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대선 D-91, 민심의 흐름은?

2021.12.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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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배철호 /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이은영 / 휴먼앤데이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20대 대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여야의 진영도 틀을 갖췄습니다. YTN과 리얼미터가 조사한 현재 민심의 흐름,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과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소장님 오늘 처음 뵙는데 여론조사 전문가를 또 이렇게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은영] 많이 떨립니다. [앵커] 일단 본격적으로 대선 관련된 여론조사 짚어보기 전에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넘었습니다. 정부 방역대책에 많은 분들이 귀를 기울이고 계실 것 같은데 오늘 오전에 있었던 김부겸 총리의 발언 그리고 어제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는 코로나 확산 세 차단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고려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정부는 방역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면서 방역에 협조하며 발생하는 생업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주기 바랍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 다시 한 번 학부모님들께 호소드립니다. 저희들이 일방적인 결정을 한 게 아닙니다. 학부모님들께서 과도한 우려 없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두려움을 없애 드려야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또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이른바 방역패스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관련해서 YTN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코로나 방역 강화 적절성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대해서 응답자의 67.2%가 적절하다, 부적절하다가 29%를 나타냈는데 위원님, 먼저 어떤 의미가 담겨 있어야 봐야겠습니까? [배철호] 지금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서 오늘 7000명 수준을 보였죠. 6000 패스하고 바로 7000으로 갔는데 이런 급속한 확산세에 따른 방역을 강화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주문이 이 조사에 녹아들었다,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여론조사 상으로는 코로나 방역 강화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지금 더 다수를 차지했는데 앞서 김부겸 총리의 발언도 봤지만 이른바 어린 아이들, 청소년들에 대한 방역패스 강화를 놓고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 역시도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일단 이 방송에서는 사회의 안전,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접종의 당위성을 설명을 하고 있지만 막상 또 제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한테 백신을 맞힐 것이냐라고 들어봤을 때는 아이들은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혹시라도 우리 아이한테 백신접종 이상반응이 일어나면 어떨까, 이렇게 또 걱정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이은영]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 YTN 올 때 아이들 등교하는 것 보면서 왔거든요. [앵커] 자녀분이요? [이은영] 아니요, 주변에 학교에 아이들 등교하는 걸 보면서 왔는데 지금 한 교육시민단체가 전국의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게 있어요. 그 결과를 보면 청소년 방역패스가 내년에 시행되는데 반대한다는 의견이 10명 중 9명 정도가 반대하고 있어서 상당히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 이걸 알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부가 어쨌든 지금 청소년 방역패스가 내년에 시행하니까 좀 시간이 있으니까 조금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안전성 부분을 강화를 해서 한 다음에 시행을 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앵커] 그러니까 위원님, 지금 저희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방역 강화를 해야 된다,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부모님이라든지 학부모님들이라든지 청소년들의 백신접종의 필요성 그리고 백신접종을 했을 때 이상반응이 나타나는지, 이상반응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왜 백신접종을 어린 아이들한테도 맞혀야 되는지 이런 설득과정이 좀 더 담긴다면 코로나 방역 강화 적절성에 대한 찬성 의견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배철호] 맞습니다. 확산세가 아주 급속히 지금 7000명 넘어서 1만 명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강요할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전성에 대해서 설득을 하고 확보될 때까지는 좀 방어적, 조금은 보수적 입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계속 이렇게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도 백신 이상반응보다는 백신을 맞음으로서 얻는 이익이 훨씬 크다는 게 다수의 전문가분들의 의견이고 또 백신접종의 필요성은 공공의 안전,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들어갔을 때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런 공공의 이익과 그리고 학부모들의 우려가 잘 조화가 돼서 정책이 발현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정국 현안과 관련된 대담을 이어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가 어떻게 보면 임기 말인데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걸로 볼 수 있습니까? [배철호] 좀 이례적인 경우죠. 지금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서 앞에도 이런 패턴을 보였는데 국기 결집 효과라고 합니다. 국가적 사회적 위기가 발생되면 정부를 중심으로 뭉치자. 그래서 국정지지율 상승의 한 요인으로. 이전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그런 현상을 보였고요. 또 하나는 아무래도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부 여당을 지키자는 결집력, 이 두 가지가 국정수행평가를 4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그런 요인으로 보입니다. [앵커]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어떻게 보면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K방역에 대한 우려도 사실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이은영] 아무래도 지금 수석연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기 결집 효과가 그러니까 어려운 상황이니까 한 번 더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자. 이런 응답 결과라고 보여지고요. 그렇지만 세부 속성으로 들어가면 20대, 60대,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30%대예요. 그러니까 긍정이 30이고 부정이 60이나 되거든요. 그래서 지지율은 높기는 하지만 강도면에서는 낮지 않은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코로나19가 어떻게 보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셨던 것 같고 정당지지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준비된 그래픽을 띄워주시겠습니까? YTN과 리얼미터가 조사한 정당 지지도입니다. 일단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39.3%로 민주당보다 지금 앞서 있는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배철호] 지금 지난 4.7 이후에 벌어졌던 그 지형이 그대로 굳어지고 있는데 송영길 대표가 당대표에 취임하면서 정당 지지율을 35% 선까지 올리겠다. 즉 뭐냐 하면 대선을 승리하려면 기본적으로는 이슈, 정책 전환. 정당 지지율도 펀드멘털을 갖춰야지. 그렇다면 35라는 수준이 나온 배경은 최소한 국민 3명 중 1명은 우리를 지지하게끔 만들겠다. 그리고 나서 무당층을 흡수하는 그런 방정식 셈법에 의해서 35라는 숫자가 나왔는데요. 지금 어제도 뉴스에 나왔지만 청년 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만난 한 청년이 그런 말을 했어요. 이재명 후보는 좋아하는데 민주당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런 비호감이 남아 있는데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가 매타버스 정책토론을 하고 있지만 송영길 당대표 입장에서는 펀더멘털이라고 할 수 있는 정당 지지율을 어떻게 30 중반까지 끌어올리느냐. 계속 그 간격을 오차범위 밖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픈 대목이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일단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해서 이 전에 이 배경설명을 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보여드렸는데 가장 궁금한 내용이겠죠. 대선 후보들 여론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 먼저 다자대결일 경우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준비된 그래픽을 띄워주십시오. 소장님,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이은영] 일단은 두 후보 모두 다 상승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리얼미터 조사가 국민의힘의 선대위가 봉합된 후 첫 조사이다 보니까 윤석열 후보에게도 소폭이나마 컨벤션 효과가 있었다. 1.6%포인트 상승했고 이재명 후보도 지난주와 그 전 주에 이어서 계속 2주간 호남을 매타버스로 이동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지지가 약간 상승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볼 수는 있는데 어쨌든 그 격차가 여전하지만 오차범위 밖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골든크로스를 어느 시점에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정당 지지율과 다 연동해서 봤을 때 조금 더 큰 과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위원님께는 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선 그래픽 다시 한 번 띄워주시겠습니까? 이번 조사기간이 12월 6일과 7일, 월화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궁금한 지점이 계속 선대위를 놓고 갈등 국면이었던 국민의힘이 지난 금요일이죠. 지난 금요일날 이른바 울산 회동을 통해서 극적으로 봉합이 됐습니다. 그런데 일부 여론조사가 최근 나온 게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그러니까 주말을 지나고 나서 제대로 그 관련된 이슈가 반영된 게 YTN과 리얼미터 조사가 사실상 처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배철호] 이를테면 항상 조사는 발표 시기가 아니라 조사실시기관을 봐야 됩니다. 그런데 월요일 발표된 조사들이 금요일, 토요일. 그러니까 KSOI 조사가 그렇고요.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는 월화수목 조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울산 회동, 컨벤션 선대위 출범 이와 관련된 영향력은 지극히 제한적이거나 부분적이었는데요. 저희 조사가 이를테면 울산회동 그리고 선대위 출범의 효과를 그나마 반영한 첫 조사다, 그렇게 의미 규정을 할 수 있겠고요. 어쨌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연이은 호남 방문 그리고 아까 이 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매타버스, 정책발표 그리고 또 사과 발언. 어쨌든 선거에 정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를테면 악재는 털고 강점은 부각하고 핵심 그룹은 다지면서 그렇게 갔던 것이 상승의 모멘텀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선대위 내홍이 더 길어졌으면 종잡을 수 없이 빠질 수 있는 국면이었는데 극적인 타협, 봉합이 되면서 두 후보 모두 나란히 강보합세를 그렇게 보였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말씀하신 걸 다시 정리를 하면 지난 금요일날 이른바 울산회동에서 극적인 화합이 없었다면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더 낮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배철호] 그럴 개연성도 다분히 있었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십니까? [이은영] 저도 같게 보고 있는데요.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하락을 멈추게 했다. 그렇게 좀 볼 수 있고. 지금 전체적으로 후보 지지율이나 당 지지율이 모두 다 윤석열 후보가 높아요. 그러다 보니까 선거 캠페인의 기조 자체가 지금 야당이 여당인 것처럼 운동을 펼치고 있고 여당은 좀 야당인 것처럼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상공인과 관련한 손실보상도 야당 쪽에서 먼저 나왔어요, 100조 정도 얘기가 나왔고 오늘 바로 이어서 이재명 후보도 100조를 같이 금년 안에 하자, 이렇게 나온 것으로 봐서 캠페인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일단 지금 두 분 말씀을 종합해 보면 지난 금요일날 이른바 울산회동 이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에. 이런 공통된 분석이셨는데 구체적으로 저희가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일 텐데 김종인 영입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를 물어봤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보시는 분들이 응답자의 53.2%, 그러니까 과반을 차지했거든요. 앞선 분석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면 되겠죠? [배철호] 그렇습니다. 이런 류의 조사를 보는 포인트는 이른바 자당 내, 자기 내의 응집력과 상대 진영의 반발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도와 무당층을 어떻게 보느냐가 핵심인데요. 보자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김종인 위원장 영입 효과가 도움 될 것이다가 73% 또 보수 진영에서는 69%, 저게 70% 수준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옴으로써 윤석열 후보의 득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고 있고요. 문제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중도층에서도 전체 평균 수준에서 도움이 될 거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저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걸 좀 크게 띄워주시겠습니까? 조금 전 그래픽을. 김종인 영입 효과 관련해서 보수나 진보는 어떻게 보면 색깔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보수 쪽에서는 당연히 도움 된다는 의견이 많을 거고 진보 쪽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을 거라고 일단 일반적으로 추론이 가능한데 중도를 놓고 봤을 때, 어떻게 보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중도를 볼 때 53.8%가 김종인 영입 효과가 있다라고 응답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이은영] 일단은 이념 성향으로도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정당 지지층의 반응을 봐야 되는데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도 도움 될 거라는 의견이 34.9%나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딱 자리를 잡음으로써 민주당에서도 상당히 지금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내세우고 있는 키워드가 약자와의 동행 그다음에 호남도 있고 30대 여성층. 이런 키워드들이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확장해야 될 지점들을 다 막고 있어서 앞으로 많이 긴장을 할 걸로 보여집니다. [앵커] 선거전략상 어떻게 보면 중도 확장을 할 때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물을 만났다, 민주당 입장에서. 이렇게 봐야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이은영] 그렇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다자대결 관련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번에는 범위를 좀 좁혀보겠습니다. 양자 대결로 한번 살펴볼까요? 그래픽을 띄워주십시오. 보시는 것처럼 양자 대결.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대결했을 때도 지금 현재 조사상으로는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 있기는 하지만 이재명 후보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지점이 다자대결했을 때랑 양자대결을 했을 때 다자대결을 했을 때는 오차범위 밖에서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런데 양자대결로 했을 때는 지지율 격차가 조금 줄어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어떻게 봐야 됩니까? [배철호] 다자대결로 하면 각 정당의 후보들을 나란히 세워놓은 것이고 양자대결로 하면 아무래도 진영대결 성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사성에 있는 후보분들이 어떻게 그 후보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느냐, 그 정도가 둘의 차이가...다자로 했을 때는 오차범위 밖인데 양자로 들어갔을 때 오차범위 안에 있다는 것은 유사성이 있는 후보들이 아무래도 결집이 이재명 후보에게는 좀 더 모여지고 있지만 안철수 후보라든지 무당층에서는 윤석열 후보에게 그만큼 가고 있지 않다. 그것이 둘 간의 엇갈린 흐름을 만든 요인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진보층의 결집이 조금 더 이루어졌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동의하십니까? [이은영] 저도 동의하고요. 여기서 숫자를 보면 진보층의 상승이 가장 커요. 8.7%포인트 상승했고 그다음에 무당파층이 이재명 후보의 상승폭이 상당히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단일화라든지 어떤 정책연대를 할 때 우리가 기존에는 국민의힘 쪽에서 더 많이 효과를 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오늘 나온 결과는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이 얘기를 제가 질문을 드린 게 이 그래픽을 보여드리려고 질문을 드렸거든요. 저희가 또 질문을 넣은 게 후보 연대 가능성과 관련된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다자대결에서 양자대결로 좁혔는데 현재 저희 조사 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이른바 진보 진영의 유권자 성향이 조금 더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후보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다라는 응답이 지금 60.2%,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배철호] 아직까지는 제3지대 후보들의 움직임이 그다지...그저께 첫 모임을 안철수, 심상정 두 분이 가졌지만 아직도 제3지의 구체적인 파괴력이라고 할까, 영향력이 그다지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도 각 진영 결집이 우선이기 때문에 연대는 조금 있다가 보자라는 그런 측면도 적잖이 있는 것 같고요. 그렇다면 지금 상황이 대선 구도의 완성이냐. 또 다들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결국 마지막 구도의 완성은 진영 간의 단일화 또 후보 간의 단일화로 볼 텐데 아직까지는 조금 입장을 보류하는, 관망층이 아직까지 두텁게 남아 있다. 그것이 이 지표를 해석에 대한 데 보는 포인트 아니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그래픽이 또 하나 새로 나간 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단일화가 성사됐을 때 대선 결과에 영향을 줄까라고 물어봤더니 영향 못 줄 것이다라고 얘기하신 분들이 과반이었습니다. 51.4%였는데 어떻게 분석해야겠습니까, 소장님? [이은영] 일단은 제3지대 사이즈가 두 자릿수에서 20% 정도 되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그게 10% 정도거든요, 합하면. 그래서 안 될 거라고 보는 것은 제3지대에 있는 후보들의 비호감도도 영향이 있고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는 건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저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내용을 좀 들어보면 결국은 현재까지 관망세, 아직 대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관망하는 무당층이나 중도층 성향의 유권자분들이 조금 계신 것 같다라는 그런 성향이 지표를 통해서 나타나는 거고 제3지대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 모두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론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현재만 놓고 봤을 때는 아직 거대 양당 후보의 벽을 넘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이런 결과에 나타났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까? [이은영]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원심력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커질 거예요, 양당으로. [앵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성향별로 차근차근 어떻게 되는지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앞서 간단하게 말씀을 좀 드리기는 했는데 대선 양자대결과 관련해서 이념 성향별로 어떻게 지금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픽을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대선 양자대결, 앞선 그래픽 보여드렸는데 이 가운데 보수, 중도, 진보 이런 성향군들이 어떻게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좀 나타내는 그래필까 이거든요.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위원님께서? [배철호] 아까 이 소장님께서 정확한 포인트 지적해 주셨는데 이번 조사의 특징은 뭐냐 하면 진영 내 응집력에서 진보층의 응집력이 보수층 응집력보다 높았다, 이 점이 특징적일 수 있는데. [앵커] 지금 그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지금 이재명 후보는 74.2%, 진보 성향이 파란색이니까 74.2%인데 보수 윤석열 후보는 70.8%. 이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배철호] 그렇죠. 진영 내 응집력인데요. 이것을 가능케 한 요인은 지난 이재명 후보가 4박 5일, 2박 3일 연이은 호남 방문을 했지 않습니까? 호남에서 지지율이 터져주지 않으면 전체 지지율을 상승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좀 통했다. 그리고 일련의 정책 행보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원전, 부동산에 대한 사과를 통한 유연적인 차별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가다가는 대선에서 질 수도 있다라는 위기감, 이런저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전체적인 우상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요인. 응집력의 차이가 이번 조사에서 가장 특징 있는 포인트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위원님께서 자연스럽게 제가 질문 던질 것을 살짝 언급을 해 주셨는데 호남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호남 방문. 그래서 지역별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띄워주시겠습니까? 지금 지역별 지지율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인천, 경기. 어떻게 보면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인 지지기반인 지역은 이재명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그리고 광주, 전남, 전북. 이른바 호남 지역에서는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이은영] 이게 이재명 후보가 호남에서 통상적인 민주당의 대선 후보보다는 지지율이 낮았다는 지적이 있어서 두 주나 걸쳐서 호남에 공을 들였거든요. 그 효과가 이번에 있었던 것 같고 다자에서 보면 66.4%가 나왔어요. 그리고 양자로 갔을 때 결집했을 때는 거의 70%까지 가니까 결집효과가 상당히 나타나고 있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에서 저런 상태라면 상당히 초박빙 상황에서 서울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에는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가 없거든요. 저 부분이 앞으로 남은 일정의 중요한 선거 캠페인의 일정 짜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배철호]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 지지율이 교착 내지 답보 상태를 보였던 것은 다른 요인도 있지만 지역 요인으로 보자면 광주와 경기, 인천이었거든요. 호남과 경기, 인천이었거든요. 호남에서 계속 60% 수준으로 나온다면 굳이 지역을 호남에 한정지을 것이 아니라 호남의 출향 인사라든지 전체적인 분위기, 이런 데서 호남에서 이번에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가 경기, 인천입니다. 뭐냐 하면 이재명 후보가 지사하면서 직접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강력한 근거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17개 광역시도단체 중에서 가장 인구수,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거든요. 즉 상징성에서의 호남, 영향력에서의 경기. 두 지역에서 지지율이 보이지 않으면서 교착 국면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번 조사에서 좀 볼 수 있는 것은 호남에서 60~70% 수준까지 본격적인 상승모드를 탔다. 경기에서도 과거 수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그 두 가지 측면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지역별 관련해서 앞선 그래픽 다시 한 번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제가 궁금했던 게 지금 두 분께서 서울 그리고 호남 지역 관련된 얘기를 해 주셨는데 물론 호남과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하나 더 드리면 지지율과 실제 투표장에서 득표율에 차이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걸 객관적으로 같은 지표로 놓고 비교하는 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제가 먼저 사전에 말씀을 드리고 지지율, 그러니까 투표장에서 득표한 게 아니라 지지율만 놓고 봤을 때 현재 69.6%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 상대적으로 24.5%를 윤석열 후보가 보이고 있거든요. 윤석열 후보의 24.5%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배철호] 글쎄요. 이런 대목 질문받을 때마다 좀 조심스러운 게 뭐냐 하면. [앵커] 제가 실제로 궁금한 게 호남에서 윤석열 후보가 24.5%가 높다고 봐야 되는 건지 낮다고 봐야 되는 건지 그게 사실 질문의 포인트거든요. [배철호] 과거 득표율 수준으로 설명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87년 이후로 보수정당 후보가 광주, 전남북에서 두 자릿수를 얻은 것은 2012년 박근혜 당시 후보가... 또 한편으로는 호남에서 1당이 과도하게 오랫동안 해 왔으니까 바꾸고자 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24%가 그대로 갈지는 저도 지켜볼 대목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지금 당황해하셨는데 말씀하신 얘기가 그런 것 같아요. 지금 24.5%라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였는데 이게 실제 투표장 가서 과연 이게 그만큼 구현이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된다, 아직 잘 모른다는 말씀이셨던 것 같거든요. [이은영] 저도 이번 조사에서 재미있게 본 게 저 대목인데 윤석열 후보가 호남에서 20%대를 넘을 것이냐. 그다음에 이재명 후보가 영남에서 30%대를 넘을 것이냐. 그게 두 개 중요한 지표인데. 지금 둘 다 넘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저게 더 올라갈 것인지 그게 제일 저의 관심사가 됐어요. [배철호] 중요한 것은 과거와 대비했을 때 김종인 위원장의 무릎 사죄라든지 현역 의원들의 호남 연고 맺기 등 과거와는 다르게 냉기가 많이 가셔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4명 중 1명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오차범위를 감안하더라도 조금 방어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지 않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아직 대선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고여론조사 지지율과 실제 투표장에서의 득표율은 엄연히 다른 지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이른바 조국 전 장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조국 전 장관 그리고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서 사과를 잇따라 하고 있는데 관련돼서 녹취를 준비되는 대로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난 4일) : 우리 진보개혁진영은 똑같은 잘못이라도 더 많은 비판을 받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국민들께서 실망하고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 사죄드리는 게 맞다. 왜 우리에게만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요구하고 더 많은 걸 요구하느냐고 말할 수 없다. 국민이 잘못됐다 하면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앵커] 소장님, 일단 지금 이재명 후보가 조국 전 장관과 관련된 이른바 조국 사태 그리고 부동산 정책과 관련돼서는 계속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여론의 추이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 이런 분석 때문일까요? [이은영]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층 중에서도 민주당을 싫어하는 층이 있고 현 정부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는 층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문제와 조국 사안과 관련해서는 계속 사과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어떻게 보면 차별화의 요인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조국의 강을 건넜다라고 얘기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보면 지금 거의 엇비슷한 수준으로 나왔거든요. 적절과 부적절 의견이 저렇게 나온 이유는 이걸 정치 이슈화로 보고 있는 시각이 있다. 그속에서 20대와 30대는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조국 사안에 대한 평가가 많이 누그러졌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관련해서 저희 여론조사에서도 질문이 좀 있었죠. 준비된 그래픽이 있는데 한번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이른바 이재명 후보의 조국 전 장관 논란에 대한 사과에 대해서 적절한지 적절하지 않은지를 물었는데 결과를 좀 설명을 해 주실까요. [배철호] 결국 이 문제는 아까 김종인 영입 효과가 윤석열 후보 때처럼 진영 내에서는 어떻게 보는지. 응집력, 또 중도나 무당층에서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적절했다는 응답이 61.1%였어요. 국민의힘 지지층 입장에서는 적절하지 않았다가 55.3%. 이렇게 딱 갈려있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위기 모면용 아니냐, 이렇게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어쨌든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조국 전 장관 사태와 부동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사과를 할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에서는 수치로서 처음 나타난 것인데 좀 더 거듭할수록 사과의 진정성이 좀 전달되면 적절하다는 응답도 높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봅니다. [앵커] 지금 위원님께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는 했는데 조국 전 장관 사과 적절성, 이념 성향과 관련된 그래픽 다시 한 번 띄워주시겠습니까? 앞서 소장님께서도 잠깐 언급하시고 지금 소장님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조국 사과 적절성과 관련해서 보수층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위원님께서는 보수층에서는 위기모면용 아니냐, 이렇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답이 나왔다고 설명을 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사과와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기대하는 효과. 지금 보시는 것처럼 중도층에서 52.5%가 적절했다라고 평가하는 이 부분을 기대하는 거겠죠? [이은영] 그리고 저는 그걸 연령층으로 봤을 때 20~30대가 좀 누그러졌다, 이렇게 볼 수 있고. 그런 면에서는 앞으로 상승 가능성의 잠재 기반을 만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관련해서 쭉 저희가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봤는데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도 신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런 코로나19 상황이 대선 정국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배철호] 맞습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선거라고 봅니다. 코로나가 어느 정도 걷히면 피해 어떻게 복구할 거냐겠지만 즉 뭐냐 하면 코로나를 통해서 정부의 역할은 뭐고 정치의 역할은 무엇이고 리더십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줘야 되느냐. 이것이 이번 대선을 보는 또 하나의 시대 정신이라고 볼 수 있고요. 자칫 이게 국민들은 매우 예민한 상태입니다. 불안하고요.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인데 자칫 자화자찬식으로 가거나 혹은 불안을 조장하거나 대안 없는 비판을 한다면 한쪽의 지지율이 크게 출렁일 수 있는 그런 위험성도 있는데 지금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는 대선에 따른 영향력, 아주 자그마한 실수도 크게 증폭될 수 있는 그런 위험성도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여야 두 후보 가리지 않고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여러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된다고 집중적으로 내세운 것도 그 이유겠죠? [이은영]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의 호주 순방이 예정돼 있지만 그거와 관련해서도 지금 약간의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자만하지 말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과 함께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208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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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8개 시·도 세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02:50
    비수도권 8개 시·도 세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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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3:22
    이재명 "대대적인 벤처 투자"...윤석열 "충청은 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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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신규 확진 7천 명대...'10대 방역 패스' 필요한 이유는 10:42
    [이슈인사이드] 신규 확진 7천 명대...'10대 방역 패스' 필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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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큰 추위 없어...예년보다 포근 00:59
    [날씨] 오늘도 큰 추위 없어...예년보다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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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땐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단축 00:40
    재택치료 땐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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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열심히 달렸다, 여론조사 민심은? 01:23
    [영상] 열심히 달렸다, 여론조사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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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35
    윤석열 "호남 홀대론 나오지 않게 할 것"...통합 행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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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대선 D-91, 민심의 흐름은? 29:31
    [뉴스앤이슈] 대선 D-91, 민심의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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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8
    김 총리 "오늘 확진자 7천 명 넘어...재택치료 환자중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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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1:06
    이재명 "벤처투자 10조까지 확대...연 30만 기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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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동맹국 중심 확산할 듯 02:08
    호주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동맹국 중심 확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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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충전소 찾아 1시간 반"...멀고 먼 수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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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美 증시 훈풍에 장중 '삼천피·천스닥' 회복 01:07
    [오늘의 경제지표] 美 증시 훈풍에 장중 '삼천피·천스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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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맑고 포근...서쪽 초미세먼지 비상 01:21
    [날씨] 오늘 맑고 포근...서쪽 초미세먼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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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4
    정부 "신규확진 1만 명까지는 대비...중환자 1∼2주 안에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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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첫 7천 명대...위중증도 첫 8백 명대 04:30
    신규 환자 첫 7천 명대...위중증도 첫 8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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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회 발 오미크론 확산... 02:40
    인천 교회 발 오미크론 확산..."목사 부부, 역학 혼선 일으켜...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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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집값 안정 안 됐다...文 임기 동안 두 배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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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 02:25
    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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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8개 시·도 세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02:58
    비수도권 8개 시·도 세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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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12
    이재명 "대대적 벤처 투자"...윤석열 "충청은 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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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02:27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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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학원·독서실만 방역패스?"...교육부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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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청소년 방역패스 강제접종·불통"...교육부 "개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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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당분간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주의 02:00
    [날씨] 당분간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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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산재 전문 병원 업무협약'...울산시·근로복지 공단 등 참여 00:11
    [울산] '산재 전문 병원 업무협약'...울산시·근로복지 공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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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강상재 연착륙...DB의 '마지막 퍼즐' 될까 02:19
    예비역 강상재 연착륙...DB의 '마지막 퍼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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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공군 부사관, 여성 장교 성추행...지휘관이 사건 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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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이번엔 벽화 배틀! 아이언맨 이재명 vs. 우산 든 윤석열 01:43
    [더뉴스] 이번엔 벽화 배틀! 아이언맨 이재명 vs. 우산 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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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사 과학자' 양성 위한 정책 세미나 국회서 개회 00:09
    [경북] '의사 과학자' 양성 위한 정책 세미나 국회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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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사상 첫 7천 명대...각종 지표도 '악화일로' 02:18
    확진자 사상 첫 7천 명대...각종 지표도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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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땐 4인 가구에 136만 원...격리 기간도 단축 02:01
    재택치료 땐 4인 가구에 136만 원...격리 기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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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회 발 오미크론 확산...신규 2명도 '교회 관련' 02:37
    인천 교회 발 오미크론 확산...신규 2명도 '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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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 02:18
    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현재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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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청 신관 근무 공무원 10명 무더기 확진 00:17
    [인천] 인천시청 신관 근무 공무원 10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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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2년간의 코로나 사태, 7천 명대 진입...대체 끝은 언제? 14:28
    [뉴스큐] 2년간의 코로나 사태, 7천 명대 진입...대체 끝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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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03
    이재명 "대대적 벤처 투자"...윤석열 "호남은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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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한·중수교 30주년 앞두고 '인차이나 포럼' 국제회의 00:20
    [인천] 한·중수교 30주년 앞두고 '인차이나 포럼'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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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비니좌' 노재승 과거 발언 논란...尹 20:18
    [뉴스큐] '비니좌' 노재승 과거 발언 논란...尹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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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00:16
    [인천] 중구 "2022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3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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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윤석열이 밤에 만난 커플 01:46
    [영상] 이재명, 윤석열이 밤에 만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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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용호 입당하던 날 생긴일 01:39
    [영상] 이용호 입당하던 날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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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02:34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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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명, 연일 '文 차별화'...윤석열, 외연 확장 박차 21:02
    [뉴스큐] 이재명, 연일 '文 차별화'...윤석열, 외연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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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도심 쇠구슬 테러...유리창 깨지고 차량 파손 01:41
    청주 도심 쇠구슬 테러...유리창 깨지고 차량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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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아파트 부정 청약 등 부동산 투기행위 60명 적발 00:12
    [경기] 아파트 부정 청약 등 부동산 투기행위 6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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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 09:04
    [뉴스큐]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 사례 2건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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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 경제자유구역 조성 속도...주택 분양도 활기 00:16
    [경북] 포항 경제자유구역 조성 속도...주택 분양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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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예년보다 포근…서울 아침 2℃ 01:11
    [날씨] 내일 예년보다 포근…서울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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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프랑스 대선 '페크레스 돌풍'... 결선 투표 지지율 마크롱에 앞서 02:27
    [세상만사] 프랑스 대선 '페크레스 돌풍'... 결선 투표 지지율 마크롱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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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재택치료 생활비 확대...4인 가구 136만 원 01:32
    [YTN 실시간뉴스] 재택치료 생활비 확대...4인 가구 13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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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곳곳에서 일일 최다 확진...병상 확보 '비상' 02:04
    비수도권 곳곳에서 일일 최다 확진...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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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10일→7일로 단축 02:15
    재택치료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10일→7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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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신규 확진 만 명까지 대비"...문제는 중증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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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2
    "청소년 방역패스 강제 접종·불통"...교육부 "개선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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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정부에 '청소년 방역 패스' 우려 전달 00:21
    민주당, 정부에 '청소년 방역 패스'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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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세 비과세 완화 첫날... 02:32
    양도세 비과세 완화 첫날..."수천만 원 혜택"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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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서울 아파트값 '하락 진입' 직전"..."일시적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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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02:28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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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3:59
    이재명 "대대적 벤처 투자"...윤석열 "호남은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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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9
    "심석희, 고의 충돌 증거부족...대표팀 욕설·비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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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우주관광객 2명 태운 러시아 우주선 ISS로 발사 00:41
    일본 우주관광객 2명 태운 러시아 우주선 ISS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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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추경"·"손실보상 100조"...여도 야도 쏟아내는 코로나19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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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 마을 덮친 공포의 소떼...농작물 짓밟고 주민도 위협 02:29
    어촌 마을 덮친 공포의 소떼...농작물 짓밟고 주민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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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추위 대신 미세먼지...큰 일교차 주의 01:01
    [날씨] 내일도 추위 대신 미세먼지...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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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37
    [뉴있저] "60대 몫만 늘었다"?...'일자리 기사' 다시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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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우진 구속...'뇌물 수수' 재수사도 속도 낼까? 11:45
    [뉴있저] 윤우진 구속...'뇌물 수수' 재수사도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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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4:28
    [뉴있저] "쥴리 만났다" 실명 인터뷰...국민의힘 "허위사실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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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17
    이재명 "벤처 투자 10조...주 4일제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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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15
    윤석열 "호남 홀대론 없게 할 것...충청은 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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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00
    [뉴있저] "우월" "표절" "히틀러"...고3 연설 놓고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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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4:28
    [뉴있저] "쥴리 만났다" 실명 인터뷰...국민의힘 "허위사실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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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정부와 차별화 전략...윤석열, 호남 표심 구애 16:44
    [뉴있저] 이재명, 정부와 차별화 전략...윤석열, 호남 표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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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설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농축수산물 선물 가능 00:35
    내년 설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농축수산물 선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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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 31% '역대 최다'...젊은층, 고시원서 '나혼산' 02:07
    1인 가구 31% '역대 최다'...젊은층, 고시원서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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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각종 이슈에 대한 의혹과 주장들... 02:3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각종 이슈에 대한 의혹과 주장들... "팩트체크는 언론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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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좌' 노재승 극우 발언 파문... 02:54
    '비니좌' 노재승 극우 발언 파문..."국민 경악" vs "우려 깊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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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02:29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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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후 또 가담하고, 경주에서 서울까지 유인하고"...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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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안 해...참석 여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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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모디와 정상회담 02:07
    푸틴, 모디와 정상회담 "무기 판매 합의"...미중 모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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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코로나로 목숨 잃을 뻔"...당시 백악관은 허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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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내년부터 서울 유치원 무상급식...오세훈 00:39
    [서울] 내년부터 서울 유치원 무상급식...오세훈 "차별없고 안전한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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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택시 기사 구합니다"...서울시 첫 택시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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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사상 첫 7천 명대...각종 지표도 '악화일로' 02:43
    확진자 사상 첫 7천 명대...각종 지표도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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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곳곳에서 일일 최다 확진...병상 확보 '비상' 02:05
    비수도권 곳곳에서 일일 최다 확진...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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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만 명까지 대비"...문제는 중증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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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치료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10일→7일로 단축 02:14
    재택치료 4인 가구에 136만 원 지원...격리 기간 10일→7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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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방역패스 강제 접종·불통"...교육부 "개선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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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손실보상 100조"...여도 야도 쏟아내는 코로나19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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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3
    이재명 "벤처 투자 10조...주 4일제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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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14
    윤석열 "호남 홀대론 없게 할 것...충청은 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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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좌' 노재승 극우 발언 파문... 02:58
    '비니좌' 노재승 극우 발언 파문..."국민 경악" vs "우려 깊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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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벽화 배틀! 아이언맨 이재명 vs. 우산 든 윤석열 01:27
    이번엔 벽화 배틀! 아이언맨 이재명 vs. 우산 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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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02:34
    윤우진 구속에 '뇌물사건 재수사'도 탄력...尹 여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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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윤석열 처가 회사 '땅값 뻥튀기' 사실이었다...무더기 오류 02:54
    [단독] 윤석열 처가 회사 '땅값 뻥튀기' 사실이었다...무더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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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세 비과세 완화 첫날... 02:34
    양도세 비과세 완화 첫날..."수천만 원 혜택"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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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사고에 초등학생 연달아 숨져... 01:48
    화물차 사고에 초등학생 연달아 숨져..."도로 구조부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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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안 해...참석 여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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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동맹국 중심 확산할 듯 01:57
    호주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동맹국 중심 확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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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경제 대통령' 각인...윤석열, '외연 확장' 박차 01:00
    [영상] 이재명, '경제 대통령' 각인...윤석열, '외연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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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02:22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학대한 부모 2심도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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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도심 쇠구슬 테러...유리창 깨지고 차량 파손 01:40
    청주 도심 쇠구슬 테러...유리창 깨지고 차량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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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후 또 가담하고, 경주에서 서울까지 유인하고"...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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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 31% '역대 최다'...젊은층, 고시원서 '나혼산' 02:09
    1인 가구 31% '역대 최다'...젊은층, 고시원서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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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하락 진입' 직전"..."일시적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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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코로나로 목숨 잃을 뻔"...당시 백악관은 허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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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모디와 정상회담 02:02
    푸틴, 모디와 정상회담 "무기 판매 합의"...미중 모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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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온화한 날씨...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01:01
    [날씨] 내일도 온화한 날씨...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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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년 5개월 만에 질의응답한 윤 대통령…이준석 15:12
    1년 5개월 만에 질의응답한 윤 대통령…이준석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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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외전 포커스] 추미애 31:53
    [뉴스외전 포커스] 추미애 "국회의장이 무조건 '중립 기어' 넣으면 안 돼‥맹목적 협치 아닌 위기 타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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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초대형 방사포로 핵반격 훈련‥ 02:03
    초대형 방사포로 핵반격 훈련‥"분명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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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수회담 첫 준비 회동‥ 00:33
    영수회담 첫 준비 회동‥"민생·국정현안 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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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유공자법·가맹법' 직회부‥ 02:54
    '민주유공자법·가맹법' 직회부‥"입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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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홍익표 00:35
    홍익표 "채 상병 특검·국정조사 통해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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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윤재옥 00:51
    윤재옥 "비대위원장 안 맡아...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 변화 의지 드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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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1:58
    "대선? 너무 성급하고 건방진 일" 21대 대선 출마 질문에 조국이 내놓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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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TN24] 연기된 '영수회담' 실무 접촉 주목...'의제' 신경전 32:15
    [YTN24] 연기된 '영수회담' 실무 접촉 주목...'의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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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합참의장, 특전사 훈련현장 점검… 00:35
    합참의장, 특전사 훈련현장 점검…"존재만으로도 두렵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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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대통령실 00:43
    대통령실 "의사단체 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원칙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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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준비 첫 회동…회담 일정 미정 03:37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준비 첫 회동…회담 일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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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영상] 북한, 첫 초대형방사포 핵반격훈련… 02:50
    [영상] 북한, 첫 초대형방사포 핵반격훈련…"사거리 352km 목표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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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1번지초대석] 46년 만에 '강원 5선'…권성동 의원에게 듣는다 20:12
    [1번지초대석] 46년 만에 '강원 5선'…권성동 의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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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뉴스1번지]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준비 첫 회동 29:35
    [뉴스1번지]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준비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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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3:07
    "기계적 중립 없다"...'무소속' 국회의장인데 '명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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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현장의재구성] 北 군인과 셀카·비무장지대 활보…미모의 여성은 누구? 03:31
    [현장의재구성] 北 군인과 셀카·비무장지대 활보…미모의 여성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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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영수회담' 준비회동 진행...'민생·정책 의제' 공감대 06:10
    '영수회담' 준비회동 진행...'민생·정책 의제'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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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티조 Clip] 윤재옥 02:41
    [티조 Clip] 윤재옥 "전 국민 25만원 지원 민노총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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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국방부 00:51
    국방부 "북한, 핵사용 기도하면 정권 종말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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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국회의장 너도나도 '명심' 호소…후보군 '중립'보다 '선명성' 경쟁 11:43
    국회의장 너도나도 '명심' 호소…후보군 '중립'보다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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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총리 카드 주호영 부상…영수회담 전 '친명 좌장' 정성호 05:44
    총리 카드 주호영 부상…영수회담 전 '친명 좌장' 정성호 "유연하고 유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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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尹 '쌍방 소통' 재개 하나...'영수회담' 실무 접촉 주목 32:23
    尹 '쌍방 소통' 재개 하나...'영수회담' 실무 접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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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민주당,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 11:50
    민주당,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 "소통 의문"…비대위원장 때 과거 발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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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오늘 영수회담 실무협상 전망…국회 정무위, 여야 대치 03:18
    오늘 영수회담 실무협상 전망…국회 정무위, 여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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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대통령실 인선은? 52:17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대통령실 인선은? "야당과의 협치 능력 높아" VS "총선 민의에 대한 변화 메시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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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강펀치] 김민수 25:30
    [강펀치] 김민수 "이화영, 이재명 대통령 기대하고 거짓말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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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강펀치] 김재원 41:21
    [강펀치] 김재원 "한동훈, 尹 식사 강한 거절…정진석·홍철호 잘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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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현장영상+] 대통령실 08:53
    [현장영상+] 대통령실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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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면접관이 00:37
    면접관이 "결혼 안하고 뭐 했냐"…권익위, 재발방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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