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세 나라가 다수의 공동 과제에 직면했다"며 "민간기업과 공공분야가 참여하는 집단 커뮤니티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종현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에서 주최한 국제포럼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기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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