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의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 집에 들어오려고도 했는데, 파악된 피해자만 4명이나 됩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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