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사업의 물꼬를 터준 대가로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40억 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곧 열립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대가성이 있었나요?
[최윤길 / 전 성남시의회 의장]
죄송해요.
[기자]
화천대유 재판 진행 중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최윤길 / 전 성남시의회 의장]
….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