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양도세 완화‥왜 지금 누구를 위해?

2021.12.0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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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양도세 완화’ 검토‥시장반응 냉담” “버티면 풀어준다는 신호주면 정부 시책 먹히겠나” “양도세 완화, 대선 앞둔 포퓰리즘이라고 생각” “11월 소비자물가 3.7% ‥기저효과 없이 10년 만에 최고치” “‘진성 인플레’고 쉽게 잡히지 않을 것” “석유‧농축산물 모든 부분 올라‥고물가 시대 한복판” “파월 의장, 연임되자 ‘인플레이션 심할 것 같다’” “美 테이퍼링 이후 금리 인상 속도 빨라질 것‥내년 6월 전망도” “오미크론, 제2의 경제 봉쇄 vs 증상 약해 집단 면역에 베스트” ◀ 앵커 ▶ 뉴스 외전 경제 쏙 정철진 평론가와 경제 현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하나 일단 양도세 완화 조치가 나오는데요. 시장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습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일단 크게 두 가지 봐야겠죠.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한도를 기존에서는 시세 9억이었는데요. 12억까지 올리는 것. 이건 세법 개정안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국회에 곧 통과가 되면 그때부터 바로 시행이 된다고 해서 1가구 1주택자들에게는 굉장한 혜택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가령 집을 5억에 샀는데 이 집이 11억까지 올랐다. 그러면 팔면 6억 차액이 나오잖아요 이거 비과세가 되니까 상당한 부분이기는 한데 다만 시장의공급적으로 보면 1주택자가 왜 집을, 피치 못할 경우에는 왜 팔겠습니까? 왜냐하면 팔고 전월세에 들어가기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 약간 그 부분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난받는 것이 공급을 위한 주택을 짓는 것이 아닐 텐데 왜줬지? 우리도 함께 이야기를 나줬잖아요. 그건 그렇게 정리가 된 거고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다주택자들이 현재 양도세에 대해서 중과를 맡고있습니다. 그러니까 6월 1일 전까지만 해도 보통 우리가 집을 팔아서 양도 차익이 0에서 45%를 받게 되는데요. 2주택자는 거기에서 10%, 3주택자는20%의 중과를 받다가 올해 6월 1일 기점으로는 여기에서 10, 10%포인트를 더 맡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2주택자 같은 경우에는 집을 팔 때 지방세까지 합치면 거의 70%대 세금을 마련해야 하는 거고요. 3주택자 이상에서는 지방세가 80%대예요. 그러니까 다주택자들이 안 내놓죠. 세금이 그렇게 크니까. 그래서 지금 여당 쪽에서 야당은 이야기했으니까 여당은 지금까지 이야기를 안 하다가 다주택자들의 중과세를 한시적으로 완화시켜주면 다주택자들이 집을 못 팔다가 물건을내놓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공급을 좀 확대하겠다라는 게 지금 빠르게 민주당 내에서 나오는 의견인 것 같은데 시장은 여기에서 정말 아주 굉장히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죠. ◀ 앵커 ▶ 그러니까 선거 앞두고 꼭 이래야 하나. 정부 정책이 그런 건데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이렇게 세제라는 게 어떤 예측 가능과안전성, 이런 건데 버티면 풀어준다, 이런 신호를 주게 되면 정부 시책이 먹히겠습니까?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해왔던 기조들, 다주택자는 많은 전문가들이 다주택자는 자기 집 외에 나머지 주택은 임대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임대 사업자로서 역할도 인정해줘야 한다는 그런 목소리를 다 무시하고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다주택자들은투기꾼 이런 프레임으로 그렇게 다주택, 양도세 중과를 매겼던 것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한 달 만에 입장을 바꿔서 그들의 물량을 한시적으로 풀기 위해서 양도세 중과를 완화해 준다. 그러면 대부분이 그 취지, 이때까지에 공감하면서도. ◀ 앵커 ▶ 그러게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이건 당연히 대선을 앞둔 포퓰리즘이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겠죠, 첫째. 그리고 두 번째가 최근에 계속해서 나왔던 목소리가 노영후 국토부 장관도 그렇고 앞으로 집값 하락할 일만 남았다. 집값 한번 떨어지면 40%는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해놓고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를 하면 다주택자들 빨리 탈출하라고 안전하게 탈출하라는 뜻아니겠습니까? ◀ 앵커 ▶ 그러니까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 물량을 받은 사람은 40%를 하락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기존의 투 톤의 목소리도 이해가 안 가고. ◀ 앵커 ▶ 전혀.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세 번째가 방금 앵커께서 이야기하신 정책 신뢰도입니다. ◀ 앵커 ▶ 전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인데 선거를 앞두고 정말, 그리고 조세 제도를 선거를 앞두고 건드리는 것 자체가 장기적인 신뢰성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특히 부동산 문제입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말씀하신 대로 버티면 이러겠지. 중요한 모멘텀이 있으면 또 풀겠지가지금까지도 실은 학습 효과가 되어 있는데 여기를 정말 화룡장점하는 그런대목이 아닌가, 그런데 시장적으로 보면 다주택자들이 물량을 내놔야 공급이 나오고 집값이 떨어지는 건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는 그게 아니라고 하다가 왜 대통령 선거 석 달남기고 맞다고 하는지. ◀ 앵커 ▶ 장기적으로는 그렇겠지만 그 부분도. 다주택자들의 보유도 부담스럽고 양도도 이익은 다 뺏어간다는 어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지금 취득도 높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그게 유지가 되면서 집값이 떨어지면 물량은 얼마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텐데 일관성만있으면.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그게 지금까지의. ◀ 앵커 ▶ 그게 지금까지 기조였고. 기조를 유지해왔으면 지금 이 선거앞두고 갑자기 그런 방향을 바꾼다는 것이 약간 위선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적이 바로 그런 부분들인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공급이 쏟아지고 집값이 잡히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인정을 하는 대목도 있습니다. 왜냐 현재 공급이 3차 신도시가 좀시간차가 많이 나요. 한 2년 정도가 남으니까, 그 외에도 공급이 없으니까. 그런데 또 여당이 그렇게 하니까 왜 굳이 왜 이러지라는. ◀ 앵커 ▶ 그렇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비난의 목소리가 훨씬 더 큰 게 사실입니다. ◀ 앵커 ▶ 인플레이션 이야기 좀여쩌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지금 심각하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저도 수치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 통계청이 발표를 했죠, 오전에. 3.7%, 11월 소비자 물가가 3.7%였고요. 우리가 10월에도 3.2%가 나왔는데 그때 당시에는 무슨 이야기를 했냐. 작년 10월에 통신비 인하를해줬잖아요. 전 국민, 그러니까 그때 물가가 통신비가 떨어지면서 확 낮아져서 그거 대비한 기저 효과다라는 이야기를했는데 작년 11월에는 통신비 인하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통신비 인하도 3.7%, 거의 10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2011년, 9년 11개월 만에 최고치인데 이건 진성 인플레고 이게 쉽게 잡히지 않겠구나. 또 보면 국제 유가의 상승에 따른 석유 제품만 올랐냐? 그게 아닙니다. 다 올랐어요. 농축수산물, 먹거리 올랐죠. 거기에 집세, 월세 같은 집세 올랐고요. 서비스 요금 물가 올랐고요. 안 오른 부분이 없을 정도로 가공 식품까지도 이번에 다 올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인플레에 고물가의 시대를 대비하고 초입이고가 아니라 한복판을 향해서 지나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앵커 ▶ 미국도 어떤 인플레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은 똑같이 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연준의장은 약간 연임하더니 강한 메타로 올라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제롬 파월이 맞냐는 거. 제롬 파월이 그 사람이냐 다른 사람이냐. ◀ 앵커 ▶ 이게 일시적이라고 한 기억이 안나는데. ◀ 정철진/경제 평론가 ▶ 트렌지토리 파월이었잖아요. 트렌지토리 제로. 늘 인플레가 심해요, 심해요 할 때마다. ◀ 앵커 ▶ 일시적이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러고 올 여름 6, 7월만 해도 연말,지금이죠. 잡힌다, 이렇게 되면서 연임하냐 마냐, 하니 마니 하다가 지난달에 연임 확정이 되고부터 딱 그날부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고 있고요. 오늘 새벽에는 그전에 상원, 하원, 미국 국회에서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인플레이션이 심할 것 같다. 그리고 내년에도 잡히는 어려울 것같다. 특히 또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때문에는 유가가 폭락했잖아요. 그러면 인플레 부담 더는 거 아니냐는 말할 법한데 오히려 일시적으로 유가가 떨어진 부분은 안 보고 오미크론 때문에 공급망이 더 깨지게 되면 물건이 더 부족하게 되니까 인플레가 극심할 수 있다. 이러면서 갑자기 인플레이션 좌로 휙 제롬 파월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러고서 나오는 것이 테이퍼링, 테이퍼링에서 이어지는. ◀ 앵커 ▶ 금리 인상.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금리 인상의 속도와 구간이. ◀ 앵커 ▶ 빨라질 것이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혹시 6월 안쪽으로, 내년 6월 안쪽. 상반기라고 하죠. 가능한 것이 아니냐, 이런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죠. ◀ 앵커 ▶ 지금 파월 의장의 태도나 말하는 것을 보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가 쉬운데요. 그런데 거꾸로 또 다수파는 아니지만 지금 오미크론이 심각하고 어차피 양적 완화를 더 할 수밖에 없고, 이런상황이 오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잡을 수 없으니까 파월 의장은 마음속으로 예상을 하면서 지금 겁을 주고 있다, 시장을 잡기 위해 이런 분석을 하는 분도 없지는 않더라고요.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게 지금 최근에 보시면 변동성이 엄청나거든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하루는 급등했다가 어, 하면. ◀ 앵커 ▶ 그렇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날 급락해버립니다. 시장 무너지나 하면 다시 또 급등을하고. 이게 왜 이러냐. 지금 오미크론이라는 키워드를 하나를 두고 굉장히 두 가지 의견이 있잖아요. 한편에서는 오미크론이 감염 속도가 워낙 빠르고 치명률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제2의 셧다운, 제2의 경제봉쇄다. 다른 한편에서는 속도, 감염 속도는 빠르지만 증상이 약해서 집단 면역에 이것만 한 베스트는 없다. 이게 한 다음 주 수요일, 목요일 정도에는 실상이 좀. ◀ 앵커 ▶ 방향이 잡히겠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잡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확인히 맞지 않느냐, 이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이 오미크론 변이의 불확실성이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직결되는 상황 같은데요, 보면.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 앵커 ▶그 럼 이 오미크론이 정말 그러면 안 되겠지만 이게 정말 어떤 전 세계에 다시 코로나를 번지게 하고 말씀하신대로 공급망을 지금 안 그래도 망가져 있는 공급망이 한 번 더 망가지고, 이런 심각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죠. 그리고 또 돈을 푼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푼 돈도 인류가 정말 푼 돈에서 최고치를 풀었거든요. 하고 만에 하나 이번에 또 돈을 풀어서 해결이 된다면 우리가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자산 가격은 잡을 수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때도 우리 2020년, 2021년 오게 될 때도 경제 셧다운 봉쇄하면서도 돈들을 풀어주니까 집에서 계속 주식 투자, 부동산은 천정부지, 그 패턴이 있는데 여기에 또 풀어서 오미크론을 해결하기도 쉽지 않고요. ◀ 앵커 ▶ 말씀하신 그런 부분 때문에. 만약에 오미크론이 예상보다 심각한 병증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사람도 그래서있는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돈을, 그렇다고 해서 돈을 안 풀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인플레이션은 겉잡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예상을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미크론이라는 그게 정말 우리가 본질 파악이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기도 하고요. ◀ 앵커 ▶ 그렇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1, 2주 사이에 오미크론이 어떤 식으로 정의되는가를 예의주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 평론가 ▶ 그렇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안 들어가신 분은. 이거, 안 들어가고. ◀ 앵커 ▶ 그렇죠. ◀ 정철진/경제 평론가 ▶ 왜냐하면 모더나 CEO가 한마디하고요. 지금까지 맞은 백신 다 효과 없고 또 맞아야 한다, 이런 말 하면 완전히 무너지죠. 지금까지 우리가 다시 실물 경제 돌릴 수 있었던 게 백신인데 그게 아니라면 또 무너졌다가 그다음 날에는 이게 생각보다는 아니고 이게 집단 면역의 축복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또 급등하고. 정신 못 차리거든요, 개인들은. 그래서 아직까지 보수적 성향이시라면 오미크론이 정확하게 뭔지를 좀 방향이 잡히면. 다음 주에는 나온다고 하니까요. 다음 주 말에는요.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202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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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 중부·전북 눈비 조금‥동해안 대기 건조 01:08
    [날씨] 오늘도 영하권 추위, 중부·전북 눈비 조금‥동해안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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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5명 확진‥입국자 열흘 격리 02:18
    '오미크론 변이' 5명 확진‥입국자 열흘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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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도 첫 확진‥백신 맞은 남아공 여행자 02:10
    미국서도 첫 확진‥백신 맞은 남아공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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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영장 기각‥ 02:09
    '아들 50억' 곽상도 영장 기각‥"구속 사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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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현장서 3명 참변‥오피스텔 건물 화재 02:00
    도로공사 현장서 3명 참변‥오피스텔 건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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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선대위 추가 인선‥尹, 청년 기업인 면담 00:19
    李, 선대위 추가 인선‥尹, 청년 기업인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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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전환‥뉴욕증시 하락 마감 01:19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전환‥뉴욕증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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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에도 쌀쌀해‥중부·호남, 비·눈 조금 00:58
    [날씨] 낮에도 쌀쌀해‥중부·호남, 비·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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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733명‥신규 확진 5천266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733명‥신규 확진 5천2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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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감염 첫 확인‥위중증·확진 또 최고치 02:03
    '오미크론' 감염 첫 확인‥위중증·확진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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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도 첫 확진‥백신 맞은 남아공 여행자 02:11
    미국서도 첫 확진‥백신 맞은 남아공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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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국 출발 입국자 6일간 시설 격리 00:19
    일본, 한국 출발 입국자 6일간 시설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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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선대위 완료‥尹, 원로 회동 02:09
    李, 선대위 완료‥尹, 원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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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물가 상승률 3.7%‥10년 만에 '최대' 01:40
    11월 물가 상승률 3.7%‥10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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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607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 00:44
    여야, 607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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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두 번째 구속 심사 02:08
    '고발 사주' 손준성, 두 번째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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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곽상도 영장 기각‥ 02:09
    '아들 50억' 곽상도 영장 기각‥"구속 사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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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우크라 침공 시 초강력 제재"‥美, 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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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반도체 대장주 상승세↑ 01:21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반도체 대장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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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에도 쌀쌀, 중부·호남 비·눈 조금‥동해안 건조특보 00:59
    [날씨] 낮에도 쌀쌀, 중부·호남 비·눈 조금‥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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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두 번째 구속 기로 02:16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두 번째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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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윤석열 장모의 '양평개발' 꼬리무는 의혹 14:45
    [뉴스외전 이슈+] 윤석열 장모의 '양평개발' 꼬리무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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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06:55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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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09:21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이 선물될 수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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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선대위 완료‥ 尹, 주한 영국대사 접견 01:30
    李, 선대위 완료‥ 尹, 주한 영국대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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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27:03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50조 소상공인 지원 당장 논의 시작하자" ‥발 빼는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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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양도세 완화‥왜 지금 누구를 위해? 11:16
    [뉴스외전 경제 '쏙'] 양도세 완화‥왜 지금 누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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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흑인 여성 최초 프랑스 '판테온' 입성 01:54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흑인 여성 최초 프랑스 '판테온'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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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쌀쌀한 오후‥곳곳 비·눈 살짝 01:01
    [날씨] 쌀쌀한 오후‥곳곳 비·눈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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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부실 대응 비난에 '특훈' 돌입..흉기 난동범에 실탄 발사도 02:59
    [엠빅뉴스] 부실 대응 비난에 '특훈' 돌입..흉기 난동범에 실탄 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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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선대위 완료‥尹, 원로 회동 02:29
    李, 선대위 완료‥尹, 원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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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감염 첫 확인‥위중증·확진 또 최고치 01:57
    오미크론 감염 첫 확인‥위중증·확진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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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02:11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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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새 전략 지침 승인‥북핵 대응 '최신화' 00:30
    한미, 새 전략 지침 승인‥북핵 대응 '최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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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흐름 01:37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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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쌀쌀한 퇴근길‥내일 오전까지 내륙 약한 비·눈 01:00
    [날씨] 쌀쌀한 퇴근길‥내일 오전까지 내륙 약한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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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동안 접촉자 수백 명‥이미 '연쇄 감염' 가능성 02:28
    6일 동안 접촉자 수백 명‥이미 '연쇄 감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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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택시 탔다"‥목사 부부 거짓말에 구멍 뚫린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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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무증상·경증?‥ 02:26
    '오미크론' 무증상·경증?‥"아직 정보 부족, 단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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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확진자 74% '오미크론'‥ 02:17
    남아공 확진자 74% '오미크론'‥"한 달도 안 돼 우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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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차단'‥0시부터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 01:52
    '오미크론 차단'‥0시부터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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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4단계' 수준도 검토"‥인원·영업시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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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상 확보' 지지부진‥부족한 의료진 '설상가상' 02:06
    '병상 확보' 지지부진‥부족한 의료진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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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28
    이준석 "당무 보고 못 받아‥홍보비 해먹는다며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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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작심 비판에 02:26
    이준석 작심 비판에 "답답하다"‥'당 대표 탄핵' 집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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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실용주의'‥ 02:26
    이재명 '실용주의'‥"용적률 완화·원전 재고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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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조동연 논란'에 곤혹‥김병준 02:11
    민주 '조동연 논란'에 곤혹‥김병준 "브로치"도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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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물가, 10년 만에 최고 상승‥미국도 긴축 돌입? 01:39
    소비자 물가, 10년 만에 최고 상승‥미국도 긴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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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37일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보강수사 얼마나? 02:09
    손준성, 37일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보강수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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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억 퇴직금'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02:13
    '50억 퇴직금'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혐의 소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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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고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구형‥ 01:54
    잔고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구형‥"무속인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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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소송 당사자도 보고서 못 보게 하고‥4년째 시간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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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품 바꾸면 당분간은 불 안 난다?‥리콜로 BMW에 면죄부 02:24
    부품 바꾸면 당분간은 불 안 난다?‥리콜로 BMW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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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다시 돌아와 또 뺑소니‥피해자 사망 02:18
    음주 뺑소니, 다시 돌아와 또 뺑소니‥피해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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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다짐 중장비 덮쳐 3명 사망‥모두 재하청 노동자들 02:00
    땅다짐 중장비 덮쳐 3명 사망‥모두 재하청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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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베란다 창틀 달다가‥노동자 2명 추락사 01:57
    아파트 베란다 창틀 달다가‥노동자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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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수 일가 미등기임원 176건‥ 02:07
    총수 일가 미등기임원 176건‥"책임 안 지고 막대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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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우슈 전 국가대표, 후배에게 성폭력‥감독은 '2차 가해'? 02:44
    [단독] 우슈 전 국가대표, 후배에게 성폭력‥감독은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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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실보상 하한 '50만 원'으로‥새해 예산안 처리 임박 02:29
    손실보상 하한 '50만 원'으로‥새해 예산안 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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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미사일 위협 증가"‥한·미 작전계획 수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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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한·중 화상 정상회담 추진"‥막판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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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미디어상 수상 00:21
    양성평등 미디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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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초유 '악수 거부'‥'김사니 감독 대행 자진사퇴' 02:26
    사상 초유 '악수 거부'‥'김사니 감독 대행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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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플레이] '살찐 외계인' 호나우지뉴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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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새벽 내륙 비·눈, 낮엔 쾌청‥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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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사특집 다큐 '이용마의 마지막 리포트' 방송 00:20
    창사특집 다큐 '이용마의 마지막 리포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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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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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공의 단체 '개입' 요청에 ILO, 정부에 의견 요청 00:42
    전공의 단체 '개입' 요청에 ILO, 정부에 의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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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김대호의 경제읽기] 내일 GTX-A 수서~동탄 개통…부동산 시장 영향은? 12:12
    [김대호의 경제읽기] 내일 GTX-A 수서~동탄 개통…부동산 시장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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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부 00:45
    정부 "의료개혁 당사자는 국민…흥정하듯 안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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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CEO풍향계] '신성장 사업 점검' 신동빈…'주가 부진에 진땀' 최수연 05:00
    [CEO풍향계] '신성장 사업 점검' 신동빈…'주가 부진에 진땀'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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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지난달 산업생산 네 달 연속 증가…소매 판매는 3.1%↓ 01:56
    지난달 산업생산 네 달 연속 증가…소매 판매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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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2월 산업 생산·투자 호조세…소비는 하락 02:15
    2월 산업 생산·투자 호조세…소비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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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 상담 136%↑…알리 3배 '급증' 02:04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 상담 136%↑…알리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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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2,740대서 보합권 움직임‥SK이터닉스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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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불만 상담 136%↑‥ 알리 3배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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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악성' 미분양 증가 속 주택 거래량도 늘어 02:13
    '악성' 미분양 증가 속 주택 거래량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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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한계 임박" 쌓이고 또 쌓였다...전 은행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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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현장연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첫 공식 기자회견 02:51
    [현장연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첫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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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소멸지역까지 '로켓배송'...쿠팡의 대규모 반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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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대화 제의에도 의정 갈등 여전…전공의 달래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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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혼조세 마감에 코스피·코스닥 숨 고르기‥웰크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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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개통 첫날...실제로 주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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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3기 신도시 '인천 계양' 주택 오늘 첫 착공 00:41
    3기 신도시 '인천 계양' 주택 오늘 첫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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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5%…상승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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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GTX-A 수서~동탄 개통…'출퇴근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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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생산·투자 호조세…소비는 3.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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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삐 풀린 환율, '1380원' 돌파 가능성?..."4월이 관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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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 금값 또 최고가…한 돈 '4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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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증시] 뉴욕증시, 물가지표 앞두고 혼조…나스닥 0.1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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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투약'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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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경제] 원·달러 환율 상승세...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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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작년 4분기 GDP'파워'‥다우·S&P500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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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속 경제] '알리·테무' 공습‥중소기업·소상공인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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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증액하고 미분양 매입‥'4월 위기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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