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연구진이 섭씨 1억 도의 인공태양을 만들어 30초 동안 유지하는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인공 태양이요? 사람이 태양을 만든다고요?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발전 장치를 닮은 플라스마를 만드는 건데요, 1억 도라는 온도는 태양보다 약 8배 높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또 다른 태양, 영상에서 공개합니다.
기획 하현종 / 편집 김기연 / 도움 정유현 인턴 / 담당인턴 장준서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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