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이준석 일정 보이콧 후 부산행...갈등 봉합될까?

2021.12.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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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소식, 여야 정치인들과 함께 각 정당의 이슈들짚어보겠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정국 관련된 얘기하기 전에 코로나19 관련된 상황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넘었고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국 방역을 좀 더 강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여당에서는? [전재수] 4주 전에 일상회복 프로그램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6주 단위로 끊어가지고 6주 동안의 변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난 뒤에 일상회복 2단계, 3단계로 넘어가서 최종 3단계에서는 모든 것을 다 해제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이게 갑자기 오미크론, 또 다른 변이가 발생을 하고 있고 또 일상회복 1단계에서 사실은 전문가들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이런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할 정도로 정부는 이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고요. 집권여당인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일상회복 1단계를 완전히 되물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의사 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 방역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측면이 있는데 그러나 이 상황을 완전히 되물리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잘 관리하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고 저희 정치권도 정말로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이 도래했다. 그래서 좀 국회에서도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하는 데 힘을 모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의원님께서 집권여당의 어떻게 보면 무게감이 있으신 인사시니까 추가적으로 제가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릴게요. 그러니까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해외 입국자들의 입국금지를 확대를 하든지 아니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회귀하는 것까지 어렵다면 사적모임 인원 축소라든지 아니면 영업시간 제한이라든지 어느 정도 모임 자체를 축소할 수 있는 행정조치들이 뒤따라야 되는 것 아니냐, 이게 구체적인 지적들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재수] 일단 먼저 두 번째부터 말씀을 드리면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으로 되돌아가기는 지금 현재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국회에서도 소상공인들에 대한 손실보상이 한참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지역화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 가지 경제적 상황이나 이분들이 내몰려 있는 상황을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하기는 상당히 종합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입국금지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매일매일 시간 단위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국금지라든지 입국금지 대상 국가를 늘린다든지 이런 부분은 충분히 지금 검토할 수 있고 상황 변화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쪽에서는. [정미경] 오미크론에 대해서 사실은 초기 대응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초기 대응이 굉장히 중요한데 대응을 잘못해서 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 처음에, 코로나 처음 상황 있잖아요. 그때도 입국금지를 강화시켜야 된다, 이런 얘기가 여럿 나왔는데 지금 상황이 그때 상황하고 또 비슷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부가 이 상황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께 좀 알려주시고 가능하다면 입국에 대한 부분을 더 강화시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최고위원님께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아프리카 8개 나라 정도가 입국금지가 돼 있지 않습니까? 이걸 선제적으로 좀 더 입국금지 국가를 확대를 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하나랑 그리고 사적모임 축소 그리고 영업시간 제한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회귀로까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이동량이나 아니면 사회 사적모임 자체를 줄여야 된다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거든요. [정미경] 국민들께서는 내용을 사실 잘 몰라요.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알거나 그다음에 정부가 어떤 얘기를 언론을 통해서 얘기하면 그 정도의 지식을 우리는 가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첫 번째, 입국금지 대상을 확대해서 만약에 막을 수 있다면 그 판단은 오로지 정부의 판단에 달려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정부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결단을 내리면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 그게 좋은 판단이구나 그러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니까 그건 정부가 신속하게 결단을 내려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회귀든 회귀가 아니든 저는 그건 중요하다고 보지 않아요. 정말 막아낼 수 없는 정도의 상황인데 우리가 다시 그걸 축소해서 모임을 또 줄이고 이런 게 가능해서 막아낼 수 있다면 막아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것도 정부에게 달려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이른바 코로나19 방역, K방역이 중대기로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여야 가릴 것 없이 그리고 어떻게 보면 전문가, 정부 가릴 것 없이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초유의 과제이기 때문에 여야 그리고 전문가, 정부가 모두 힘을 모아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본격적으로 정치권 소식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관련된 이야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이준석 대표가 지금 칩거 중이지 않습니까? 관련해서 질문이 쏟아졌는데 윤석열 후보가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최고위원님, 국민의힘 얘기니까 먼저 질문을 드릴게요. 제가 윤석열 후보 발언 중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이 무리하게 해서 연락을 하는 것보다, 이 부분이거든요. 무리하게 연락을 안 하겠다 이런 의미입니까? 어떤 의미입니까? [정미경] 저희도 사실은 조심스럽고 답답하고 또 많이 걱정하고. 저는 요즘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이틀 동안. 그런 상황이라서 또 방송에 왜 국민들께서 엄청 짜증이 나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선거를 하다 보면 또 여러 가지 갈등상황이 벌어지잖아요. 그중의 한 과정인데 너무 이게 과도하니까 다들 놀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후보와 대표가 좀 더 협의해서 잘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지금 그런 푸는 과정에 있지 않나. 저는 그냥 결국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해결되는 상황이 벌어질 거니까요. 그냥 걱정 너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윤석열 후보도 답답하시니까 지금 저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결국에는 후보께서 대표에게 전화를 하시거나 이렇게 해서 두 분이 만나시는 그 수순을 밟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의원님, 하나 추가로 질문드려도 되겠죠? 지금 의원님께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반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유권자분들은 지나가는 과정도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질문을 드릴게요. 일단 이준석 대표가 SNS에 메시지를 올리고 사실상 잠적을 했지 않습니까? 그때 보니까 초선 의원들과 술자리가 있었다고 하던데 당일날 통화를 하셨다면서요? [정미경] 그 술자리 마치고 집으로 가는 과정에서 저하고 통화가 됐는데요. 주변에서 SNS에 올린 걸 보고 저는 사실 못 봤습니다, 그때. 그런데 걱정이 되시니까 저한테 확인 좀 해 달라고. 그래서 제가 통화를 했는데 굉장히 많이 고통스러워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본인이 당대표로서 느끼는 책임감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도 인식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정권교체를 향해서 당대표가 되고 나서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대로 선대위 그림이랑 맞지 않으니까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술이 좀 과하니까 조금 이따가 집에 가서 전화하자, 그러고 많은 얘기는 못하고 끊은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 방송에서 공개해도 되는 내용인 거죠? 일단 말씀을 두루뭉술하게 하셔서 이준석 대표가 원하는 바가 있었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 김병준 위원장 그리고 이수정 교수 영입과 관련된 겁니까? 아니면 어떤 겁니까? [정미경] 그건 저는 구체적인 건 잘 모르겠고요. 모든 게 어떤 하나의 원인, 하나의 어떤 것으로만 귀결될 것 같지는 않고 종합적으로 다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그게 이렇게 과도하게 간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되게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데 이런 모습 보시는 여당 입장은 어떻습니까? [전재수] 일단 우리 대통령 선거가 국민들 삶 또는 나라의 미래 이런 것과 전혀 상관없는 자기네들끼리의 자리다툼. 자리다툼의 본질은 권력투쟁이죠, 권력투쟁. 이것으로 대통령선거 뉴스가 도배가 된다는 측면에서 정말로 보는 입장에서도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지금 벌써 며칠째입니까? 김종인 위원장하고 밀고 당기고 하다가 김종인 위원장 문제가 일단락이 되니까 이준석 대표하고 윤석열 후보 사이에. 저는 좀 무책임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윤석열 후보 리더십도 상당히 아쉽죠. 어쨌든 국민의힘의 당헌당규를 보더라도 대선후보가 당무를 접수를 한 겁니다. 윤석열 후보, 윤석열의 국민의힘당이 된 겁니다. 그렇다면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윤석열 후보에게 있는 것이죠.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을 국민들이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왜 이것을 우려스럽게 보냐면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집권을 했다 칩시다. 그럼 집권당이 되는 겁니다. 집권여당이 되는 거죠. 그러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자리다툼, 권력투쟁이 집권하고 난 다음에 바로 대통령직 인수위로 그대로 옮겨갈 겁니다. 청와대 인선 문제로 그대로 옮겨갈 겁니다. 그다음에 내각 인선 문제까지 그대로 이어질 겁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힘 센 쪽이 전부 다 대통령 인수위, 청와대, 내각을 다 장악하게 될 겁니다. 실력과 능력 위주로 인선을 하고 내각을 꾸리는 것이 아니고 힘 센 파워그룹들이 추천한 사람들이 그냥 다 장악하는 겁니다. 그러면 국정 운영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국민의힘이야 배를 타고 산으로 가든 그건 뭐 괜찮습니다. 그러나 국정운영이 배를 타고 산으로 가면 되겠습니까? 더더군다나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위기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입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는 국민들 또는 보고 있는 저희들도 이제는 짜증난다. 그만하시고 정말로 정책 대결 좀 하자. 윤석열 후보 50조 가지고서 어떻게 소상공인들 손실보상 확대할 것인지 논의하자. 부동산 문제 어제 양도소득세 완화를 했습니다. 이제 다주택자에 대한 출구도 열어줘야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논의를 하자.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정책 대결을 하자, 이렇게 꼬집어주셨는데 의원님께는 이 말씀드릴게요. 이준석 대표가 지금 부산에 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정의화 전 의장을 만났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던데 사실인지 그리고 만났다면 어떤 의도가 있는 겁니까? [정미경] 저희도 사실 잘 몰라요. 우리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휴대폰이 지금 연락이 안 되니까 내용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굉장히 답답한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에 우리 당원들께서 전당대회 때 36살의 당대표를 당대표로 만드신 이유는 정권교체를 위해서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도부가 사실 잘 보좌하고 이렇게 해서 이걸 잘 이끌어가려고 사실 굉장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아까 전재수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민주당도 내홍을 겪기는 겪었어요. 왜 지난번에 한번 다 내려놔라. 그리고 이재명의 민주당,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고.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선거를 시작하는 가운데서 다 어떤 당이든 사실 한 번은 겪는 건데 지금 이 시점에서 겪는 게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게 더 지나가고 한 달 남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그래도 빨리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 여기서 털고 한번 가는 게 훨씬 낫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이준석 대표도 본인이 왜 대표가 됐는지를 알 겁니다. 정권교체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도 고민하고 본인이 다시 복귀할 거라고 저는 보고 조금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전재수] 저도 복귀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를 할 텐데 그런데 아마 이번 일을 계기로 이준석 대표도 성찰을 좀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그동안 잘은 모릅니다마는 보도를 통해서 보면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린다. 먼저 안 건드리면 나도 안 건드린다. 그러니까 정치라는 것을 너무 젊은 나이에 여의도 주변에 10년 이상 있다 보니까 정치라는 것을 어떤 대립과 갈등과 투쟁을 통해서 성취하는 것, 쟁취하는 것. 이렇게만 너무 정치를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치가 그런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조정이라든지 조율이라든지 타협이라든지 양보라든지 이런 면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러니까 정치를 너무 갈등적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고 있고 그다음에 굉장히 지기 싫어하는, 지고는 못 사는. 왜 우리 주변에 친구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절대 지고는 못 사는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정미경] 이재명 후보도 그런 분이신데요. [전재수] 그러니까 정치를 하다 보면 질 때는 져야 되는 거죠.그다음에 아무리 기분이 상해도 그냥 못 들은 척 넘어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고는 못 사는 이 성격이 지금 갈등 국면에서 극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제 잘난 맛에 하는 정치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우려도 조금 있습니다. [앵커] 지금 국민의힘 얘기는 계속 의원님께 구체적으로 질문을 제가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앞서 의원님께서 민주당도 내홍을 겪었지 않느냐 그러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제가 국민의힘 당헌을 보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뽑히면 대선후보에게 선거와 관련된 당무우선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보면 가장 큰 권한을 갖고 있고 송영길 대표 등 다른 기존의 지도부들이 뒤로 빠진 상황인 거잖아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당무우선권을 갖고 있으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야 되지 않느냐. 이준석 대표가 조금 더 양보를 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여론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윤석열 후보가 통크게 다 품어서 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여론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여론의 경중은 어떻습니까? [정미경] 그런데 어떤 사건이 터지면 다 양비론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어느 한쪽이 다 옳다라고 가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볼 때는 우리가 당무우선권 그게 후보에게 있는 게 맞고요. 사실 후보 중심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최고위원 지도부도 사실 뒤로 지금 빠져 있는 상황인 게 맞거든요. 그다음에 회의 주재도 윤석열 후보가 하고 계시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준석 당대표는 2030의 상징성을 이미 가져버렸어요. 그런 분이 사실은 당대표이기 때문에 민주당하고는 조금 다른 상황인 거죠. 왜냐하면 2030을 누가 어느 당이 함께하느냐에 따라서 이 대선 판도가 다르다고 분석을 많이 하고 계시고 아마 우리 의원님도 동의하실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지금 2030은 이준석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과 같이 가는 형국, 모양새가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래서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하고 협의하고 가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은 모습인 거죠. 그런 과정 속에서 이런 일이 약간 갈등이 좀 표면화된 게 과도하게 돼서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것 또한 지나가면서 또 협의체, 협의하는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결국 그렇게 갈 거라고 저는 봐요. [전재수] 그러니까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런데 지나가서 돌아보니까 다 망가져 있으면 안 되잖아요. 지나가기는 지나가는데. [정미경]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이 제일 즐거워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전재수] 지나가기는 지나갈 텐데 이게 온전한 모습으로 지나가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좀 전에 정미경 최고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2030을 놓고 사실은 윤석열 후보하고 이준석 대표 사이에 이 지점에서 완전히 미스매치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내가 2030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내가 이 대선에서 결국은 2030이 핵심 키인데 내가 그들을 대표하니까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그거 인정 못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2030이라는 것은 20살에서 29살까지인데 20~39살까지 이분들이 처해 있는 경제적 상황이나 이해나 요구가 같을 수가 없거든요. 사실은 2030을 정치권이 자꾸만 소환하고 호명을 해서 그렇지 2030을 한묶음으로 묶을 수가 없습니다. 이해관계가 다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가 2030을 대표한다, 이걸 인정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사무총장보고 만나라고 하고 잘 되겠죠 이러고 넘어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2030에 대한 인식의 엄청난 갭, 차이 이것으로부터 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정미경] 요즘 보면 민주당 의원분들께서 우리 당 상황을 더 많이 아세요. 그리고 더 분석도 잘하시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불난 집에 약간 부채질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전재수] 딱 보면 압니다. 분석할 것 없이 딱 보면... [정미경] 그래서 제가 볼 때 결국 뭐냐 하면 민주당도 이런 상황이 또 올 수가 있거든요. [앵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미경] 네. 그러니까 뭐냐 하면 각자 제가 볼 때는 그냥 바라봐주고 그다음에 저는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인 거죠. 국민들께서 바라보시는 데 많이 걱정하시고 그러시니까. 그러니까 빨리 이 갈등 상황이 봉합될 수 있도록 저희가 물속에서 물밑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재수] 이게 봉합돼서 정책 선거 정말로 국민들의 무너진 일상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정미경] 그건 맞습니다. [앵커] 일단 제가 이 질문은 간략하게 답변을 듣고 민주당 얘기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의원님께서 계속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니까 계속 이게 뇌에 남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지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게 김병준 선대위원장이 이런 발언을 했더라고요. 물러날 생각 전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미경] 김병준 위원장님이 물러나가실 이유가 없죠. 사실 그분은 그냥 말씀하시는 거죠.김종인 위원장으로 인해서 이준석 대표하고 김병준 위원장이 이런 여러 가지 갈등이 있지 않나 그러셔서 김병준 위원장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본인한테 모욕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었지만 여태까지 참고 견디면서 나가시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인 거예요. 참으셨잖아요, 계속. 그런데 김종인 위원장께서 오시고 하더라도 김병준 위원장님이 하실 일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같이 진짜 선거 때는 누구라도 와서 남의 편도 한 열번이나 찾아가서 그분 집에 가서라도 사정해서 우리 편 만드는 게 선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모여서 함께 가자는 거니까 누구를 배제하고 누구를 나가라고 하고 이런 건 아닌 겁니다, 사실. [앵커] 알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이 또한 잘 지나갈 거라고 하시면서 물밑작업 계속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국민의힘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 민주당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민주당도 지금 2030세대에 공을 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1호 영입 인사도 발표를 했는데 관련해서 녹취를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장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 참신하고 감동적이고요. 국민들이 이제 이런 캠프의 모습을 원하는 것 같고, 결국에는 이재명 후보의 선택과 결단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동연 교수는 스토리텔링이 완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도 제2, 제3의 조동연의 기대를 합니다. 지금 그분이 30대지 않습니까. 전문가들 내에도 또 진짜 전문가들이 있고 아직 젊은 전문가들이 있는데, 그건 조금 관대한 시선으로 보고 앞으로 30~50대 그분이 전문가로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면 그런 것들은, 크게 개의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앵커] 의원님, 조동연 교수가 갖게 된 직책이 송영길 대표와 같은 급의 직책인 거죠? 정확하게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까? [전재수] 그러니까 역할을 잘 찾아야 됩니다. 저희들이 조동연 교수님 참 저희 당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분이 육군사관학교를 나오셔서 82년생입니다. 우리가 82년생 김지영 소설도 있었지 않습니까? 히트를 쳤었는데. 말하자면 우리 사회 여러 가지 모순과 갈등들이 있는데 이것이 가장 중심적으로 점철돼 있는 세대들이죠. 82년생 해서 30대 여성이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하고 있는 워킹맘이고. 또 우주항공 전문가, 군사 전문가. 저희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조동연 교수와 같은 분들을 많이 천거하고 발탁해서 뭔가 우리 국민들께 새로운 변화된 민주당의 모습, 이런 부분들을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거고요. 이제 송영길 대표와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송영길 대표하고 역할분담도 필요하고 이 부분들은 선거 캠페인이 100일 정도 남았는데 이 과정에서 조동연 교수 귀하게 저희들이 모셨기 때문에 귀하게 또 쓰일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하는 역할들이 국민들에게 사실은 희망이 되고 최소한 희망은 되지 못할지언정 위로는 드릴 수 있는 그런 역할과 위상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옆에서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이건 민주당 얘기니까 추가로 발언 기회를 좀 더 드리겠습니다. 일단 강용석 변호사가 조동연 위원장과 관련해서 사생활 의혹을 거론했습니다. 민주당이 이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계신 거죠? [전재수] 기본적으로 저는 고소고발 천국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이게 고소고발 공화국이 돼서 걸핏하면 고소고발이고 특히 선거국면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런데 강용석 변호사 하면 우리 국민들이 다 압니다. 이분이 그동안 사생활부터 시작해서 우리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어떤 활동을 해 오셨고 어떤 말씀을 해 오셨고 또 어떤 처지에 있는지. 평상시에 뭘 하고 있는지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하는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민감하게 고소고발까지 할 필요 있겠나.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 민주당의 1호 영입인사와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쪽에서는? [정미경] 저는 사실 처음 알게 된 인물인데요. 그런 의미에서는 참신성은 굉장히 좋은 거죠. 그런데 우리가 왜 인재 영입하다 보니까 급해가지고 제대로 된 검증이 안 되는 상황에서 참신성으로만 도배를 해가지고 선보이고 그러다가 사고가 나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결국에 나중에 수습하고. 사실 이건 꼭 민주당뿐만 아니라 여러 정당이 그렇게 해 왔어요. 지금까지 선거국면에서.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조동연 교수, 인재 영입 민주당의 이분도 결국은 검증의 단계를 혹독하게 겪으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잘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 지적을 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각에서는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참신한 인물을 선정을 했는데 그러면 국민의힘 쪽에서는 현재까지 안을 놓고 봤을 때 참신한 인물이 있느냐는 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정미경] 참신한 인물은 늘 있죠. 그리고 지금 민주당이 어떻게 보면 선대위 구성이 먼저였잖아요. 경선이 일찍 끝났으니까요. 그것에 비해서 국민의힘은 조금 늦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늦은 게 아닌 거죠. 조만간 또 인재 영입을 해서 국민들께 선보여야 되는데 우리도 이번에 민주당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검증의 시간을 많이 가질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전재수] 윤석열 후보 쪽에서 엊그제 이수정 경기대 교수님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을 하셨다는데 그런데 언론에서도 영입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엄밀하게 따지면 영입이 아니죠. 왜냐하면 2020년 7월달에 그때 당시 미래통합당의 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이미 국민의힘에 영입이 됐었고요. 그리고 2020년도 10월달에 국민의힘 경선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겁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쪽에 이미 몸을 담고 활동을 하던 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을 했다. 마치 새 인물인 것처럼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미 몸을 담고 있었던 분이다, 이렇게 좀 봐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반론이 있으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정미경] 그러면 검증은 완벽하게 됐다는 거네요? [앵커] 알겠습니다. 이 부분 이 정도로 정리를 하고요. 어떻게 보면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서 가벼운 이야기를 해 볼게요. 최근 이재명 후보 그리고 부인 김혜경 씨가 각종 인터뷰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의원님? [전재수] 불러주는 데가 많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전재수] 일단 불러주는 데가 많고요. 그래서 거기에 응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특히 대선후보 부인.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부인에게는 국민 세금 단 10원도 안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저희들 국회의원 부인에 대해서도 국민 세금 하나도 안 들어갑니다. 공식적인 직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대통령 후보 부인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직제가 있고 국민 세금으로 인력과 예산과 이것들이 다 지원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세금 들어가는 데는 검증이 필요하죠. 감시가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대선후보도 국민들께 모습을 드러내서 국민들께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김혜경 사모님의 경우에는 국민들께 여러 차례 김장김치도 하고 여러 가지 행보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김건희, 윤석열 후보 사모님께서도 이것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의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을 통해서든 또는 공식적인 행보를 통해서든 국민들께 나타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그런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자연스럽게 윤석열 후보 측 비판을 하셨는데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쯤 공개석상에 나오는 겁니까? [정미경] 지금 그런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 결국은 선거가 딱 돌입되면 그러면 결국은 나오시죠. 나오시는데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 어떤 방법으로 국민들께 하실지. 왜냐하면 사실은 지금 현재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부터 사실 얼마나 많이 윤석열 후보의 주변을 터신 건 맞죠? 그렇게 해서 공격의 포인트를 잡고 계시고 있는데. [앵커] 털었다기보다는 검증 정도로 순화를... [정미경] 그러면 김건희 씨에 대해서도 사실은 지난번에 형사적인 그런 문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공격의 포인트를 잡고 계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짜 퍼스트 레이디로서 어떤 측면을 보시고 싶어하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공격을 많이 할까. 그런 포인트를 잡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준비하는 시간이 좀 있어야 됩니다. [전재수] 그러니까 좀 전에 정미경 최고께서 털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털고 싶다고. [앵커] 검증으로... [전재수] 검사, 경찰 동원해서 이게 무슨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그렇게 검증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엄연히 형사사법체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수사에 대한 법이 정한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으로 봐야 될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미경] 그러면 의원님, 그런 면에서 공수처는 없애야 돼요. 지금 공수처가 형사사법체계에 맞습니까? 절차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 저렇게 법을 안 지키는 공수처가 어디 있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대담이 마무리 단계에서 이렇게 또 논쟁이 붙으니까 그래도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시간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또 모셔서 관련된 이야기,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대선정국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오혜연 (ohhy1206@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20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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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6:08
    [현장영상] 이재명 "청년들끼리 싸울 게 아니라 기성체제와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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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현장] BTS 취재 in LA 한방에 정리! 10:39
    [LA현장] BTS 취재 in LA 한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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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철물점에서 불...강풍주의보에 옆 공장으로 번져 00:16
    안성 철물점에서 불...강풍주의보에 옆 공장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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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청년 인재 추가 영입...여야, 예산안 물밑 협상 02:33
    이재명, 청년 인재 추가 영입...여야, 예산안 물밑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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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충청 순회 마지막 날... 03:24
    尹 충청 순회 마지막 날..."민주 정당 의견 차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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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02:52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 윽박지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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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검찰, 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범에 사형 구형 09:34
    [이슈인사이드] 검찰, 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범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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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2월 첫날, 강추위 기승...낮에도 체감 영하권 01:36
    [날씨] 12월 첫날, 강추위 기승...낮에도 체감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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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030 세대 청년 과학 인재 4명 영입 발표 00:55
    이재명, 2030 세대 청년 과학 인재 4명 영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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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6
    정부 "오미크론 지역사회 유입 가능성...전체 입국자 변이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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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바쁘냐, 나도 바쁘다...D-98 대선 후보 분주 00:49
    [영상] 바쁘냐, 나도 바쁘다...D-98 대선 후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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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지하철 승무원이 열차·승강장 설치된 CCTV로 여성 불법 촬영...경위 조사 착수 00:40
    [단독] 지하철 승무원이 열차·승강장 설치된 CCTV로 여성 불법 촬영...경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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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준석 일정 보이콧 후 부산행...갈등 봉합될까? 32:53
    [뉴스앤이슈] 이준석 일정 보이콧 후 부산행...갈등 봉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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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오미크론' 공포...직격탄 맞은 국내외 증시 01:03
    [오늘의 경제지표] '오미크론' 공포...직격탄 맞은 국내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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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2월 첫날, 영하권 강추위...낮에도 찬 바람 01:30
    [날씨] 12월 첫날, 영하권 강추위...낮에도 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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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 모두 역대 최다 04:28
    신규 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 모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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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병원 잇단 집단감염...수도권 병상도 '포화' 02:26
    수도권 병원 잇단 집단감염...수도권 병상도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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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행' 이준석, 윤석열 측근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 00:41
    '잠행' 이준석, 윤석열 측근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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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강원 세 자릿수 확진...비수도권 병상도 '비상' 02:48
    부산·경남·강원 세 자릿수 확진...비수도권 병상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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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 이어 정우성 씨 등 줄줄이 확진...문화계도 코로나 비상 02:05
    리사 이어 정우성 씨 등 줄줄이 확진...문화계도 코로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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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측 04:12
    이준석 측 "서울 안 간다"...이재명, 청년 인재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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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구속 심사 종료... 04:28
    곽상도 구속 심사 종료..."50억 클럽 실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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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어린이집 원장, 임신 교사에 02:56
    [단독] 어린이집 원장, 임신 교사에 "피임 했어야지...결혼하면 일 같이 못 해"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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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지하철 승무원이 열차·승강장 설치된 CCTV로 여성 불법 촬영...경위 조사 착수 01:06
    [단독] 지하철 승무원이 열차·승강장 설치된 CCTV로 여성 불법 촬영...경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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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00:11
    [서울] 서울시,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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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00:42
    정의당 "與 이재명 독후감 캠페인, 낯 뜨거운 숭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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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0
    "현 방역체제 유지 시 1월 말 확진자 수는..." 전문가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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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9
    [영상] "국가가 인간 존엄성 훼손"...코호트 격리 첫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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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추위 속 전북·제주 산간 대설특보...내일 추위 절정 02:01
    [날씨] 강추위 속 전북·제주 산간 대설특보...내일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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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비정규직 내일 2차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 00:21
    학교 비정규직 내일 2차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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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02:38
    [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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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00:54
    곽상도 "하나은행 청탁 근거 없어...50억 클럽 실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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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인권센터 00:41
    군 인권센터 "공군, '성추행 사망' 부실수사...유서훼손 가능성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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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오미크론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추진 02:05
    美, 오미크론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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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화재 00:12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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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02:14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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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 시작...오세훈 시장 시종식 참석 00:19
    [서울]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 시작...오세훈 시장 시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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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법무부, 법률 지원 00:44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법무부, 법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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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영하권 추위 절정...종일 쌀쌀 01:01
    [날씨] 내일 영하권 추위 절정...종일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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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위중증 모두 역대 최다... 04:03
    확진·위중증 모두 역대 최다..."오미크론 의심 4명 특이 증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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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재활병원 46명 집단감염... 02:41
    강남구 재활병원 46명 집단감염..."중환자 병상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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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과 협력 00:19
    전북,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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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3회 심청효행상 16명 선정...총 1억 상금 수여 00:31
    [인천] 23회 심청효행상 16명 선정...총 1억 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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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확진자 수·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시키나? 18:58
    [뉴스큐] 확진자 수·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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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측 04:36
    이준석 측 "오늘 상경 안 해"...이재명, 청년 인재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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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00:20
    [부산]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차질"...해수부 장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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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총장 아버지는 연봉 2억...그 가족이 알고 싶다 (feat. 어머니) 02:18
    [자막뉴스] 총장 아버지는 연봉 2억...그 가족이 알고 싶다 (feat.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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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석열에 숙제 던진 이준석의 부산행 12:46
    [뉴스큐] 윤석열에 숙제 던진 이준석의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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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구속 심사 종료... 04:37
    곽상도 구속 심사 종료..."50억 클럽 실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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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윙슈트 입고 해발 2,860m 활화산 가장 낮은 곳까지 하강하기 01:08
    [세상만사] 윙슈트 입고 해발 2,860m 활화산 가장 낮은 곳까지 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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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만성 상처 원격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붕대 개발 02:09
    [세상만사] 만성 상처 원격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붕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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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연수구, 반려동물 분쟁 발생... 공공예절 교실 개최 00:10
    [인천] 연수구, 반려동물 분쟁 발생... 공공예절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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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AI 시설관리로봇 출시...곤지암리조트에 적용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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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회사·차량 '현대차·i20N' 선정 00:09
    [기업]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회사·차량 '현대차·i20N'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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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연말 성금 500억 원 전달...임직원 기부금 포함 00:10
    [기업] 삼성, 연말 성금 500억 원 전달...임직원 기부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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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리치고 발로 차고'...제주 해경 기강해이 논란 00:41
    '내리치고 발로 차고'...제주 해경 기강해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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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청년 영입...2030 마음 움직일까? 01:18
    [영상] 이재명 청년 영입...2030 마음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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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최고 연 3천% 고금리 불법 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00:18
    [경기] 최고 연 3천% 고금리 불법 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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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당, MZ세대 추가 영입...국민의힘 내홍 언제까지? 20:48
    [뉴스큐] 민주당, MZ세대 추가 영입...국민의힘 내홍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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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오미크론 최초 보고 남아공...삽시간에 4천 명대 돌파 01:20
    [뉴스큐] 오미크론 최초 보고 남아공...삽시간에 4천 명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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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연인원 656만 이용 승객 검암역에 스마트 도서관 00:11
    [인천] 서구, 연인원 656만 이용 승객 검암역에 스마트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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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오미크론 등장과 함께 감염 확산하는 남아공...현지 분위기는? 08:41
    [뉴스큐] 오미크론 등장과 함께 감염 확산하는 남아공...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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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01:46
    [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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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02:35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윽박지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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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02:10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최고형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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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영하권 추위 절정...서울 아침 -4℃ 01:01
    [날씨] 내일 영하권 추위 절정...서울 아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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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일본_전복된 배에서 22시간 버티다 구조된 69세 노인 01:02
    [세상만사] 일본_전복된 배에서 22시간 버티다 구조된 69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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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5천 명대 확진...사적모임 제한 강화 검토 01:22
    [YTN 실시간뉴스] 5천 명대 확진...사적모임 제한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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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5천 명대·위중증 급증에 의료체계 '한계'...추가방역조치 논의 02:29
    확진 5천 명대·위중증 급증에 의료체계 '한계'...추가방역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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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환자 폭증...방역 당국, 긴급 현장점검 01:45
    재택치료 환자 폭증...방역 당국,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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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확진자 급증... 02:36
    소아·청소년 확진자 급증..."학교 방문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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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쏟아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01:58
    확진자 쏟아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약도 안주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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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0:30
    심상정 "주4일제 시행 위해 대통령 직속 시민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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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02:16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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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측 04:24
    이준석 측 "오늘 상경 안 해"...이재명, 코로나19 대책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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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김학의 불법 출금, 대검 반부패부가 수사 중단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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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갚아라" 흉기 난동 50대...실탄 3발 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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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요양시설 6곳에서 63명 확진... 00:23
    대전 요양시설 6곳에서 63명 확진..."선제 검사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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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자매 상습 성추행 70대 목사 항소심도 징역형 02:30
    10대 자매 상습 성추행 70대 목사 항소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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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지지하던 20대 청년들, 이재명 선대위 합류 00:40
    윤석열 지지하던 20대 청년들, 이재명 선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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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동일집단 격리' 남발"...국가 상대 첫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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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 변론'에 '뒷돈' 의혹...판사 출신 변호사 2명 구속 파문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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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합참의장, 전작권 진전에 공감...내일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합의 도출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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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여 개국 참여' PKO장관회의 화상 전환...서울 개최 국제행사 연기 잇따라 01:44
    '백여 개국 참여' PKO장관회의 화상 전환...서울 개최 국제행사 연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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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감염 확산...충청 지역 병상 확보 '비상' 02:03
    비수도권 감염 확산...충청 지역 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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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부 지역에 대청댐 물 공급...고질적인 '갈증' 해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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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주 52시간 유연하게" 해명...종부세·상속세 개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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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 02:16
    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청년 전담부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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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첫 '인공 각막' 상용화 임박...올해 최고 발명특허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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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감염 화천 軍부대서 확진자 처우 열악..."약도 없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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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추위 절정...지방 곳곳 빗방울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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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코로나19 대책 긴급회의 00:36
    이재명, 코로나19 대책 긴급회의 "선대위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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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행' 이준석,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尹 02:15
    '잠행' 이준석,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尹 "무리하게 연락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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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단독] '부산행' 이준석 카톡 02:43
    [뉴있저][단독] '부산행' 이준석 카톡 "서울 안 간다"...제2의 옥새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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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경 형님' 출전 제한?...인기·실력 최고! 01:43
    '연경 형님' 출전 제한?...인기·실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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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MZ 인재' 영입...'당무 거부' 이준석 부산 방문 17:26
    [뉴있저] 이재명 'MZ 인재' 영입...'당무 거부' 이준석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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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구속 갈림길...검찰, '영수증'까지 제시 02:29
    '아들 50억' 곽상도 구속 갈림길...검찰, '영수증'까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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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내일 구속 결정...이번엔 '성명불상' 빠져 02:25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내일 구속 결정...이번엔 '성명불상'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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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곽상도 오늘 구속 갈림길...손준성 내일 영장실질심사 06:33
    [뉴있저] 곽상도 오늘 구속 갈림길...손준성 내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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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건희 논문' 조사 결과 전달...대선 전 공개될까? 02:29
    [뉴있저] '김건희 논문' 조사 결과 전달...대선 전 공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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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김건희, 양평 개발에 8억 원 조달..."직접 관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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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 우려"...입국 확진자 전체 변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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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쏟아진 강원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01:43
    확진자 쏟아진 강원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약도 안주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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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거물 정치인 입만 바라본다?...'정치 기사'를 묻다 03:11
    [뉴있저] 거물 정치인 입만 바라본다?...'정치 기사'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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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크리스마스 선물? 무서운 전파력 지닌 '오미크론' , 전세계 초비상 ! 시작은 남아공… 02:5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크리스마스 선물? 무서운 전파력 지닌 '오미크론' , 전세계 초비상 ! 시작은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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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오미크론 감염 또 나왔다... 02:06
    日 오미크론 감염 또 나왔다..."일본 오지 마라" 예약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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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네 엄마한테 혼났잖아"...가출 여중생 감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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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내일 톈진 회담...美 이어 中과 '종전 선언' 본격 협의 02:14
    한중, 내일 톈진 회담...美 이어 中과 '종전 선언' 본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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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바다위 케이블카로 제부도 관광 01:52
    [경기] 바다위 케이블카로 제부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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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5천 명대·위중증 급증에 의료체계 '한계'...추가방역조치 논의 02:36
    확진 5천 명대·위중증 급증에 의료체계 '한계'...추가방역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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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확진자 급증... 02:34
    소아·청소년 확진자 급증..."학교 방문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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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감염 확산...충청 지역 병상 확보 '비상' 02:00
    비수도권 감염 확산...충청 지역 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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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환자 폭증...방역 당국, 긴급 현장점검 01:45
    재택치료 환자 폭증...방역 당국,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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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쏟아진 강원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01:47
    확진자 쏟아진 강원도 화천 군부대...확진병사 "약도 안주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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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인...40대 부부 등 5명 04:10
    국내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인...40대 부부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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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오미크론, 에이즈 환자에게서 처음 나타났다? 02:19
    [팩트와이] 오미크론, 에이즈 환자에게서 처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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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오미크론, 대유행 종식 앞당길 수 있다" Vs "델타를 보면 치명률 높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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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 02:16
    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청년 전담부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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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내일 코로나 당정 협의...이재명 00:40
    민주, 내일 코로나 당정 협의...이재명 "고통 충분히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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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행' 이준석,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尹 02:17
    '잠행' 이준석, 장제원 지역구 기습 방문...尹 "무리하게 연락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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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38
    윤석열 "주 52시간 유연하게" 해명...종부세·상속세 개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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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구속 갈림길...검찰, '영수증'까지 제시 02:28
    '아들 50억' 곽상도 구속 갈림길...검찰, '영수증'까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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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내일 구속 결정...이번엔 '성명불상' 빠져 02:29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내일 구속 결정...이번엔 '성명불상'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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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 불발... 01:12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 불발..."내일 다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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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롤러에 깔려 작업자 3명 사망 00:29
    공사장 롤러에 깔려 작업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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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갚아라" 흉기 난동 50대...실탄 3발 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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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02:30
    [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윽박지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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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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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野, 이준석 잠행 언제까지?...與, 영입 인재 두고 '시끌'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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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野, 이준석 잠행 언제까지?...與, 영입 인재 두고 '시끌'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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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오미크론 감염 또 나왔다... 02:00
    日 오미크론 감염 또 나왔다..."일본 오지 마라" 예약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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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오미크론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추진 02:01
    美, 오미크론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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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02:11
    美 FDA 자문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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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엄마한테 혼났잖아"...가출 여중생 감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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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02:06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최고형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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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택자 양도세 기준 완화 개정안 합의... 02:51
    1주택자 양도세 기준 완화 개정안 합의..."집값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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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내일 톈진 회담...美 이어 中과 '종전 선언' 본격 협의 02:11
    한중, 내일 톈진 회담...美 이어 中과 '종전 선언' 본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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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추위 절정...대체로 구름 많음 01:26
    [날씨] 내일 추위 절정...대체로 구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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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회원국들, 미래 팬데믹 대응 위한 국제 조약 협상 착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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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도 '오미크론 변이'에 뚫렸다...40대 부부 포함 5명 확인 02:11
    국내도 '오미크론 변이'에 뚫렸다...40대 부부 포함 5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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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필로폰 한국에 계속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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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재명 00:42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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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재명 00:38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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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윤재옥, 낙선자에 00:38
    윤재옥, 낙선자에 "주저앉을 여유 없다...씨앗 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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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 00:47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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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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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민주 00:22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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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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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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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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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30:25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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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00:48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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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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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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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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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형 비대위", "용산 각성"...與 낙선자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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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도둑 참배' 공방…"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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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대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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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尹, 4·19 도둑 참배" vs 대통령실 "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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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칼럼 오늘] 하늘은 높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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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한 건 비서실장"...길어지는 尹 고심에 與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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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총선 민심 수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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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이재명 "다음 주 만나자" 통화...'野 협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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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낙선자들 "희희낙락 당선자 모임 참담"…내주 尹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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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02:27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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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6당 '해병대원 특검' 압박 회견…"특검법 수용 여부, 탄핵 가늠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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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성태보다 이화영 '양심고백' 신뢰"…조사단에 '대장동 변호사'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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