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봉사 왔다"
어르신 주머니 노린 20대
26살 오 모 씨,
충남 아산 경로당서 60만 원 훔쳐
알고 보니
전국 각지 경로당 돌며 범행
실습·봉사 활동 나왔다며
현금이나 지갑 훔쳐
서울·경기·강원 등 11명 피해
2016년에도 동종 범죄
출소 6개월 만에 또 범행
#Shorts #경로당 #어르신 #조심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