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구성 본격화...국민의힘 내홍 수습 국면

2021.12.04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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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박창환 / 장안대 교수, 이종훈 /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주 대선정국도 다양한 이슈로 흔들렸습니다. 내부 잡음과 갈등을 해소하면서선대위 체제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고, 대선 후보들의 발길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창환 장안대 교수,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말 그대로 이번 주에는 전격 사퇴도 있었고 전격 화해도 있었고 해당 주마다 그랬습니다마는 전격이라는 말을 참 많이 썼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려봤습니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움직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주 연속 호남에서 민생 탐방에 나서고 있거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창환] 이재명 후보가 아직까지는 추격자 입장이라고 봅니다. 지지율 격차를 줄여나가는 입장인데 그랬을 때 산토끼 잡으러 가기 전에 집토끼를 먼저 든든하게 해놓고 나가는 게 기본이죠. 이런 측면도 있고요. 또 하나의 측면을 보자면 이번 대선에서 가장 주목할 지역, 세대로 보면 2030 세대가 스윙보터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지역으로 보자면 이재명 후보에게 서울이 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서울에서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를 않습니다. 서울의 공략하는 방법이 정책적인 공략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호남에서 부는 바람이 시작은 서울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측면들이 굉장히 있거든요. 이런 두 가지 관점에서 호남을 2주 동안 집중 공략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특히나 전북 지역에 대한 차별론을 거듭 제기하면서 이런 표현이 나왔어요. 흑싸리 껍데기. 화투 용어 아닙니까? 어떻게 나온 말입니까? [이종훈] 이재명 후보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호남에서도, 호남 내에서도 전북이 조금 소외되고 있다라는 얘기가 그동안 많이 있었던 거고요. 그런 민심을 반영해서 전북 지역을 특별히 이번에 챙기겠다. 그런 의중을 내비친 건데 조금 전에 설명하신 것에 조금 더 보충을 해서 말씀드린다면 최근 호남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거죠. 특히 MZ 세대 여론이 과거 같은 지역주의에 별로 영향을 많이 안 받는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 의외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호남권에서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과거에 보수 정당 후보들에 비해서. 이런 부분에서 좀 위기감을 느낀 거죠. 그래서 일단은 집토끼부터 확실하게 단속을 해놓고 그다음에 외연확대를 하더라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일단 가지는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제가 보기에는 계속 투트랙 전략을 써요. 행보는 주로 호남 지역을 가서 계속 현지 행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메시지는 중도를 겨냥한 메시지를 계속 내놓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국토보유세, 국민들이 원하면 안 할 수 있다라든가 또 재난지원금 부분도 있었던 거고 또 조국 전 장관 사퇴와 관련해서도 사과 발언을 내놓기도 하고 그래서 메시지 정치는 중도 지향적인 정치를 하면서 몸은 호남에 가서 텃밭을 다지는 그런 투트랙 전략을 지금 쓰고 있는 것으로 일단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참고로 저도 자막에 들어 있어서 사실 낯선 단어인데 찾아봤더니 화투 용어이고 하찮은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첨언을 했고요. 비판의 날을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 세우기도 했습니다. 잠깐 들어보시죠. 어떤 말을 했을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앵커]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발언인데 어떤 점들을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박창환]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민주당이나 여권이 지난 2~3년 동안 제일 강도 높게 비판했던 지점이 선택적 정의예요.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과 관련된, 또는 검찰과 관련된 수사에 대해서는 수사를 깊게 안 하고 유독 민주당이나 청와대에 대해서만 많이 한다, 이런 불만들이 굉장히 쌓여 있었잖아요. 예를 들어 한명숙 모해위증 관련된 축소수사 문제라든지 또는 이재명 후보도 그런 것도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부산저축은행 관련해서 화천대유 부실 수사 문제, 대출금 수사 문제 이런 부분들을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게 또 시기하고 맞물려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사과를 했어요. 마치 조국 전 장관 사과하니까 추미애 전 장관이 또 발끈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랬을 때 과거 민주당이 고장난 라디오처럼 계속 틀었던 윤석열 후보의 소위 선택적 정의, 여기에 대한 비판의 칼을 가함으로 인해서 지지층의 반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측면도 있고 또 윤석열 후보의 공정이라고 하는 그 화두, 가치에 물음표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두 가지 효과를 노리는 측면들이 다 이 안에 들어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볼 수 있죠. [앵커] 말씀하신 대로 오늘 이 자리에서 추미애 전 장관 비판과 관련해서는 검찰권 행사의 불공정성을 지적한 거라면서 그 말도 틀린 게 아니다,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이종훈] 이번 메시지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분명치가 않아요. 메시지를 선거 국면에서 내보낼 때는 분명하게 각을 세워서 내보낼 필요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각이 안 살아있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는 알겠어요. 윤석열 후보가 어찌 됐건 지금 약간 좀 앞서있는 것으로 대체로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추격하는 입장에서 계속 공격을 안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공격 포인트를 아마 뭘 잡을까 고민을 했던 것 같고, 윤석열 후보 하면 법치주의, 원칙주의자 이런 지점에서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바로 그 부분을 공격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 생각보다 굉장히 편파적이다, 그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공정성하고도 거리 멀고 법치주의하고도 거리가 멀고 자기 패거리 수사 이런 거 했던 사람이다라고 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메시지 설계가 약간 잘못되지 않았나. 조금 더 분명하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조금 더 분명하게 날을 세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자신의 집안 문제에 대해서도 특유의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집안과 가족에 대해서 생각보다 구체적인 언급들이 나왔거든요. 저희가 화면을 준비를 했는데 비천하하 이런 표현이 눈에 띄어서 제목으로도 많이 뽑았던데 교수님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창환] 최근에 이재명 후보가 사촌 조카 살인 사건 관련해서 구설이 있었잖아요. 이런저런 것들이 악재로 본인의 말실수도 있었지만 악재로 작용하다 보니까 이런 악재를 호재로 돌릴 수 있는 뭔가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런 면에서의 자신의 흙수저 시절, 어려웠던 시절, 힘든 가족사 이런 부분들을 공개를 하면서 쉽게 얘기하면 개천에서 용 난, 그렇게 되면 윤석열 후보는 집안도 좋고 엘리트 출신의 검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차별성 면도 있는 거죠. 그렇게 본다면 최근의 가족 리스크 또는 친척 리스크 이런 거로부터 벗어나면서 시각을 흙수저 대 금수저, 엘리트, 이런 구도로 만들기 위한 그런 포석을 가지고 가족 얘기를 먼저. 사실은 사촌 조카 이 문제도 언론에 터지기 전에 먼저 얘기한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미리 포석을 깔고 분위기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그런 의도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앵커] 즉석 연설에서 이런 발언들이 나온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이종훈] 비천이라는 단어까지 꼭 쓸 필요가 있었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좀 합니다. 본인이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왔다는 건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런데 본인이 이야기하는 이른바 비천, 비천한 가정 출신이라고 그래서 비천한 가족이 다 정말로 그렇게 문제 있는 가족들밖에 없느냐? 그렇지는 않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가난하게 살았다는 점을 비천이라고 하는 그런 표현을 쓴 것 같은데요. 집안이 가난하게 산다고 그래도 굉장히 가족끼리 화목한 집안도 많고 그런 서민 집안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렇게 표현을 썼을까. 역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 사건 관련해서 그런 집안이라면 곤란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일각의 문제 제기, 그걸 의식한 것 같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연좌제가 적용되는 나라도 아니고 그걸 그렇게까지 의식할 필요가 있었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이런 식으로 돌파해나가기보다는 본인의 역량으로 돌파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앞서 평론가님께서 국토보유세 언급을 하시면서 공약이 후퇴하는 입장에 대해서 중도층을 잡기 위한 메시지를 내면서 투트랙으로 전략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덧붙여서 사실 이런 식으로 국토보유세나 기본소득 같은 것을 내놓고 여론을 본다면 후퇴하고, 이건 윤석열 후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 주 52시간 관련해서 노동관이 지적을 받기도 했거든요. 철폐한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다가 또 해명을 하기도 했고. 어떻습니까? 이런 식의 대선 후보들의 발언 이후 또 해명 과정, 두 후보가 공히 행보가 지적되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창환]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분명히 이게 득실이 있는 얘기예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중도층이 바라보는 게 국토보유세나 새로운 거 나오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가 말 내놓을 때마다 뭔가 새로운 정책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니까 예측 불가능성, 또 불안감 이런 거에 대한 우려가 사실은 있었고 이재명 캠프 측에서 이 우려들을 이게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확산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안정감 있는 후보, 이런 측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국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는다, 이런 유연한 접근법을 가져간 건데 불안감을 지워준다고 하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대응이다 이렇게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또 뒤집어서 얘기하면 이재명 후보의 이제까지의 캐치플레이즈가 이재명은 합니다예요. 그러면 본인이 제시한 국가비전, 이거 하겠다고 그랬을 때 뭘로 할 거냐, 이게 공약이고 정책인데 그러면 도대체 윤석열 후보가 준비 안 된 후보라고 이제까지 비판했다면 그러면 본인은 준비된 게 뭐냐라고 얘기했을 때 나는 이러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원치 않으면 안 할 거예요라고 얘기를 한다면 도대체 윤석열 후보와의 차별성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 거냐. 이런 측면에서 지금 국토보유세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선거 캠페인 차원에서는 지금 먹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가비전이라고 하는, 국가비전 달성이라고 하는 이런 측면으로 나중에 정책 경쟁, 정책 비교가 됐을 때는 이 부분이 설득력을 갖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좀 더 멀리, 좀 더 본선에서의 TV 토론까지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대응도 준비돼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종훈] 지금 양쪽 후보 다 사실은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너무 준비가 안 돼 있어요. 후보 자신도 준비가 안 돼 있고 캠프 차원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준비가 좀 안 돼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캠프 생각 따로, 본인 생각 따로, 지금 이런 경우가 곳곳에서 드러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후보가 그냥 의욕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가 나중에 캠프 차원에서 검토해 본 결과 이건 문제가 있다 하니까 다시 그냥 주워담는 이런 식의 일들이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물론 과거에도 이런 일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유독 이게 좀 심하다. 그런 데다가 어떻게 보면 가장 핵심 공약 관련해서도조차 이런 논란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이거는 조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대선 아직 투표일까지 좀 남았으니까 정책라인을 최대한 가동을 해서 공약의 완성도를 양쪽 다 높여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대로 집권을 하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어느 쪽이 집권해도 국민들이 불안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두 분 다 제가 질문한 목적에 부합하는 답변을 일단 주셨는데 우리가 이번 선거를 놓고 역대 비호감 선거라고 규정을 하고 대담을 합니다마는, 또 역대 가장 정책이 실종한 선거가 아닌가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움직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긴 한 주가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합동 일정을 오늘은 진행을 했습니다.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앵커] 부산에서의 발언인데 그 이전에 어제 울산에서 극적으로, 극적이라는 표현이 맞겠죠?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하는 현장을 마침 또 제가 생중계로 진행을 해서 생생하게 전해 드렸는데 어떻습니까? 사실 비공개 회동 말고 공개된 처음 자리에서는 어색하기도 하고 신경전도 엿보이기도 했거든요.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실마리라고 해야 될까요?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박창환] 키는 역시나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모셔온 거죠. 총괄로 모셔왔다, 이 부분이 결국은 이준석 대표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한 것 아니냐, 이렇게 봐요. 결과적으로 이번 사태를 바라보면서 지난 대진표 확정 이후에 한 3주 동안의 높은 지지율이 결국은 윤석열 후보에게 독이 됐다.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백기투항했지 않습니까? 저는 사실상 백기투항이라고 보는데. [앵커] 윤석열 후보가? [박창환] 그렇죠. 그러면 거의 11%, 10% 이상 격차를 벌였다가 그거를 최근에 한 2주, 3주 동안에 다 까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비싼 수업료를 낸 거예요. 굉장히 비싼 수업료를 냈고 그런 끝에 간신히 수습을 했다. 간신히 수습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김종인 없이는 선거 치르기 참 힘들구나,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입증된 결과가 돼버렸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후보가 정말 비싼 수업료를 냈기 때문에 오늘 부산에서 선거운동 하는 거 보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겠지만 굉장히 고민되는 지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조금 전 지나갔던 화면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울산회동 당시의 화면인데 그 모습은 비공개 회동 이후, 직후의 얼굴도 발그레하고 상기된 화면인데, 어떻습니까? 이번에 두 사람이 화해를 하고 극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면서 질문이 남습니다. 그러면 이제 갈등의 원인의 하나로 꼽혔던 김병준 위원장의 역할은 앞으로 어떻게 조정될 것인가와 또 갈등의 또 하나가 윤핵관 아니었습니까? 이 두 가지, 어떻게 전망할 수 있겠습니까? [이종훈] 그 부분 관련해서도 얘기를 많이 나눴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그걸 언론에 공개하기는 좀 뭐 하겠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조만간 이쪽도, 민주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마는 인적 쇄신 바람이 한번 불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이른바 윤핵관으로 이야기됐던, 사실은 실명이 거론되고 있지 않지만 정치권에서는 대략 누군지 알고 있는, 그런 인물들이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앵커] 거꾸로 이번에 이 회동에 간 사람은 윤핵관이 아닌 걸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종훈] 글쎄요, 그건 의문점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앵커] 워낙 익명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종훈] 지켜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김병준 위원장 같은 경우는 애초부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그 자리에 가신 게 아니고 총괄선대위원장이 언젠가는 올 거다라는 걸 전제로 해서 그 직을 맡으셨기 때문에 그대로 직을 수행하실 가능성이 높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보니까 김종인 전 위원장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오는 내용을 보게 되면 기존에 있는 캠프 구성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겉으로는 뭔가 문제 삼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대로 둔 채로 본인은 따로 조직을 만들어서 꾸려가겠다라는 그런 정도의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앵커] 따로 내가 할 일만 부서를 만들어서 해나갈 거야라고 앞에 리포트 인터뷰에 있었습니다. [이종훈] 그렇습니다. 직할체제를 두겠다는 거죠.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사실은 의사결정 라인에서 약간 배제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김병준 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약간 배제될 가능성은 없지 않아 있다. 그 부분이 불쾌해서 나 그만두겠다 하고 나갈 수는 있을지 모르겠는데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일부러 대놓고 나가라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대략 언질을 준 것 같아요. 권성동 사무총장이 벌써 두 번이나 가서 만났지 않습니까? 그 과정에서 아마 인선 관련해서 세부적인 얘기들이 오갔을 겁니다. 다만 공개하지 않을 뿐이지. 그래서 조금 지켜보시면 뭔가 인선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선대위 공식적인 발족은 일단 6일이기 때문에 그날에 발표되는 내용을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김종인 위원장 발언을 놓고 해석을 해보면 내가 할 일만, 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구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창환] 사실상 전권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세세한 것, 그동안에 사람, 자리 이런 싸움으로 보였잖아요. 누구 사람이 더 많이 들어가네, 이런 역할, 싸움으로 보였는데 사실은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거의 구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그걸 누가 주도할 것이냐의 문제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김종인 위원장이 전권을 사실상 받은 거나 마찬가지인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그런 자리나 사람에 그렇게 크게 연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인의 할 일만 하겠다. 그다음에 자기가 할 일은 따로 부서를 만들겠다 얘기하는 것은 대대적인 인사 자리의 변화 이런 걸 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게 본다면 사실은 윤핵관도 그게 공개적으로 나오는 순간 가장 우려했던 사태가 터집니다. 뭐냐 하면 김종인 위원장을 못 모셔왔던 가장 큰 이유가 상왕론 때문이거든요. 인사권을 마치 줘버리게 되면 누구 대통령 뽑는 거냐라고 하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고, 사실은 그건 또 주도권의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공개적으로 그 얘기가 나오기는 어려울 거다. 다만 후보 선에서 정리하거나 아니면 후보가 책임지는 선에서 그냥 계속 유지하거나 이 정도 선에서 윤핵관 문제도 수면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한 사람, 홍준표 의원. 이준석 대표랑 회동이 성사되기 전날에 윤 후보랑 홍준표 의원과 회동이 있었고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의 전격적인 합류 이후 홍준표 의원 반응이 뭐였냐면 백의종군의 명분이 생겼다라면서 자신을 이용했다면 훌륭한 책략이다, 이런 표현도 쓰기도 했습니다. [이종훈] 제가 보기에는 해몽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에도 선대위에 합류 안 하면서도 본인도 약간 좀 부담은 느꼈을 겁니다. 아무래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계속 이렇게 후보에 대해서 반대행보나 하고 독자행보 계속하지 않았습니까? 청년 세대들을 겨냥한 그런 독자행보들을 계속해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당내외에서 비판론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의식을 했겠죠. 그런 상태에서 윤석열 후보 쪽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니까 손을 잡은 그런 형국인데 선대위에 합류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거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는 그런 상황이고 또 홍 의원하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관계 부분도 약간 논란이 되고 있는 그런 지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로 거북할 것이기 때문에 피할 거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세전에 돌입하게 되면 지원유세 정도는 나설 가능성이 높지 않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홍 의원도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기 시작한 것 같고 이 부분도 어느 정도는 조금 합의점을 찾아가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남는 건 유승민 전 의원이 되는 거죠. 유승민 의원도 그대로 놔둘 건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서 함께 가는 방향으로 갈 건지 고민을 해야 될 텐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함께 가는 편이 좋지 않겠나. 사실은 홍준표 전 의원보다도 윤 후보 입장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더 절실합니다. 중도로 외연확장을 하려면 그쪽에서 상징성을 갖는 인물하고 함께 가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그림이 좋은 그림이다. 그런데 그것까지 성사시켜나갈지는 조금 지켜봐야 되겠는데 그런데 어찌됐건 최근 들어서 조금 나름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하고도 화해를 하고, 김종인 전 위원장도 합류하기로 했고. 그렇다 그러면 일단은 유승민 전 의원하고도 이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끝으로 이번 사실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사실 제1야당 대선 후보와 또 당 대표의 갈등을 지켜보면서 MZ세대 당 대표의 정치력 그리고 0선 정치신인 대선 후보의 정치력 평가에 대한 해석이 많았는데 어떻게 이번 주 지켜보셨는지 끝으로 총평을 해 주신다면? [박창환] 이준석 대표는 사실은 깜짝 파업이었어요. 너무 뜬금없는 파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과거에 김무성 대표의 옥새파동이 26시간 만에 회동을 하면서 사실 아무검사도 남지 않고 선거 패배로 이어졌는데 나흘의 장기파업 끝에 결과적으로 이준석 대표가 원했던 모양새를 상당히 많이 취했어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준석 대표가 나이는 어리지만 당 대표와 정치 경험을 통해서 이번에 뭔가 본인의 존재감 또는 비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윤석열 후보는 여러모로 보나 리더십에 타격을 좀 입었다고 봅니다. 본인이 결단해서 한 것 같은 모양새를 취하기는 했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위기대응관리능력이 현저하게 문제가 있다라는 게 드러났어요. 예를 들면 김종인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을 때 그 양반, 또 이번에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리프레시 이런 것들이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이런 인식의 상황, 안이함 이런 것들을 보여줬고 두 번째는 인사권입니다. 이번 선대위 구성에 있어서 예를 들어 장제원 의원이나 또는 김성태 전 의원이나 이런 분들 결국은 선대위에서 낙마하는 과정들을 보면 본인의 사람을 챙기겠다라고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들이 정무적 감각으로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결국은 낙마했잖아요, 두 사람이.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까 정치력이 많이 회복됐다 그러셨는데 앞으로 정말 이 부분은 굉장히 윤석열 후보가 고민해야 될 지점이 아니냐. 그런 점에서 명암이 이번에 엇갈린 그런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앵커] 앞서 박 교수님께서 윤 후보가 이번 갈등으로 여론조사 지지율 결과를 포함해서 비싼 수업료를 치렀다는 표현을 쓰셨거든요. 어떤 수업료를 치렀는지 한번 여론조사 결과를 띄워봐주시고, 또 평론가님 분석을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대위 발족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 시간을 많이 뺏긴 경향이 있어요. 후보 확정이 11월 5일이었거든요. 이번 갈등 해소 이후 지금은 지지도가 나가고 있습니다마는 윤석열 후보,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까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종훈] 그렇게 해야죠. 역시 궁하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준석 대표가 대표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 것도 따지고 보면 절박감의 반영이에요. 이대로 가다가는 대선에 패배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것. 그럴 경우에는 본인도 향후 정치 행보에 굉장히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대표로서 어찌됐건 대선에서 승리하는 성과를 얻어내야 그다음 행보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절박감이 작용했고, 결과적으로 또 윤석열 후보가 울산으로까지 이준석 대표를 찾아간 그것도 따지고 보면 절박감의 반영이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최근에 지지율이 약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또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하고 역전되는 그런 것도 나왔고. 그런 걸 보면서 아마 이러다가 큰일 나겠네라는 생각을 그제서야 한 것 같아요. 사실은 이게 충분히 예고가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다 그렇게... [앵커] 지지율이 유지됐으면 어땠을까요. [이종훈] 그렇죠. 전문가들은 다 예고를 했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선대위 꾸려서는 지지율이 떨어질 거다. 저도 여러 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고. 그때는 그렇게 절박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딱 실제로 수치를 보니까 그게 확 와서 닿았겠죠. 그래서 움직인 거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그야말로 심기일전해서, 제가 조금 전에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정치력이 회복이 된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걸 좀 더 발전시켜나가야 되겠죠. 그리고 어찌됐건 캠프가 다 완성이 됐기 때문에 조금 더 공격적으로 여러 가지 행보들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특히 윤 후보 같은 경우에 가장 취약한 게 역시 비전과 정책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는 그래도 자기 메뉴가 있는데 윤 후보 같은 경우에는 신장개업을 하면서도 뚜렷한 자기 메뉴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국민들 앞에 빨리 그걸 선보이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최근에 두 후보 모두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일단 정책메뉴 개발에 나서야 된다는 평론가님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정당 지지율을 통해서 민주당, 국민의힘이 한번 지금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 나눠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7주 만에 다시 정당 지지도가 앞서고 있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창환] 선대위 구성의 파열음이 결국은 반사효과로 이어졌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민주당이 그 사이에 어마어마한 혁신이나 이런 게 있었던 건 아니에요. 민주당도 영입 인사를 둘러싼 내홍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놓고 본다면 국민의힘의 내분 사태가 결국은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의 이완 이런 거로 나타났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그것이 반영된 거다. 반사효과가 좀 있었다 이렇게 봐야 되고. 사실 어제 그렇게 이준석 대표, 그다음에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 이거로는 해서 사실은 저는 이게 없었으면 골든크로스가 오는 월요일이나 이번 주 발표에 다 반영이 됐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합의로 인해서 골든크로스를 간신히 막은 것 아니냐. 그렇게 보고 싶어요. 이제 다시 리셋돼서 새 출발을 하는 그런 자세로 아마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이것이 자기네들이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서로가 다 지금 새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본선이 본격 시작됐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겠죠. [앵커] 마침 또 대선 후보, 이번 결과 같은 경우는 이재명 후보도 36, 윤석열 후보도 36%라서 말씀하신 리셋, 새 출발의 의미도 담고 있는 결과가 나왔는데 앞서 자막 중에 지금 다시 한 번 보여주시죠. 국민의힘이 34%고 정권교체가 53%입니다. 이게 많이 엇갈리고 있거든요. 이걸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종훈] 그러니까 중도층이 최근에 다시 지지를 철회한 것으로 이렇게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40% 전후까지 올랐던 적이 있잖아요, 정당 지지율이. 그런데 그걸 다시 까먹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정권 심판론이냐 정권교체냐, 정권 유지냐라고 얘기했을 때 정권교체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강하다는 거죠. 그렇게 보면 결국은 중도층 내지 부동층이 국민의힘을 지지했다가 최근에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이거 지지를 다시 철회한, 다시 부동층 내지는 중도층으로 되돌아간. [앵커] 지금에 부동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마는, 21%. [이종훈] 그렇게 상황이 다시 반전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도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이제 양당 다 원점에서 어떻게 보면 핵심 지지층들만 딱 갖고 있는 상태에서 중도층을 서로 잡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치열하게 경쟁을 벌여야 되는 그런 국면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번 조사 결과에 반영이 됐는지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무튼 민주당 입장에서도 영입 1호 인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사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사생활 논란을 겪었고 결론이 사퇴로 이어졌습니다마는 이번 과정 지켜보시면서 선대위 참여 인물에 대한 검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박창환] 저는 공직 후보자도 아니고 공직 후보자 부인도 아닌데 과거, 검증이라는 미명하에 너무 과도했다라고 평가를 하고 싶어요. 사실 정치권에 새로운 인물들이 선거 캠페인에 연루되거나 정치권에 발을 담을 때 그게 꼭 출마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정치권에 자유롭게 들어와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람들이 들어와서 역할들을 하고 능력을 보였을 때 그중에서 국민들이 이 사람은 능력도 있는 데다가 도덕성도 있네? 그러면 공직 후보자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예 정치 들어오려면 탈탈 털리고 이거 검증될 자신 있는 사람만 들어와, 이런 분위기를 형성하면 어떻게 청년들과 여성들이 정치권에 들어올 수 있을까라고 하는 우려점을 좀 남겼다. 그런 점에서 이번 조동연 교수에 대한 소위 과도한 검증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만약에 조동연 교수가 선대위원장이 아니었고 다른 자리였다라면 또 좀 덜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최소한의 검증. 그러니까 예를 들어 청와대에 들어갈 때 보면 인사 후보자들 설문조사 같은 거 하잖아요. 그런 거 정도는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점에서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검증 없이 너무 급해서 영입한 것도 앞으로는 민주당 스스로가 돌아볼 측면이 있다. 두 가지 다 얘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 보니 지금 화면처럼 이재명 후보 스스로도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수습하기도 했고 이런 상황에서 송영길 대표 책임론까지 불거졌습니다, 당내에서는. [이종훈] 이번 인선 관련해서는 송영길 대표가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그렇게 지금 나타나다 보니 역시 송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인데요. 지금 또 다른 논란의 인물이 또 한 명 더 있죠. 국민의힘 쪽에도 캠프 합류를 의사 타진했다가 하루 만에 이쪽으로 온.그런데 또 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한 저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를 했고 또 그 공동저자 중의 한 명이 또 송영길 대표의 동생이 거기 포함돼 있고 이러다 보니 지금 일파만파. 그런데 이번에 한 가지 확실하게 우리가 확인이 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검증을 믿고 걸렀다는 거예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송 대표가 추천하니까 그냥 믿고 거른 겁니다. 그런데 이거 제가 보기에는 어느 당이고 할 것 없이 이런 식의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라고 봐요. 국민의힘도 향후에 청년 인재들 영입할 텐데 그 과정에서 이런 식으로 후보가 추천한다거나 아니면 후보 핵심 측근이 누가 추천하면 그냥 검증도 믿고 거르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경종을 울린 측면도 있다. 그래서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서 양당 모두 아마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고, 이게 사실은 나중에 집권 이후하고도 연결이 돼요. 집권 이후에도 대통령이 누군가를 택하면 그냥 인사검증을 거르고 넘어가는 식의 그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데 이게 좀 제가 보기에는 약효가 꽤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권행란 (hran9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204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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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이틀째 전북 순회...새만금·남원의료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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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봉합' 윤석열-이준석 부산 합동일정... 02:24
    '갈등 봉합' 윤석열-이준석 부산 합동일정..."져서는 안 되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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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수사 사실상 빈손...'대장동'도 갈 길 멀어 04:27
    '고발 사주' 수사 사실상 빈손...'대장동'도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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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대장동 의혹 수사 제동...'용두사미' 마무리? 25:11
    고발사주·대장동 의혹 수사 제동...'용두사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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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대체로 맑고 서울 한낮 6℃...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 01:57
    [날씨] 내륙 대체로 맑고 서울 한낮 6℃...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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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통에 발버둥치는 아이... 01:48
    [자막뉴스] 고통에 발버둥치는 아이..."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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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35
    민주당 "국민의힘 '3김 선대위'로 땜빵...윤석열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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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32
    김 총리 "3차 백신 접종은 추가가 아닌 기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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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연일 천 명 넘는 확진자 발생...부산 역대 최다 201명 02:26
    비수도권 연일 천 명 넘는 확진자 발생...부산 역대 최다 2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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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맞은 겨울 스키장 '북적'...방역 강화 앞두고 '긴장' 02:29
    주말 맞은 겨울 스키장 '북적'...방역 강화 앞두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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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박경수 02:28
    kt 박경수 "남은 시간은 1~2년, 내년에도 이 행복함 느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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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낮부터 추위 풀려...동해안 건조특보 00:57
    [날씨] 휴일 낮부터 추위 풀려...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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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오미크론 감염 3명 추가 발생 01:58
    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오미크론 감염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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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회 '오미크론 집단감염' 우려...주변 선별진료소 설치 02:51
    인천 교회 '오미크론 집단감염' 우려...주변 선별진료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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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오미크론 감염 폭발적 증가...유럽·미국도 감염자 속출 03:23
    남아공, 오미크론 감염 폭발적 증가...유럽·미국도 감염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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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봉합 뒤 부산 간 윤석열·이준석... 02:39
    '갈등 봉합 뒤 부산 간 윤석열·이준석..."져서는 안 되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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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기소 수순 전망...'대장동' 윗선 수사 언제쯤 04:36
    '고발 사주' 기소 수순 전망...'대장동' 윗선 수사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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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불며 다소 '쌀쌀'...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01:26
    [날씨] 찬 바람 불며 다소 '쌀쌀'...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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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역대 최다 201명 확진...요양시설·시장 등 집단감염 02:24
    부산 역대 최다 201명 확진...요양시설·시장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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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맞은 겨울 스키장 '북적'...코로나19 확산에 '긴장' 02:28
    주말 맞은 겨울 스키장 '북적'...코로나19 확산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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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전북 훑는 이재명 후보 11:00
    [현장영상] 전북 훑는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와 토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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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위중증·사망 또 '최다'...오미크론 첫 집단감염 12:30
    신규확진·위중증·사망 또 '최다'...오미크론 첫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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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권성동 회동... 00:41
    김종인-권성동 회동..."금태섭 합류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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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가동 첫 80% 돌파 01:45
    확진자·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가동 첫 8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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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회 '오미크론 집단감염' 우려...마을 거주지 선제검사 03:03
    인천 교회 '오미크론 집단감염' 우려...마을 거주지 선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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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사흘 새 감염자 4배 폭증... 02:09
    남아공, 사흘 새 감염자 4배 폭증..."델타 변이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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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불며 쌀쌀해요...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 01:41
    [날씨] 찬 바람 불며 쌀쌀해요...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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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기소 수순 접어들 듯...'대장동' 윗선 아직 04:21
    '고발사주' 기소 수순 접어들 듯...'대장동' 윗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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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틀째 전북 잡기...윤석열, 이준석과 합동 선거운동 03:57
    이재명, 이틀째 전북 잡기...윤석열, 이준석과 합동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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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주째 호남 행보...부산 간 尹 '정권교체' 31:09
    이재명 2주째 호남 행보...부산 간 尹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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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7
    이재명 "김종인, 윤석열 선대위 합류 예측...권력다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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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파우치 소장 00:40
    美 파우치 소장 "기존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교차 보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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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시설·시장 중심 집단감염...부산 이틀째 최다 확진 02:00
    요양시설·시장 중심 집단감염...부산 이틀째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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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자 9명으로 늘어...집단감염 '비상' 02:05
    오미크론 확진자 9명으로 늘어...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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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윤석열에 00:49
    이재명, 윤석열에 "국민 판단할 수 있게 토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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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43
    윤석열 "반드시 정권교체"...이준석 "젊은 세대 소통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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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우린 아마추어"...공수처 잇단 자충수로 수사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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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해경, 대조기에 갯바위 고립된 7명 구조 00:27
    인천해경, 대조기에 갯바위 고립된 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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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아침까지 추워...한낮 기온은 크게 올라 00:52
    [날씨] 휴일 아침까지 추워...한낮 기온은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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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0:42
    심상정 "차별 정치 가라"...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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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 02:45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사실상 강제"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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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52
    이재명 "출신 미천함은 제 잘못 아냐"...감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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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바닷가에 나들이객...코로나 여파로 한산·조심 02:03
    스키장·바닷가에 나들이객...코로나 여파로 한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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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여왕' 김연아, 특별 강사로 피겨 꿈나무 지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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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자 다녀간 식당·교회 가보니...밀접 접촉 빈번 01:50
    오미크론 확진자 다녀간 식당·교회 가보니...밀접 접촉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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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준환-김예림,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 1위 01:39
    차준환-김예림,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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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01:00
    김종인 "내 할 일만 부서 만들어서 할 것...금태섭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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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승리...GS칼텍스, 시즌 첫 3연승 00:27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승리...GS칼텍스, 시즌 첫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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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낮부터 추위 풀려...큰 일교차 주의 01:02
    [날씨] 휴일 낮부터 추위 풀려...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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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확산 '비상'…남아공의 현지 분위기는? 03:44
    오미크론 변이 확산 '비상'…남아공의 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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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코로나 재확산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비상' 02:53
    네덜란드, 코로나 재확산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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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겨울철 대기오염 '비상'…휴교령에 교통 통제 02:40
    인도, 겨울철 대기오염 '비상'…휴교령에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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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집값 고공행진…코로나19 장기화로 외곽 단독 주택 선호 02:59
    美 집값 고공행진…코로나19 장기화로 외곽 단독 주택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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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 물들인 보랏빛 물결…'BTS 특수'에 한인타운도 '호황' 02:48
    美 LA 물들인 보랏빛 물결…'BTS 특수'에 한인타운도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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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 인기는 계속!…프랑스에서도 한류 열풍 03:01
    '오징어 게임' 인기는 계속!…프랑스에서도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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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사람이 김치 찾길"…독일에서 열린 김치 나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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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2월 4일 글로벌 리포트 19:57
    2021년 12월 4일 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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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 02:43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사실상 강제"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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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시간주 고교총격범 부모, 잠적했다 하루 만에 붙잡혀 00:43
    美 미시간주 고교총격범 부모, 잠적했다 하루 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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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에 01:54
    오미크론 확산에 "해외출장 금지"·"재택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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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교차보호"...美, 위중증 예방효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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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 미천" 울컥한 이재명..."김종인 합류는 예측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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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李 '커플 후드티' 선거 운동...김종인 02:52
    尹-李 '커플 후드티' 선거 운동...김종인 "금태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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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6시까지 2천776명 확진...전날보다 404명 적어 00:33
    저녁 6시까지 2천776명 확진...전날보다 404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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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가동 첫 80% 돌파 01:49
    확진자·위중증·사망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가동 첫 8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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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시설·시장 중심 집단감염...부산 이틀째 최다 확진 02:01
    요양시설·시장 중심 집단감염...부산 이틀째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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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자 9명으로 늘어...집단감염 '비상' 02:10
    오미크론 확진자 9명으로 늘어...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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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진자 다녀간 식당·교회 가보니...밀접 접촉 빈번 01:53
    오미크론 확진자 다녀간 식당·교회 가보니...밀접 접촉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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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 02:43
    60세 이상·청소년 접종 독려..."사실상 강제"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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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연령 2003∼2009년생...내년 중1부터 00:24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연령 2003∼2009년생...내년 중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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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에 01:53
    오미크론 확산에 "해외출장 금지"·"재택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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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바닷가에 나들이객...코로나 여파로 한산·조심 02:02
    스키장·바닷가에 나들이객...코로나 여파로 한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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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기존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교차보호"...美, 위중증 예방효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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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사흘 새 감염자 4배 폭증... 02:07
    남아공, 사흘 새 감염자 4배 폭증..."델타 변이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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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출신 미천" 울컥한 이재명..."김종인 합류는 예측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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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李 '커플 후드티' 선거 운동...김종인 02:59
    尹-李 '커플 후드티' 선거 운동...김종인 "금태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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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44
    野 "민주당 선대위 확진자 쉬쉬"...與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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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정상 화상회담 추진...남북대화 물꼬 트나? 02:05
    한중 정상 화상회담 추진...남북대화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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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우린 아마추어"...공수처 잇단 자충수로 수사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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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 사찰 의혹' 손준성, 6일 소환 통보에 조율 요청 00:25
    '판사 사찰 의혹' 손준성, 6일 소환 통보에 조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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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잇단 죽음에도 계속되는 '태움'...왜 끊이질 않나? 03:18
    간호사 잇단 죽음에도 계속되는 '태움'...왜 끊이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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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50m 옹벽 백현동 아파트 특혜 의혹 밝혀낼까?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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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찰차 치고 도주한 뒤 쫓아온 택시기사 폭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 00:29
    순찰차 치고 도주한 뒤 쫓아온 택시기사 폭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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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자매 '그루밍 성추행'한 목사에 징역 6년 선고 00:32
    10대 자매 '그루밍 성추행'한 목사에 징역 6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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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해경, 대조기에 갯바위 고립된 7명 구조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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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겨울 축제 줄줄이 취소...상인들 또다시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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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 복덕방]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 높였지만..."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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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진 아파트 청약 문턱에...2030, 오피스텔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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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3주째 휘발유 L당 1,677원...하락폭 줄어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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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VR·온라인, 비대면 시대의 취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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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임계' 녹차 추출물 첫 일본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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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낮 동안 전국에 맑은 하늘...큰 일교차 주의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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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尹 선물은 '전통 책상'...바이든은 '트루먼 명언 명패'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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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내외, 열린음악회 관람..."靑, 국민 여러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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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FC 수사에 "선거 때인데 두 번이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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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바이든 '엄지 척' 작별...2박 3일 방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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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머리' 김건희 외교무대 등판…바이든, 尹에 "우린 성공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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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러, 또 차세대 ICBM '사르마트' 자랑…"요격 불가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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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향해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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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밭일 시작한 문 전 대통령 "돼지감자·토란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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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친노 이광재 VS 보수 적자 김진태...강원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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