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한민국 국민이 최우선이라며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짧은 글을 올렸는데, 앞서 북한 매체가 북한 미사일 대응책으로 선제타격을 거론한 윤 후보를 전쟁광으로 표현하며 사퇴하라고 경고한 데 대한 메시지라는 게 선대본부 측 설명입니다.
윤 후보는 북한 미사일 실험이 잇따르던 지난 11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을 막으려면 3축 체제의 가장 앞에 있는 '킬 체인'이라는 선제타격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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