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됐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만 4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밤 9시면 식당과 카페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자영업자들에게는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정부의 고민도 이해됩니다.
2년이나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힘들더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우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미국의 어린 소녀가 부른 'Hope' 희망이라는 노래를 다시 한번 들려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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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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