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이슈+] "공수처 '졌잘싸' 소리라도 들어야‥'직구' 던지며 진솔한 수사해야"

2021.12.0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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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졌잘싸'라고 하죠. 졌지만 잘 싸웠다, 적어도 이런 평가는 최소한 받았어야 하는데 무능력의 정무적 판단이 굉장히 아마추어적이다. 수사도 아마추어적이다. 이런 판단은 정말 '졌잘싸'도 안 되는 거죠. ◀ 앵커 ▶ 그렇다면 한쪽에서는 공수처를 반대했던 쪽에서는 공수처를 저거를 뭐 하러 두느냐 이렇게 나오고. 공수처를 찬성했던 쪽에서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줬더니 저거 뭐 하고 있느냐. 양쪽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공수처의 취지로 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조직이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쪽에서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저는 일단 첫 번째는 공수처 처장부터 시작해서 먼저 실력을 키우는 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수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마추어가 프로 흉내 내다 보면 그러니까 직구만 열심히 잘 던져도 모자랄 판인데 너클볼 이런 거 던지다 보면 어깨만 몸만 상하거든요. 그러니까 직구를 잘 던지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정무적 판단 커브 던지고 너클볼 던지고 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있고요. 세 번째는 지금 오늘 언론에서 보니까 순천지청보다도 인원이 비슷한데 예산을 왜 이렇게 많이 쓰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 먼저 봐야 하는 건 공수처가 그렇게 큰 역할을 하도록 역할을 부여받은 공수처가 그 인원이 순천지청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게 먼저 점검이 돼야 하고 예산이 많은 것은 순천 지청은 수사만 하면 되지만 여기는 기획 업무도 해야 하고 대관 업무도 해야 하고 대 업무 공보 업무도 해야 하니까 당연히 예산이 순천지청보다 높은 것은 당연한 겁니다. 이게 비교 대상을 잘못 잡고 있다. 오히려 조금 더 우리가 예산이라든지 인력에 조금 더 전폭적인 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 그다음에 근본적으로 보자면 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온전히 분리된 이후에는 공수처는 해체되는 게 답이다. 지금은 현재 필요성 때문에 검찰이 지나치게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독점하고 있는 현재의 구조 때문에 필요한, 한시적으로 필요한 조직이다. 그렇다면 국가수사본부에서 수사를 총괄하고 검찰은 기소청으로 인권을 보호하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대로 제자리를 찾아간다면 공수처는 그 이후에는 본인이, 조직이 독자적으로 생존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아무리 과도기적이라 그래도요. 그 존재 가치가 있으려면 제대로 수사를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맞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인력 보강이나 제도적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말을 하자면 실은 검찰 같은 경우는 인사, 승진 제도를 통해서 실은 그것 때문에 눈치를 보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일을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수처는 사실 퇴직하고 검찰이 검사가 된다거나 또는 퇴직하고 법원으로 간다거나 형식적으로는 열려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그게 다 닫혀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눈치를 보지 않고 수사할 수 있는 여지가 출세를 할 수 있는 눈치를 보지 않고 승진이라든지 눈치를 보지 않고 승진할 수 있는 제도적인 보장이 되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인센티브가 작동하기 쉽지 않은 부분 역시 있습니다. 공수처에서 있다가 퇴직을 하든지 공수처에서 정년을 맞이하든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승진이라든지 또는 처우에 있어서 일반 검찰들보다 더 높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합니다. ◀ 앵커 ▶ 제대로 일만 한다면 처우를 제대로 주는 거에 대해서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런데.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앵커 ▶ 그런데 지금 하는 걸 보면. 그렇다고 해서 거꾸로 어떤 공수처를 반대하는 측에서 이야기하면 옛날로 돌아가자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옛날로 돌아가선 안 됩니다. 저는 검찰도 그렇고 공수처도 그렇고 검찰에 소위 과거의 특수 수사. 이게 뭐냐 하면 일단 구속시켜 놓고 표적을 정해서 주변을 먼지털이 식으로 하는 수사거든요. 그리고 언론을 의식하는 수사입니다. 과거 통계를 보면요. 중수부, 과거 특수부의 무죄율이 99.6%고요. 일반 사건 무죄율은 0.3% 27배나 일단 언론에 지지를 받을 수 있게 일단 구속하고 주변 털고 해서 그런 프레임 수사에 능했을 뿐이지 실제 수사를 제대로 했느냐 반인권적 수사도 했고 표적 수사도 했다는 겁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지 않은 과학 수사나 인권 수사로도 충분히 거학을 때려잡을 수 있다, 거학을 척결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공수처와 현재의 검찰이 보여줘야 합니다. ◀ 앵커 ▶ 공수처가 그래서 고발사주에서는 막 김이 빠져가고 있고 그래서 약간 표적을 이동하고 있다, 이런 어떤 추정도 가능한데 판사 사찰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일단 판사 사찰과 관련해서 지난번에 소환조사를 손준성 검사를 소환 조사를 할 때부터 판사 사찰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이 공수처 수사에서 판사사찰은 크게 보면 이게 행정적으로 공무원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다는 것과 형사적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느냐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사 사찰 문건이 충분히 징계의 사유가 되고 더군다나 정직 2개월이나 3개월이 아니라 해임에 이를 수 있을 만한 징계 사유가 된다고 하는 것이 1심 서울 행정법원에서 판결로 났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는지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공수처가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이 수사를 위해서 판사 사찰 대상이 됐던 판사들에게 기분이 어땠느냐, 그걸 알고 있었느냐 이런 의견 청취를 했다는데 저는 굉장히 불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인 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느냐 또 직권을 남용했느냐 그다음에 이것이 판사를 사법부의 독립을 규정하고 있는 우리 헌법 정신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냐는 개인의 판사가 기분이 나빴느냐, 좋았냐가 아니라 법을 위반했느냐 안 했느냐의 법리상의 문제 사실의 문제거든요. 그렇다면 공수처가 판사들의 의견을 지렛대 삼으려고 하지 말고 이것도 직구를 던지듯이 직진해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위법이 있다고 하면 다소 거칠다고 하더라도 국민들 앞에 정확하게 사실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 ◀ 앵커 ▶ 그리고 실정법, 범죄사실이 만약 곧이곧대로 드러난다면 실정법 위반은 고발 사주가 훨씬 높은 사건 같은데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거기서 회피하기 위해서 어떤 판사 사찰이라는 쉬운 사건으로 타깃을 돌리는 것도 아까 말씀하신 아마추어라면 정면 승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최동원 투수가 이야기를 했듯이 치려면 쳐봐라 하면서 직구를 던져야 합니다. 자꾸 커브, 아직 아마추어가 커브 던지고 너클볼 던지고 이래서는 안 됩니다. ◀ 앵커 ▶ 그리고 이런 상태라면 본인이 아마추어라고 선언하고 이런 상태에서 피의자들이 완승을 선언할 수 있는 상황 같은데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지금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손준성 검사 같은 경우에도 진정을 했죠. 자신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반인권적 방식으로 조사를 했다라고 해서 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느냐라고 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인권위원회에다 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성균, 현재 서울 고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감찰을 받고 있는 수원지검 수사팀에서 공수처에다가 오히려 의견서를 내서 대검을 압수수색해라. 이런 의견을 내고 이 의견서를 증거 기록에 수사 기록에 편찰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공문서 은닉죄가 된다라고 냈어요.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있는 겁니다. ◀ 앵커 ▶ 그렇죠. 어떤 피의자들이 수사 기관이 워낙 어떤 실력에 대해서 의심받다 보니까 거의 전면적 저항을 하는 모양새인데요.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그런데 이것이 저는 수원지검에서도 이 부분을 극복해야 하는 공수처지만 수원지검 수사팀도 사실 지금 현재감찰 부장은 한동수 보장은 판사 출신입니다. 검사 출신에서 자기 선배가 아니거든요. 만약 거기에도 검사 출신이 감찰부장으로 계셨다면 이런 식의 조롱하는 의사 표현을 했겠느냐. 그렇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검사 동일체 원칙이라고 하는 과거의 구습에 젖어 있는 것 또한 분명해 보입니다. ◀ 앵커 ▶ 대장동 4인방 재판이야기, 시작됐죠. 어떻습니까?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오늘 3시에 공판 준비 기일인데요. 공판 준비 기일에서는 공소 사실을 인부,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죄를, 그다음에 두 번째는 쟁점을 정리합니다. 쟁점이 뭐냐. 세 번째는 입증 방법을 정리하는 것인데 일단 4명 전부 다 제대로 기록을, 증거를 다 못 봤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 실질적으로 재판이 진행될 사안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 앵커 ▶ 쟁점 중에 하나는 정영학 녹취록의 진실성 여부가 가장 큰.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진실성 여부인데요. 소위 이 부분은 편집되지. ◀ 앵커 ▶ 편집되지 않았다는 것을. ◀ 신장식/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일부만 뽑혀 나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전체 풀 텍스트가 나오기 전에는 증거 능력을 인정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20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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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톡] 미국 성전환 수영선수, 200·500m 경기서 신기록 01:10
    [이슈톡] 미국 성전환 수영선수, 200·500m 경기서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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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연말회식 '슬기로운 대처법'? 01:36
    [재택플러스] 연말회식 '슬기로운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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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많이 배달시키면 손해?‥햄버거 '이중 가격' 01:29
    [재택플러스] 많이 배달시키면 손해?‥햄버거 '이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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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널뛰기 코스피‥오미크론이 원인? 05:45
    [재택플러스] 널뛰기 코스피‥오미크론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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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옅은 안개, 당분간 큰 추위 없어‥밤부터 스모그 유입 01:29
    [날씨] 옅은 안개, 당분간 큰 추위 없어‥밤부터 스모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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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수도권 6명‥식당·학원도 방역패스 02:14
    오늘부터 수도권 6명‥식당·학원도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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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2
    김 총리 "방역패스, 미접종자 보호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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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확진자 급증‥ 02:01
    美, 확진자 급증‥"오미크론 백신 신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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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오미크론 증상 경미"‥남아공 의료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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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소상공인과 선대위‥尹, 중앙선대위 출범식 00:39
    李, 소상공인과 선대위‥尹, 중앙선대위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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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비트코인 가격 폭락에 관련주 하락세↓ 01:18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비트코인 가격 폭락에 관련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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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기온은 점점 포근‥대신 미세먼지↑ 01:02
    [날씨] 기온은 점점 포근‥대신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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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727명‥신규 확진 4천325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727명‥신규 확진 4천3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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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700명대‥오미크론 감염 12명 추가 01:55
    위중증 700명대‥오미크론 감염 1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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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현장 지원반 가동‥접종·재택치료 점검 00:42
    코로나 현장 지원반 가동‥접종·재택치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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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청소년, 기말고사 후 접종 가능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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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확진자 급증‥ 02:01
    美, 확진자 급증‥"오미크론 백신 신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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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오미크론 증상 경미"‥남아공 의료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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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2:07
    소상공인 "전폭 지원"‥중앙선대위 "국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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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연 측 입장문 00:47
    조동연 측 입장문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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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세 12억 비과세,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00:52
    양도세 12억 비과세,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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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김만배 '대장동 4인방' 오늘 첫 재판 00:54
    유동규·김만배 '대장동 4인방'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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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1:03
    文 "공급망 철저 대비‥물류 정체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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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혼조세‥희토류 관련주 상승↑ 01:19
    코스피·코스닥 혼조세‥희토류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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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번 주 내내 따뜻‥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는 탁해 00:57
    [날씨] 이번 주 내내 따뜻‥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는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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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13:17
    [뉴스외전 이슈+] "공수처 '졌잘싸' 소리라도 들어야‥'직구' 던지며 진솔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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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700명대‥오미크론 감염 12명 추가 01:41
    위중증 700명대‥오미크론 감염 1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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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09:45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국민들 자발적 동참 여부가 4주간 유행 안정화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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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09:25
    [뉴스외전 경제 '쏙'] "헝다 채무 불이행 선언 임박‥내년 상반기 파산 여파 커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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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인터뷰] 이재명에게 꼬치꼬치 캐묻다‥'대장동'부터 '진흙 속 연꽃'까지 40:54
    [뉴스외전 인터뷰] 이재명에게 꼬치꼬치 캐묻다‥'대장동'부터 '진흙 속 연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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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감비아 '구슬'로 투표‥현 대통령 재선 01:17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감비아 '구슬'로 투표‥현 대통령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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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온화한 오후, 내일 기온 더 올라‥밤부터 스모그 유입 00:59
    [날씨] 온화한 오후, 내일 기온 더 올라‥밤부터 스모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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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소상공인 02:12
    李, 소상공인 "전폭 지원"‥尹 "위선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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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정영학만 혐의 인정 00:40
    '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정영학만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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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북한 피격 공무원 정보공개' 판결 항소 00:46
    靑, '북한 피격 공무원 정보공개' 판결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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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도 '매우 높음'‥ 01:57
    위험도 '매우 높음'‥"수도권 의료 역량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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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소아청소년 99%가 백신 미접종·미완료 00:46
    확진 소아청소년 99%가 백신 미접종·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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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00:47
    국민권익위원회, "전동 킥보드 음주운전‥'운전면허 취소'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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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오름세‥케이카 11%대 급등 01:45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오름세‥케이카 11%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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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더 온화해요‥미세먼지 쌓이고, 밤부터 스모그 유입 00:59
    [날씨] 내일 더 온화해요‥미세먼지 쌓이고, 밤부터 스모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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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03:23
    [엠빅뉴스] "40대 이상은 안 받아요"...'노(NO)중년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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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M_영상] '종잇장 처럼 찌그러진 차량'‥인천 서구서 연쇄 추돌사고 00:38
    [제보M_영상] '종잇장 처럼 찌그러진 차량'‥인천 서구서 연쇄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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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카페·영화관도 방역패스‥ 02:32
    식당·카페·영화관도 방역패스‥"일일이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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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2시간 이상 기다려야"‥선별검사소마다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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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방역패스 예정대로‥ 02:24
    청소년 방역패스 예정대로‥"학습권 침해보다 학생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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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 참석한 대학생 3명 '오미크론 의심'‥대학들 긴장 02:05
    예배 참석한 대학생 3명 '오미크론 의심'‥대학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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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확산 빠르지만 덜 위험"‥오미크론, 우세종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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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02:24
    이 "소상공인 지원 '쥐꼬리'‥지금까지와 다른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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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한 달 만에 선대위 출범‥윤 02:34
    후보 한 달 만에 선대위 출범‥윤 "가장 필요한 건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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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익병·조동연‥여야 '외부영입 부실 검증' 곤욕 02:48
    함익병·조동연‥여야 '외부영입 부실 검증'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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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간다] '유아용 안전막'으로 칼부림 방지?‥ 04:37
    [바로간다] '유아용 안전막'으로 칼부림 방지?‥"고객님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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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바꾸고 싶다"고 했지만‥끝까지 함께 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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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보니] 술김에 전동킥보드 탔다가‥차 면허도 취소? 02:30
    [알고보니] 술김에 전동킥보드 탔다가‥차 면허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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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여전히 '하루 6명' 숨져"‥고 김용균 3주기 추모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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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필 그때 아버지는 홀로"‥2인 1조만 지켜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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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 '최저 임금' 다른 시선‥ 02:19
    이·윤, '최저 임금' 다른 시선‥"보장해야" vs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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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국인 입국자 350km 밖 호텔 격리‥ 02:24
    日, 한국인 입국자 350km 밖 호텔 격리‥"시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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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규 비웃는 '공소장 유출'‥ 02:33
    법규 비웃는 '공소장 유출'‥"책임 물어야 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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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여성 살해 유기한 남성 체포‥ 02:10
    실종 여성 살해 유기한 남성 체포‥"가담한 공범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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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용 트럭 시위대로 돌진‥수치 '징역 100년' 현실화? 02:07
    군용 트럭 시위대로 돌진‥수치 '징역 100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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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화산재가 어른 키만큼"‥인니 화산 폭발 사망·실종 4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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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사 첫 파업 예고됐던 SBS‥시한 7분 넘겨 02:03
    창사 첫 파업 예고됐던 SBS‥시한 7분 넘겨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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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식 크레인에 매달려 작업하다‥또 건설 현장 추락사 01:47
    이동식 크레인에 매달려 작업하다‥또 건설 현장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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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우익 공격에도‥영국 '위안부 다큐' 감독 02:32
    日 우익 공격에도‥영국 '위안부 다큐' 감독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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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안철수 전격 회동‥ 02:15
    심상정·안철수 전격 회동‥"양당 체제 경종 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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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업계 금융당국 직원 줄줄이 영입‥규제 대응? 02:04
    '코인' 업계 금융당국 직원 줄줄이 영입‥규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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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번째 올림픽' 곽윤기 02:14
    '세 번째 올림픽' 곽윤기 "절대로 포기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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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영상] NCAA 환상 속공‥'막을 테면 막아 봐!' 00:23
    [스포츠영상] NCAA 환상 속공‥'막을 테면 막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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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설', 초봄 같은 오후‥미세먼지 짙어져 01:18
    [날씨] '대설', 초봄 같은 오후‥미세먼지 짙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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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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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저렴하게 해줄게" 중동에 접근해...된통 당한 유명 방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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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헌재 00:36
    헌재 "사드 배치, 주민 기본권 침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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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자막뉴스] 02:18
    [자막뉴스] "국민의힘 궤멸 수준의 타격 줄 캠페인"...의협, 총선으로 전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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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밀착카메라] 27억원 들여 만들었는데…흉물 된 풍력발전기, 왜? 02:35
    [밀착카메라] 27억원 들여 만들었는데…흉물 된 풍력발전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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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파업에 출근길 혼란… 02:02
    파업에 출근길 혼란…"퇴근길은 버스로" 노사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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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이슈5] 오렌지빛 세상으로 변한 네이멍구…중국 13개성 황사경보 外 11:07
    [이슈5] 오렌지빛 세상으로 변한 네이멍구…중국 13개성 황사경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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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1:55
    "길 건널 땐 폰 저절로 꺼져요"…학교 앞 '스마트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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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 연인 살인미수 '징역 15년'…피해자는 '그 이후'가 두렵다 01:40
    전 연인 살인미수 '징역 15년'…피해자는 '그 이후'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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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단독] '복지 사각' 60대 고독사…'기초수급'도 못 받은 이유는 01:36
    [단독] '복지 사각' 60대 고독사…'기초수급'도 못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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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교수 사직 '빅5' 전체로 확대…환자들 01:50
    교수 사직 '빅5' 전체로 확대…환자들 "매일 가슴 타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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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제보는Y] 03:19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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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코인 투자해 '116억' 번 시의원…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순위는? 02:01
    코인 투자해 '116억' 번 시의원…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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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헌재 01:56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 재발의, 적법"…권한쟁의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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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서울 시내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철회…임금협상 극적 타결 01:33
    서울 시내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철회…임금협상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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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단독] 이종섭 02:47
    [단독] 이종섭 "임성근 빼라고 안 했다"더니…'휴가' 챙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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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흙비 이어 내일은 황사..."올봄 황사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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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날씨] 밤부터 황사 유입…내일 공기질 '나쁨~매우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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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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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촬영' 골프장 리조트기업 회장 아들 2심서 일부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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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60억 상당 총기부품 중동 국가에 밀수출한 일당 덜미 02:08
    260억 상당 총기부품 중동 국가에 밀수출한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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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대 금품 수수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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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사망' 택시기사 방영환씨 폭행 혐의 회사대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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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파업 아…아예 버스가 안 오나요…?" 버스는 멈춰도 출근은 못 멈추는 K-직장인의 파업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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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11월 14일 수능…킬러문항 빼고 출제진 관리 강화 02:05
    11월 14일 수능…킬러문항 빼고 출제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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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교육 카르텔' 현직교사 등 60여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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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워치 01:18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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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시민단체 00:36
    시민단체 "의협과 메디스태프 공모 관련 자료 확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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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 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 01:35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 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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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영상] 도로에 맥주병 쏟아지자 군인·경찰 팔 걷고 나섰다 00:31
    [영상] 도로에 맥주병 쏟아지자 군인·경찰 팔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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