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내년 4월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 유세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한층 더 그 열기를 덮여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인 에릭 제무르가 유세 현장에서 폭행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그가 맞아야만 했던 이유를 <비디오머그>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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