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거주자 30살 김 모 씨 등 5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