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 개혁을 위해 스스로 불꽃이 된 전태일 열사. 12월 1일 그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가 개봉합니다. 애니메이션 형식인 데다 열사가 아닌 청년 전태일의 이미지를 부각해 폭넓은 세대가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51년 전 '태일이' 이야기를 지금 우리가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출을 맡은 홍준표 감독과 나눈 비하인드 스토리,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글·구성 : 조도혜 / 편집 : 이기은 / 영상취재 : 조창현 / AD : 박우진 / 디자인 : 장지혜 / CM : 손영애 / 담당 : 이혜미
조도혜 PD,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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