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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지난해 12월) : 남은 선거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주십시오.]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MBC '스트레이트' / 지난해 7월 12일) : 나중에 한번 봐서 우리 팀으로 와요. 진짜.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MBC '스트레이트' / 지난해 7월 21일) : 우리 남편한테도 아예 다른 거 일정 같은 거 이제 하지 말고, 일단 캠프가 엉망이니까. 조금 자문을 좀 받거나 이렇게 하자.]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MBC '스트레이트' / 지난해 9월 15일) : 내일 좀 잘 한번 해봐 봐, 우리 동생이. 내일 한번 홍준표한테 아주 날카로운 질문 좀 잘해봐.]
[앵커]
첫 주제는 < '아내의 역할'? >로 잡았습니다. 김건희 씨가 사실 지난해 12월, 이른바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서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어제(16일) 두 분이 다 방송 보셨죠? 그 감상을 한줄평으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앞에 판넬이 있는데, '김건희 씨의 통화는 네모다.' 한 줄 평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Q. 김건희 통화 녹음 파일 들어 본 소감은?
Q. 김건희 '비선실세' 논란…입장은?
Q. 김건희 "우리" 발언…수사 개입 흔적일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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