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이대로면 이달 말 확진 1만2천 명‥위중증 1천7백 명으로 늘어"

2021.12.09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중증화율, 정부 예상보다 높은 2.5%‥고령층 감염 늘었기 때문” “청소년 접종 더뎌‥확산세 저지 어려운 상황” “청소년 접종 안전성, 해외 사례 통해 입증‥접종 이득 커” “청소년 방역 패스 도입 과정에서 소통 부족 아쉬워” “학생들 활동 많은 학원·도서관 방역 패스 불가피‥이해해야” “화이자 3차 접종 시, 항체 25배 증가‥2차 접종, 오미크론 중증 예방” “3차 접종하고도 오미크론 감염 사례‥마스크 착용·개인위생 중요” “오후에 접종하면 항체 수치 더 높다? 일반화하기에는 한계” “한 달 정도 고강도 거리 두기 있어야 의료기관 정상화 가능” ◀ 앵커 ▶ 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전병율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안녕하세요? ◀ 앵커 ▶ 교수님 이달 말이면 1만 2000명, 이거 굉장히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가 7000명 이상의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요. 또 중증화율도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1.5%에서 지금 2.5%, 2.6%까지도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일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죠. 상당히 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있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 정부 예상치보다 중증화율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뭐로 분석되는 건가요, 지금 보시기에?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아무래도 환자들의 발생 양상이 고연령층 위주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요. 또 고연령층 위주가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중증 발생 비율이 높아진다고 보는 거죠. 따라서 사망자들도 최근 한달 동안의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사망자가 한 4000명 정도가 되는데요. 최근 한 달 동안 사망자가 100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위중증 환자가 단기간 내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는 이런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 앵커 ▶ 말씀하신 대로 어떤 기저 질환이 있거나 고령층이거나 이런 위험한 분들이 많이 감염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걸 막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지금 동원 되어야 할까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아무래도 고연령층이라든지 기저 질환자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전담 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노력을 해줘야 하는데. 문제는 이런 전담 병원의 확보가 사실상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제일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 앵커 ▶ 그리고 어떤 백신 문제는 어떻습니까? 백신 부스터 샷이나 이런 어떤 속도는 지금 예정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 백신 물량 확보에 있어서는 커다란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요. 정상적으로 접종은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금 문제는 청소년들에 대한 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좀 저지하는 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분명한 것은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패스를 적용할지를 놓고 접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방역적 측면에서 보면 분명히청소년들에게 접종은 반드시 필요한 건 맞는 것 같은데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다른 측면 때문에, 예를 들어서 학원을 못 가게 하는 게 맞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해결되어야 할까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사실은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도 보더라도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하는 것이 안전성이 이미 입증됐고요. 접종을 하는 것이 이득이 더 크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초기에 접종을 권고하는 수준에서 접종을 강요하는 그런 상태가 되다보니까 학부형들의 불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이것을 접종을 좀 패스, 방역 패스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그런 문제가 사실상 학부형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 접종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히 얻는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는 상황같은데요. 소통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전문가들과 또 학부형들 간의 적극적인 그런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또 외국의 사례, 사실상 미국이나 영국에서 많은 접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를 접종을 통해서 나타난 부작용에 있어서 그 인과 관계가 사실상 백신에 의한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을 통한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앵커 ▶ 분명한 것은 선진국의 경우에는 어떤 백신 접종를 사실상 소아 청소년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 접종을 통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리 학부형들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생각합니다. ◀ 앵커 ▶ 다른 나라, 어떤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백신패스를 적용하고 있는 나라가 다수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과학적 합의는 이루어져있는 것 같은데요. 학부모들의 어떤 걱정을 어떻게 덜어줄까. 이 부분에, 어떤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보완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가 학부형 님들은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더라도 감기 정도의 수준에 바라고 불과한데 아무래도 부작용 때문에 혹시라도 모를 중증의 질환으로 고통을 받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게 됐을 때 이 피해를 어떻게 정부가 보상할 거냐. 여기에 대한 우려가 큰 것이사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학부형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문제는 그 위험성에 있어서, 방금 말씀하셨지만 학부모들의 청소년의 경우는 걸려도 그냥 지나가겠거니 이런생각을 많이들 하시는데 대다수는 그렇지만. 이 젊은 소아 청소년들도 걸려서 중증으로 빠지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죠? 그 부분을 조심해야 될 텐데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은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감염을 통해서 중증으로 이행된 경우는 사실상 대단히 드뭅니다. 그러나 이들의 경우에 질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로 작용을 하고 특히 노약자들에 대해서 감염을 일으킬 경우에 이 노약자가 중증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청소년들에 대해서 접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정부가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 앵커 ▶ 가장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이 아이들 공부하는 학원은 방역 패스를 적용받아서 못 가면서 왜 마트나 이런부분은 허용을 하느냐 이 부분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은 성인, 18세 이상 성인들의경우에는 접종률이 한 92% 정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트를 이용하는 성인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다 접종을 했다고 보시면 이 문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또 특히 학원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이 왕성한 아이들에 대해서 일정 부분 방역 패스를 좀 우리가 요구하는 것들은 학부형님들이 이해를 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지금 어쨌든 이런 확산 속도라면 긴급 조치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교수님은? 거리 두기 강화나 아니면 아주 어떤단기간에 있어서 획기적인 이동통제, 이런 게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사실 지금 의료 자원이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상 회복을 우리가 유지하기보다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제는 우리가 좀 도입을 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미크론 걱정인데요. 아직도 성격적 규정이 의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나오는 걸 보면 화이자에서는3차 부스터 샷 맞으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이렇게 나온 것같은데. 정확한 내용인가요, 이렇습니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심지어 화이자 측의 실험 결과에따르게 되면 3차 부스터 샷 접종을 통해서 중화항체의 양을 25배 정도 증가시킬 수 있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부스터 샷을 통한 예방 효과가 지속이 되고 예방 지속 초기 예방접종 효과의 95% 정도를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고 있고요. 또 중증 예방 효과도 2차 접종만을 통해서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지금 발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그 발표가 최종적으로 입증이 된다면 지금 상태에서는 어떤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을 개발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된 건가요? 아니면.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화이자 측의 입장을 보게 되면 다른 나라의 오미크론 환자들을 보게 되면 2차 접종, 부스터 샷을 접종한 사람들까지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된사례를 우리가 볼 수 있거든요. 또 그런 것들을 비춰 봤을 때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을 개발할 필요성도 화이자가 느끼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이자 측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3월 정도쯤에는 오미크론에 특화된 백신을 개발할 수도 있다 이렇게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일단 하여튼 그게 개발되기 전까지는 3차, 부스터 샷까지 맞으면 어느 정도 상당 부분은 안심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 화이자 측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우리가 좀 안심을 해도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화이자 측의 실험 결과는 95% 수준의 예방 효과, 원래 백신에요. 그런데 왜 어떤 실질적으로 임상 결과를 보면 오미크론 감염된 분들 중에 3차까지 맞은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어떤 괴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사실 미국에서 CDC가 조사한 바에 따르게 되면 19개 주의 오미크론 감염자 45명을 분석했더니 그 감염자 중에 3분의 1이 부스터 샷을 맞은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알 수는 없죠. 그러나 중요한 점은 우리가 예방 주사를 맞았다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그런 노력들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강조하는 점은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점. 이런 점들이 중요하다고 저는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 백신 자체도 또 하나 어떤 요새, 요즘 외신에 나오는 것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오후에 맞으면 더 효과가 높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거는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이 소위 말하는 생체 리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것인데요. 백신의 종류에 따라서, 또 성별, 또연령대에 따라서 분석을 해보니 일부 백신에 대해서는 오후에 접종을 하게 되면 항체의 수치가 더 높아지는 그런 효과가 있더라 하는 그런 연구가있는데요. 이것을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 앵커 ▶ 그렇습니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이런 연구였습니다. ◀ 앵커 ▶ 일부 백신은 어느 백신인지 나와 있나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것은 메신저 RNA의 연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지금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는 오후에 맞는 것이 좋다?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오후에 맞는 것이. ◀ 앵커 ▶ 더 효과가.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항체가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있는데 또 노인이나 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에는 항체가 높아지는데그것이 또 높아지는데 또 그것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더라. 이런 보고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꼭좋은 것은 아니다, 이런 연구도 있습니다. ◀ 앵커 ▶ 그 어떤 오후에 맞는 것이 꼭 좋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해서 오후에 맞을 필요는 없다, 이렇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 보도만 보고는 오후에만 몰리고 병원 역량이라는 게 하루 종일 균일하게 있어야 할 텐데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리고 그것은 항체 수치를 측정을 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방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모든 사람이 다 항체 수치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 앵커 ▶ 어떤 상당히 제약이 있는 연구결과군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지금 그렇다면 앞으로 지금 굉장히 급박한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 같은데요. 교수님 보시기에는 어느 정도 기간의 강한 통제, 아까 잠깐 말씀하셨지만 그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습니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저는 적어도 우리가 작년에도 12월에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겨울철이 되게 되면 밀집, 밀폐 환경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필요하고 또 그렇게 해야지 의료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진료가 가능할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한 달이라면 굉장히 짧은 기간은 아닌데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방역 당국으로서는 자영업자의 고통이나 재정 문제 이런 걸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텐데하여튼 여러 가지의어떤, 가장 어떤 최악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겨울 들어서기 전에. 그렇다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금처럼 한다고 유지하는 방안 하에 어떤 방역 수칙이나 어떤 지금 상황에서 대체할 만한 상황은 뭐가 될까요?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일단 예방접종 문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고요. ◀ 앵커 ▶ 아까... ◀ 전병율/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강조를 해도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요. 손씻기 열심히 하시는 그런 노력을 좀해주셔야 하겠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1209 108

  • 오늘 6천 명대 예상‥ 02:10
    오늘 6천 명대 예상‥"의료대응 여력 한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9
    "2주 뒤 1만 8천 명까지 급증"‥방역 강화 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택치료 확대 불가피‥지원 늘리고 기간 단축 01:59
    재택치료 확대 불가피‥지원 늘리고 기간 단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01:57
    화이자 "3차 접종 시 항체 25배‥오미크론 무력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도 가세 02:03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도 가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靑 00:48
    靑 "현재 보이콧 검토 안 해‥대표단 참석 여부 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01:52
    이 "대기업 갑질 없앨 것"‥윤 "호남 홀대론 없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정당혁신추진위 출범‥윤, 경총서 노동현안 논의 00:43
    이, 정당혁신추진위 출범‥윤, 경총서 노동현안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 '50조 추경' 카드에 윤 01:53
    여 '50조 추경' 카드에 윤 "우리 당 입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비대면 대출 사기 급증‥본인 확인 안 하는 카드사 01:29
    비대면 대출 사기 급증‥본인 확인 안 하는 카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렌터카 예약금 '먹튀'에‥여행객 분통 01:49
    제주 렌터카 예약금 '먹튀'에‥여행객 분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멈춰선 한국타이어 공장‥공급 차질 현실로 01:45
    멈춰선 한국타이어 공장‥공급 차질 현실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기후위기 현장 찾아가는 청년 '그린 백패커' 01:42
    기후위기 현장 찾아가는 청년 '그린 백패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 열어보기] 세월호 참사 7년8개월 만에‥인천~제주 바닷길 다시 열린다 03:16
    [뉴스 열어보기] 세월호 참사 7년8개월 만에‥인천~제주 바닷길 다시 열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01:14
    [신선한 경제] "방 빼! vs 못 빼!" 민사 소송 1위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개인 채무자 상환 유예, 6개월 더 연장 01:03
    [신선한 경제] 개인 채무자 상환 유예, 6개월 더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2% 금리·캐시백' 준다더니‥내년 혜택 축소 01:05
    [신선한 경제] '2% 금리·캐시백' 준다더니‥내년 혜택 축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01:01
    [신선한 경제] "국민지원금, 31일까지 안 쓰면 환수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4
    "완전 요물이네"‥공군, 또 성추행 무마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이렇게 당당한 피해자가 어딨어"‥질책·협박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일 자민당, '독도 방문' 반발‥보복 검토팀 가동 00:36
    일 자민당, '독도 방문' 반발‥보복 검토팀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범죄 카페'‥반성문 장사에 경찰 수사 서류도 03:16
    '성범죄 카페'‥반성문 장사에 경찰 수사 서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우회전 화물차'에‥등굣길 초등생 참변 01:59
    또 '우회전 화물차'에‥등굣길 초등생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 업체들 '식자재 도매'까지‥영세 업체 어디로 02:42
    배달 업체들 '식자재 도매'까지‥영세 업체 어디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BTS·오징어게임, 미 '피플스 초이스' 수상 쾌거 00:52
    [이 시각 세계] BTS·오징어게임, 미 '피플스 초이스' 수상 쾌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인도군 최고사령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00:38
    [이 시각 세계] 인도군 최고사령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축구황제' 펠레, 대장 종양 치료 위해 재입원 00:30
    [이 시각 세계] '축구황제' 펠레, 대장 종양 치료 위해 재입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카슈끄지' 살해 용의자로 체포한 남성 석방 00:37
    [이 시각 세계] '카슈끄지' 살해 용의자로 체포한 남성 석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백신 거부 이탈리아 치과의사‥'가짜 팔' 내밀었다 덜미 01:10
    [이슈톡] 백신 거부 이탈리아 치과의사‥'가짜 팔' 내밀었다 덜미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히잡 단속하다가‥이란 경찰, 버스서 쫓겨나 00:57
    [이슈톡] 히잡 단속하다가‥이란 경찰, 버스서 쫓겨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이슬람 UAE, 세계 최초 주 4.5일 근무제 도입 01:09
    [이슈톡] 이슬람 UAE, 세계 최초 주 4.5일 근무제 도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철거 명령 날벼락‥메시가 매입한 400억 원 호텔 01:00
    [이슈톡] 철거 명령 날벼락‥메시가 매입한 400억 원 호텔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최대 시속 22.32km‥트랜스포머 닮은 '4륜 4족 로봇' 00:55
    [이슈톡] 최대 시속 22.32km‥트랜스포머 닮은 '4륜 4족 로봇'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골프장·기독교 언론사 대표 아들‥불법 촬영물 62개 02:58
    골프장·기독교 언론사 대표 아들‥불법 촬영물 62개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강남 아파트를 아지트로‥카메라 설치 지시도 02:23
    강남 아파트를 아지트로‥카메라 설치 지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난지원금이 개밥?‥노재승 막말 파문 계속 01:57
    재난지원금이 개밥?‥노재승 막말 파문 계속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영국 노부부와 43년 함께 한 크리스마스트리 01:10
    [이슈톡] 영국 노부부와 43년 함께 한 크리스마스트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무전취식 '먹튀' 손님‥CCTV로 잡힌다 01:46
    [재택플러스] 무전취식 '먹튀' 손님‥CCTV로 잡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국산 김치 인증하는 '배추 스티커' 01:12
    [재택플러스] 국산 김치 인증하는 '배추 스티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나도 바리스타‥홈 카페 즐기기 09:15
    [재택플러스] 나도 바리스타‥홈 카페 즐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욕증시,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 02:19
    뉴욕증시,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까지 온화, 다음 주 추워져‥중서부 공기 탁해, 내일 먼지 또 유입 00:31
    [날씨] 주말까지 온화, 다음 주 추워져‥중서부 공기 탁해, 내일 먼지 또 유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2
    "1만 8천 명까지 급증할 수도"‥방역 강화 시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02:00
    화이자 "3차 접종, 항체 25배‥오미크론 무력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 가세 02:05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 가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李, 정당혁신위 출범‥ 尹, 경총 간담회 참석 00:48
    李, 정당혁신위 출범‥ 尹, 경총 간담회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마지막 본회의‥'대장동 방지법' 처리 00:48
    국회, 마지막 본회의‥'대장동 방지법'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美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00:39
    문 대통령, 美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상승 기조 유지‥카카오뱅크 5% 넘게 하락 01:20
    코스피, 상승 기조 유지‥카카오뱅크 5% 넘게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낮 동안 온화‥수도권·충남 미세먼지↑ 01:00
    [날씨] 낮 동안 온화‥수도권·충남 미세먼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위중증 857명‥신규 확진 7천102명 00:12
    코로나19 위중증 857명‥신규 확진 7천102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01:57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01:58
    화이자 "3차 접종, 항체 25배‥오미크론 무력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1
    "오미크론 감염력, 델타의 4배 이상일 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05
    "50년 뒤 인구 3천7백만 명"‥고령층 절반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철도역사 8곳 복합 개발‥ 01:00
    철도역사 8곳 복합 개발‥"공공주택 1천 호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01:56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땅 투기 의혹' 김현미 전 장관 소환 00:45
    경찰, '땅 투기 의혹' 김현미 전 장관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산가족 10명 중 8명은 아직 가족 못찾아 00:44
    이산가족 10명 중 8명은 아직 가족 못찾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니세프 의료 물품, 대북 지원 제재 면제 00:36
    유니세프 의료 물품, 대북 지원 제재 면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 가세 02:04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확산‥영국·캐나다 가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00:39
    시진핑 "중국 인권 뚜렷한 성과"‥작심 발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외교차관 00:38
    외교차관 "올림픽서 직전 주최국 역할하려 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스닥 1% 넘는 상승세‥LG화학·현대차·셀트리온 강보합권 01:20
    코스닥 1% 넘는 상승세‥LG화학·현대차·셀트리온 강보합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낮 동안 온화‥서쪽 미세먼지↑ 01:01
    [날씨] 낮 동안 온화‥서쪽 미세먼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이슈+] 공군 부사관, 여성 장교 성추행‥ 15:24
    [뉴스외전 이슈+] 공군 부사관, 여성 장교 성추행‥"만졌지만 성 추행 아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01:47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12:36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이대로면 이달 말 확진 1만2천 명‥위중증 1천7백 명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01:33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김종인 29:35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김종인 "소상공인 손실 보상 100조 원‥집권하면 한다, 여당과 협상 안 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포커스] 12:39
    [뉴스외전 포커스] "LH·경찰청 청렴도 최하위권"‥검찰의 청렴도는? 권익위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영국 '마약과의 전쟁' 선포‥10개년 계획 01:54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영국 '마약과의 전쟁' 선포‥10개년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구름 낀 오후‥경기 북부·충남엔 미세먼지 01:01
    [날씨] 구름 낀 오후‥경기 북부·충남엔 미세먼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02:17
    李 '정치 쇄신'·尹 '국익 외교'‥손실보상 기싸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5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만점자 전국 1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0
    "생명과학Ⅱ 정답, 효력 정지"‥"성적 통지 보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01:51
    이틀 연속 7천 명대‥위중증 857명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은경 00:44
    정은경 "방역패스, 개선안으로 불편 줄이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송문화진흥회-MBC, 'MBC저널리즘스쿨' 설립 업무 협약식 00:28
    방송문화진흥회-MBC, 'MBC저널리즘스쿨' 설립 업무 협약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오피스텔 불‥소방관 추락 등 21명 부상 00:32
    부산 오피스텔 불‥소방관 추락 등 21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3000선 안착 마감‥카카오뱅크 4%대 하락세 01:31
    코스피 3000선 안착 마감‥카카오뱅크 4%대 하락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새벽부터 중부·서해안 비 조금‥미세먼지 '나쁨' 00:55
    [날씨] 새벽부터 중부·서해안 비 조금‥미세먼지 '나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여성 불법촬영 일삼던 ‘회장님 아들’..공항에서 긴급체포되던 순간! 03:33
    [엠빅뉴스] 여성 불법촬영 일삼던 ‘회장님 아들’..공항에서 긴급체포되던 순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M] 교량 철거하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에 60대 작업자 깔려 숨져 00:15
    [영상M] 교량 철거하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에 60대 작업자 깔려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아·청소년도 중증 위험 높아져‥ 02:45
    소아·청소년도 중증 위험 높아져‥"접종 이득 훨씬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왜 학원·독서실만" 논란에‥청소년 패스 연기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중증 또 다시 역대 최다‥ 02:08
    위중증 또 다시 역대 최다‥"엄중한 위기, 역량 총동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계 치닫는 병상 여력‥체육관에 대규모 중환자실? 02:27
    한계 치닫는 병상 여력‥체육관에 대규모 중환자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26
    이재명 "100조, 즉시 협의하자"‥김종인 "집권 후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능 정답 효력 정지‥'생명과학Ⅱ' 성적 공란 처리 02:29
    수능 정답 효력 정지‥'생명과학Ⅱ' 성적 공란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02:27
    이 "종전선언 검토" 요구‥즉답 피한 윤 "DJ 통합 정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발언 파문' 노재승‥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결국 사퇴 02:24
    '발언 파문' 노재승‥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결국 사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29
    "50년 뒤엔 인구 3천7백만 명"‥고령자 비중은 절반 육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년 안에 생산인구 절벽‥80세 노동 시대 불가피 03:04
    10년 안에 생산인구 절벽‥80세 노동 시대 불가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골프장 회장 아들, 휴대전화 영상 100여 개도 '불법촬영'? 02:27
    [단독] 골프장 회장 아들, 휴대전화 영상 100여 개도 '불법촬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28
    [단독] "여성들에게 약물 권하고 불법 촬영"‥권 씨 "수면제로 생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김용균 씨 사고 넉 달 전 이미 예견‥묵살된 현장보고서 02:51
    [단독] 김용균 씨 사고 넉 달 전 이미 예견‥묵살된 현장보고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한 해 280억 국방과학기술 연구비‥교수들 '쌈짓돈' 02:50
    [단독] 한 해 280억 국방과학기술 연구비‥교수들 '쌈짓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연구비 한 데 모아 인건비 '나눠먹기'‥27년간 방치 02:13
    [단독] 연구비 한 데 모아 인건비 '나눠먹기'‥27년간 방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날짜 잡자" 홍대 미대 교수‥두 달 지나서야 인사위 회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지하 주차장 불 외벽 타고 순식간에‥소방관 2명 추락 02:26
    지하 주차장 불 외벽 타고 순식간에‥소방관 2명 추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수학교 교사 02:20
    특수학교 교사 "나를 때려라" 한 뒤 촬영‥"정서 학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쇄 살해 52살 권재찬‥강도·살인으로 15년형 살고 또 02:09
    연쇄 살해 52살 권재찬‥강도·살인으로 15년형 살고 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다크 스토어' 초고속 배송전쟁‥편의점마저 위협 03:05
    '다크 스토어' 초고속 배송전쟁‥편의점마저 위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주도 '민주주의' 화상 정상회의‥올림픽 보이콧 압박? 02:26
    美 주도 '민주주의' 화상 정상회의‥올림픽 보이콧 압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류현진 절친' 푸이그 '전격 키움 입단' 02:15
    '류현진 절친' 푸이그 '전격 키움 입단'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새벽~낮 서쪽 '비' 5mm 미만‥밤엔 미세먼지 유입 01:22
    [날씨] 새벽~낮 서쪽 '비' 5mm 미만‥밤엔 미세먼지 유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0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강남 호텔서 심정지...사망한 여성 몸에서 발견된 건 [지금이뉴스] 01:03
    강남 호텔서 심정지...사망한 여성 몸에서 발견된 건 [지금이뉴스]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2 01:53
    "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3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워치 01:25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워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02:02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서울 한복판 '북한 식당'…유엔 미국대사가 방문한 이유 05:04
    서울 한복판 '북한 식당'…유엔 미국대사가 방문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날씨] 맑고 따뜻한 봄 날씨…큰 일교차 유의 01:14
    [날씨] 맑고 따뜻한 봄 날씨…큰 일교차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광주시, 신한은행·위메프오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협약 00:41
    광주시, 신한은행·위메프오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D리포트] '테무 · 알리' 어린이 제품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348배 01:20
    [D리포트] '테무 · 알리' 어린이 제품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348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2:17
    "광주 군 공항 이전, 소음 피해는 극히 일부 지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배우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금지 2심 승소 00:47
    배우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금지 2심 승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영상] 민희진 05:35
    [영상] 민희진 "수준 낮아서 대응 안 했는데 속 시원, 쫓겨나도 상관없어"…방시혁·박지원 향해 '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대구시, 7월부터 정년 지난 다자녀 가구 공무직 고용 보장 00:35
    대구시, 7월부터 정년 지난 다자녀 가구 공무직 고용 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영상] 민희진 04:06
    [영상]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부 고발?"…뉴진스 멤버·부모님 얘기하다 '오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70억 혈세' 순종 황제 동상…결국 7년 만에 철거 02:54
    '70억 혈세' 순종 황제 동상…결국 7년 만에 철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초대석] 5월 봄 축제 한가득…역사문화도시 '공주' 10:06
    [초대석] 5월 봄 축제 한가득…역사문화도시 '공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1:24
    "주행 중 타이어 찢어져"…운전자 위협하는 도로 위 '이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01:17
    "나 연신내 건달인데"…1년 만에 또 찾아온 진상 취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영상] 비행기 목욕하는 날 00:28
    [영상] 비행기 목욕하는 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01:29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안전성 검증 구멍난 '초저가 직구'...테무·알리 어린이 제품에 유해물질 380배 02:03
    안전성 검증 구멍난 '초저가 직구'...테무·알리 어린이 제품에 유해물질 380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서울중앙지검,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8억 금품 혐의 00:34
    서울중앙지검,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8억 금품 혐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주 1회 휴진' 확산 02:04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주 1회 휴진'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고인 뜻 무관 형제자매 상속‥유류분 '위헌' 02:04
    고인 뜻 무관 형제자매 상속‥유류분 '위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대법 02:20
    대법 "일용직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바뀌는 '워라밸' 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헌재 00:37
    헌재 "형제자매 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영상] 무료로 나눠줬던 '푸바오 응원 깃발' 20만 원에 중고 거래? 에버랜드 측, 특단의 조치…중국 생활하는 푸바오 모습 본 강바오 02:29
    [영상] 무료로 나눠줬던 '푸바오 응원 깃발' 20만 원에 중고 거래? 에버랜드 측, 특단의 조치…중국 생활하는 푸바오 모습 본 강바오 "사육사가 노력 많이 해, 고맙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국내 최대 마약 판매방 '오방' 운영진 2심서 중형 00:45
    국내 최대 마약 판매방 '오방' 운영진 2심서 중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의료개혁특위 의사 몫 '빈칸'… 55:00
    의료개혁특위 의사 몫 '빈칸'…"참여해 전공의 처우 논의하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공수처, '채상병 사건' 소환조사 돌입...핵심 쟁점은? 16:19
    공수처, '채상병 사건' 소환조사 돌입...핵심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카페 쿠폰 훔쳐 공짜 커피 먹은 20대 여성...24배 '벌금 폭탄' 01:25
    카페 쿠폰 훔쳐 공짜 커피 먹은 20대 여성...24배 '벌금 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