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청년 공약의 일환으로 만 19세에서 29세의 사람들에게 연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기 안에, 병사 월급을 최저임금 수준인 200만 원 이상으로 인상하겠다고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21일)에 이어 오늘도 충청권을 돌며 유세에 나섭니다.
세종시에 이어 청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충청권의 철도 계획과 산업 육성 공약 등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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