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인터뷰] "안철수, 단일화 생각 안 해‥단일화, 안철수 확장성 막는 프레임"

2022.01.1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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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상승‥설 연휴 '3강 굳히기' 목표" "양강 구도 붕괴‥안철수 후보의 진면목 보고 유권자들이 재평가" "지지율 잠시 조정기 거치고 있지만 극복할 것" "반드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과 연동되는 건 아냐" "안철수 "G5 향한 과학기술 중심국가"‥명백한 비전 제시 "안철수는 미래 지향적 후보‥한국 정치에 혁명적 변화 예상" "정책 측면에 있어서 다른 후보들 보다 월등한 비교우위에 있어"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단일화 생각 안 해" "단일화 언급은 안철수 후보의 확장성을 막으려는 정치 프레임일 뿐" ""소상공인 추경에 반대‥1월 추경은 악성 포퓰리즘" "꼭 필요한 계층에 도움 줘야 하지만 퍼주기 지원은 곤란" ◀ 앵커 ▶ 뉴스외전 인터뷰 오늘은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상황 여쭤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요새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상당히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죠?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동안 양강 구도였는데 양강 구도에 파열음이 나는 것이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더 관심이 높아지고 그동안 조금 잘 안 보였던 안철수 후보의 진면목을 좀보고 계신 거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기 때문에 일단 저희는 그 지지율 이전에 국민께서 안철수 후보를 재평가하고 계시다. 여기에 대해서 더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 앵커 ▶ 설, 그래도 대선 후보로서 지지율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게 정치 현실인데요. 설 이후에 3강 구도가 될 것이다. 이런 자신감 아직 유지하고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저희는 사실 지금 3강 구도에 정치적으로 진입했다고 보고 있고요. 또 지금 아무래도 바닥을 저희가 후보께서 직접 이렇게 만나보시고 이런 열기를 보면 사실 현재 공표되는 여론지지율보다는 훨씬 높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의 기본 방침이 지지율에 일희일비 안 하고 묵묵히 그냥 자기 길을 가겠다는 이런 입장이시고 또 지난 연말에 한 자리 수에 계셨을 때에도 묵묵히 가다 보면 언젠가 국민께서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실 거다,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묵묵히 가다 보면 국민들께서 평가해주시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국민의힘에서 지금 지지율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정치 현실일 텐데요. 혹시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힘이 내분을 겪고 할 때 반사적 이익을 얻고 잠깐 올라가 있지만 그게 결국 내분이 진정되고 하니까 돌아올 지지율이라고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또 후보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가 안철수 후보의 어떤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계기를 준 것은 맞지만 실질적으로 후보의 지지율을 견인해 주고 있는것은 윤석열 후보가 갖지 못하는 중도층, 이런 부분이 많이 있고 2030 부분에서는 많이를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과 관계없이 , 물론 빠지면 상대적으로 이제 안철수 후보가 더 많이 올라가겠지만 윤석열 후보의 반등세와 관계 없이 여론 집계를 보면 저희가굉장히 단계적으로 꾸준하게 상승 기류는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조사에서는 약간 조정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꼭 정확하게 이렇게 비례해서 연동해서 움직인다고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 앵커 ▶ 그러나 며칠 새 여론조사를 보면 피크를 찍고 내려오는 하향화 되는 추세선도 읽을 수 있는 부분도있는데요. 그 부분은 아직 추세로 정립되지 않았다 이런 판단이신가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여론조사 기관의 추세를 일관적으로 봐야 하는데 내려온 조사도 한두 개 있는데 나머지 조사는 계속해서 다 올라갔습니다. ◀ 앵커 ▶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나 이재명 후보와 견주어봤을 때 가장 강점은 뭐라고 평가하십니까? 자평하십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라고 보는데요. 하나는 도덕성이고요. 도덕적 입장에서는 양당 후보가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성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 또 마찬가지로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우리 미래 성장 비전과 동력, 먹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미래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도 저는 두 후보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 압도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여러 차례 정치적 실패를 경험하신 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뭐로 자평하고 보완하고 계십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거를 87년 민주화 이후에 양당, 소위 진보, 보수 그리고 좌우 이런 진영 구도가 공고하게 굳어져 있고 계속해서 1당과 2당의 정치 교대, 정권 교대로 이어져왔던 그런 부분이 한국 정치의 큰 흐름이었거든요. 이걸 깨야 하는데 여전히 진영 정치가 공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는 이정치, 지긋지긋한 정치를 끝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자각과 인식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을 안철수 후보가 온전 담아낸다면 한국 정치에서 큰 혁명적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그게 이번 대선에도 가능하다는 이런 판단이신가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지금 많은 생각이 있는 분들이 대한민국이 과연 이대로 지속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는데 정치는 조금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는 그저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저 그 모습입니다. 그 모습 된다면 정권이 교체가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 문재인 정부보다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겠느냐. 또 만약에 정권이 재창출된다면 또얼마나 문재인 정권보다 나아질 수 있겠느냐 이걸 완전히 갈아엎어야지 한국 사회가 한국 정치가 앞으로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부분에서 많은 양심 있는 분들이 걱정하고 그런 측면에서 안철수 후보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본부장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이 질문을 워낙 많이 받으셨을 테지만 또 앞으로도 많이 드릴 수밖에 없는 질문인데요. 단일화. 단일화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는 여기서저희 방송국에 오셔서도 절대 없다는 굉장히 단언을 하셨는데 본부장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절대 없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으로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겁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후보가 말씀하신 부분이 캠프의 공식입장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도라는 상황에 전제없이 무조건 없는 겁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저희는 저희 길을 가고요. 안철수의 이름으로 정권 교체하겠다 이렇게 국민들께 말씀드렸기 때문에 묵묵하게 이렇게 갑니다. 그리고 단일화라는 부분은 이 단일화라는 꼬리표를 안철수 후보에게 붙여서 그걸 통해서 안철수 후보의 확정성을 막으려고 하는 그런 정치 프레임이거든요. 저희가 거기에 절대 쳐다볼 이유도 없고 응할 이유도 없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오늘 기사던가요? 제가 좀 보니까 안철수 후보 본인의 말씀인지 주변의 말씀인지 헷갈리는데 안철수로의 단일화면 받아들이겠다 이런 말씀을 그건 혹시 들으신 적이 있나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래서 안일화,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런데 네티즌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보는 거고 많은 분들이단일화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대 이재명 후보의 경쟁력에서 안철수 후보가 월등하게 높으니까 윤석열 후보에 비해서. 그러면 안철수로 단일화를 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이런 여론이 있는데 그거와 저희하고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저희는 그냥 저희 길을 갑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나중에 어떤 선거 막판이 되면 우리가 항상 봐왔지만요. 정권교체론이 높아지고 이러면 여론의 압력에 정권교체의 대의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이래서 어떤 합치고이런 경우를 선거를 많이 봐와서 그런 질문을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 질문을 배제해도 된다고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는 건가요?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저희는 2월 13일에 본선에 후보 등록하고 저희로 갑니다. ◀ 앵커 ▶ 더 이상 질문을 드릴 수 없게 단언을 하셔서, 그 부분을. 그렇다면 지금으로써 아까 양강 구도의 한계를 말씀하셨는데요. 그 구도가 단일화를 안 하시고 끝까지 독주할 때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전략은 지금 가지고 계시는 전략은 어떻습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일단 저희 입장에서 내부적으로 일단 기득권 정당들이 안철수 후보한테 단일화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확정성을 막으려는 걸 깨야 합니다. 두 번째는 안철수 후보가 정책 비전도 좋고 인물도 좋고 실력도 있는데 과연 의석 3석 가지고 국정 운영을 할 수있을까. 여기에 대한 안정감. 그게 아무 문제 없다는 걸 국민들에게 알려서. ◀ 앵커 ▶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비판. 방금 말씀하신 부분.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국민 통합 내각을구성해서 널리 정말 정파에 관계없이 실력있는 국가를 위한 능력 있는인재를 불러서 쓰겠다는 말씀이 하나 있었고. 두 번째 안철수 후보가 당선이 되면 국민들께서 정치 혁명을 실질적으로 선언하신 겁니다. 그러면 안철수 대통령 당선자와 국민의당을 지키기 위해서 저는 여의도의 정치가 저는 창조적으로 파괴되고 혁신적으로 재결합되어서 새로운 정치 세력의 중심을 자연적으로지방 선거 이전에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통합 내각 말씀하셔서 여쭤보지 않을 수 없는데 통합의 대상에는 지금 여당과 지금 국민의힘 다 포함되는겁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렇습니다. 저는 국가를 위해서라면 국가를 위해서 정파를 가리면 안 된다. 이것이 안철수 후보의 기본생각입니다. ◀ 앵커 ▶ 안철수 후보를 평가하실 때 도덕성을 많이 평가하시고 미래의 정책을 많이 평가하셨는데요. 정책적인 측면에서 비교하실 때 지금안철수 후보의 정책은 국민의힘에 가깝습니까? 민주당에 가깝습니까?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저는 가령 과학기술정책, 이런 것을보면 그것은 독자적인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양당의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하면서 국가의 성장비전과 전략 목표를 제시하는 후보가 아무도없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은 과학기술 중심 국가로 가야 한다, 이렇게 국가에 가야 할 목표를 분명히 제시를 했죠.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5, 5, 5 전략이라고 해서 5개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서 5개의 삼성전자급의 글로벌 대기업을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G5에 진입한다, 이런 구체적인 전략.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정부 조직을 어떻게 바꿔야 하고 과학기술 체계를 어떻게 혁신해야 하고 인재 양성을 어떻게 해야 하고 규제 혁파를 어떻게 해야 하고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과제를 다 말씀을 줬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건 다른 후보하고는 완전히 차별화되고 다른 후보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이해도가 굉장히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조금 제가 부연해서 말씀을 드리면. 현대, 인류 문명의 발달사가 과학 혁명이었지 않습니까?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인류 문명이 여기까지 온 거죠. 4차 산업혁명에서 미래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은 과학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면 현대 사회의 리더는 꼭 과학기술자일 필요는 없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뛰어나야 합니다. 적어도 전문가들한테 정확하게 질문하고 전문가가 답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정도의 교양과 지식은 있어야 현대 사회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자격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것을 따진다면 지금의 윤석열후보나 이재명 후보나 안철수 후보냐 이렇게 비교해봤을 때 안철수 후보가 아주 월등하게 비교 우위를 갖고 있는 거죠. ◀ 앵커 ▶ 일반적인 건 그런데요. 그런데 일반적인 미래 정책만 있는 게 아니지겠습니까?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는 남녀 문제도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아까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으니까 빼고 양당 정책, 지금 양당 구조, 양당 정책과 안철수 후보의 정책을 보면 정책을 보면 그래도 이 정책은 이런 쪽과 가깝고 이런 판단은 하고 계십니까, 혹시?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외교, 안보 정책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국민의힘과 지금, 한미동맹을 우리 외교의 근본 틀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저는 조금 같은 점이 많다. ◀ 앵커 ▶ 국민의힘과 외교 안보 정책.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과 별개로 사회적으로 봤을 때 우리 사회가 진짜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또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개혁해야 할 과제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게 대표적인 것인 공적 연금의 개혁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기득권을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시는 거예요. 특수 직영 연금의 공무원분들, 또 직업군인들 또 기존의 현재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 ◀ 앵커 ▶ 그렇습니다.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그런데 이걸 냅두면, 그냥 두면 1990년대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은 65세가 됐을 때 단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사회가 지속 가능하지 않게되는 거죠. 그런데 선거 때마다 개혁을 약속해야하는데 이게 표가 무서우니까 다 도망가고 기피하고 말을 닫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안철수 후보가 이걸 개혁해야 한다고 약속을 한 거예요, 공개적으로. 그런 측면에서 두 당과 안철수 후보의 개혁의 의지와 진정성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이런 말씀을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앵커 ▶ 정책 말씀하시는 길에 추경 예산 소상공인 지원, 이걸 여쭤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금 국민의힘하고 어떤 여당은 소상공인 지원에 관련해서 거의 경쟁적으로 많은 어떤 지원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거기들에서 어제 선거 앞두고 돈 쓰는 잔치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소상공인 고통 자체는 인정하고 계신 거죠?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이미 오래전부터 전 국민 지원지원금같은 이런 포퓰리즘하지 말고 그 돈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자. 그러면 더 많이 드릴 수 있는 거 아니냐, 지속적으로 말씀을, 주장을 해왔고요. 단 한 번도 거기서 벗어난 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정치권들이 툭하면 국책 사업에서 빛 내서 뭘 하겠다 이런 거 하지 말고 정부를 구조조정하고 정부의 지출 구조 혁신도 하고 이래서 매년 30조 원 이상의 코로나19 극복 특별 회계를 설치해서 안정적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자. 그런 제안을 한 것. 그렇게 대안을 내는 것도 안철수 후보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서 저는 기득권의두 당은 배울 점이 굉장히 많이 있고요. 또 지금 추경, 편성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본예산 집행한 지 보름도 안 되어서 추경을 편성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렇게 엉망으로 국가 재정을 운영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그렇게 운영하는 정부와 여당도 문제지만 그걸 바라보고 있는 제1 야당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607조 원이라고 하는 슈퍼 예산을 통과시켜놓고 그 안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한 예산이 없다면 이거 기가막힌 거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예산 편성을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추가경정이라는 것은 빛 내서 하라는 게 꼭 추가경정이 아니고요. 본 예산에 불여한 항목을 조정해서 급한 대로 옮겨서 쓰는 것이 사실 추가경정의 원래 취지에 맞습니다. 그러면 607조 원의 내부에서 구조조정을 해야죠.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30조 원이든 40조 원을 만들어 써야 하는데. 여당이 그렇게 안 하고 있다는거죠. ◀ 앵커 ▶ 시간 다 되어서 조금 이따 다시여쭤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알겠습니다. ◀ 앵커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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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전 추경안 '윤곽'‥여야 일제히 "증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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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백신 이상 반응 보이면 02:04
    청소년 백신 이상 반응 보이면 "최대 5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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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층부 본격 수색 준비‥이 시각 붕괴 사고 현장 01:28
    상층부 본격 수색 준비‥이 시각 붕괴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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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진술 없어 풀어줬다?‥'초등생 성폭행' 영장 방침 02:24
    피해자 진술 없어 풀어줬다?‥'초등생 성폭행' 영장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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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사우디 주도 연합군 예멘 수도 공습 00:39
    [이 시각 세계] 사우디 주도 연합군 예멘 수도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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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美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에 00:39
    [이 시각 세계] 美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에 "개인 스마트폰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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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톡] '슈퍼맘' 인도호랑이, 새끼 25마리 남기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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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톡] 우주서 온 '555.55캐럿' 검은 다이아몬드 경매 01:02
    [이슈톡] 우주서 온 '555.55캐럿' 검은 다이아몬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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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시장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휘청 02:25
    미 시장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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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01:43
    [재택플러스] "중국 보따리상 때문에"‥루이비통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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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혼술족' 겨냥 '소용량' 마케팅 01:38
    [재택플러스] '혼술족' 겨냥 '소용량'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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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고공행진' 아파트값, 안정화 추세로 전환? 07:42
    [재택플러스] '고공행진' 아파트값, 안정화 추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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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눈 시작‥낮 동안 중부 함박눈 00:58
    [날씨] 수도권 눈 시작‥낮 동안 중부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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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천 명 중반 예상‥광주·전남 오미크론 우세종 01:47
    5천 명 중반 예상‥광주·전남 오미크론 우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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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사고' 9일째‥ 22층 이상 고층부 수색 01:42
    '붕괴 사고' 9일째‥ 22층 이상 고층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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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모델하우스서 불‥세차기 폭발 1명 사망 01:27
    거제 모델하우스서 불‥세차기 폭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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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석유시설 피습‥ 국제 유가 7년 만에 최고치 00:42
    UAE 석유시설 피습‥ 국제 유가 7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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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와 방산·수소 협의‥ 01:52
    사우디와 방산·수소 협의‥"한국이 최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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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21일 '우크라 담판'‥위기 속 해법 모색 01:46
    미·러, 21일 '우크라 담판'‥위기 속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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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과학기술' 정책‥ 尹 '가상자산' 정책 00:37
    李 '과학기술' 정책‥ 尹 '가상자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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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 미사일' 안보리 회의 요청‥ 00:24
    美, '北 미사일' 안보리 회의 요청‥"20일 비공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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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대설특보‥강추위 계속, 주말 차츰 풀려 00:57
    [날씨] 수도권 대설특보‥강추위 계속, 주말 차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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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532명‥신규 확진 5천805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532명‥신규 확진 5천8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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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7cm' 수도권 대설특보‥전국 많은 눈 02:01
    [날씨] '중부 7cm' 수도권 대설특보‥전국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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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5천 명대‥오미크론 대응 전환 준비 01:38
    다시 5천 명대‥오미크론 대응 전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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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9일째‥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01:42
    '붕괴' 9일째‥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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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가상자산' 공약‥ '청년층' 공략 02:20
    李-尹, '가상자산' 공약‥ '청년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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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21일 '우크라 담판'‥위기 속 해법 모색 01:44
    미·러, 21일 '우크라 담판'‥위기 속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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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열린공감TV '통화 공개 금지'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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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다음 합병 과정 탈세 의혹‥코스피 코스닥 하락 01:18
    카카오 다음 합병 과정 탈세 의혹‥코스피 코스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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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중부지방 많은 눈‥밤부터 영동 폭설 01:35
    [날씨] 서울·중부지방 많은 눈‥밤부터 영동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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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벽 붕괴' 9일차‥현대산업개발 압수수색 01:44
    '외벽 붕괴' 9일차‥현대산업개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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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14:46
    [뉴스외전 이슈+] "곽상도가 돈 요구해 골치"‥대장동 녹취록 파문, 검찰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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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5천 명대‥오미크론 대응 전환 준비 01:31
    다시 5천 명대‥오미크론 대응 전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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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현실로 다가온 오미크론 유행‥꼭 알아야 할 대처법은? 09:24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현실로 다가온 오미크론 유행‥꼭 알아야 할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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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가상자산' 공약‥'청년층' 공략 02:04
    李-尹 '가상자산' 공약‥'청년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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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윤석열 양자 TV 토론‥언제 어떻게? 승부처는 무엇? 15:34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윤석열 양자 TV 토론‥언제 어떻게? 승부처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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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포커스] 13:44
    [뉴스외전 포커스] "문 대통령 중동 순방, 수출만 4조원‥중동 수소경제 전환, 한국 협조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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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인터뷰] 14:26
    [뉴스외전 인터뷰] "안철수, 단일화 생각 안 해‥단일화, 안철수 확장성 막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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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눈 약해져‥밤부터 영동 폭설 01:03
    [날씨] 서울 눈 약해져‥밤부터 영동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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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눈 그쳐‥밤부터는 영동에 폭설 01:23
    [날씨] 수도권 눈 그쳐‥밤부터는 영동에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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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9일째‥고층부 수색 다음 주 본격화 01:47
    '붕괴' 9일째‥고층부 수색 다음 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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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감염자 오늘부터 재택치료 허용 00:45
    오미크론 감염자 오늘부터 재택치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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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반응 인과성 불충분해도 방역패스 예외 00:45
    이상반응 인과성 불충분해도 방역패스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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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가상자산' 공약‥'청년층' 공략 02:22
    李-尹, '가상자산' 공약‥'청년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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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보조금 대상 2배 확대‥지원액은 ↓ 00:52
    전기차 보조금 대상 2배 확대‥지원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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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00:22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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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LG화학, 5거래일째 약세 흐름 01:37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LG화학, 5거래일째 약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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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03:21
    [엠빅뉴스] "많이 놀랐죠?" 보이스피싱범 지구대에 내려준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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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우세종화 시작‥ 02:55
    오미크론 우세종화 시작‥"이번 주 안에 7천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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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이상 반응' 방역패스 예외 확대‥임신부는 제외 02:17
    '백신 이상 반응' 방역패스 예외 확대‥임신부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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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 3일차부터 호전"‥처방 절차 기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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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 TV토론 줄다리기‥윤-안 '단일화' 신경전 02:20
    이-윤 TV토론 줄다리기‥윤-안 '단일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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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옹호' 사과한 이수정 사퇴‥'이대남' 표만 보나 우려도 02:34
    '안희정 옹호' 사과한 이수정 사퇴‥'이대남' 표만 보나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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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폭설‥차량 수십 대 병원 주차장에 4시간 갇혀 02:09
    수도권 폭설‥차량 수십 대 병원 주차장에 4시간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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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대란 피했지만‥영동 지방 '밤사이 폭설' 01:46
    퇴근길 대란 피했지만‥영동 지방 '밤사이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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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기계에 손 끼인 특성화고 학생‥ 02:39
    [단독] 기계에 손 끼인 특성화고 학생‥"안전교육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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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붕괴' 9일차‥고층부 수색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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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협력업체가 안전점검‥"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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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M] 임상 실패에 횡령 배임‥옥석 안 가린 마구잡이 상장 코스닥의 비극 02:32
    [집중취재M] 임상 실패에 횡령 배임‥옥석 안 가린 마구잡이 상장 코스닥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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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초등생 피해자 또 불러‥25일 만에야 구속영장 02:18
    [단독] 경찰, 초등생 피해자 또 불러‥25일 만에야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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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노동자 추락사 잇따라 01:56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노동자 추락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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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엔솔' 화려한 등장 뒤에는‥손해 보는 LG화학 주주 04:42
    'LG엔솔' 화려한 등장 뒤에는‥손해 보는 LG화학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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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 닫히자 14살 동환이의 세상도 닫혔다 04:16
    학교가 닫히자 14살 동환이의 세상도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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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10만 대 클럽' 합류했지만‥보조금은 줄어 01:54
    전기차 '10만 대 클럽' 합류했지만‥보조금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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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통보한 여자친구 살해범 신상공개‥27살 조현진 01:44
    이별통보한 여자친구 살해범 신상공개‥27살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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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가격 역대 최고인데‥ 01:56
    딸기 가격 역대 최고인데‥"가격 좋아봐야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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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아들이 50대 아버지 살해‥끊이지 않는 존속 범죄 01:46
    10대 아들이 50대 아버지 살해‥끊이지 않는 존속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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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확률 따라 방역" AI 방역로봇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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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연 120만 원 장년수당' 尹 '저상버스 확대'‥약자 공약 맞불 02:55
    李 '연 120만 원 장년수당' 尹 '저상버스 확대'‥약자 공약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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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알고보니] 770만 '코인러' 공략 본격화‥ 02:57
    [대선 알고보니] 770만 '코인러' 공략 본격화‥"국내 발행·비과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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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워싱턴DC 백신패스 전면 도입‥ 02:24
    美 워싱턴DC 백신패스 전면 도입‥"대유행 종식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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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 2012' 박주영 02:23
    'AGAIN 2012' 박주영 "감독님께 우승 트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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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KIA맨' 나성범 "용규 형!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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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패럴림픽 金' 신의현‥세계선수권 은메달 00:54
    '평창 패럴림픽 金' 신의현‥세계선수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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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밤사이 영동 폭설‥'찬 공기'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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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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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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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수서~동탄 구간 개통 축하…GTX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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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조국, '박은정 배우자 논란'에 00:35
    조국, '박은정 배우자 논란'에 "반윤 검사로 각종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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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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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아닌 해임" vs "겸허히 민심 순응"...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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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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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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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총선] 인요한 '마피아' 발언에 조국 "나한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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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게 뭐야? 급식 식단표에 적힌 '투표는 국민의힘' [지금이뉴스] 01:08
    이게 뭐야? 급식 식단표에 적힌 '투표는 국민의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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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한총리 00:43
    한총리 "천원의아침밥, 더 많은 학교서 제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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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늘봄학교, 빠른 안착에 최선"…일일 특별강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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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 의혹'·'막말 리스크' 선거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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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한총리, 빅5 병원장에 00:45
    한총리, 빅5 병원장에 "전공의·교수 설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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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조심판 vs 정권심판"…여야, 격전지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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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조 Clip] 조국 "20대 지지율과 60대 지지율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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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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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민주, 경기·호남 공략...李 "검찰 독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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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도피 논란' 이종섭 대사 전격 사임 "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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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與 수도권 표심 공략..."이·조 정치에 웃음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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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대통령실에 '이종섭 사의'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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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총선 D-12' 물러난 이종섭 대사...판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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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GTX 개통, 국민교통 혁명…요금부담 낮춰 2천∼3천원대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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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1번지] 이종섭, 임명 25일 만에 사임…선거운동 여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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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마피아도 아이, 부인은 안 건드려"...조국 "누구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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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 변호해 22억" 저격한 한동훈…박은정 "전관이면 160억 벌었어야" 조국 "반윤 검사 찍혀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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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상황실] 투표율 유불리 통념 통할까?…여야 전략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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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 따랐다"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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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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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호주대사관, 이종섭 사임에 "차기 대사와 긴밀협력 고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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