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2021.12.0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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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회담을 마치고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제53차 한미안보협의(SCM) 회의를 마친 뒤 21개 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공약을 재확인하고 주한미군 현 전력 수준 유지, 내년까지 서울 용산의 한미연합사령부 본부의 평택 이전, 대만해협 관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 『1.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2021년 12월 2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서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합중국 국방부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 앞서 2021년 12월 1일 대한민국 합참의장 원인철 대장과 미합중국 합참의장 마크 밀리 대장이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를 주재하였다. 2. 양 장관은 2021년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인된 민주적 규범, 인권, 그리고 법치가 지배하는 지역에 대한 양국 정상의 비전을 재확인하면서, 상호 신뢰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라는 공유된 가치들에 기반한 양국 간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양 장관은 SCM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국가적 차원의 공약을 논의하고 확인하는 중추적인 협의체로 지속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양측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을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양 장관은 최근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을 점검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한미동맹이 강력하다고 평가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합의된 대한민국을 방어한다는 연합방위에 대한 양국 상호 간의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오스틴 국방장관은 핵, 재래식 및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하여 대한민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미합중국의 굳건한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사이버·우주 능력 등 동맹에 가용한 모든 능력을 활용하여 억제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대한 공동의 약속, 그리고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다루어나간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공조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외교와 대화의 재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양 장관은 남북 간 2018년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북미 간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 그리고 2005년 6자회담 공동성명 등 기존의 남북, 북미, 그리고 다자간 약속에 기초한 외교와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는 공동의 믿음을 재확인하면서, 굳건한 연합대비태세와 국제 제재 유지를 통해 외교적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이 국제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4. 양 장관은 한반도에서의 정전협정,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해 남북 군사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조치들이 한반도에서의 긴장완화, 전쟁 위험 감소와 접경지역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9·19 군사합의' 이행이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굳건한 남북대화와 관여, 협력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5. 양 장관은 유엔사의 정전협정 준수와 이행에 관한 역할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유엔사가 68년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성공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완전히 존중하는 가운데 그 임무와 과업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서 장관은 북방한계선(NLL)이 남북 간의 군사력을 분리하고, 군사적 긴장을 예방하는 효과적 수단이라는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였다. 6. 양 장관은 주한미군이 지난 68년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의 무력분쟁 방지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이 미 국방부의 최우선 전구라는 점에 주목하였으며, 상호방위조약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연합방위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없는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대한민국의 방어를 위해 주한미군의 현 전력 수준을 지속 유지한다는 미국의 공약을 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특히 제20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의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억제전략위원회(DSC) 확장억제수단 운용연습(TTX)을 통해 동맹의 연합억제태세를 증진하고, 맞춤형 억제전략 실행력을 제고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의 확장억제가 철통같이 유지될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 기타 WMD, 그리고 미사일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맞춤형 억제전략을 통해 동맹의 연합억제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성주기지 사드 포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한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정례적이고 자유로운 접근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7. 양 장관은 라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부터 MCM 결과를 보고받았다. 양 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상시 준비태세 유지, 연합방위능력 향상, 관련 작전계획을 최신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전략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안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8.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양 장관은 새로운 전략기획지침(SPG)을 승인하였다. 이 전략환경 변화를 반영한 이 전략기획지침은 동맹의 기획노력에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양 장관은 이 전략기획지침이 한미동맹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필요시 대응을 위한 군사작전계획에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9. 양 장관은 동맹의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연합연습 및 훈련의 지속 필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양측은 '21년 전·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실시되었고, 이와 함께 연중 균형되게 실시된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연합지휘소훈련이 동맹 준비태세 유지의 핵심요소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2022년 전·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에서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와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지속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평가하였다. 10. 양 장관은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훈련 여건이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강력한 연합방위태세의 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주한미군의 훈련을 위해, 한측 시설 및 공역을 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공동사용하기 위한 협조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방부와 주한미군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연합합동다목적실사격장 개발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11. 양 장관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1978년 창설된 이래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을 방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점에 사의를 표하면서, 연합사 본부의 험프리스 기지 내 이전 추진현황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본부의 험프리스 기지 내 이전이 연합작전능력 향상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할 것임을 재확인하면서, 내년까지 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12.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지정된 이행과업의 추진현황을 검토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 관련 진전에 주목하였으며, 미래연합사로의 전작권 전환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전시 작전통제권이 미래연합사로 전환되기 전에 상호 합의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명시된 조건들이 충분히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2022년에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와 병행하여, 양 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반영된 능력에 관한 포괄적인 공동연구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 수정 1호'의 부록 및 별지 개정을 2022년 전반기 KIDD까지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한국의 핵심군사능력과 동맹의 포괄적인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능력에 대한 한미 공동평가를 제54차 SCM까지 완료하기로 하였다. 13. 양 장관은 한미 공동의 노력을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 충족에 진전이 있음에 주목하였다. 서 장관은 미래 연합방위 주도를 위해 필요한 한국군의 방위역량을 지속 확충하면서,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핵심군사능력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반영된 지속능력과 대한민국이 방위역량을 갖출 때까지 제공할 보완능력에 관한 미합중국의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한측이 핵심군사능력들을 획득, 개발하기로 했음에 주목하였고, 한측의 획득계획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현재와 같은 굳건한 연합방위체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연례 SCM 및 MCM을 통해 전작권 전환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평가 및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14. 양 장관은 대두되고 있는 위협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을 보장하고, 동맹의 포괄적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주, 사이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새로운 영역에서의 개발 및 협력이 다양한 위협에 대한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였다. 양 장관은 정보 및 우주 체계 등 핵심 기반체계를 발전시키고, 보안성을 증진하기 위한 국방당국의 노력을 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사이버와 우주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표명하였다. 양측은 한미 국방우주협력회의(SCWG)와 한미 우주정책 공동연구를 통해 동맹으로서 우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는 우주상황인식 정보공유체계 발전방안 모색과 동맹의 우주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양자·다자간 연합연습 및 훈련 확대를 포함한다. 또한, 양 장관은 동맹의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회를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사이버 위협 동향 공유 및 양국 정책의 진행 상황 논의를 위해 2022년 2월에 개최 예정인 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CCWG) 등 사이버 영역에 대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고, 양국 상호이익에 대한 논의와 증진을 위해 사이버사령부 간 협력 및 교류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15. 양 장관은 국방 연구개발, 산업협력, 군사력 건설과 획득, 군수 그리고 기술보호 분야 등을 다루는 한미 협의체 간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전력증강, 상호운용성, 획득, 운영유지 등 분야에서 주요 현안의 추진 필요성에 동의하였다. 양측은 방산, 연구개발 분야 협력의 효율성, 적시성 강화를 위한 양자 협의체 개편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우주, 양자, 센서 / 전자전, 사이버방어, 인공지능, 자율기술, 지향성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과학기술협력이 확대되었음을 재확인하고, 5G, 차세대 이동 통신(6G)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이 한미 공동 이익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지속 발전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16. 양 장관은 지역 및 세계의 복잡한 안보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 및 세계의 안보도전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상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에서 국방 및 안보 협력을 지속 증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 장관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구상간 협력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항행과 비행의 자유 등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와 국제 규칙 및 규범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고, 이를 위해 더욱 협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추가적으로, 양 장관은 2021년 5월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 간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반영된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아세안 중심성과 아세안 주도 지역 구조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국내·외에서 인권 및 법치를 증진하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미얀마 군경의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을 공동으로 규탄하고, 폭력의 즉각적 중단, 정치적 구금자 석방 및 민주주의로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속 압박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장관은 모든 국가들이 미얀마로의 무기판매를 금지하는 데 동참할 것을 요구하였다. 양 장관은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의 성공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해적작전, 안정화 및 재건 노력, 지역안보협력구상,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 등에 대한 공약도 재강조하였다. 서 장관은 금년 미국 정부의 한국군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는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양측은 이 세계적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서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을 도운 현지인 직원 및 가족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대한민국 정부의 "미라클 작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미국 국방부의 긴밀한 소통 및 공조에 주목하면서, 인도주의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미국 정부와 모든 미군 장병에게 사의를 표명하였다. 17. 오스틴 장관은 확산방지구상(PSI) 등 글로벌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헌신과 기여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양 장관은 대량살상무기(WMD) 확보 및 사용 방지, 필요시 WMD 위협을 경감시켜 동맹의 연합대응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한미 WMD 대응(CWMD)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동맹의 WMD 대응역량을 증진시켜온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및 미 국방부 협력적 위협감소(CTR)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앞으로도 WMD 대응역량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18. 양 장관은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이 역내 안정에 여전히 핵심적이라고 평가하였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정보공유, 한미일 안보회의(DTT) 및 3국 국방장관회담을 포함한 고위급 정책협의, 연합훈련, 인적교류활동 등 3자 안보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19. 양 장관은 용산기지 반환을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 이전 및 부지 반환의 신속한 추진이 양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른 적시적인 기지 반환을 위해 환경 여건과 보안 소요 등 제반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한국의 적절한 보안 울타리 설치 후, 2022년 초까지 상당한 규모의 용산기지 토지가 반환될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양측은 사용이 종료된 용산기지 구역에 대해 필요한 모든 이전 및 방호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반환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SOFA 채널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점을 높게 평가하며, 한미 SOFA 합동위원회의 정립된 절차 속에서 유관 현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0. 오스틴 장관은 대한민국이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보장을 위해 기여하고있음을 강조하면서, 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의 대한민국 국회 비준 동의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SMA가 한미 연합방위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21. 서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금번 SCM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의 예우와 환대 그리고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훌륭한 준비에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양 장관은 제53차 SCM과 제46차 MCM에서의 논의가 한미동맹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양국의 국방관계가 포괄적·호혜적 한미동맹으로의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확인하였다. 양측은 제54차 SCM과 제47차 MCM을 2022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1202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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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영장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02:18
    [영상]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영장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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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 영장 기각 데자뷔…곽상도 혐의 입증 실패한 검찰 02:18
    김만배 영장 기각 데자뷔…곽상도 혐의 입증 실패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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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유입 막아라' 내일부터 2주 모든 해외입국 열흘 격리 03:18
    '오미크론 유입 막아라' 내일부터 2주 모든 해외입국 열흘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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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서 탈출한 사육곰 1마리 찾아라…55명 포획단 수색 재개 01:49
    용인서 탈출한 사육곰 1마리 찾아라…55명 포획단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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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2:31
    오세훈 "비상위기 상황…서울시립병원 총동원해 코로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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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에 모임 취소·재택…자영업자도 한숨 03:18
    오미크론 확진에 모임 취소·재택…자영업자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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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규 국토 2차관, 용산역 방문… 02:31
    황성규 국토 2차관, 용산역 방문…"일상회복 위한 고강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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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소방서·수산시장…서울 지역 집단감염도 잇따라 02:31
    병원·소방서·수산시장…서울 지역 집단감염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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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5천명대 확진에 오미크론까지…4단계급 거리두기로 돌아갈듯 02:31
    [영상] 5천명대 확진에 오미크론까지…4단계급 거리두기로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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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03:18
    전북도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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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47
    [영상] "오미크론이 도전"…중국, 베이징올림픽 성공적 개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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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BTS도 '10일 자가격리' 대상…MAMA 시상식 못간다 01:34
    [영상] BTS도 '10일 자가격리' 대상…MAMA 시상식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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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내일 발표… 02:31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내일 발표…"집합금지도 검토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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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등판하자마자 사생활 논란…조동연 01:34
    [영상] 등판하자마자 사생활 논란…조동연 "죽을만큼 버텼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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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40대 부부·지인 접촉자만 최소 67명 03:18
    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40대 부부·지인 접촉자만 최소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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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한미, 새 전략지침 승인 02:25
    [2보]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한미, 새 전략지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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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격왕' 이정후, 은퇴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父 이종범이 시상 02:53
    '타격왕' 이정후, 은퇴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父 이종범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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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대학가 엄습한 '오미크론 공포'…해외 장학생 지원 멈칫 03:18
    전북 대학가 엄습한 '오미크론 공포'…해외 장학생 지원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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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 부부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에 접촉자 급증 02:37
    오미크론 확진 부부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에 접촉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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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보]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새 전략지침 승인 02:25
    [3보]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새 전략지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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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내년 전작권 FOC평가 시행(종합) 02:25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한다…내년 전작권 FOC평가 시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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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제주4·3유족회장 면담… 02:24
    이준석, 제주4·3유족회장 면담…"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 협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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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03:18
    당국 "오미크론 확진자 5명 중 4명은 현재 무증상, 1명은 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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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두꺼운 옷에 가로막힌 테이저건…'겨울에는 효과 없나?' 01:37
    '또' 두꺼운 옷에 가로막힌 테이저건…'겨울에는 효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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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방역 강화 03:18
    한국철도,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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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사 권한대행 03:18
    경남지사 권한대행 "오미크론 대응 철저 방역·접종 독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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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02:25
    [전문]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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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백신 약발 어디에?…접종 완료자들 잇따라 오미크론 확진 02:32
    [영상] 백신 약발 어디에?…접종 완료자들 잇따라 오미크론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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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에 인천공항 긴장감…입·출국자들도 불안 03:18
    오미크론 확진에 인천공항 긴장감…입·출국자들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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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오미크론 '불똥'…자가격리 10일 조치로 MAMA 불참(종합) 01:34
    BTS, 오미크론 '불똥'…자가격리 10일 조치로 MAMA 불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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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고발 검토(종합) 02:37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고발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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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약속받은 아프리카, '올림픽보이콧'서 중국 손들어줘 01:47
    백신 약속받은 아프리카, '올림픽보이콧'서 중국 손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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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해상서 풍랑경보 속 외국화물선 침몰…선원 17명 극적 구조 00:52
    울릉 해상서 풍랑경보 속 외국화물선 침몰…선원 17명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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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8
    "오미크론 오면 더는 못 버텨요"…공포감 확산 전주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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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해병대 반세기 만에 항공단 부활 01:12
    [영상] 해병대 반세기 만에 항공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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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8
    "오미크론,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 발목 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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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대응 새 작계에 어떤내용 담나…핵·미사일 단계적대응 주목 02:25
    북핵대응 새 작계에 어떤내용 담나…핵·미사일 단계적대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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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안내도 없고 애가 폐렴 되도록 방치"…재택치료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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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주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3천394명 확진…또 역대 최다 03:18
    지난 1주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3천394명 확진…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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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우려'…전북도, 청소년 코로나 예방 캠페인 03:18
    '오미크론 확산 우려'…전북도, 청소년 코로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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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주간보호시설 집단감염 등 158명 신규 확진(종합) 03:18
    부산 주간보호시설 집단감염 등 158명 신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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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불법환적 감시'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호, 부산 입항 01:04
    '북한 불법환적 감시'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호, 부산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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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24
    이준석 "'윤핵관'發 모욕적 발언, 상황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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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01:16
    [영상]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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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03:18
    청와대 "급격한 거리두기 강화보다는 미세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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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24
    이준석 "과거사 문제 전향적 의지 확인차 제주 방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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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고발 검토(종합2보) 02:37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고발 검토(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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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접촉자만 가족·지인 등 최소 272명(종합) 02:37
    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접촉자만 가족·지인 등 최소 27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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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03:18
    경북도 "오미크론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 탑승 1명 격리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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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기업임원·대표선수단 등 제외(종합) 02:31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 열흘 격리…기업임원·대표선수단 등 제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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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 02:25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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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확진전 6일간 활보…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 02:37
    [영상] 확진전 6일간 활보…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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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행' 이준석 작심성토… 02:24
    '잠행' 이준석 작심성토…"윤석열, 저와 상의한 적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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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 위중증 57%는 돌파감염…의협 03:18
    60세 이상 위중증 57%는 돌파감염…의협 "추가접종 참여해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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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홍준표, 깜짝 만찬하나…洪측 02:09
    윤석열-홍준표, 깜짝 만찬하나…洪측 "尹아닌 법조 지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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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후반기 전작권 FOC평가(종합2보) 02:25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후반기 전작권 FOC평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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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굳건한 동맹 재확인…한미안보협의회의서 합의 내용 보니 02:25
    [영상] 굳건한 동맹 재확인…한미안보협의회의서 합의 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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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접촉자 1명 제주 체류… 03:18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접촉자 1명 제주 체류…"3차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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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연합사, 내년 하반기 용산서 이사…'평택연합사' 시대 열려 02:25
    한미연합사, 내년 하반기 용산서 이사…'평택연합사' 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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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미접종자 모임 참석 불허도 검토"…정부, 고강도 대책도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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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03:18
    당국 "오미크론 확진자 5명 중 4명은 현재 무증상, 1명은 미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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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흘 만에 입 연 이준석 02:24
    [영상] 사흘 만에 입 연 이준석 "윤핵관發 발언, 상황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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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호 20여년 만에 부산 입항 01:04
    [영상]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호 20여년 만에 부산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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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부부 거짓말로 놓친 5일…교회·외국인마을도 뚫리나 02:37
    오미크론 부부 거짓말로 놓친 5일…교회·외국인마을도 뚫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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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에 기업들 출장-사적모임 자제 움직임…단체식사 금지도(종합) 02:31
    오미크론 확산에 기업들 출장-사적모임 자제 움직임…단체식사 금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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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1호' 국회의원…홍성우씨 별세 00:58
    '연예인 1호' 국회의원…홍성우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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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에 여행업계 '직격탄'…예약 취소 잇따라 02:37
    오미크론 확산에 여행업계 '직격탄'…예약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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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뺑소니 후 피해자 다시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구속 01:25
    음주운전 뺑소니 후 피해자 다시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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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전작권 FOC 평가 합의(종합3보) 02:25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전작권 FOC 평가 합의(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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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종합) 02:25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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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훈훈한 시상식…'최고 선수상' 이정후, 시상은 아버지 이종범 02:53
    [영상] 훈훈한 시상식…'최고 선수상' 이정후, 시상은 아버지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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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연, SNS에 한때 00:46
    조동연, SNS에 한때 "안녕히 계세요"…민주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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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일본과 영토분쟁 쿠릴열도 무장 강화…지대함 미사일 배치 01:57
    러, 일본과 영토분쟁 쿠릴열도 무장 강화…지대함 미사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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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간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 방역패스 유력(종합) 02:31
    4주간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 방역패스 유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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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의표명… 00:46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의표명…"죄송하다. 안녕히 계세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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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의표명… 00:46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의표명…"죄송하다. 안녕히 계세요"(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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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홍준표, 27일만에 3시간40분 만찬…尹 02:09
    윤석열-홍준표, 27일만에 3시간40분 만찬…尹 "이준석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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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장영상] 해수부장관 04:14
    [현장영상] 해수부장관 "세월호 추모·기억 시설, 국민 생명 지키는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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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신평 "한동훈 대권 행보, 친윤 조직 흡수해 반윤 조직으로 바꿔"…홍준표 "한동훈, 특검 받을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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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죽음의 조' 뚫고 파리로...황선홍호, UAE와 첫 경기 01:58
    '죽음의 조' 뚫고 파리로...황선홍호, UAE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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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정치쇼] 신평 16:40
    [정치쇼] 신평 "홍준표가 옳다…총선 패배는 한동훈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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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한동훈 돌아오세요" 국회 앞에 놓인 화환…"특검 준비나 해" 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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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1:04
    "회초리 달게 받아야" 국민의힘 난관 타계책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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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현장영상] 김동연 10:44
    [현장영상] 김동연 "달라지지 않은 현실, 부끄럽다" 울먹이며 전한 추도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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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반성회' 된 국민의힘 당선자총회… 02:10
    '반성회' 된 국민의힘 당선자총회…"국민 회초리 감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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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尹 03:38
    尹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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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여야 지도부, 세월호 10주기 참석…이재명 재판 출석으로 총선 후 조국 첫 만남 불발? 02:46
    여야 지도부, 세월호 10주기 참석…이재명 재판 출석으로 총선 후 조국 첫 만남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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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봉하·평산마을 먼저 찾은 조국혁신당…'친명당'과 '친문당'의 야권 분화? 08:43
    봉하·평산마을 먼저 찾은 조국혁신당…'친명당'과 '친문당'의 야권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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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국민의힘 당선인 총회서 '실무형 비대위' 결론…윤재옥 07:47
    국민의힘 당선인 총회서 '실무형 비대위' 결론…윤재옥 "지도체제 빨리 출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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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1:14
    "北, 이란처럼 공격하면 우리 군 대응 있냐"...국방부의 답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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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차기 비서실장 인선 난항…'원점 재검토' 기류에 제3의 인물'로? 12:37
    차기 비서실장 인선 난항…'원점 재검토' 기류에 제3의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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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尹, 총선 후 엿새만 첫 육성입장...야 "자화자찬" vs 여 "민생 향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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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에 엇갈린 반응…여 "실무형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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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윤 대통령 "더 낮고 더 유연한 자세로 소통"…여야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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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민심 경청, 낮은 자세로 소통"…영수회담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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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법률수석 신설? "대통령 본인 보호용?"‥"검찰 이완 방지용이란 오해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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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속보] 윤 대통령 00:46
    [속보] 윤 대통령 "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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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조 Clip] 정청래 "국민의힘 초선들도 강의해 줄 용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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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독도는 일본땅' 日 주장에 총괄공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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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펀치] 김미애 "국민께서 여당에 몽둥이…한동훈에게 책임 뒤집어 씌워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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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에 엇갈린 반응…여 "실무형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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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송영길 선거 끝났으니 풀어주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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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尹, 국정 변화 거부"...與 "민생 향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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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아용인'의 용 김용태, 이준석 향해 "공격 위한 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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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총선 결과' 입장 발표..."더 많이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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