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 보호를 위해 밍크고래는 다른 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잡혀 죽는 경우에만 유통을 허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해마다 70마리가 넘는 밍크고래가 석연치 않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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