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방역패스 강화 등으로 더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일상 회복 자금' 신청 기간을 오는 28일까지 1주 연장합니다.
일상 회복 자금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나 영업 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이 감소한 일반 업종 소상공인입니다.
시는 지금까지 지원 대상인 9만 5천여 업체 가운데 84% 수준인 8만여 업체만 신청했다며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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