이전의 캠프 분들이 몇몇 분이, 이른바 문고리 권력이라 하는 분들이 많이 흔들고 있는 모습이 결코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두아]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조금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준석 대표가 장점이 참 많은 사람이고 또 팬덤적인 지지층도 있거든요. 그래서 절대 선거에 있어서 소홀할 수 없는 사람이죠, 선거를 치르는 입장에서. 그래서 이 부분은 서로 의사소통이 있고 하면 오해가 풀릴 여지가 크다. 그리고 저희가 함부로 예단해서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그렇다고 해도 저희가 벌써 콩가루 이런 얘기를 듣기는 조금 부적절한 것 같고요. 또 사실 대표가 남 대변인님께서도 너무 잘 아시겠지만 선대위를 꾸리면 당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 정당은 기존에 어떻게 했냐면 대선 선대위가 꾸려지면 당무 우선권이 후보한테 다 와요. 후보한테 다 와서 저희는 보통 사무총장부터 바꾸고 그런 인선을 하고 당의 무게중심이 확 대선 후보한테 와서 운영이 되는데 일정 부분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당 대표가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 선대위 당무 우선권이 모두 다 후보한테 가서 이런 부분의 인지 조화를 이루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또 이준석 대표 일정과 관련해서는 비서실을 원래 없애느냐,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저희가 비서실장을 없애고 이렇게 하다가 어제 비서실장을 임명을 했어요. 그러면서 실무진의 착오는 조금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조금 원활히 소통하면 같이 이겨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도 우리한테 뭐라고 하기가 조금 어려운 게 선대위가 꾸려지고 한 3주 안 돼서 선대위를 다시 일괄 사퇴하고 다시 꾸리는 입장이어서 저희가 일정 부분 선거를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조금은 국민들이 보기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과정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빨리 이 부분을 원활하게 해야지 그렇지 않고 이게 시일이 길어지면 남 대변인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내부의 분열 모습이 국민들한테 보이는 건 별로 좋지 않을 거니까요. 빨리 소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할 겁니다. [남영희] 한 가지만 지적하고 싶은데요. 국민의힘에서 우리 당 쪽에 이전에 이미 선대위가 문제가 있지 않았냐는 지적, 뼈아프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정확하게 다른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민주당은 용광로 선대위, 원팀 선대위를 꾸려라 하는 국민적인 그리고 지지자의 열망이 있었고 그 요구에 순응을 한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 정도 꾸려보니 제대로 굴러가지 않더라, 그런 비판을 또 즉각 수용한 것이고 그것에 반응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후보 결정되고 거의 한 달 가까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리를 누가 어디에 가고 무슨 자리에 누구를 앉히고 이것을 외부에서 어떤 얘기를 하느냐면 정말 선거를 치르기 위한 선대위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가 마치 다 결정이 된 것처럼, 대통령이 된 것처럼, 그러니까 인수위를 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과한 걱정까지 나올 정도거든요. 그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반성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두아] 제가 조금 더 보충설명 드리자면 사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양쪽 다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 다 국회의원 0선이거든요. 이런 분들이 되시면서 용광로 선대위가 국민적 요구에 직면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현역 의원들하고 스킨십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이전에. 정치에 몸 담은 세월이 그렇게 길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를 치러봤던 그리고 총선을 얼마전에 치러봤던, 부산이나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치러봤던, 전국단위 선거를 치러봤던 현역 의원들 중심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희도 민주당을 보면서 용광로 선대위를 꾸려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게 총괄선대본부장...선대본부장급은 그런 인사가 반영되어 있는데 또 민주당에서 불만이 선대위를 운영해 보니까 후보조차, 이재명 후보조차 약간 기민하지 못하다, 선대위가. 이렇게 불만이 조금 있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저희가 항상 선대위를 꾸릴 때 야당의 입장은 여당이 먼저 꾸려지면 대칭적인 내지는 그걸 보고 반면교사 삼아서 선대위를 꾸리거든요. 그래서 용광로 선대위를 꾸렸다가 또 잘 안 되니까 그러면 저희가 고민이 깊은 거예요, 저희 출범해야 되는데. 뭐가 더 효율적인가. 감동도 없었는데 효율도 떨어진다 하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민주당도 선대위 출범하는 데 한 3주쯤 걸렸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저희가 출범하는 데 지금 아직 3주가 안 됐어요. 3주 겨우 지났죠, 저희도. 그런데 중간에 민주당 선대위가 개편되는 걸 보고 또 고민이 생겨서 그런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거의 대선 선대위 사례를 보면 항상 한 70일 전에 꾸렸어요. 이번에 민주당이 아주 이례적으로 빨리 꾸렸던 거고 저희도 그래서 한 90일 만에 꾸려지는 거니까 선대위 출범이 90일 안팎으로 꾸려질 테니까 그렇게 늦지는 않다. 민주당을 열심히 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특보님,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윤 후보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충돌로 비춰지는 것과 충돌로 실제로 이어지는 게 예상이 가능했을 것 같거든요. 어느 정도는. 특히 이수정 교수를 영입하는 과정은 사실 이미 앞서서 반대 의사를 이준석 대표가 밝혔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이유는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두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수정 교수를 영입하는 이런 문제는 사실 저도 여성이기 때문에 이수정 교수가 활동하는 부분을 유심히 봐왔어요. 가정폭력이라든가, 연세대 심리학과를 나와서 유학을 남편이랑 같이 가서 학위를 따오시고. 개인적으로 남편분을 제가 알고 있어서, 변호사시거든요. 그러면서 워킹맘으로 열심히 일도 하고 이런 모습을 쭉 지켜봤는데. 그러니까 그분이 상징하는 면이 있거든요. 가정폭력이라든가 여성, 약자에 대한 배려라든가 이런 걸 정책으로 어떻게 입안해서 집행할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하셨고 자문도 오랫동안 해 오신 분이니까 이분이 하실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있어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반대를 하는 건 이준석 대표 입장도 있겠지만 저희가 봤을 때 선대위라는 게 플러스가 될 수밖에 없어요. 자꾸 마이너스를 할 수는 없거든요. 외연 확장을 하고 중도층, 여성층 이렇게 다 선거라는 게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정 부분 후보가, 대선에 있어서는 후보가 중심이고 하니까 그리고 명분과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거라면 대표가 좀 양해를 했어야 되는 문제 아닌가. 왜냐하면 선대위원장이라든가 이런 문제는 우리 당에서는 기본적으로 우선권이 모두 후보에게 있거든요. 그래서 의견을 구하고 또 토론을 하고 이런 과정은 있을 수 있지만 결정을 직접 하는 건 후보고 또 후보가 선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수정 교수님 같은 분은 분명히 역할이 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앵커] 인선 관련해서 또 잠시 뒤에 자세히 짚어볼 시간이 또 있을 것 같고요. 녹취 한 가지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이준석 대표, 그동안 익명의 윤석열 후보 측의 핵심 관계자에 대해서 불쾌한 감정을 계속 드러내왔는데요. 관련된 녹취 하나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CBS 김현정의 뉴스쇼, 어제) : 저 예전에 당 대표 6월 11일부터 한 다음에 7월쯤 돼서 슬슬 익명 인터뷰 하면서 윤 후보랑 저랑 이간질했던 사람들 뻔하지 않습니까? 이준석이 후보를 오라가라 했다. 후보를 속된 말로 골탕먹이려고…. 이게 익명인터뷰가 나오기 시작하잖아요. 난장판 됩니다.] [앵커] 일단 먼저 양해를 구하고 한 가지 더 질문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윤핵관. 윤석열 캠프의 핵심 관계자, 누구를 지칭을 하는 걸까요? [이두아] 저는 처음에서 윤핵관이라고 해서. 아까 남 대변인님도 헷갈리셨잖아요. 이게 윤핵관인지 윤관핵인지, 이게 무슨 단어인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핵심 관계자, 항상 언론에서는 취재원이 다양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이런 관계자의 발언이 사실 캠프를 대변한다고 하기 어렵죠. 저희 다 알잖아요. 캠프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건 권성동 사무총장 같은 분도 종합지원본부장으로 지금까지 많은 얘기를 하셨고 또 뿐만 아니라 수석대변인부터 대변인단이 다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캠프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지 핵심 관계자, 익명으로 취재에 응하시는 분은 전체 상황을 알고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한다고 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그분도 캠프에 관계하고 있으니까 본인이 아는 정보, 본인의 입장과 의견이 있으실 수는 있는데요. 그게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는 건 우리 남 대변인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영희] 저는 윤석열 후보 측 캠프의 윤핵관, 그분이 누구일까. 저 혼자 상상을 해 봤습니다. 아까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문고리 3인방이라고 하는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 이런 의원님 말고 지금 문제가 되는 분들은 또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핵심 관계자의 발언이, 이준석 후보가 2030을 대표했던 이른바 이대남이라고 했던 그 세력들을 대표하면서 0선의 신선한 당 대표가 되셨잖아요. 그런데 자신이 대표했던 그룹들이 사실은 청년 그룹인데 이 청년 선대위를 윤석열 후보가 직접 챙긴다고 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관계자들이 또 따로 있더라고요, 장 모 씨, 이런 분들. 그런 분들을 일컫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추측만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게 오늘 이수정 교수의 영입에 있어서의 문제점이 이두아 의원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외연 확장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역할이 중요했다고 얘기하시는데요. 우리 사회의 일정 문제 부분을 다루는 심리학자로서의 그 모습은 저는 중요한 부분이 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이전에 보여주셨던 국민의힘과 연결되어 있어서 선거 때 몇 차례 이미 자문 역할도 하셨고요. 새로운 인물이 전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외연 확장이 과연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 되고요. 또 거기에 더해서 이준석 대표가 왕왕 거부를 했던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본인이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030, 이대남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분들의 반대가 됐던, 논란이 됐던 그런 일들이 여러 차례 있었거든요. 커뮤니티에서 젠더 이슈를 가지고 워마드 쪽, 그쪽을 두둔을 하셨다든가 그런 입장들에 대한 정치적 논란이 분명히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올릴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 하나고요. 또 제가 볼 때 한 가지는 정실인사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수정 교수의 관계를 주변에서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입이 됐구나, 임명이 됐구나 하는 얘기인데요. 이은재 변호사가 이수정 교수의 남편이십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워낙 친했던 서울대 법대 동기 5인방이 있고 그 옆의 아주 측근이다, 이런 관계도를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지금 선대위에서 이런 정실인사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면 앞으로 만일 국정을 운영하게 되면 얼마나 위험한 그런 인사들을 임명하게 될지 하는 우려들을 하는 거죠. 저는 그것이 문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합니다. [이두아] 제가 조금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은재 변호사님이 제 입장에서도 제가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할 때 직속 파트너, 상관 파트너였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전혀 얘기를 들은 바가 없고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정실인사라고 말하기는 부적절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 게 그 변호사님도 그렇고 전혀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분이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좀 전에 남 대변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전에도 우리 국민의힘 전신 정당에서도 이수정 교수가 여성 문제나 성폭력 피해자 특별대책위원회 이런 데 와서 계속 일을 했거든요. 그런 상징성이 있고 우리가 외부 위원으로 모실 만큼의 전문성이 있어서 모셨던 건데 지금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것에 대해서 정실인사라고 하면 안 맞죠. 그전에도 발탁이 돼서 여러 활동을 하셨던 분이고 이수정 교수님하고 다른 분들 얘기를 종합해서 얘기를 들어보면 더불어민주당 전신에서도 이수정 교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런 얘기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국민의힘 전신에서 계속 이 분을 발탁했던 과거 선례가 있으니까 전문성과 상징성이 있는 거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정실인사라고 말을 하기에는 이수정 교수님이 벌써 너무 유명해지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시선이 많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건 당연한 것 같고요. 이 얘기를 한번 여쭤볼게요. 김종인 전 위원장 자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두아] 총괄선대위원장이라는 게 민주당 선대위는 없으시죠. 아마 없으신 것 같은데... [남영희] 있었죠. [이두아] 있을 때도 있었고 그게 없었을 때도 있었고. 저희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아마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해서도 수석대변인이 하는 발언을 공식 입장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백브리핑이나 그런 데서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일관되게 하는 얘기가 이 부분,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과 함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주시면 좋을 것 같고. 선거가 선대위를 실무 중심으로 슬림하게 꾸리느냐, 의사결정이 너무 공동 자 붙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되면 의사결정이 기민하지 못하다라는 게 더불어민주당 1기 선대위의 선례였던 것 같은데요. 그런 점을 생각해 보더라도 그렇지만 선대위의 구조는 어떻게 하느냐, 이런 고민이 있을 수 있지만 선거에서는 플러스 선거를 하지 우리가 마이너스를 선거는 안 하려고 하잖아요. 사람들을 계속 더해 가는 그게 선거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지금 내분이 아직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데 이런 모습이 양 후보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요? [남영희] 지지율에 영향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사실 그렇게 이것이, 선대위 구성 부분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 국민들은 민생에 있어서 본인이 직접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어떤 정책의 변화가 있을 것인가. 그리고 대통령 선거라는 것은 나의 미래를 투표하는 그런 선거라고 다들 알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런 점에서 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자기들 자리, 주도권 다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자리가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하는 부분은 저는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이 몇 주 동안 이어질 때 어떻게 충분히 충분조건을 다 채울 것인가 하는 점에서 이후에 그 자리가 다시 부활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으로 이어질 거라고 보거든요. 결국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지지율이 만일에 윤석열 후보가 지금 보여주는 그런 지지율보다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면 본인에게 찾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그럴 경우 또 자신의 역할이 부각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저희가 앞서 이수정 교수 얘기만 했는데 윤석열 후보가 관련해서 인선을 발표했잖아요.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했는데 한번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서실장에 서일준 의원을 임명했고요. 공동선대위원장에 앞서 이수정 교수 언급을 드렸고 김기현, 조경태, 김도읍 의원이 임명이 됐고 그리고 스트류커바 디나 씨를 임명을 했어요. 강제이주 동포의 손녀죠. 이번 인선의 키워드라고 할 게 있을까요? [이두아]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공동선대위원장 전에 또 본부장급을 보면 안정적인 걸 추구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후보의 여의도 정치 경험이 짧은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조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보완해 주고 계시는데요. 그 이면에 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외연 확장이나 아니면 플러스 정치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게 서일준 의원의 경우에도 저희가 비서실장에 사실은 보통 후보하고 되게 친분이 깊은 분, 그전에 경선 캠프부터 같이 호흡을 맞춰온 분들이 갈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윤한홍 의원님 얘기도 있었고 또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이동할 거다라는 얘기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일준 의원이 고졸에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해서 입지전적인 인물이세요. 그런데 청와대 근무도 했고 거제시에서도 부시장인가까지 하시고 행정 경험도 있는 분이어서 후보랑 개인적인 인연은 별로 없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 배려해서 발탁을 하고. 또 조금 보셨겠지만 이수정 교수님에 대해서는 제가 아까 여러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의 손녀죠. 그리고 워킹맘이기도 하고 회사 대표이기도 한데 청년 행사 때부터 계속 같이 와서 활동하면서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 분도 디나 씨 경우에도 그런 여러 가지 상징성을 보여주는 워킹맘이라든가, 만으로 서른 정도 되신 것 같아요. 젊은 여성들의 부분, 외연 확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부분도.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있으니까 또 이준석 대표 지지층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선대위다. 그리고 앞으로 또 인선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좀 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수정 교수 얘기를 하나만 더 해 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이게 사실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실 것 같은데.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 후보와 관련된 교제 살인사건에 대한 보도가 결심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얘기를 했고요. 하나 더 관련 인터뷰가 있던데 민주당에서 보호수용제를 백날 제안해도 입법이 잘 안 됐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어요. 제가 신문인터뷰에서 본 건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남영희] 저는 이수정 교수께서 사실 일반 사회심리학을 또 전공하셨던 분이고 범죄심리학을 공부하셨던 분인데 이번에 영입자로서 첫 번째 말씀하신 부분이 변론에 관계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정말 과연 일반 시민들의 사회심리적인 모습을 읽고 계신가?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나? 저는 그런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냥 본격적으로 이제 정치에 뛰어들어서 뭔가 정치를 해 보겠다, 이런 다짐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간결하고 솔직하고 전달력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변호사로서의 변론, 어쩔 수 없었던 또 어려운 가정 속에...본인이 외면할 수 없었던 변론을 했던 변호사의 역할을 이렇게까지 꾸짖으면서 본인이 정치 현장에 뛰어든 모습을 얘기하는 거,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표리부동한 자세였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아까 보호수용제 같은 부분에 우리 사회에서 바뀌어야 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이 부분 논의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여야 할 것 없이 필요한 부분이고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되는 입법 과제라고 보여지고요. 그것은 같이 의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두아] 제가 아까 저 표에 없었던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님이 빠져 있으시더라고요. 제가 말씀을 안 드린 것 같습니다. [앵커] 조경태 의원 있었습니다. [이두아] 제가 말씀을 안 드렸는데. 홍준표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을 하셨던 분이어서 아까 말씀하신 당내 용광로 선대위처럼 경선 과정에 이 부분을 다 통합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조경태 의원님도 모셔온 거고요. 이수정 교수가 데이트폭력 중범죄 이 부분에 대해서 첫 번째 언급한 건 아마 지금 2030 여성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커뮤니티 같은 데 가 보면 이게 논란거리가 돼서 화제성이 크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하셨고 본인의 전문 분야라서. 그런데 이게 저희가 변론을 해서 문제를 삼았다는 게 아니고 친조카고 외삼촌이면 친누나가 울고 불고 하면 변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국선 변호인이 선임되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런데 이걸 데이트폭력 중범죄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안 되고 그냥 사죄하는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셨어야 됐지 이걸 축소나 왜곡하기 위해서, 호도하기 위해서 데이트폭력 중범죄. 잔혹 살인을 그렇게 말씀하시는 데서 부적절하다는 평을 받고요. 또 하나는 그렇게 이 부분이 진정성이 있다면 그때 벌써 정치를 시작했었잖아요, 이재명 후보가. 그렇다면 조카를 위해서도 외삼촌으로서, 변호사로서 피해자이자 유족, 살아 남은 분한테 가서 사죄하는 게 먼저였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금 와서 피해자 대책 얘기를 하시니까 저는 변론을 문제삼는 게 아니라 진정성의 문제와 변론 과정에서 심신미약은 피고인한테도 좋지도 않고 유족들한테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변론 과정의 문제를 삼는 거지 그리고 지금 정치인으로서 피해자 대책을 얘기할 때 진정성이 있느냐. 과거 행보를 봤을 때. 이런 점을 지적하는 이수정 교수의 얘기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남영희] 정확하게 한 가지만 짚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분명히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안들이 다시 떠오르면 거듭 사과하겠다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이두아] 유족한테 직접 가서 하셔야죠. [앵커] 이번에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행보도 짚어봐야겠습니다. 이 후보, 오늘 오전에 민주당사에서 선대위 첫 외부 영입 인사를 직접 발표했죠. 이 내용 직접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제가 페이스북에 본인 소개 글을 읽어봤는데 거기에 조금이라도 나누며 살기라는 표현을 해 놓으셨더군요. 원래 어려운 상황을 겪어온 사람들은 두 가지 길을 간다고 합니다. 과거를 지워버리고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그런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잊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살아왔던 그 과거에 천착해서 그 상황 자체를 해결하려는 그런 의지를 갖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의 그 사람들을 잊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나누며 살기를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점에 저 역시도 참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앵커] 인재영입 1호, 조동연 서경대 교수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어떤 상징성이 있습니까? [남영희] 일단 너무나 젊고 힘차고 밝은 워킹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새로운 분야에 있는 여성의 상징적인 인물을 영입했다는 것은 아까 이두아 의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보이고요. 또 조동연 교수의 이력을 보면 군 안보 부분과 그리고 또 우주산업 부분에, 미래 경제학자라고도 할 수 있는 분이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이력도 있고 또 내면에 숨겨져 있는 이력은 IMF 때 굉장히 힘들 때 육사에 지망해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지향해 왔던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우리 당에서 보여준 이번의 인재영입 1호잖아요. 사실 그동안 내부에서 발굴을 하느냐 외부에서 영입을 하느냐, 이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1호로 나온 이 인물이 저는 이재명호와 함께 굉장히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국민의힘에서 인재 영입으로 또 말씀하셨던 이수정 교수와 대비하는 분들이 막 있던데 저는 그 부분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자체로 의미를 부여하면 많은 분들이 민주당의 좋은 모습이 또 좋은 뜻이 모여지겠구나라고 좋게 봐주실 것 같아요. [앵커] 이력이 굉장히 특이한 게 많더라고요. 특보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이두아] 저는 인재영입 1호가 30대 여성 과학자다 그리고 육사 출신의 안보 전문가다라는 건 알려진 이력대로라면 정말 놀라운 영입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의힘은 사실 아까 공동선대위원장 제가 여러 분 있었는데 한 분 빠뜨리고 나중에 말씀드리고 이것처럼 여러 분인데 여기서는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두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송영길 당 대표와 이분, 조 교수님. 그러니까 두 명이 투톱으로 간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니까 상징성이 있고. 그래서 또 제가 여성이라 그런지 여성한테는 관대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여성을 발탁하고 이런 부분은 장점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남 대변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후보의 측근인 다른 교수님이 이 두 분, 조동연 교수님하고 이수정 교수 사진을 올려서 비교하고 이러는 건 후보의 진의를 오히려 깎아내리고 이 부분을 왜곡시키는 것 아닌가 싶어서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분의 이력이라든가 상징성을 얘기하지 않고 그 사진만 자꾸 보게 되잖아요. 그리고 사진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반신으로 해서 얼굴이 크게 나온다든가 이런 게 아니라 이분들, 이수정 교수라든가 조동연 교수가 활동했던 거 있죠. 활동하는 사진이라든가 이런 게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앵커] 지금 이 사진인데요. [이두아] 지금 이렇게 사진이 올려지면 정말 영입 취지 같은 걸 몰각시키는 그런 정말 부적절한 처신 아니었나. 후보 입장에서는 후보의 점수를 깎아 먹는 측근이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앵커] 대변인님은 어떤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남영희] 제가 아까 먼저 말씀드렸는데요. 아마 최배근 교수가 페이스북에 쓰신 건 우리 인재영입 되신 1호 조 교수가 훌륭하지 않느냐, 이런 모습을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저렇게 글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진의와는 다르게 또 받아들이는 입장들은 다양할 수 있거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 이런 평면적인 비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조동연 교수가 살아온 그동안의 모습이 앞으로 정치권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어일으킬 수 있느냐. 그리고 역할이 기대된다, 이 정도로 저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런 점에서 민주당 이번 인재영입 1호는 굉장히 성공적이지 않았나. 먼저 저는 그런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앵커] 이재명 후보가 이제 선대위도 차근차근 꾸려가고 있고요. 정책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공약했던 손실보상금 50조 원 지원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내년 예산에 반영하자고 제안했어요. 윤 후보도 반응을 해야 될 텐데 어떻습니까? [이두아] 저희가 이게 대변인 논평이 한 번 나왔어요. 이 부분, 늦게라도 하겠다고 하니까 이 부분 바람직하다. 우리가 먼저 얘기했던 걸 받아주니까.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아마 남 대변인님하고 저하고 방송을 하면서도 저희가 이 주제를 한번 다뤘었거든요. 그래서 이건 같이 마음을 합쳐서 넓고 두텁게 그리고 정말 꼭 필요한 분들한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한테 손실보상이 빨리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건 후보들의 마음이 다를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약간 저희가 마음이 쓰이는 것 중 하나의 이재명 후보는 약간 말씀을 조금씩 바꿀 때가 있어서 이것도 그럼 계속 하시는 건지 아니면 입장이 바뀌실 수도 있는 건지 그런 불안은 있는데. 왜냐하면 발표하시고도 약간 그러면 이거 철회하고, 이런 모습이 몇 번 있으셨거든요. 그런데 이 문제는 그러시지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남영희] 그러니까 말을 바꾼다, 이런 프레임을 씌우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것이 이재명 후보는 1번에서 끝번까지라고 해도 이분이 계속해서 정치를 해 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민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 주권자의 뜻을 따르겠습니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나 국토보유세나 본인이 얘기했던 부분 그리고 중점으로 생각했던 그런 정책에 대해서 여론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 과감하게 저는 던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의 국정철학까지도 얘기해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점을 저는 높게 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윤석열 후보가 이전에 그 말씀을 하셨잖아요.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할 때가 아니라 50조의 두터운 소상공인의 영업소실을 보상할 때다. 이 말씀을 하시고 본인이 당선되면 100일 이내에 그것을 재정을 이용해서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무섭게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그럼 당선되고 하지 말고 지금 어려운 이 시기에 하자, 이 말씀을 했고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오늘, 내일 여야 국회에서 합의만 된다고 하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사안이고요. 그다음에 정부를 움직이면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기다려 보겠습니다. 오늘 정국 소식은 여기까지 다루겠습니다.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이두아 전 윤석열 캠프 공보특보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13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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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한 달 이용료 '만 원'...큰 호응 얻고 있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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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02:25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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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미크론 처음 알린 의사 01:45
    [자막뉴스] 오미크론 처음 알린 의사 "감염자 20여 명 진료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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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이틀 만에 최다 02:17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이틀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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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일상회복 2단계는 '유보'...4주 특별방역대책, 실효성은? 17:37
    [뉴스라이브] 일상회복 2단계는 '유보'...4주 특별방역대책, 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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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42
    국민의힘 "민주당, 특검법 안건 상정 거부...전형적 이중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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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영입인사 1호로 군 출신 우주산업 전문가 조동연 교수 03:37
    [현장영상] 이재명, 영입인사 1호로 군 출신 우주산업 전문가 조동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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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등교 후 1주간 서울 학생 1,090명 확진...교내감염 19% 00:34
    전면등교 후 1주간 서울 학생 1,090명 확진...교내감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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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 15:36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 "그렇다면 여기까지"...이준석, 의미심장 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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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비·눈...오후부터 찬 바람 쌩쌩 01:43
    [날씨] 오늘 전국 비·눈...오후부터 찬 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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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호 영입 인재' 발표...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 03:54
    이재명 '1호 영입 인재' 발표...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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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버스 건물 1층 들이받아 승객 등 11명 경상 00:23
    마을버스 건물 1층 들이받아 승객 등 1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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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최다 02:44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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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잇단 집단감염에 '총력 대응'...요양시설 감염도 계속 02:52
    노량진수산시장 잇단 집단감염에 '총력 대응'...요양시설 감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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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도 아닌데...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01:59
    폭우도 아닌데...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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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생산, 1년반 만에 최대 감소... 02:27
    10월 생산, 1년반 만에 최대 감소..."향후 경기 불확실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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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02:24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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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호 영입 인재' 발표...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 04:21
    이재명 '1호 영입 인재' 발표...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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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곽상도 내일 구속 기로...대장동 로비 수사 어디까지? 14:47
    [이슈인사이드] 곽상도 내일 구속 기로...대장동 로비 수사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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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00:41
    윤호중 "尹이 쏘아 올린 게이트...수사 확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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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 도와주네...여야 대선 후보, 집안 수난사 01:50
    [영상] 안 도와주네...여야 대선 후보, 집안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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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샤워기 필터 잔류 염소 제거율 5%에 불과 00:53
    일부 샤워기 필터 잔류 염소 제거율 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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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가야 고분에서 순장견 세 마리 확인...무덤 수호 역할 00:32
    창녕 가야 고분에서 순장견 세 마리 확인...무덤 수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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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패싱 논란' 이준석 32:13
    [뉴스앤이슈] '패싱 논란' 이준석 "그러면 여기까지"...중대결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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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반등 성공... 02:08
    뉴욕증시 반등 성공..."오미크론, 美 경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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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2의 정인이' 가능성... 02:26
    [자막뉴스] '제2의 정인이' 가능성..."대장 파열 치명상으로 3살배기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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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에 강원 전역에서 출근길 교통사고 잇따라 00:57
    빗길에 강원 전역에서 출근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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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주한미군 아파치헬기·포병여단 순환배치에서 상시주둔으로 전환 02:33
    美, 주한미군 아파치헬기·포병여단 순환배치에서 상시주둔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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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최악의 경우..." 오미크론 등장에 암울한 전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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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비·눈...오후부터 찬 바람, 기온 '뚝' 01:47
    [날씨] 오늘 전국 비·눈...오후부터 찬 바람,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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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다섯 번 신고 했는데"...'집요' 스토킹 못 막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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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 '총력 대응'...감염 취약시설 감염 계속 02:52
    노량진수산시장 집단감염 '총력 대응'...감염 취약시설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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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최다 02:46
    신규 확진 3,032명...위중증 661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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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호 인재 영입...30대 육사 출신 워킹맘 03:40
    이재명, 1호 인재 영입...30대 육사 출신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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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청주공항·지역 기업 방문 01:54
    윤석열 이틀째 중원 공략...청주공항·지역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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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02:22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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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02:35
    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배수 펌프 오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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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2년 만에 팬들과 만난 BTS...그들이 낸 목소리는? 00:15
    [15초뉴스] 2년 만에 팬들과 만난 BTS...그들이 낸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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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옛 수인선 따라 1.5Km 도시바람길 숲 준공식 00:14
    [인천] 옛 수인선 따라 1.5Km 도시바람길 숲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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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대위 영입 속도...'이준석 패싱' 논란 점입가경 30:25
    여야, 선대위 영입 속도...'이준석 패싱' 논란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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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7
    "이준석 당 대표 연락 두절 후 잠적"...윤석열 '이준석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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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00:20
    [인천] "영상통화로 화재 진화 안내" 상황관리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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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차량용 반도체 3종 공개...영화 1편 6초면 다운 00:13
    [기업] 삼성, 차량용 반도체 3종 공개...영화 1편 6초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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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대표 패싱 논란까지...윤석열 선대위는 순항할까? 15:08
    [뉴스큐] 대표 패싱 논란까지...윤석열 선대위는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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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세정 사회복지사 대상' 시상식... 00:13
    [부산] '세정 사회복지사 대상' 시상식..."복지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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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BTS 27~28일 LA 공연에서 쏟아진 기록들 04:10
    [세상만사] BTS 27~28일 LA 공연에서 쏟아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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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터키 이스탄불 강풍으로 4명 사망, 19명 부상 01:37
    [세상만사] 터키 이스탄불 강풍으로 4명 사망, 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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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준석 '패싱' 논란...이재명, 인재영입 1호 발표 32:58
    [뉴스큐] 이준석 '패싱' 논란...이재명, 인재영입 1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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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전 세계 덮친 '오미크론' 공포...빨간불 확산에 국경 닫는다 02:49
    [뉴스큐] 전 세계 덮친 '오미크론' 공포...빨간불 확산에 국경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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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해외 빗장 걸어 잠근 일본...日 기시다 07:16
    [뉴스큐] 해외 빗장 걸어 잠근 일본...日 기시다 "모든 비판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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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통제 10시간째... 02:35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통제 10시간째..."퇴근 시간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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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스, 또 듀스'...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 값진 준우승 01:41
    '듀스, 또 듀스'...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 값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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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수당 만 8세까지 지급...생후 24개월까지 영아수당 00:32
    아동수당 만 8세까지 지급...생후 24개월까지 영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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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미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01:00
    [세상만사] 미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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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10살 미만 아동 숨진 뒤 확진... 01:20
    [YTN 실시간뉴스] 10살 미만 아동 숨진 뒤 확진..."기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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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661명 '역대 최다'...10살 미만 첫 사망자 확인 02:27
    위중증 환자 661명 '역대 최다'...10살 미만 첫 사망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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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들, 방역강화 검토에 '촉각'...연말 모임 주저하는 사람들 02:49
    상인들, 방역강화 검토에 '촉각'...연말 모임 주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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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日 첫 상륙...日 정부, 추가 대책 논의 중 02:21
    오미크론 변이 日 첫 상륙...日 정부, 추가 대책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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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세계 각국, 오미크론 대응 잰걸음 02:08
    美,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세계 각국, 오미크론 대응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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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02:01
    '아들 50억'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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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증시 반등했지만...코스피 올해 최저치 추락 01:49
    美 뉴욕증시 반등했지만...코스피 올해 최저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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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생산, 1년 반만에 최대 폭 하락...'오미크론 변수' 먹구름 02:32
    10월 생산, 1년 반만에 최대 폭 하락...'오미크론 변수'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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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 서울 아침 -3도 01:11
    [날씨] 찬 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 서울 아침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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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영장 재청구...수사 마무리 수순 02:19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영장 재청구...수사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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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02:17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비현실적 제도 철폐"...청년보좌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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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횡령·갑질 이어 '마약'까지?...CJ 일가 이재환 회장의 길 03:12
    [뉴있저] 횡령·갑질 이어 '마약'까지?...CJ 일가 이재환 회장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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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건희 지워진 금융거래 정보...소환 전망은? 10:00
    [뉴있저] 김건희 지워진 금융거래 정보...소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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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나이지리아 방문한 부부 01:55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나이지리아 방문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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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막으려 문 닫는 홍콩, 중국과는 '무격리' 왕래 추진 02:15
    오미크론 막으려 문 닫는 홍콩, 중국과는 '무격리' 왕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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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요지 '평택'...반도체·수소경제 띄운다 06:37
    교통요지 '평택'...반도체·수소경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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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02:06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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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661명 '역대 최다'...10살 미만 첫 사망자 확인 02:31
    위중증 환자 661명 '역대 최다'...10살 미만 첫 사망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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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확진자 재택치료 강제 가능"...동거인 무조건 '격리'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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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들, 방역강화 검토에 '촉각'...연말 모임 주저하는 사람들 02:47
    상인들, 방역강화 검토에 '촉각'...연말 모임 주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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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日 첫 상륙...시중 확산 가능성 '비상' 02:09
    오미크론 변이 日 첫 상륙...시중 확산 가능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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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막으려 문 닫는 홍콩, 중국과는 '무격리' 왕래 추진 02:14
    오미크론 막으려 문 닫는 홍콩, 중국과는 '무격리' 왕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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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영입 1호는 '국방전문가 30대 워킹맘'... 02:16
    李, 영입 1호는 '국방전문가 30대 워킹맘'..."젊은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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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02:17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비현실적 제도 철폐"...청년보좌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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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싱 논란' 이준석 두문불출에 사퇴설까지...커지는 내홍 02:41
    '패싱 논란' 이준석 두문불출에 사퇴설까지...커지는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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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2:33
    민주당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 완화 검토"...당정 예산안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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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뇌물죄 적용 어렵다 판단한 검찰, 영장 청구엔 자신감? 01:37
    [뉴스나이트] 뇌물죄 적용 어렵다 판단한 검찰, 영장 청구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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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02:01
    '아들 50억' 곽상도 내일 구속영장 심사...로비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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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영장에 50억 아닌 25억 원...왜? 01:45
    곽상도 영장에 50억 아닌 25억 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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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5
    "집중 안 해" 7살 머리 마구 친 과외선생님...학대당한 아이 '불안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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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 35일 만에 다시 청구 02:31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 35일 만에 다시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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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번엔 과외선생님 '아동학대'에 7살 뇌진탕... 02:52
    [단독] 이번엔 과외선생님 '아동학대'에 7살 뇌진탕..."엄마한테 말하면 가만 안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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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에서 자해소동...행사장 '아수라장' 01:54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에서 자해소동...행사장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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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도 아닌데...개통 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02:29
    폭우도 아닌데...개통 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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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란한 겨울비에 도로 얼어...전국 곳곳 사고 잇따라 01:36
    요란한 겨울비에 도로 얼어...전국 곳곳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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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라진 이준석 대표...중대 결심의 끝은? 01:16
    [영상] 사라진 이준석 대표...중대 결심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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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사라진 이준석 대표...중대결심의 끝은? 41:11
    [나이트포커스] 사라진 이준석 대표...중대결심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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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9시까지 전국 3천857명 확진...같은 시간대 최다 기록 00:34
    오후 9시까지 전국 3천857명 확진...같은 시간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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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2월 시작부터 강추위, 체감 -10℃...산간· 서해안 눈 01:58
    [날씨] 12월 시작부터 강추위, 체감 -10℃...산간· 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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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2:05
    WHO "오미크론 확산...환자 급증·보건시스템 압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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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세계 각국, 오미크론 대응 잰걸음 02:03
    美,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세계 각국, 오미크론 대응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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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증시 반등했지만...코스피 올해 최저치 추락 01:46
    美 뉴욕증시 반등했지만...코스피 올해 최저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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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준석 대표, 모든 연락 끊고 '잠적'...국민의힘에 무슨 일이? 02:23
    [자막뉴스] 이준석 대표, 모든 연락 끊고 '잠적'...국민의힘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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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01:34
    산은 "쌍용차 회생안 3자에 검증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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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윤대통령 02:31
    윤대통령 "제 부족함 깊이 성찰"…고언 쏟아낸 낙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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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감사원 00:46
    감사원 "건보공단, 연평균 약 8,000억원 충당부채 과소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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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SSG 최정, 468호 홈런...이승엽 넘어 통산 '홈런 1위' 00:29
    SSG 최정, 468호 홈런...이승엽 넘어 통산 '홈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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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14
    "사단장이 수색 정상적으로"…"명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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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전 국민 25만 원' 타협 기류… 02:04
    '전 국민 25만 원' 타협 기류…"야, 백화점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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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SSG 최정, 통산 468호 홈런...이승엽 넘어 '새 역사' 02:05
    SSG 최정, 통산 468호 홈런...이승엽 넘어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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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선거에 도움 못 돼"...여당 낙선자 '쓴소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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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야 연석회의' 조국 제안...민주, "논의 안 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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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의제 조율 난항...이재명 "채상병 특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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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통령실 공사비리 의혹' 경호처 간부, 文양산·朴대구 사저 공사업체에도 압력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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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거야 '독주 예고'에도 쇄신 눈감은 與 03:29
    거야 '독주 예고'에도 쇄신 눈감은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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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판회유 100% 사실로 보인다'던 野, 돌연 '침묵'…與 "악질적 사법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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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특검·25만원 지원금' 의제 놓고 강경 기류…25일 영수회담 2차 실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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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당대표·원내대표 모두 '추대' 움직임…"친명 독주체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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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관계 예전 같아선 안 돼"…낙선인들, 尹 면전서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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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낙선인들 만난 尹 "뒷받침 못한 제 부족함 깊이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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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순직 전날 "정상 수색하라"…임성근 "명령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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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중립기어 필요 없다"…국회의장 '매운맛'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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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여부 관심…'도로 친윤당'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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