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녹취 공개 손익계산서 & 단일화는 없다?

2022.01.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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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정국의 깊숙한 뒷 얘기를 들어보는 '대선설명서 서반장, 김반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당의 서주민 반장, 얘기부터 들어보죠. [서반장] 제가 준비한 건 '녹취 공개 손익계산서'입니다. [앵커] MBC가 보도했던 김건희 씨 녹취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정국 흐름을 바꿔놓고 있어요. [서반장] 먼저 녹취 보도 이후 민주당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겠습니다. "혜경궁김씨와 김건희를 비교해보니 혜경궁김씨의 완패다" 김 반장,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김반장]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긴 했지만, 경찰은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라고 결론을 내린 바 있었죠. 후보 부인들을 비교한 건가요? [서반장] 그렇습니다. 과거 혜경궁김씨 계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김건희 씨 발언을 보니 오히려 더 낫더라는 겁니다. 게다가 김혜경 씨가 과거 조카에게 욕설을 했던 사실까지 다시 거론되면서 이낙연 후보를 밀었던 친문 지지자들이 동요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까? [서반장] 당원게시판은 원래 친문성향이 강한 곳이긴 한데, 20여개 정도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김건희 씨 발언에 대한 호불호는 지지층에 따라 엇갈릴 수밖에 없을 겁니다. 사적 대화란 점을 감안해도 문제될 부분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다만,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키웠다'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호평 등은 오히려 중도층 표심에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유인태 "무슨 뭐 상당한 폭탄이 좀 있을 줄 알았더니 그런 건 없었잖아요."(줄리 의혹도) 깔끔하게 또 해명이 됐잖아요. 나는 그러니까 좀 이용한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김반장] 당장 국민의힘에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문제를 다시 거론하고 있잖아요. [서반장] 이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뒤 가장 먼저 한 것 중에 하나가 형수 욕설 등 가정사 문제에 대해 사과한 건데요. 오늘 장영하 변호사가 160분에 달하는 막말과 욕설 파일을 공개하면서 이재명 후보도 다시한번 사과를 했습니다. 이재명 "형님도 세상에 안 계시니까 다신 벌어지지 않을 일 국민들께서 용서해주시면 고맙겠다" [김반장] 후보는 사과했는데, 민주당은 장 변호사를 고발한다 하고,, 어떤 게 진심인지 모르겠네요. [앵커] 여론 흐름은 어떻습니까? [서반장] MBC가 김건희씨 녹취를 보도한게 지난 일요일 16일인데, 조금전 JTBC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오차범위 내 접전인데, 열흘 전보다 이 후보는 3.4%p가 떨어졌고, 윤 후보는 7.8%p 올랐습니다. [앵커] 후보 부인 통화에,, 욕설 파일까지,, 요즘 대선판을 보면 우리 정치가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오게됐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반장 설명서도 보겠습니다. [김반장] 야당 설명서는 "단일화 안한다?"입니다. [앵커] 일반적으로 야권 지지자들은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김반장] 맞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내부에선 '굳이 단일화가 필요없다'는 기류가 강합니다. 국민의당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완주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합니다. [앵커] 단일화 안하고도 승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김반장] 적어도 윤석열 후보측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가 여론 회복세를 보이면서 어느 정도 유리한 흐름을 잡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한 핵심관계자는 "선대본에서 단일화는 금기어"라고 말했고요, 다른 관계자도 "단일화 논의 자체가 피로감만 더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반장] 단일화란 게 먼저 말 꺼내는 쪽 사정이 급하게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겉으로만 강한 척하는 것 아닌가요? [김반장] 국민의힘은 김건희씨 녹취록 공개 이후 '부인 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됐다고 판단하면서 설 명절 전후에는 윤 후보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성이 큰 단일화보다 지지층을 결집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게 승산을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앵커] 안철수 후보도 설 전까지 지지율을 20%까지 올리는 걸 목표로 한다던데, 상승세가 좀 주춤하는 상황이죠? [김반장] 네, 일부 조사에선 이렇게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반장] 그런데 지금처럼 정권교체 여론이 높은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선거를 치른다는 건 두 후보 모두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김반장] 맞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 사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회창 후보가 15%를 가져가며 3위를 기록했지만, 변수가 되지 못했죠. 이명박 후보가 500만표 차이로 당선된 바 있죠. 윤 후보가 초기 지지율을 회복할 경우 이런 승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앵커] 지금으로선 안 후보가 다자대결 구도에서 지지율이 밀리고 있고, 단일화 경쟁력에서는 윤 후보를 앞서기 때문에 더 단일화에 적극적일 수 있는 환경 아닙니까? [김반장] '3등 후보'가 더 절실한 건 사실입니다만, 여론 추이는 좀더 지켜봐야겠고요. 그리고 안 후보는 10년 전 정치 입문 때부터 '단일화'란 변수를 끊임없이 달고 다닌 인물입니다. '단일화' 이슈가 커질 때마다 지지율이 오르고 사람도 몰렸기 때문에 설 명절 이후에 손을 내밀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서반장] 그런데 민주당도 과거 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이번 대선 단일화도 쉽진 않을 거라고 보고 있더라고요. [김반장] 국민의힘도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때 안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하면서 큰 어려움이 있었다는 입장인데요, 이번에도 민주당 지지층의 '안철수 역선택' 문제가 높은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선거구도에만 몰입한 섣부른 단일화 논의가 야합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앵커] 결국 설을 전후한 시점의 지지율이 단일화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겠군요 두 반장 잘 들었습니다. 서주민 기자, 김정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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