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제한‥코로나 확산, 잡을 수 있을까?

2021.12.0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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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까지 사적 모임 허용” “식당·카페·PC방 등 실내 시설 대부분 ‘방역 패스’‥‘혼밥’은 예외 “오미크론, 입원 환자 늘고 있어‥증상 약하다고 단정 못 해”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3배‥전파력 굉장히 높을 수 있어” “오미크론, 사람 간 연쇄 전파 과정에서 독성 변화 없을 듯” “오미크론 확진자 접촉자들, 추적·검사해 최대한 확산 막아야” “오미크론 우세종되면 재택 치료 중 가족 전파 가능성 커져” “중소병원 유효 병실 활용해 가족 많은 환자들은 입원·시설 치료해야” “재택 치료 필요하지만 대상과 응급 이송 시스템 보완 필요” ◀ 앵커 ▶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일단 사회적 거리 두기는 다시 강화했습니다. 그 내용부터 설명해 주시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우선 사람 모이는 게 좀 줄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수도권 6명까지, 비수도권은 8명까지고요. 방역 패스가 그전에 식당, 카페에 적용이 안 됐는데 식당, 카페를 포함해서 PC방, 학원 이런 등등까지 방역 패스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못 들어가게 됐습니다. 다만 식당은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한 명까지는 들어가서 혼밥도 할 수 있고 패스가 없어도요. ◀ 앵커 ▶ 여러분 중의 1명은 들어갈 수 있다, 이 말씀이시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1명은 가능합니다. ◀ 앵커 ▶ 그런데 PCR 검사는 며칠짜리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지금?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이틀 안에 음성이 나야 들어갈 수 있는 것이죠. ◀ 앵커 ▶ 그러면 사실상 자유롭게 어떤 식당 같은 걸 가는 건 접종을 안 한 분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이틀에 한 번씩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식당 같은 데를 다니려면.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죠. 다 다니려면. 그런데 몇 명 같이 다니려면 자기 혼자서는 같이 끼어서 붙어갈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앵커 ▶ 그 불편함은 극심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지금 우리 국민, 성인들의 91% 넘게 지금 접종 완료가 되어 있기 때문에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 앵커 ▶ 방역 패스의 의미는 지금 말씀하신 백신 미접종자는 PCR 검사가 있어야 들어가는 것, 거기까지는 포괄하는 것이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게 백신 패스라기보다는 방역 패스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백신 맞은 분들만 들어갈 수 있는 건 엄밀한 이야기에서는 아니고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지금 오미크론. 우려가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교수님 아직까지는 독성이나 어떤감염력, 이런 데 대한 결론이 나오진 않은 거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조만간 실험을 통해서 가능한 결과는 곧 나올 겁니다.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백신을 통해서 나온 게 혈청을 섞고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두 개를 섞었을 때 이 바이러스가얼마나 잡아낼 수 있느냐를 보는 거거든요. 그러면 과연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백신을 회피하느냐, 백신을 어느 정도 듣겠느냐, 백신이 만들어낸 항체에. 그걸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항체 치료제들, 항체 치료제들 역시 그 약과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같이 섞었을 때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억제됐느냐를 보면 알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쉽게 나옵니다. 다만 이게 사람 몸에 들어가서 얼마나 치명적일 것이냐 하는 것은 그런 실험보다는 실제로 지금 사회에서 환자가 계속 생기면서 축적된 경험, 역학 조사로 나오는 것이거든요. ◀ 앵커 ▶ 그 결과가 나오려면 좀 걸리겠군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좀 걸립니다. 아마 아마도 제일 많이 나온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금 자료가 쌓이는데 지금 오늘 제가 어떤 그래프를 보니까요. 경증이 많다는 이야기는 하는데 실제로 입원도 늘어납니다, 그 지역에서. 그러면 환자가 느는 만큼 입원이 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예측하지, 마냥 경증만은 아닐 것이다라고 일단 생각할 수 있으나 그 나라 사정하고 우리나라 국민 사정은 많이 다르니까 여러 나라 대책을 보면서 이제 우리도 대책을 세워야 할 겁니다. ◀ 앵커 ▶ 재감염률이 3배다,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과학적으로?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역시 남아공 자료인데요. 거기는 벌써 걸린 사람들이많거든요. ◀ 앵커 ▶ 남아공에서는 거의 완전한 지배종이 된 거라고 봐야 하나요, 지금은?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지금 거의 70%가 넘고 있기 때문에 지배종인데요. 그전에는 자기들이 처음 바이러스, 그다음에 알파 바이러스, 베타바이러스 쭉 그래프를 그린 걸 보면 그 사이에 지금 이게 한 번 피크가 지나고 난 다음에 지금은 소위 오미크론 피크를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아마 계속 데이터를 낼 겁니다. 그 데이터를 보면서 우리가 판단을 좀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앵커 ▶그 런데 아까 제가 잠깐 중간에 다시 여쭤봐서 그런데 재감염률이 3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래서 그 재감염률이라는 게 그 자료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보니까 앞에 말씀드렸던 그런 원래 다른 바이러스들에 걸렸던 사람들이 이번에 오미크론에 또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걸리는 확률이 다른 것보다 3배가, 이런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다른 변이에 걸려서 내가 항체를 만들었는데 이번 오미크론은 그 항체를 이기지 못한다는 거죠. 자연 면역으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백신을 맞아줘야 막을 수 있다는 건데 그 백신조차도 항체가 충분치 않으면 오미크론은 경증에 상관없이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을 거다. 즉 전파력은 굉장히 높을 거다, 그런안 좋은 예측이 가능하죠. ◀ 앵커 ▶ 그 부분은 걱정스러운 부분 같고요. 또 하나 나오는 보도를 보면 이건 약간 안심할 수 있는 건가 어떤가 싶은데 최초 감염자는 아픈데 감염에 감염, 연쇄 감염이 일어날수록 어떤 독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픈 정도가 떨어진다, 이런 보도도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 보도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과학적인 근거, 어떤 자료를 갖고 나온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지금 델타가 n차 감염이 될 때 그다음에 걸리는 사람들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그런 이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마는 저는 변이종이 사람과 사람을 거치면서 한 변이종이 다르게 변하지 않는다면, 변이가 변하지 않는다면 독성은 비슷할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지금으로서는 억제시키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을 텐데요. 그런데 이 방역 당국은 속이고, 이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나이지리아 다녀오신 40대 목사 부부. 왜 이런 일들을 벌이실까 하는 그런 답답함이 있습니다.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게 직접 당해보면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 앵커 ▶ 겁이 나고 이러니까.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저희가 옛날에 제가 직접 역학 조사를 할 때도요.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CCTV도 보고 신용카드 어디 썼는지도 보고 교통카드보고 하는 것이 그게 그냥 일상이 되야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다 못 믿는데 그분이 정말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면 그걸 담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 본인만 불안하게 지나가는 건데 진짜 그래서는 안되죠. ◀ 앵커 ▶ 그런데 교수님 말씀대로 어떤 두려움은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으면서도 그 파급력이 너무나 큽니다, 지금. 수백 명한테 노출됐다는 보도가 나오고요. 지인의 경우에는 백신도 맞지 않은 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요. 특히 그 부분이 걱정스러운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지금 큰일입니다. 사실 지금 외국에서 나오고 있는 전파력을 보면 분명히 저기에서 감염이나오고 있고요. 그 감염 중에 상당 부분이 오미크론 변이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변이를 그날로 알 수가 없으니까 암만 빨라도 하루 이틀 걸리거든요. 그러면 그 사이에 그 사람을 그러니까 우리가 진단 안 했던 나중에 진단될 사람이 그 사람이 접촉했던 사람들은 또 어디 가서 퍼트리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지금 몇 분이 단상에올랐지만 그분들을 이제 접촉자들도 이미 다 리스트에 올려놓고 오면 또 조사하고 또 조사하고 해서 철저하게 한번 이번에는 델타보다는 더 철저하게 조사를 한번 해서 유입과 사회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 앵커 ▶ 그런데 워낙 지금 오미크론도 그렇고 다른 바이러스들이 번지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재택 치료하는 바람에, 재택 치료를 하면 가족들이 전부 격리 상태에 들어가야 하는 거죠? 그것도 굉장한 사회적 부담으로 점점더 커질 것 같습니다.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사실 오미크론이 우리나라에 우세종이 됐을 때까지 재택 치료가 이뤄진다면 그건 정말 놀라운 정도로. ◀ 앵커 ▶ 그럴 수 있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감염이 많이 퍼질 겁니다. 지금 사실 저는 의사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알기 때문에 환자가 있어도 최대한 피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자세한 수칙을 잘 모릅니다. 그냥 마스크 쓰고 손 씻으면 되는 줄 알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일일이 교육을 한다고 알 수 없기 때문에 사실은 아주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같은 게 지금 우리나라의 우세종이 돼서 그 상태에서 가족들과 재택 치료를 하고 있을 때 옮아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봐야 하죠. ◀ 앵커 ▶ 그렇다면 재택 치료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요. 감염 가능성은 높지만 사회 활동을 못 하게 된 사람들도 기하급수적으로, 한 열흘씩. 그 부분도 큰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래서 사실 오늘 보니까 서울시에서는 병상을 더 확보한다고 하지만 저희는 유효 병상이라는 게 사실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중소 전문 병원들에는 병실이 많이 비어 있으니까 웬만하면 그리고 가족들이 많은 그런 환자들은 재택 치료보다는 입원 치료 혹은 시설 치료를 하는 것이 그게 원칙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리고 지금 격리 기준에 대해서 어떤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밀접 접촉자의 경우에 음성이 나오고 백신 접종을 다 맞은 사람은 지금은 격리 대상이 아닌거죠? 그러니까 밀접 접촉을 했는데 자신이 백신을 이미 맞아 있고 검사 결과,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분들은 격리 대상은 아닌 거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런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오미크론은 또 격리 대상인 것 같고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지금은 오미크론은 일단 잘 모르니까 일단 다 철저하게 지금 격리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지금 상태에서 재택 치료의 문제점을 말씀하셨는데 재택 치료에 대한 어떤 대안을 좀 모색해야 할 때인가요? 아니면 재택 치료 방안 자체를 좀 강화해야 하는 건가요? 규정 같은 것을.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규정 강화과 좋고요. 재택 치료 자체는 좋은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일상을 회복하면서 정부가 천명을 했고 그자체 지자체가 다 받아서 했는데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여러 가지가 있었고 좀 어려움이 있으니 그걸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아주 기저질환이 심하고 이런 분들이 다 재택 치료에 처음에 대상으로 넣기에는 조금 위험한 점이 사실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는 응급 환자가 생겼을 때 후송 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돼 있다면 되는데 그게안 돼 있는 경우에는 위험해질 듯한 환자들은 그냥 병원으로 조금 전담 병원으로 보내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할거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 판단은 역시 의료진이 해야겠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게 전화로하다 보니까 환자를 한 번도 못 보듯 하다 보니까 정확한 판단이 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그런 우려가 있다. ◀ 앵커 ▶ 교수님 시간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입국하는 분들은 모두 싱가포르하고 사이판 빼고는 모두 열흘 격리되는 거 맞죠?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 와중에는 집에 나와서 PCR 검사를 두 번 받게 건가요? 어떻습니까, 그게?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격리를 일단 해야 하고요. 그다음에 끝나기 전까지 세 번인가 검사를 해서 완전하게 음성이 돼야 끝나는 거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앵커 ▶ 그 검사를 받으러 나오는 건 격리에서 예외가 되는 건가요, 검사소에 가는 거는? 그게 그건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 정기석/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건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203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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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24
    송영길 "조동연, 아침 통화서 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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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607조 새해 예산안 처리‥역대 최대 00:20
    국회, 607조 새해 예산안 처리‥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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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하락세 출발‥오미크론 변이 영향 01:21
    코스피, 하락세 출발‥오미크론 변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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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내륙 비·눈 조금‥낮 동안 쌀쌀해 01:02
    [날씨] 오전까지 내륙 비·눈 조금‥낮 동안 쌀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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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736명‥신규 확진 4천944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736명‥신규 확진 4천9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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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M] 여의도 한강공원서 천연기념물 '수달' 포착‥ 00:40
    [영상M] 여의도 한강공원서 천연기념물 '수달' 포착‥"한강 생태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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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16년 독일 이끈 메르켈의 퇴임식‥송별곡으로 '펑크' 골라 03:41
    [World Now_영상] 16년 독일 이끈 메르켈의 퇴임식‥송별곡으로 '펑크'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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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39살에 달고나로 떡상한 달고니스트...5년 동안 John버한 그의 비결은? 07:07
    [엠빅뉴스] 39살에 달고나로 떡상한 달고니스트...5년 동안 John버한 그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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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온다‥오미크론도 못막아! 02:56
    [World Now_영상]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온다‥오미크론도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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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30cm 폭설‥이케아 매장에서 하룻밤 01:18
    [World Now_영상] 30cm 폭설‥이케아 매장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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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또 '최다'‥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02:05
    위중증 또 '최다'‥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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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재감염 위험 3배 높여"‥거침없는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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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매타버스' 전북행‥尹, 긴급 선대위 회의 01:57
    李 '매타버스' 전북행‥尹, 긴급 선대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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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예산안 607.7조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00:32
    내년 예산안 607.7조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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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영장 또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02:13
    손준성 영장 또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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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590억 원 추가 발행 00:34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590억 원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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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상승 흐름‥카카오페이 조정, 여행주 강세 01:22
    코스피 상승 흐름‥카카오페이 조정, 여행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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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쌀쌀한 오후, 서울4도‥쾌청한 주말 낮 기온 차츰 올라 00:58
    [날씨] 쌀쌀한 오후, 서울4도‥쾌청한 주말 낮 기온 차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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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곽상도·손준성 영장 기각 이어 16:33
    [뉴스외전 이슈+] 곽상도·손준성 영장 기각 이어 "김건희 불기소 가닥"‥다 부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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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방역 강화 01:46
    사적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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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제한‥코로나 확산, 잡을 수 있을까? 11:31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제한‥코로나 확산,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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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세계 경제 흔드는 '오미크론'‥한국 증시선 개미 철수 시작? 12:24
    [뉴스외전 경제 '쏙'] 세계 경제 흔드는 '오미크론'‥한국 증시선 개미 철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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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매타버스' 전북행‥ 尹, 긴급 선대위 회의 01:43
    李 '매타버스' 전북행‥ 尹, 긴급 선대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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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M]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되자 03:45
    [영상M]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되자 "연인관계" 주장‥1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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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석열·이준석 강대강 대립‥선대위 출발 전 해법 나올까? 29:51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석열·이준석 강대강 대립‥선대위 출발 전 해법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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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대선 출마‥ 01:38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대선 출마‥"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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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맑은 하늘‥아침엔 영하권 추위 00:58
    [날씨] 주말, 맑은 하늘‥아침엔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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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M] '서해대교 화재 순직' 이병곤 소방관 기리는 명예도로 지정 00:34
    [영상M] '서해대교 화재 순직' 이병곤 소방관 기리는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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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매타버스 '전북'‥尹, 이준석 찾아 '울산' 02:00
    李, 매타버스 '전북'‥尹, 이준석 찾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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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양제츠 00:34
    中 양제츠 "종전선언 지지‥시진핑 방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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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예산안 607.7조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00:31
    내년 예산안 607.7조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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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또 '최다'‥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01:58
    위중증 또 '최다'‥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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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5일부터 한국도 입국 금지국 추가 00:28
    홍콩, 5일부터 한국도 입국 금지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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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주택 매매 7만 5천 건‥'감소' 추세 00:50
    10월 주택 매매 7만 5천 건‥'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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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 가족 김장 33만 1천 원‥작년 대비 8% ↑ 00:43
    4인 가족 김장 33만 1천 원‥작년 대비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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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마감‥미래에셋글로벌리츠 약세 01:36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마감‥미래에셋글로벌리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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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다시 영하권 추위‥동해안 대기 건조 01:01
    [날씨] 주말 다시 영하권 추위‥동해안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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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뺑소니 내고 2분 만에 돌아와 다시 뺑소니 낸 남성..아내에게 덮어씌우기까지 03:51
    [엠빅뉴스] 뺑소니 내고 2분 만에 돌아와 다시 뺑소니 낸 남성..아내에게 덮어씌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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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춘 일상회복‥수도권 모임 '6명'·방역패스 확대 02:46
    멈춘 일상회복‥수도권 모임 '6명'·방역패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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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도 2월부터 방역패스‥그전에 02:27
    청소년도 2월부터 방역패스‥그전에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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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과 민생 사이 절충‥'시간 제한' 없이 잡힐까? 01:47
    방역과 민생 사이 절충‥'시간 제한' 없이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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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연말 대목 날아갔다"‥손실 보상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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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관련 첫 집단감염‥강한 전파력 현실로? 02:18
    오미크론 관련 첫 집단감염‥강한 전파력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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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막해진 거리‥교회도 외국인 마을도 '초긴장' 02:11
    적막해진 거리‥교회도 외국인 마을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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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또 걸릴 확률 '3배'‥백신 면역력도 뚫나? 01:59
    '오미크론' 또 걸릴 확률 '3배'‥백신 면역력도 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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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이' 진통 끝 전격회동‥'선대위 개편' 담판 02:47
    '윤·이' 진통 끝 전격회동‥'선대위 개편'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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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이준석은 대단한 인물" vs "그런데 왜 상의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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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정치인은 지배자 아닌 일꾼"‥힘 실어준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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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입 1호' 조동연 사퇴‥ 02:27
    '영입 1호' 조동연 사퇴‥"악랄한 신상털기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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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성폭행 토로 '116일' 만에‥두 소녀의 한 맺힌 기록 03:37
    [단독] 성폭행 토로 '116일' 만에‥두 소녀의 한 맺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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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4:22
    [단독] "성폭행 아니라고 믿기로"‥친엄마는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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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주가조작 확인" 구속 기소‥김건희는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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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성 영장 또 기각‥ 02:23
    손준성 영장 또 기각‥"부실 수사" 자초한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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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이면 못 받아‥ 02:43
    중증이면 못 받아‥"전동휠체어 지원 차별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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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초 화상회담 가능‥중국 종전선언 지지 02:16
    다음 달 초 화상회담 가능‥중국 종전선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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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6년 기다렸다"‥베이징 영화관에 걸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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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M] 온난화로 열린 북극항로‥북극 패권 경쟁도 격화 03:00
    [집중취재M] 온난화로 열린 북극항로‥북극 패권 경쟁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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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M] 기후 변화로 열리자 또 개발‥파괴되는 북극 환경 02:49
    [집중취재M] 기후 변화로 열리자 또 개발‥파괴되는 북극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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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하고 사라진 시한부 환자‥생사 모르지만 02:27
    기부하고 사라진 시한부 환자‥생사 모르지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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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입단' 이승우 02:02
    '수원FC 입단' 이승우 "명문구단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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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숨막히는 랠리‥'한 점 따기 어렵네' 00:22
    [스포츠 영상] 숨막히는 랠리‥'한 점 따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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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내내 쾌청, 아침엔 영하로 뚝‥밤사이 서해안 비·눈 01:15
    [날씨] 주말 내내 쾌청, 아침엔 영하로 뚝‥밤사이 서해안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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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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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1:33
    "왜 경적 울려!"…운전 시비에 흉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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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국인 승객 3시간 난동…여객기 비상착륙 01:55
    한국인 승객 3시간 난동…여객기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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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교수 사직 재확인…대학별 진료 축소 확정 02:08
    교수 사직 재확인…대학별 진료 축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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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김포 창고 큰불로 한때 대응 2단계...4시간 반만에 초진 00:26
    김포 창고 큰불로 한때 대응 2단계...4시간 반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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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 01:46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가정폭력 분리조치 어기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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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전국의대 교수들 01:50
    전국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다음 주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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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2심도 무죄 00:35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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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공수처, '채 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관계자 피의자 소환 통보 00:41
    공수처, '채 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관계자 피의자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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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2:17
    "우리는 억울합니다"...어린이도 나선 기후소송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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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중국 남부 폭우 이어...한반도 장마철도 경고등? 02:25
    중국 남부 폭우 이어...한반도 장마철도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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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테이저건 맞고 경찰서서 숨져 00:29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테이저건 맞고 경찰서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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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여성용품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유통 조직 17명 구속 00:29
    여성용품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유통 조직 17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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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수사 속도…유재은·박경훈 소환 통보 01:19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수사 속도…유재은·박경훈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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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기후위기 대응 부실' 헌법소원 시작…아기도 청구인 02:16
    '기후위기 대응 부실' 헌법소원 시작…아기도 청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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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포인트뉴스] 여성용품에 숨기고 땅에 묻고…더 은밀해지는 마약 유통 外 06:13
    [포인트뉴스] 여성용품에 숨기고 땅에 묻고…더 은밀해지는 마약 유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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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1:41
    "리딩방 피해 보상"...피해자 두 번 울린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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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단독] 업무 컴퓨터서 쏟아진 '아동음란물'...대한체육회 산하 전직 간부 수사 02:34
    [단독] 업무 컴퓨터서 쏟아진 '아동음란물'...대한체육회 산하 전직 간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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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 01:46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가정폭력 분리조치 어기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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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돌풍·벼락 동반 요란한 봄비…내륙 싸락우박 주의 01:44
    돌풍·벼락 동반 요란한 봄비…내륙 싸락우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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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김포 가구소품 창고 화재…대응 1단계 00:33
    김포 가구소품 창고 화재…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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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검찰총장, 이화영 작심 비판…이재명 01:55
    검찰총장, 이화영 작심 비판…이재명 "검찰이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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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김포 창고에서 큰불...대응 1단계 하향 00:24
    김포 창고에서 큰불...대응 1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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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경기 안성시 보냉재 공장 불...대응 2단계 상향 00:27
    경기 안성시 보냉재 공장 불...대응 2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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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이재명 02:11
    이재명 "검찰이 말 바꿔"...이원석 "사법 시스템 흔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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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4월 23일 '뉴스 9' 클로징 00:10
    4월 23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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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법무부, '잔고 증명 위조' 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00:50
    법무부, '잔고 증명 위조' 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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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전국의대 교수들 00:40
    전국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다음 주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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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경실련 00:33
    경실련 "거대 양당, 위성정당 통해 보조금 56억 원 더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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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단독] 국내 밀수 멸종위기 동물들, '살처분' 대신 '해외입양' 01:42
    [단독] 국내 밀수 멸종위기 동물들, '살처분' 대신 '해외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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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이시각헤드라인] 4월 23일 뉴스투나잇 01:23
    [이시각헤드라인] 4월 23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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