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0,'정책 행보' 가속화...'야권 단일화' 가능성은?

2022.01.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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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최민희 /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수석부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차기 대선을 이제 6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버스나 지하철로 민심 탐방을 시작했고, 당 내분을 수습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남은 대선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수석부단장 두 분과 함께 대선 정국 진단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주에는 국민의힘 내부 상황이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죠. 한때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듯했다가 또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하는 화해의 모습까지 연출된 그런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준석 대표가 목요일 의원총회에 들어갈 때만 해도 이미 사퇴 결의안까지 작성이 돼 있었다고 하는데, 또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포옹을 하면서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어떤 이유도 분명히 작용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박정하]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 한 60일 정도밖에 안 남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당 내분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윤 후보도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도 서로 공멸할 수 있는 위기감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윤석열 후보는 최근에 보는 것처럼 작년 연말 이후에 지지율이 굉장히 하락하면서 어려운 국면에 와 있었고 그다음에 내부적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문제도 있었고 하면서 이걸 수습하지 않으면 본인의 리더십, 그리고 대선 선거를 치르는 데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몰려가 있었던 상황이고요. 이준석 대표는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발언들을 통해서 대표 사퇴 압박까지 받아가는 상황이라 두 사람 모두, 두 분 모두 이 국면을 벗어나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되는 상황으로 몰렸기 때문에 극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 대표를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되는 리더십과 압박이 있었고 이 대표도 의원들로부터 몰려오고 있는 압박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온 것 같고요. 뒤에 보면 지난 주말부터 선대위 문제 해결, 이런 등등 해서 하여튼 원내대표단, 김기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내대표단의 역할들, 그다음에 주변에 윤석열 후보가 조언을 얻었던 몇몇 사람들의 역할들이 있어서 그나마 그렇게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오롯이 앞으로는 국민들이 이런 모습들을 어떻게 평가할 건가, 그리고 향후 또 이런 모습이 재발할 건가, 이런 거에 따라서 대선 정국에 굉장히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앵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민주당 쪽에서는 정치 쇼라고 혹평을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 갈등과 화해가 반복되고 있는 그런 양상인데요. 국민의힘의 내홍. 최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우선 민주당의 공식 논평입니까? 정치쇼가? 집안싸움으로 관심을 끌려는 이런. [최민희] 그게 개별적인 논평이었던 것 같아요. 개별적인 인사들이 그 얘기를 한 것을 봤습니다마는 만약에 이걸 정치 쇼로 국민의힘의 누군가 준비했다면 그분은 정치를 떠나셔야 됩니다. 이걸 기획이라고 했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불신받은 것은 윤석열 후보 지지율을 큰 폭으로 떨어뜨림으로써 뭘 묻고 있는 거냐 하면 대선 앞두고 자기들끼리 저렇게 싸워? 민주당과 싸우는 건 보기 싫지만 그래도 이건 대선 앞두니까 싸우는데 대선이라는 게 여야가 나눠져서 너 죽고 나 살자고 싸우는데 같은 편끼리 너 죽고 나 살자고 싸워? 지금 이게 무슨 짓인가. 특히 보수 유권자들의 분노가 굉장히 크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국민들은 자기들 내부에서 저렇게 싸우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나라를 맡겨. 이런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는 것인데 이걸 누군가 쇼로 기획하고 장난쳤다면 그런 사람은 저는 밝혀서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저는 이 사안을 단지 국민의힘이 어떻다가 아니라 제1야당의 현주소로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논평은 전혀 동의가 안 됩니다. [앵커] 대변인 명의로 발표된 논평은 아니고요. 일부 의원께서 SNS에 의견을 밝힌 그런 내용입니다. [최민희] 그렇습니다. 저는 그런 것 동의하지 않고, 또 정치가 그런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이런 식으로라도 빨리 내분을 종결짓고 대선이 60일 남았으니까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외교까지. 유력한 후보들이 토론을 통해서든 정책 발표를 통해서든 대한민국을 이렇게 이끌어가겠다로 경쟁이 넘어가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합을 하신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다만 이게 반복되고 있잖아요. 사실 이게 세 번째예요. 두 번째라고 하지만 세 번째예요. 첫 번째 갈등이 있어서 맥주 회동했고요. 그때는 빈집털이 이런 비판이 일었는데 윤석열 후보 입당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패싱됐다, 이런 것까지 세 번째잖아요. 이게 되풀이되다 보니 저 국민의당이 정말 중심이 안 잡혀있구나, 이런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고 이 상황에서도 혹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보수 유권자들 얼마나 걱정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걱정이 안철수 후보에게 지지율을 던져줌으로써 각성하라,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매우 매우 엄중한 상황이지, 국민의힘이 저렇게 박수 치고 환호할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지금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화해 이후에도 사실 내부 설전이 이어졌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이 이준석 대표가 잘했다고 옹호한 분 아무도 안 계셨고요. 반성한다, 사죄한다 이런 말씀은 몇 번 하셨지만 몇 번 하셨는데 크게 진정성이 있다고 느끼지 않은 분들이 많으셨고요. 어떤 얘기까지 나왔느냐면 또 버리고 도망 갈거냐 안 갈 거냐, 이걸 확실하게 얘기해라.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박수영 의원이 의원들 대표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하십시오. 지금 상황에서 저라고 박 의원님에 대해서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것 아니거든요. [앵커] 지금 감정의 앙금이 여전히 남아 있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데요. 지금 선대위 개편 문제만 해도 사실 이게 완전히 개편된 거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세부적인 인선 문제라든가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이번 과정에서 보면 이른바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그런 의원들이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마는 또 여전히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 제기도 있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기는 한데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박정하] 조금 전에 우리 최민희 의원 말씀 주신 것은 백번 천번 동의하는 부분이고요.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 모두가 다 긴장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조금 전에 박수영 의원님의 말씀은 의원총회 다음 날 아침에 라디오 방송에서 했던 얘기인 것 같은데요. 저는 이 엄중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모두 다 긴장을 해야 되는데 저런 얘기들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저것뿐만 아니라 사실은 며칠 전에 선대위 개편과 관련해서 선대위를 해산하는 극약처방을 하는 당일에도 사실 저희 당 내부에서는 청년과의 토크쇼 관련해서 분란이 좀 있었어요. 여러 가지 건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죄송스러운 상황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 우리 구성원 모두가 다 조심하고 긴장하고 이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온 지탄이나 비난은 얼마든지 받아야 되는데요. 모두 다 자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말씀 주신 것처럼 선대위 해산이 됐습니다마는 사실은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현재 선대본부장이 위촉됐고 상황실장이 위촉이 됐는데 이 과정에서 사무총장과 사무부총장 인선 관련해서 다소 실갱이도 있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의원총회를 거치면서 해결이 됐고요. 6본부, 그다음에 각종 위원회 등등으로 구성돼서 매머드다, 그다음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칸막이가 있다라는 이 선대위는 현재 일단 공식적으로는 해산이 됐고요. 일부 불가피한 조직, 비서실, 상황실 그리고 제가 백의종군하고 있는 공보단. 이런 것들은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차근차근 슬림화돼서 발표되는 인선들이 차분차분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선대위 문제는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소위 말하는 윤핵관 관련해서 논란이 됐던, 지명됐던 세 분은 일단 인선에서 다 물러났습니다. 그런데 안에 내부적으로 그런 윤핵관이라는 의심을 더러 할 수는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저는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결정을 해야 되는 측근 그룹이나 실세가 꼭 부작용만 갖고 있는 건가라는 데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 제가 가령 굉장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돕고 제가 결정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하거나 중심적인 역할에 들어가면 저도 그러면 윤핵관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일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나한테 모든 정보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윤핵관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꼭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측면도 더불어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지금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계속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일단 갈등은 봉합한 그런 모습입니다마는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를테면 사퇴하는 김종인 위원장, 김종인 전 위원장이라고 해야 되겠죠. 여기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는 남은 60일 동안에 한 번 찾아가서 만나뵙겠다, 이런 얘기도 하기도 했고요. 또 경선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 등을 다 포괄하는 원팀을 지향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얘기가 있고 윤 후보도 만나보겠다고 했거든요. 반면에 그런데 또 오늘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에는 SNS에 뜬금없이 원팀을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얘기다라는 약간 부정적인 그런 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박정하] 우선 홍준표 의원 그다음에 유승민 전 후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윤석열 후보가 해결해야 될 숙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시점이 어떻게 되건 간에 윤석열 후보가 안아서 다같이 정권교체라는, 그다음에 대선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서 가야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 게 윤석열 후보가 갖고 있는 리더십의 최종적인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고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홍준표 의원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시든 간에 저는 부단히 계속 노력을 해서 모셔야 되는 상황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홍준표 의원께서 오늘도 여러 가지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저는 거기에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고 봐요. 어쨌든 지금 대선 승리를 위해서 윤석열 후보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에 대해서 저는 조언성의 말씀도 있다고 생각해서 새겨들어야 된다고 보고요. 홍준표 의원님이 선대위에 합류를 해서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같이, 후보와 같이 움직이는 것은 최종적으로 필요합니다마는 시간이 다소 걸려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윤석열 후보가 해결해야 돼서 모두 보듬고 원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지지자들 그리고 당원들한테 옳은 모습 아닌가. 그리고 홍준표 의원도 최종적으로 26년간 본인이 몸담았던 당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실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김종인 위원장 관련해서는 지난 선대위가 해산되는 과정에서 김종인 위원장이 다소 서운한 말씀도 있고 했지만 윤석열 후보가 계속 조언을 구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선대위에서 불가피하게 떠나게 됐던 정태근, 김근식 교수 등등도 저는 아프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대선 결과, 대선 승리를 위해서 조력을 하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다소 서운한 말씀을 하셨지만 어제 일부 보도에 보면 좋은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게 궁극적으로 김종인 위원장이 정치력이 부족한 윤석열 후보가 안 된다, 굉장히 나라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스탠스를 계속 유지하실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어쨌든 다 한몸으로 어쨌든 당원들 그다음에 지지자들이 바라는 그런 모습으로 국민들 앞에 최종적으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갈등 수습한 다음에 윤석열 후보가 지하철역에 나가서 출근길 인사를 한다든가 아니면 이른바 지옥철 체험을 하는 그런 행보를 보여줬죠. 사실 이게 대선 후보 입장에서는 특별히 차별화되는 그런 행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이전의 그런 모습과 비교해봤을 때 좀 변화의 기미가 보이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외부에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민희] 그건 변하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효과가 어떨지 따져봐야 되는 것이죠. 우선 감독이 김종인 어르신에서 이준석으로 바뀌었다, 이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 행보들이 이준석 대표가 연습 문제로 냈던 것을 지켜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저런 행보가 얼마나 이상한 거냐 하면 지금 사진 몇 컷이 나왔는데 아무리 기자들이 제목을 잘 뽑아줘도 사진은 못 속이잖아요. 윤석열 후보의 비서실장인지 수행실장이 출근길에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데 윤석열 후보가 서 있고 그 옆에 한 길을 계속 막는 사진이 나옵니다. 그거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말 제가 그 뒤에 있었으면 뒤통수를 쥐어박고 싶었을 정도로 이상했을 것 같아요. 출근길에, 1분 1초가 바빠 죽겠는데. 윤석열 후보가 양쪽을 다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그거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 행보를 이준석 대표가 했다면 젊으니까 그럴 수 있겠지. 그런데 지금 윤석열 후보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우리 세대거든요. 그런 분이 왜 그렇게 주의를 안 돌아보시고 저런 행보를 이준석 대표가 하란다고 그대로 할까. 이건 정말 실망스러운 지점입니다. 그리고 특히 지하철에 아침에 출근하는데 바빠 죽겠는데 카메라 들이대고 대권 후보 왔다고 미리 사실 정비작업도 좀 하고 이러지 않았겠습니까? 얼마나 사람들이 짜증이 났는지 사진 보면 다 나와요. 후보가 있는데 전부 옆으로 눈길을 외면하는 사진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다가가는 건 좋다, 시민들에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 제가 여기 올 때도 가끔 지하철을 타기도 하고 버스를 타기도 하거든요. 우리에게는 일상인데 윤석열 후보는 저걸 선거운동이라고 하고 있으니 윤석열 후보가 특권층 후보구나, 특권계급 사람이구나 이거를 만천하에 공표하는 면도 있으니 저는 윤석열 후보가 좀 어떤 때는 김종인 위원장한테 전권을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결별하고 또 이준석 대표가 얘기하는 걸 다 수용한다거나 이러지 마시고 조금 성별이나 이런 걸 다 모은 일정팀을 만들어서 그 일정팀에서 심사숙고해서 일정을 마련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앵커] 물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서 직접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그런 탐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마는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직접 밀착해서 유권자를 만나는 그런 행보를 보이드디어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최민희] 사실 화면이 다 봐여줘요. 이재명 후보는 일부러 출근길을 안 택했다는 것 아닙니까. 출근 방해하지 않겠다. 그래서 오히려 후보로서는 좀 손해일 수도 있는데, 사람이 많은 데 후보가 있어야 되는데 안 그러고 그냥 다음 일정 가는 데 지하철 타고 가면서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게 방역이 어떻고 걱정도 하고 이웃아저씨처럼 했어요. 그 또한 비판의 여지가 있겠죠. 그런데 어쨌든 중요한 건 출근길은 방해하지 말자. 이건 모두가 동의하지 않습니까? [박정하] 일단 굳이 반박은 일일이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윤석열 후보가 김포라인을 통해서 9호선 타고 여의도까지 왔는데요. 미리 일정도 고지하지 않았고 사실은 일부 소개되는 화면도 주변에 있는 분들이 찍었었던 거고 그다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많은 수행단이 다니지 않았다는 것은 말씀을 드리고, 윤석열 후보가 처음 선거잖아요. 처음 선거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 비난이나 고쳐야 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서민들이 다니는 지하철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체험해봤다는 게 의미가 있고요. 결국에는 국민들이 얼마나 받아들이는지 거기에 달려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너무 출근길에 방해했다고 말씀하시는 건 서운하게 말씀 안 하셔도 되겠다 싶은 말씀을 드립니다. [최민희] 아니요, 말은 제대로 해야 되는데요.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최하 5명을 안 데리고 갔다면 그건 안 되는 거죠. 아시잖아요. 후보가 되면 최하 4명 정도의 경호인력이 따라붙습니다. 그거 안 하면 사실 굉장히 위험한 행보죠. 그래서 그 4명이, 출근길에 4명이. 그게 얼마나 큰 건지 아십니까? 지하철 안 타보니까 그런 거예요.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60일 남은 기간 동안에 후보들이 이런 탐방 일정을 계속 이어갈 거니까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아마 유권자들이 지켜보면서 잘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도보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매주 타는 민생버스 시즌2를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하철을 타고 시민들께서는 어떻게 일상을 사시는지를 한 번 서울시 도심에서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올해 꿈은 뭐예요? [시민] 제가 최근에 재활치료 시험에 합격해서….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 재활치료사? 합격했어요? [앵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한때 중단됐던 전국 순회 일정을 지금 이재명 후보가 서울에서 다시 시작한 건데요.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 전국 탐방 일정을 서울에서 시작하면서 서울 지역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선대위 출범식에도 참석을 했고요. 서울에서의 표심,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요. 여기에는 또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최민희] 그렇죠. 부동산 때문이죠. 물론 최근에 부동산이 가격이 약간 떨어지고 있습니다, 약간. 그게 안정됐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되고 혹시 안정되는 길법길목에 들어섰나 싶을 정도로 거래량이라든가 등등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워낙 서울 지역 부동산 가격과 관련하여 대통령께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한 사안이기 때문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로서는 부동산으로 성난 서울 민심을 달래는 방법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서울 탐방을 먼저 시작했다면 그건 당연히 그런 부동산 민심도 달래고 서울에 좀 더 다가가겠다는 메시지일 것 같다. 게다가 경기도지사를 하셨으니까. 좀 더 그런 심정이 있었을 것 같고요. 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양도세 한시 유예라든가 종합부동산세 중에 비합리적인 것은 고쳐야 한다든가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해서도 규제를 완화한 대책을 내놓겠다든가 이런 것이 다 그런 서울 민심 달래기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나오고 있는 여론조사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서울 지역을 보면 두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다소 박빙의 그런 양상이 아직까지는 이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서울 민심이 악화된 가장 큰 이유가 부동산 문제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워낙에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동산 문제로 인해서 상심했었던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몇 가지의 부동산 공약으로 쉽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이건 지켜봐야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정하] 역시 수도권이 제가 볼 때 이번 대선에 최대 승부처라고 보여져요. 그리고 부동산 때문에 굉장히 악화된 민심을 여당 후보로서는 당연히 어떻게 수습을 해야 되는지 최대 관건이긴 한데 저는 부동산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는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은 세부적인 공약으로 임대주택 얘기하시고 250만 호 주택 공급 약속하고 재건축 문제도 다소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여전히 현 정부가 취하고 있었던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과 굉장한 차별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우선은 지난 수도권에서의 부동산 문제는 애초 사실은 문재인 정부 시작하면서 소위 말하는 토건비리 이런 것 때문에 수도권의 재건축, 재개발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그래서 서울 시내 요지에 소위 말하는 국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의 공급이 굉장히 달렸던 문제에서 시작이 됐거든요. 이후 24번의 부동산 정책이 있었습니다마는 여전히 주택을 가진 사람들이 매물을 내놓을 거다. 아니면 나중에는 대출규제까지 가면서 결국에는 지금 거래절벽 상황에 와 있는데 이걸 그러면 여하의 공급을 늘리는 방법을 택할 거냐, 아니면 시장 위주의 공급정책을 택할 거냐, 이런 것에 대해서는 기초 철학에 대해서 국민들이 판단할 텐데요. 지금 이재명 후보께서 내시는 정책은 여전히 보면 임대주택 위주, 그다음에 역세권에서의 청년주택 등등 해서 시장 주도보다는 국가 주도의 정책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국민들한테 최종적으로 어떻게 판단이 될는지 이 건에 대해서는 한번 이지켜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최민희] 지금 팩트를 체크해야 합니다. 우선 시장이 주도할 주택 영역이 있고요. 국가가 주도해야 될 공공 영역. 국가라기보다는 국가 그러면 정부라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정부와 지자체 등이 주도해야 될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OECD 정도의 임대주택을 보급하겠다. 이 부분을 국가 주도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약간 확대된 거고요. 그리고 OECD 정도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건 사실 여야가 큰 차별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국가 주도다, 이거는 조금 자료를 더, 공약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본주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여야 후보가 토론하면 알려질 것 같은데요. 그 기본주택은 임대라고 하기보다는 중산층형 뉴스테이에 가까운 개념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했던. 그리고 소위 공급이라고 하는 게 두 가지 아닙니까? 새로 짓는 것보다 기존에 다주택자가 주택을 내놓는 것. 그래서 지금은 기존의 다주택자가 금리인상이라든가 그리고 종부세라든가 여러 가지 종합적인 투기 억제 정책에 따라 물량을 내놓는 단계인데 이 단계에서 양도세가 일부 매물 잠김 현상을 나타나게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양도세 한시 유예를 하면 어떻겠느냐라고 제안을 한 거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공급은 살펴보시면 모든 후보가 비슷합니다. 250만 호도 비슷하고 청년들에게 값싼 임대 혹은 자기 집 마련 기회를 준다는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아마 그 차별성, 누구는 시장 중심, 누구는 국가 주도다, 이런 차별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꼼꼼하게 후보들의 주택 공약을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해요. 다만 차이나는 건 세금에 대한 태도, 이런 차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앵커] 부동산 공약 같은 경우에도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두 후보 그리고 많은 대선 후보 간에 여러 가지 정책 경쟁 그리고 토론을 통해서 좀 더 정밀하게 들여다봐야 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또 기본소득 문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이게 이전에도 하시던 말씀 중의 하나인데 내년부터 연간 25만 원의 기본소득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물론 여기는 전제가 달려 있죠. 국민 동의를 전제로 한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런 얘기인데요. 이 기본소득 문제만 해도 사실은 긴 시간 토의를 해야 될, 상당히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일단 이 구상 어떻게 보시는지 두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최민희] 저는 사실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이, 제가. 기본소득 주장할 때부터입니다. 결국은 지금 자본주의 일반 문제 플러스 최근에 양극화가 심화되고 코로나19로 더 격차가 벌어진 지금의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이전에 나왔던 방식으로는 안 된다. 복지의 개념으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기본소득을 주지 않으면 이게 지금 몇 퍼센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쪽으로 결국은 갈 것이다, 이렇게 봤고 그걸 최초로 얘기한 사람이 이재명 후보였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지지하게 됐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은 사실 약간 제 주관이 많이 개입된 것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제는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인데요. 이 단계가 예를 들면 농촌 지역부터 시작한다거나 아니면 청년으로 시작한다거나 이런 문제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농촌 지역부터 시작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부분이 과제로, 여론 수렴의 과제가 남아있고요. 그리고 청년부터 시작한다면 또 어떨까. 그리고 예산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가능할까, 이것이. 이런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결국은 저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고려하면 인간의 노동력이라는 게 갈수록 일시적으로 노동력이 조금 덜 필요한 사회가 되기 때문에 기본소득 개념이 도입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이것도 토론을 하다 보면 이게 신복지든 아니면 확장적 복지든 등등의 여러 얘기를 하시고 있지만 이게 만나는 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동 수당은 전부 다 만나서 보편 지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토론하다 보면 대한민국이 어느 정도의 기본소득을 실행할 수 있을지, 그런 토론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앵커] 지금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기본소득 문제의 전체적인 취지와 방향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언급하신 내용 중에 예산 문제라든가 재원 문제, 그리고 이게 과연 과거의 복지 제도와 구체적으로 어떤, 근본적으로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건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동안 많이 거론이 됐습니다마는 보편적으로 혜택을 주는 건지, 아니면 선별 지급을 할 건지, 이런 세부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쟁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상대당에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정하] 요 며칠 사실은 기본소득과 더불어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하루에 한 번씩 바뀌셔도 최종적으로 어제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저도 뉴스를 팔로우업을 못할 정도로 하루씩 바뀌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재명 후보께서 분명하게 당신의 입장을 정리를 하셔서 말씀을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세부적인 방식에 들어가면 대통령이나 혹은 대통령 후보가 모든 것을 다 정리를 하겠어요. 미세 정책에 대해서는 공무원들과 국회와 협의해서 결정이 되는 거니까 본인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 원칙에 대해서 제시를 하시고 그 건에 대해서 국민들이 판단을 하셔야 되는 문제인데 너무 순간순간 입장이 바뀌어오시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저도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다. 일단 기본소득과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연말부터 여러 번 바뀌셨고 최근에 보면 또 국토보유세 문제와 관련해서도 또 입장이 왔다 갔다 하시더라고요. 또 엊그제만 해도 후보자 간 토론회 관련해서도 입장이 바뀌세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께서는 왜 이렇게 입장이 바뀌실까 이렇게 봤더니 차이는 하나밖에 없어요. 지지율 순위가 바뀐 것 외에는, 작년 연말에 비해서. 그거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께서는 지지율에 따라서 본인의 모습과 본인의 입장이 바뀌는 분인가 보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신이 분명하게 원칙이 뭔지, 그리고 어떤 걸 통해서 국민들한테 평가를 받으시려고 하는 건지 입장을 분명히 정리를 하셔서 말씀하시는 게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듭니다. [최민희] 그래야겠죠. 그러면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신지예 씨, 정말 극페미거든요. 이수정 씨, 페미예요. 그 사람을 영입한 건 누구입니까? 하느님입니까? 윤석열 후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여가부 폐지해요. 그분들은 그중에 특히 이수정 씨 같은 경우는 여가부를 강화하자는 쪽의 예산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건 뭡니까? 어느 게 윤석열 후보입니까? 저는 토론하면서 윤석열 후보는 연설하시다가, 자기 답변하시다가 앞과 뒤가 달라요. 그런데 그런 거 지적 안 합니다. 왜냐. 조건에 따라 바뀔 수 있겠지, 이런 건데요. 언론에 보도된 헤드라인을 보시면 안 되고 이재명 후보가 얘기한 동영상 말을 보셔야 됩니다. 저는 이 부분은 국민들께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언론의 헤드라인만 보시고 후보를 판단하시면 안 된다, 지금은. 언론의 헤드라인은 기자가 자기가 뽑고 싶은 걸 뽑는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이건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의 소신이죠. 그런데 정부가 반대를 해요. 그리고 민주당 일부에서 반대를 해요. 반대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못하지만 소신은 이게 전 국민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소상공인에게도 더 도움이 된다가 소신입니다. 그러니까 조건이 되면 하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언제 하냐? 사람들이 물어보면 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예를 들면 피해를 많이 보신 분 먼저 주자. 만약에 재정이 둘 다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저도 후자를 먼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기자들이 물어본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경우가 다른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 그 답이 그렇게 나오지 않겠습니까? 나는 소신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주는 것이다. 그러면 또 그걸 헤드라인으로 뽑는 거예요. 그래서 여력이 된다면 저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주는 것이 자영업자들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력이 안 되면 피해보상부터 해야죠. 그러면 제가 순간 말 바꾼 겁니까? 그래서 그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국토보유세는 저는 처음부터 국토보유세 이름이 나쁘다. 왜 대선 중에 세금을 증세하는 느낌을 주냐. 내용을 보면 사실 토지배당이 맞다. 그래서 토지배당 형태의 새로운 무엇인가 연구하겠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그게 왜 바뀐 겁니까? 토론에 대해서요? 토론 언제든지. 대장동 하나만으로도 토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그 부분은 윤석열 후보가 토론에 더 유리하세요. 왜냐하면 윤석열 후보는 토론을 피하는 듯하고 막 그런데 막상 했는데 그냥 중간만 해도 잘하는 것같이 보이시거든요. 이재명 후보는 그거 거꾸로입니다. 그래서 유리하니까 당장 저는 여가부 폐지를 놓고. 어젯밤에 어떤 일이 있었어요? 밤에 윤석열 후보가 갑자기 여가부 폐지를 딱 페북에 올리니까 좀 이따가 대권 후보 우리가 좋아하는 심상정 후보가 여가부 확대 딱 올린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부터 후보들이 모여서 토론하시면 어떨까요? [박정하] 얼마든지.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부동산 문제부터 기본소득 그리고 말씀하신 젠더 이슈까지 사실 저희가 토론할 거리가 상당히 많은데요. 앞으로 남은 기간 또 두 분 모시고 본격적으로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박정하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수석부단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20220108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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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출석 포기 02:42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출석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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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中 스모그 유입...휴일 대기 질 최악 01:53
    [날씨] 밤부터 中 스모그 유입...휴일 대기 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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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선원 4명 구조 중 00:26
    진도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선원 4명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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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거리두기 연장 여부 논의...'단계적 완화' 할까? 17:28
    다음 주 거리두기 연장 여부 논의...'단계적 완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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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등 美 북동부 눈폭풍, 항공편 400여 편 결항 00:28
    뉴욕 등 美 북동부 눈폭풍, 항공편 400여 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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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 02:14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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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포기...서면 심리 02:38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포기...서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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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화재 현장 안전진단...순직 소방관 영결식 엄수 03:01
    평택 화재 현장 안전진단...순직 소방관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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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사고...선원 4명 구조 중 01:20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사고...선원 4명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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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오늘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02:46
    이재명, 오늘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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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위중증 감소...해외 유입은 증가 01:53
    신규 환자·위중증 감소...해외 유입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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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中 스모그 유입...휴일 대기 질 최악 01:56
    [날씨] 밤사이 中 스모그 유입...휴일 대기 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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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0,'정책 행보' 가속화...'야권 단일화' 가능성은? 35:01
    D-60,'정책 행보' 가속화...'야권 단일화'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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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불광동 빌라 3층 화재...거주자 5명 긴급대피 00:19
    서울 불광동 빌라 3층 화재...거주자 5명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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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F-35A 동체착륙 공군 소령에게 격려 전화 00:36
    송영길, F-35A 동체착륙 공군 소령에게 격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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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사고...선원 3명 추가 구조 01:48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사고...선원 3명 추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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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대선 주자들이 대중교통으로 향하는 이유는? 07:37
    李·尹 대선 주자들이 대중교통으로 향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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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위중증↓ 해외유입↑... 01:46
    확진·위중증↓ 해외유입↑..."일상회복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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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무증상은 자가검사키트 활용"...전문가들 "정확성 떨어져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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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4명 구조·한국인 1명 구조 중 00:28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4명 구조·한국인 1명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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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화재' 관계자 14명 출국금지...합동 감식 대비 안전진단 02:01
    '평택 화재' 관계자 14명 출국금지...합동 감식 대비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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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늦춰진 '이재명 측근' 정진상 소환... 02:34
    또 늦춰진 '이재명 측근' 정진상 소환..."여전히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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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이 던진 02:40
    尹이 던진 "여가부 폐지" 한 줄 공약...젠더 논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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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낚시객 북적...겨울 축제 취소 무색 02:01
    얼음 낚시객 북적...겨울 축제 취소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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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하루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02:39
    이재명, 하루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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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32
    송영길 "민주당 중앙당 세종당사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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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 01:28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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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한 CES 02:15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한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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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 01:49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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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선원 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00:39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선원 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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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최고위층 '방역 위반 파티'...캐리 람 정치생명 위협 01:59
    홍콩 최고위층 '방역 위반 파티'...캐리 람 정치생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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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 사이 중국발 스모그 유입...내일 대기 질 '매우 나쁨~나쁨' 01:04
    [날씨] 밤 사이 중국발 스모그 유입...내일 대기 질 '매우 나쁨~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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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확진자 폭증에도 일상회복에 무게? 02:48
    이탈리아 확진자 폭증에도 일상회복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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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이 확산 속 겨울 휴가?…캐나다 03:11
    변이 확산 속 겨울 휴가?…캐나다 "여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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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코로나19 주춤…'경제 회복'은 언제쯤? 02:22
    브라질 코로나19 주춤…'경제 회복'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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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캘리포니아, 고립된 고령층 위해 나선 동포사회 02:55
    美 캘리포니아, 고립된 고령층 위해 나선 동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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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난항…물 부족·식량난 '이중고' 02:26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난항…물 부족·식량난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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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인기' 베트남서 K-제품 흥행…경제 청신호까지 성장세 주목 03:20
    '한류 인기' 베트남서 K-제품 흥행…경제 청신호까지 성장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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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 '인기'…터키에서 열린 韓 전통 놀이 행사 01:04
    오징어 게임 '인기'…터키에서 열린 韓 전통 놀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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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월 8일 글로벌 리포트 19:08
    2022년 1월 8일 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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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북서부 폭우로 가옥·도로 침수...복구에 주 방위군 투입 00:27
    美 북서부 폭우로 가옥·도로 침수...복구에 주 방위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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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 바쳐 화마와 싸운 소방 영웅들 영면... 02:02
    목숨 바쳐 화마와 싸운 소방 영웅들 영면..."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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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없이도 시속 270km...자율주행 레이싱 대회 열려 02:08
    사람 없이도 시속 270km...자율주행 레이싱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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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원하는 대로 색상 바꾸세요'...BMW가 공개한 자동차 02:03
    [자막뉴스] '원하는 대로 색상 바꾸세요'...BMW가 공개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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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 바쳐 화마와 싸운 소방 영웅들 영면... 02:02
    목숨 바쳐 화마와 싸운 소방 영웅들 영면..."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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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화재' 관계자 14명 출국금지...합동 감식 대비 안전진단 01:57
    '평택 화재' 관계자 14명 출국금지...합동 감식 대비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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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 01:48
    '1,980억 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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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선원 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00:40
    전남 진도 해상 어선 충돌...선원 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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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하루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02:38
    이재명, 하루 일정 취소...윤석열, 생활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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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이 던진 02:40
    尹이 던진 "여가부 폐지" 한 줄 공약...젠더 논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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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늦춰진 '이재명 측근' 정진상 소환... 02:31
    또 늦춰진 '이재명 측근' 정진상 소환..."여전히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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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위중증↓ 해외유입↑... 01:42
    확진·위중증↓ 해외유입↑..."일상회복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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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무증상은 자가검사키트 활용"...전문가들 "정확성 떨어져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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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외부 식당·술집 출입 금지 00:34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외부 식당·술집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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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낚시객 북적...겨울 축제 취소 무색 02:00
    얼음 낚시객 북적...겨울 축제 취소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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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올해 첫 발령 00:42
    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올해 첫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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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컵 못 쓴다 02:03
    4월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컵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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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오는 14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유력 02:00
    한은, 오는 14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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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하락세...하락폭은 줄어 00:36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하락세...하락폭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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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최고위층 '방역 위반 파티'...캐리 람 정치생명 위협 01:58
    홍콩 최고위층 '방역 위반 파티'...캐리 람 정치생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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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정보기관 총수 '반정부 시위 관련' 체포...전·현 정권 권력투쟁설 00:48
    카자흐스탄 정보기관 총수 '반정부 시위 관련' 체포...전·현 정권 권력투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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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한 CES 02:08
    '번쩍번쩍' 차 색이 바뀌고 로봇과 대화...미래 보여주고 폐막한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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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째 이어온 가게 대 끊기나"...코로나19로 사라져가는 골목의 상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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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역정책 비판' 도심 집회 잇따라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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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약 4개월 만에 확진자 6천 명 넘어...3개 현 '준 긴급사태' 방역 조치 02:18
    日, 약 4개월 만에 확진자 6천 명 넘어...3개 현 '준 긴급사태' 방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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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약고' 인도·남미도 불붙었다...오미크론 환자 폭증 02:20
    '화약고' 인도·남미도 불붙었다...오미크론 환자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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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민 고통 외면한 안철수 인식에 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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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여가부 폐지' 질문에 "국가와 사회 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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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문재인표 백신패스, 비과학적...영업제한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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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이재명, 노동공약 없어...윤석열, 50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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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 접대 의혹' 이준석 고발 사건 서울경찰청 이송 00:47
    검찰, '성 접대 의혹' 이준석 고발 사건 서울경찰청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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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법원, 대북제재 위반 기업 4곳서 28억 원 몰수 명령 00:40
    미국 법원, 대북제재 위반 기업 4곳서 28억 원 몰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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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시위대에 경고 없는 조준사격"...러시아, 공수부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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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 유혈시위 근본원인은 '부의 독점'...162명이 55%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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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 장애인도 국악 즐긴다..."촉각으로 음정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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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유공자 · 가맹법' 본회의 직행…"입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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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213비행교육대대, 41년간 25만시간 무사고 비행...지구 2,693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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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초대형방사포로 핵반격 훈련...전술핵 운용 다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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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오재원 불똥에...이승엽 00:50
    오재원 불똥에...이승엽 "선배들 잘못, 면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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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日 의원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에 "진정한 반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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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입장 고수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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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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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野 단독 의결 00:47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野 단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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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정책 · 국정 현안 의제"…'다음 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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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롯데 '우천 노게임'...최정, 홈런 신기록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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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황대헌, 진심 어린 사과"...'팀 킬 논란'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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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원 대리 처방' KBO에 불똥...선수 처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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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미연합훈련, 방어적 훈련...핵 위협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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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초대형방사포로 핵반격 훈련...전술핵 운용 다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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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래 만난 文 "야권 일치단결해 정부 대응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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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총선 이후 첫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이견 팽팽 02:22
    총선 이후 첫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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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적 중립 없다"...'무소속' 국회의장인데 '명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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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투나잇이슈] 대통령실-민주당, 첫 준비회동…영수회담 내주 개최 전망 33:00
    [투나잇이슈] 대통령실-민주당, 첫 준비회동…영수회담 내주 개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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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YTN24] 영수회담 '의제' 신경전 사전 협상 처음 열려 43:49
    [YTN24] 영수회담 '의제' 신경전 사전 협상 처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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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30
    "원점 재검토 고수 매우 유감"...의료개혁 특위 25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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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앵커칼럼 오늘] 이제 정치하겠다 02:43
    [앵커칼럼 오늘] 이제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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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한동훈,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02:19
    한동훈,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내공 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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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 00:40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추후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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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부 "민주유공자법, 사회적 합의 선행돼야...본회의 회부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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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직회부' 2차 충돌...이번엔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02:57
    '직회부' 2차 충돌...이번엔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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