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해저 화산이 폭발한 이후 인근 섬 통가에선 통신 장애로 피해 규모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나미가 세계 곳곳을 강타한 가운데 1만 킬로미터 떨어진 페루에선 높은 파도에 2명이 익사하기도 헸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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