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농장에서는 산란계가 각각 19만 마리, 23만 7천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오늘(22일) 오후 3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장훈경 기자(roc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