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이재명 지지율 비상에 송영길 승부수..."기득권 내려놓겠다"

2022.01.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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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지지율 추이에 대선 후보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각 당에선 어떻게 보고 계신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지지율 추이를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어제 나온 JTBC와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그래픽으로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JTBC가 의뢰를 했고 글로벌리서치가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지난 22일과 23일에 조사한 결과인데 보시는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37.8%, 이재명 후보가 33.6%, 안철수 후보가 10.1%, 심상정 후보가 2.8%를 기록을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다음 그래픽도 띄워주시겠습니까? 야권 후보가 단일화가 됐을 경우를 가정해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먼저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 중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됐을 때 윤석열 후보가 40.7%, 이재명 후보가 36.8%, 심상정 후보는 4.5%를 기록했고요. 지금 이 3자 가상대결, 조금 전에 설명드린 내용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안철수 후보가 29.7%, 이재명 후보가 35.7%, 심상정 후보가 4%를 기록했는데 이 경우에는 오차범위 안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지금 나왔습니다. 일단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쭉 설명을 해 드렸고 지금 최근 이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전재수] 두 달 전의 여론조사 결과가 다르고 또 한 달 전의 여론조사 결과가 다르고 또 지금 여론조사가 다르죠. 이제 선거가 40일 조금 더 남았는데 어떤 후보든 어떤 경향성을 띠고 있는 추세적 여론 지형은 만들고 있지 못하다. 이것이 아마 대체적인 분석일 테고 다만 윤석열 후보가 반등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 그래서 이게 전고점을 뚫고 추세적으로 상승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반등 차원으로 볼 수 있겠고 이재명 후보는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한 성격 규정이랄까 이것이 좀 이루어지게 되면 이재명 후보가 전고점을 뚫고 40%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지 않을까. 즉, 선거라는 것은 결국 일할 사람을 뽑는 거죠. 가급적이면 일 잘할 사람을 뽑아야 된다. 그리고 이것이 이번 선거의 성격으로 규정하게 되면 설 연휴가 지나면 이재명 후보가 좀 경향성을 띤 안정적인 여론 지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의원님 말씀은 앞선 그래픽을 놓고 봤을 때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은 인지를 하고 계시는데 이게 설 연휴가 지나면 다시 이재명 후보가 반등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종] 추세선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확실히 앞서 있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여론조사도 2개로 나눠 봐야 될 것 같아요. ARS 조사가 있고 가상번호로 하는 일반 무선전화 조사가 있는데 ARS 조사 같은 경우는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층이 주로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하고 가상번호, 무선전화 같은 경우는 이동통신사로부터 무작위로 받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투표에 무관심층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무선전화에 있어서도 비교적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로 여론조사를 하면 ARS하고 거의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비교적 ARS 쪽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이재명 후보는 야권이 내홍을 겪을 때 37~38%를 뚫을 수 있는 아주 절호의 천재일우의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그 기회를 놓친 것 같아요. 그 이유는 후보의 부도덕성, 그리고 유능하다고 하지만 여러 부패하고 연로돼 있는 문제, 쌍욕에 대한 문제, 그리고 말을 주로 많이 바꾸면서 신뢰에 대한 하락, 믿을 수 없는 후보, 이런 이미지가 고착화되면서 국민들께서 많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40%의 벽에 대한 천장을 뚫지 못하는 현상을 지금 현재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의원님, 지금 조사 방법과 관련돼서는 제가 팩트를 다시 한 번 짚고 가야 될 것 같은데 앞서 보여드렸던 JTBC와 글로벌리서치의 조사 결과는 제가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것을 보면 무선전화면접으로 진행된 거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전화면접 같은 경우에는 전화면접보다 상대적으로 기계음으로 하는 ARS에서 정치 고관여층이 많이 답변을 하고 상대적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좀 더 많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측면이 있었는데 이 무선전화면접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온 부분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까? [성일종] 그런데 무선전화는 전 국민을 다 대상으로 해서 하잖아요. 그런데 투표를 적극적으로 하시겠습니까라고 하는 적극 투표층을 가지고 조사를 해 보면 ARS의 답변층하고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는 거죠. [전재수] 이건 아마 추세적으로 확인된 건데 사람 목소리, 그러니까 전화면접원들이 직접 전화를 드리는 전화면접원 조사는 전반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좋게 나오죠. 그다음에 기계음으로 녹음을 해서 하는 ARS는 추세적으로 윤석열 후보가 조금 더 나오는 그런 경향성은 띠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문가들 사이에 대신 ARS는 응답률이 떨어지죠. 전화면접원 조사는 응답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어떤 거 보면 25%, 32%까지 가는데 그런 차이는 있고 그것이 어느 것이 더 정확하냐. 전화면접원 조사가 더 정확하냐, ARS가 더 정확하냐,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전문가들 머리 숫자만큼 다 다르더라고요. [성일종] 서울시장 선거라든지 그전에 선거했던 경우는 비교적 ARS에 적극 투표자들은 투표를 포기를 안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의 행태가 과거 투표에서 보여줬었던 것과 비교적 근접은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정확도는 비교적 투표 적극층을 보고 조사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전화면접, ARS 그리고 모집단을 어떻게 표집하는지에 따라서 수치 자체가 조금씩,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여러 전문가들의 공통 시각은 특정 여론조사 기관의 특정 수치를 볼 게 아니라 전반적인 추세 그리고 경향성을 봐야 한다라는 측면이 있다라는 점, 시청자 여러분께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요. 앞서 이 얘기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3자 가상대결 관련된 그래픽 다시 한 번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모두 오차범위 안에 있는 수치이긴 합니다마는 지금 현재 놓고 봤을 때 윤석열 후보로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 사이에서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에는 지금 이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는데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에는 오차범위 안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종] 이것은 안 후보의 경쟁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또 이번 선거는 선거의 키워드가 뭐냐 하면 정권교체예요. 정권교체 비율이 높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그러면 어느 당을 통해서 할 거냐, 어느 플랫폼이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어느 당이 비교적 가능성이 높으냐라고 국민들께서 판단하고 계시는 거죠. 그래서 저희 당의 윤석열 후보로 했었을 때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지만 안철수 후보로 이재명 후보와 붙였을 때는 이재명 후보가 이기는 거잖아요. 이 이야기는 결론적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플랫폼을 눈여겨보고 있다, 국민들께서. 저는 그리 분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경쟁력 측면을 좀 더 강조를 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저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안철수 후보가 중도 외연 확장에는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이야기가 돼왔는데 이 여론조사를 보니까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아마 윤석열 후보 쪽으로 상당히 쏠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 보니까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 하더라도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상당 부분이 안철수 후보에게 가지 않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이게 지금 여론조사가 하루에도 몇 군데씩 나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여론조사를 가지고 의미를 분석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으로. 다만 민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보조지표로써 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성일종] 서울시장 단일화 시에 안철수 후보하고 오세훈 후보하고 두 분이 단일화를 했잖아요. 그전에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시장의 후보를 선택할 때는 어느 당의 조직력이 준비가 잘돼 있고 어떻게 이 표를 시민들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그 플랫폼 준비가 어디냐, 이걸 봤던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가 선택이 되고 이렇게 했는데 아마 이번도 똑같은 그런 결과가 나올 겁니다. [전재수]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잘 안 하려고 그럴 겁니다. [성일종] 여당의 희망사항이죠. [앵커] 일단 여기 이 자리에 안철수 후보 측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장 단일화 과정 말씀하셨는데 그때 당시에 또 이런 여러 여론조사 문항 하나하나 가지고도 미세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양측에서 신경전이 있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앞서 전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특정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3자 대결을 했을 때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또 다른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도 있거든요. 그 부분을 참고를 하셔서 말 그대로 참고지표로 참고하셔야 된다라는 점을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요. 단일화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홍준표 의원을 만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성일종] 이런 만남은 미리 약속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아마 최 교수님께서 아주 알아주시고 유명한 철학자시니까 두 분께서 사전에 알고 계셨을 거예요. 그런 직위를 맡으셨으니까 사전에 아마 서로 약속된 것들을 만나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단일화와는 의미가 없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전재수] 단일화를 위해서 홍준표 후보께서 안철수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만났겠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가 완전히 장악을 했죠. 윤석열의 국민의힘이 됐습니다. 윤석열의 국민의힘이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입장 정리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버리고 가는 것으로 이렇게 입장이 정리가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홍준표 후보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이제 탈당만 안 시킨다 뿐이지 출당만 안 시킨다뿐이지, 사실은 국민의힘에서 나를 버리고 가는구나라는 판단이 서겠죠.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정치적 모색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새로운 정치적 모색.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 사실은 홍준표 후보가 저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길로 윤석열 후보가 몰아갔죠. 두 분이 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아주 모욕적으로 제3자, 그것도 당직자의 입을 빌려서 모욕을 주는, 구태 정치인으로 몰아버리는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번에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 가지고 대충 덮고 넘어간다 하더라도 바로 지방선거가 또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가면 또 말하자면 달려들 거다, 이렇게 판단을 하니까 이번 참에 버리고 가자, 이렇게 정리를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모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저는 홍준표 후보가 이해가 됩니다. [성일종] 여당의 희망사항이죠. 그러나 홍준표 전 후보는 저희 당의 뿌리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당적을 바꿔 본 적이 없었고요. 물론 공천을 못 받았을 때 무소속으로 나가서 다시 들어온 건 있었어도 다른 당으로 옮겨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 대해서도 국민적인 바람인 정권교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여러 가지 의견으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후보하고도 충돌할 수 있고, 그게 정치입니다. 그렇지만 또 그런 부분들을 담아내서 또 의견들이 조금씩 수렴하고 하는 게 정치기 때문에 아마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거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상대 당의 문제라 이 정도까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제가 앞서 전 의원님께서 말씀하실 때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말씀하시니까 성 의원님이 이렇게 피식 웃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느끼기에는 또 갈라치기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신 거죠? [전재수] 갈라치기가 아니고 당의 뿌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뒤에서 하는 행태는 사실은 지금 정치하시는 분 중에 국민의힘의 가장 오래 된 당원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가장 화려한 스펙을 국민의힘에서 쌓아오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경쟁했던 후보 두 분이서 비공개적으로 했던 이야기를 당 사무총장에게 윤석열 후보가 이야기를 전달해서 그것을 당 사무총장이 당원 자격 박탈, 구태 정치인으로 몰아버리는 거죠. 정치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대접을 하니까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참 정치 무정하게 한다, 참 매섭게 정치한다. 그런 모습을 이번 사태를 통해서 지켜보면 됩니다. [성일종] 전 의원님 말씀에 일부 일리가 있습니다. 후보하고 또 홍준표 후보하고 대화의 내용이 바깥으로 나온 것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정치는 서로 그 안에서 주고 받기도 하고 또 후보들에 대해서 서로 양해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이 비교적 테이블 위에 올리는 것보다는 그런 공천 과정의 공식적인 프로세스 과정을 통해서 녹이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 제가 야권 단일화 얘기를 계속하는 게 오늘 한 언론에 민주당 내부 보고서라는 출처를 달아서 보도된 내용이 있는데 관련된 그래픽을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민주당 서울시당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라면서 보도가 됐는데 핵심은 이겁니다. 결국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이루면 이재명 후보의 필패 구도다라는 게 핵심적인 내용인데 이 보고서 내용 맞습니까, 의원님? [전재수] 저런 보고서는 일주일에도 여러 수십 건이 생산됩니다. 저게 서울시당에서도 생산이 되고 부산, 뭐 전국 시도당에서 늘 일상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이고 중앙당에서도 하고 저희 의원실에서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런 보고서는 아니다. 그리고 저 내용도 언론에서 늘 회자되는 그런 아주 일상적 정당활동 차원에서 만들어진 보고서기 때문에 저희들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다만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서울에서 이기지 못하고서 집권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그다음에 2008년도 총선에서 민주당이 서울에서 진 선거 외에는 지난 작년 재보궐선거는 예외로 둔다면 2008년 선거 외에는 민주당이 서울에서 다 이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 이기지 못하고 집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주안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이 내용조차도 전혀 새로울 게 없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 내부 보고서라서 전 의원님께 여쭤봤고, 일단 이 녹취를 듣고 성 의원님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이런 위기감 때문일까요? 오늘 송영길 대표가 예정에 없었던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을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송영길 대표의 발언을 들었는데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반성 모드로 간다, 이런 의미라고 봐야겠습니까? [성일종] 고도의 정치적인 계산에서 나온 것이죠. 여당의 대표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지면 다 책임져야 합니다. 어차피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갈 거기 때문에 공천 못 받습니다. 그런데 패배의 책임을 미리 가불해서 쓰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여권의 수뇌부로서 이번 총선에 대한 모든 사령탑이기 때문에 당연히 책임질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색다른 것은 없다. 그래서 이미 이런 책임에 대해서 미리 선수친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이런 것도 가불해 줍니까? [성일종] 가불할 수 있습니다. [전재수] 우리 성일종 의원께서 너무 가혹하게 평가를 하시는데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단순한 대통령 인물의 교체, 또 정권교체를 넘어서서 세상 교체를 하겠다라고 자주 이야기를 해왔지 않습니까? 저도 이재명 후보의 말을 많이 인용을 했었는데 변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더 큰 분노는 변하지 않는 여의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그리고 이것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대답이 세상 교체였습니다. 기득권 질서를 해체하고 기득권들의 저항을 통제하면서 세상을 바꿔보겠다. 변하지 않는 이 세상을 한번 바꿔보겠다. 이것이 정권교체를 넘어선 이재명 후보의 세상 교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교체가 어떻게 가능하냐면 첫 번째는 민주당의 혁신으로부터 가능합니다. 그리고 혁신된 민주당의 에너지와 동력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것을 에너지 삼아서 세상을 교체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후보가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던진 메시지였습니다. 그 차원에서 어제 이재명 후보의 일곱 분의 국회의원들이 그들의 권한을 오용하고 남용하고 한 적이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차원에서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라고 선언을 했고 오늘 송영길 대표께서 사실은 총선 불출마라든지 또 우리가 다섯 군데의 재보궐선거가 있는데 여기에 사실은 민주당 후보들이 출마를 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무공천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결정은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거든요. 이런 결정은 저는 민주당발 정치 혁신, 이것이 시작이 됐고 그리고 이것을 동력으로 삼아서 이재명 후보가 약속했던 국민들께 약속했던 기득권 질서, 변하지 않는 세상, 변하지 않는 정치권에 대해서 세상 교체로 국민들께 답을 할 수 있는 그 출발점, 그 촉발제가 됐다, 저는 이렇게 굉장히 높게 평가를 합니다. 아마 대한민국 정치혁신, 정치 교체, 세상 교체의 출발점, 마중물이 될 정말로 의미 있는 그런 결단을 해 주셨다, 저는 이렇게 아주 높게 평가를 합니다. [앵커] 제가 초점을 좁히기 위해서 이 질문을 좁혀서 의원님께 드릴게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그 얘기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종로, 안성, 청주 상당 세 곳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세 곳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민주당이 원인을 제공한 지역구라는 얘기가 있고 두 번째는 송영길 대표가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인천시장이라는 광역단체장도 경험을 했고 국회에서 다선 의원을 했기 때문에 총선 외에 총리라든지 다른 자리는 얘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또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계신 분도 계시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종] 저는 우리 전 의원님께서 세상 교체, 정치 교체, 변화를 시킬 사람으로 이재명 후보를 얘기를 하셨는데 전재수 의원님은 제가 잘 알잖아요. 전재수 의원님이 후보가 돼서 이 얘기 한다그러면 저는 100% 선택할 겁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어떻습니까? 세상 교체하고 정치 교체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지금 부패에 관련돼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변화를 하고 개혁을 하려면 이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장동과 관련돼 있는 이 의혹들이 많고 자기의 측근 7명한테 1조 원에 가까운 이득을 실현시켜줬던 것들이 과연 국민들이 변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변화의 칼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두 번째,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문제가 법조 카르텔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이 법조에 있어서 변호사비 대납에서부터 권순일 재판관의 그런 재판 과정에 개입돼 있는 여러 가지 그 이후의 행적을 봤을 때 여기는 이 중심에 이재명 후보가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세상을 변화시킬 주역으로 국민들한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안 되니까 송영길 대표 같은 분들이 나오셔서 여러 가지 민주당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세 곳에 무공천하고 본인이 불출마를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제물을 내놓는 거지 문제의 변화의 핵심,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한 모든 문제는 후보한테 있는 거예요. 후보한테 가지고 있는 이 이미지와 이 정치적인 부담 되는 이러한 자산을 후보 자체가 갖고 있기 때문에 후보가 이 부분을 그대로 다 국민들한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고 요구를 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표를 주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변화나 정치 교체나 세상 교체한다고 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 해 주셨는데 의원님께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전재수] 변화나 세상 교체나 정치 교체를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이런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전혀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데 마치 이재명 후보가 받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을 사실로 기정사실화하고 수사 중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이야기했듯이 확정적 중범죄자로 이재명 후보를 상정을 하고 성일종 의원님께서 아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우리가 적어도 확정적 중범죄자라고 이야기를 하려면 수사를 해야 되고 또 기소를 해야 되고 구형을 거쳐서 1심, 2심, 3심 법원의 판단을 거쳐서 중범죄자로 확정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의혹만 가지고 그렇게 판단하실 일은 아니다. 그런 식이라면 윤석열 후보는 차고 넘치죠. 윤석열 후보 부인과 관련해서도 차고 넘치고.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윤석열 후보든 이재명 후보도 완벽하지 못하죠. 우리 국민들께서 이번 대선을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윤석열 후보든 이재명 후보든 아마 억울한 측면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피장파장이라면 기왕에 우리가 선거를 하는 것은 일할 사람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라면 기왕에 일 잘할 사람, 손톱만큼이라도 일 잘할 사람을 뽑아야 된다라면, 그리고 세상 교체, 정치 교체에 대한 실력과 능력, 그동안의 면모를 봐온다면 이재명 후보가 조금 더 비교우위에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잠시만요. 일단 두 분께서 말씀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계속 원론적인 얘기를 주고 받고 계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은 원론적인 얘기들은 많이 아시니까 제가 다시 질문을 좁혀서 다시 한 번 질문을 드릴게요. 앞서 차기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총리를 비롯해서 다른 공직까지 맡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확대해석해도 되는 건지 그 부분과, 이게 또 이른바 민주당 내 586 용퇴론과도 이어질 수 있는지 부분이 첫 번째로 궁금하고, 이 세 곳, 재보선에 무공천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민주당이 어떤 경위로든지 간에 원인을 제공한, 그러니까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지역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구체적으로 답변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주제로 넘어갈게요. [전재수] 일단 첫 번째는 원인제공을 했으면 공천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저는 작년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천도 민주당이 하지 않아야 된다라고 제가 비판을 엄청 들어먹었는데 그건 주권자의 선택을 제약하는 거다 해서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그러나 주권자의 선택을 일부 제약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한 번 원인을 제공했으면 귀책사유가 있었을 때 공천을 한번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라든지 정치가 엄청나게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즉, 내가 만약에 부도덕한 일을 했다면 나의 책임을 넘어서서 내가 저지른 잘못을 당이 책임을 지고 공천을 못 하는 일이 벌어진다라고 한다면 그 당 소속 정치인들 한 분 한 분의 도덕적 품격이 더 높아집니다. 정치문화가 완전히 바뀌는 거죠. 그리고 이것이 국민의힘도 전염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긍정적인 반응들이, 연쇄적 반응들이 막 일어나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이 이번에 원인 제공을 한 곳에 공천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것이 야당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종국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더 좋은 정치를 내보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를 일대 쇄신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잘했다. 이것은 앞으로 제도화시켜나가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586 용퇴까지 이어질 수 있냐? 저는 어제 일곱 분의 민주당 7인회가 임명직을 이재명 정부에서는 맡지 않겠다라는 것을 보고 이것이 민주당이 혁신의 동력으로, 불쏘시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봤는데 그런데 이게 586 용퇴로 바로 이어질 거냐, 이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난감합니다. 왜냐하면 586을 과연 어디까지 규정을 지을 거냐. 3선 이상 586이냐, 아니면 이번에 21대 국회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들어온 초선도 나이 때문에 586이면 여기에 포함이 되느냐, 아니면 민주당을 포함해서 국민의힘에도 586들이 있거든요. 거기까지 포함이 되는 거냐. 아니면 인물 몇 명만 한정되는 거냐, 굉장히 대상과 범위가 불확정적이기 때문에 과연 논의가 어디에서 시작될 것인지, 그리고 그 에너지와 동력이 얼마나 클 것인지, 이것을 전혀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86 용퇴 이야기는 굉장히 편하고 쉬운데 그것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논의를 시작하는 사람을 제외하고서는 그 누구도 예단하기 어려운 것이다. 다만 이것이 민주당의 혁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정치를 좀 바꿀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를 합니다. [앵커] 586 용퇴까지는 쉽지 않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성일종] 제가 볼 때는 지금 세 가지 갈래가 있어요. 7인회가 이재명, 이핵관들이 7인회분들이 임명직을 안 맡겠다. DJ 때도 그런 얘기를 하셨었죠. 그러나 남궁진 의원이 다음에 문화체육부 장관 맡았어요. 삼철, 지금 삼철 있잖아요. 이호철 전 비서관을 비롯해서 이 정부에서도 안 맡겠다고 그랬는데 전해철 장관이 또 행안부 장관으로 갔잖아요. 별 의미가 없는 얘기입니다. 국민들한테 그저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표를 그냥 달라고 하는 그런 쇼에 불과한데 사실은 결과적으로 보면 거의 똑같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총선 불출마하고 또 586에 대한 책임 문제를 한다고 그러는데 여기 핵심은 이재명 지사예요. 이재명 지사 본인 문제 때문에 지지율이 천장을 못 뚫는 것 아니겠습니까?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유능하다고 하지만 그 유능함을 가지고 부패로 지금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수사를 안 하기 때문에 검찰이 설계하고 결재한 사람을 불러다가 조사를 안 한 거예요. 그러다가 보니 이게 지금 이 사건 자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야당에서는 특검을 요구한 것이고 국민들이 이건 다 판단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중심에는 이재명 지사있는데 이재명 지사가 책임질 거를 왜 7인회가 임명직 안 가고 그리고 총선 불출마를 하고 그리고 586이 책임지라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오로지 이 대통령에 당선만 된다라고 하는 생각하에 이러한 분들이 옆에서 지금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위장전술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의원님, 일단 반박을 하시면 다시 또 도돌이표처럼 돌아갈 것 같아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 되겠죠?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봐야 될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김건희 씨 등판을 놓고 고심하는 모습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관련 녹취를 듣고 전 의원님께 발언기회를 바로 드리겠습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이른바 김건희 씨와 관련해서 무속 논란을 계속 지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재수] 그러니까 김건희 씨 등판과 관련한 논의를 국민의힘에서 서로 다른 분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과연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선거 캠페인 등장의 문제가 회의를 하고 논의를 하고 고심에 고심을 거쳐서 그렇게 결정해야 될 사안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등판하는 것이죠. 한참 늦은 것이죠. 저것이 어떻게 회의하고 고민해서 해야 될 결정이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오죽하면 국민들 앞에, 언론 앞에 당당하게 얼굴을 내보일 수가 없을 지경이 돼 있는지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최근에 무속, 주술 논란은 굉장히 심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전에 혼이 비정상이다, 또 온 우주의 기운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언론들이 좀 이상하다, 좀 심상치 않다, 하는 이야기를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술과 엮여 있었던 최순실 씨가 나타나고 그러고 나니까 이해가 됐던 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국정농단 탄핵을 받은 겁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죠. 국정운영이라는 것은 법과 제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돼야 되는데 저렇게 주술에 심취해 있어서 과연 나라를 어디로 이끌고 갈 것인지 굉장히 의아스럽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일종] 주술에 심취했다, 이렇게 완전히 뒤집어씌우시는데 사실 저는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그걸 안 봅니다. 그러나 저도 한 번 본 적 있습니다. 저도 한번 사주를 누가 달라 그래서 한번 줘본 적이 있고 그런데 이게 미래가 불안하고 또 신년 같은 경우는 비교적 컴퓨터에서도 보고 이렇게 보잖아요. 그런데 그냥 보편화되어 있는 각 종교나 이런 것의 신념에 따라서는 좀 다르지만 그렇지 않은 또 다른 측면에서 종교에 자유가 있고 이런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서 일부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게 저는 민주당에서 너무 과한 주술 논쟁으로 가고 있다. 또 민주당도 이런 분들 역학자를 비롯해서 여러 분들 열일곱 분인가 모셔다가 임명장 주고 다 했잖아요. 옛날 정권들 다 그렇게 했습니다, 선거 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을 너무 이렇게 주술로 뒤집어씌우는 것은 정치공세가 과하다 말씀을 드리고, 김건희 씨의 등판 문제를 아까 이야기하셨는데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분은 굉장히 문화적인 식견이 있는 분이십니다. 고대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다 사고팔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이고 세계적인 미술품을 갖고 와서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놨었고요. 그리고 또 대학에서 강의도 하신 분이에요. 비교적 대중에 설 수 있는 준비가 잘돼 있는 분이고 이런 문화적인 식견은 향후에 정상회담을 할 때 서양인들 같은 경우는 이런 미술품이나 문화에 대한 식견 있는 게 굉장히 돋보여보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결코 사장될 그런 자산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시기가 되면 당당하게 나와서 국민들한테 후보의 배우자로서 내조하고 득표활동 할 수 있는 거 있으면 저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입때까지 김건희 씨가 등팝하지 못한 이유는 차고 넘치죠. 너무나 많은 등판을 하지 못한 이유들이 너무나 많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일일이 다 열거하기도 어렵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허위 이력, 허위 경력, 이력과 경력을 부풀리고 허위 수상 실적, 수상 실적을 부풀리고 그다음에 수원여대 알고 봤더니 그냥 혼자 달랑 응시해서 혼자 임명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공개채용이었지 않습니까? 면접도 3명이 봤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공개채용이 아니었다, 이렇게 또 거짓말을 했는데 그런 겁니다. 전부 그런 식으로 했죠.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큰일을 앞두고서 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오늘의 운세도 즐겨 볼 수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굿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이것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 씨가 자기 입으로 민주당이 없는 거 만들었습니까? 자기 입으로 나는 영적인 사람이고 도사들과 함께 인생 논하는 것을 즐겨한다. 그리고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도 봐줍니다. 그리고 손에 왕자를 윤석열 후보 써서 오고 건진법사 보니까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의 고문이었다라는 사실도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 국민들이 그냥 점 보고 사주 보고 오늘의 운세 보는 것하고 물타기하시면 안 됩니다. 굉장히 심각하게 국민의힘이 받아들여야 되고 경계를 해야 되고 국민들께 소상하게 설명을 드려야 될 의무가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에게 있다, 이 말씀을 분명하게 있다고 하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반론 듣겠습니다. [성일종] 주시는 말씀을 충분히 깊게 받고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씀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부인 선거가 아니에요. 공직 후보자인 대통령 후보자들의 문제예요. 지금 윤석열 후보의 부인을 공격하기에 앞서서 이재명 후보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먼저 분명하게 국민들한테 밝혀야 되는 일들입니다. 이게 더 중요한 거예요. 후보자 지금 선출하는 게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자를 검증하는 과정에 있고 그 후보자에 의혹이 있으면 그것부터 이재명 후보가 명확하게 하시기를 요청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짧게 마무리해 주셔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다 돼버렸네요. 지금까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정국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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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8,571명 '역대 최다'...내일부터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12:44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8,571명 '역대 최다'...내일부터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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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오미크론 감염 10명 중 4명이 20~30대 '젊은층'...왜? 01:20
    국내 오미크론 감염 10명 중 4명이 20~30대 '젊은층'...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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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송영길, 긴급 기자회견... 07:05
    [현장영상+] 송영길, 긴급 기자회견..."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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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27:39
    [뉴스라이브] "상처 그만 헤집어 달라"...유세 중 눈물 흘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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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위험' 금천구 다세대주택 발코니 철거 시작 00:29
    '붕괴 위험' 금천구 다세대주택 발코니 철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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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퇴사자가 남긴 충격적인 메일...무죄로 뒤집힌 판결 02:18
    [자막뉴스] 퇴사자가 남긴 충격적인 메일...무죄로 뒤집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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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4:52
    송영길 "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李·尹, 나란히 농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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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큰 추위 없어...오후까지 전국 곳곳 약한 비·눈 01:23
    [날씨] 오늘도 큰 추위 없어...오후까지 전국 곳곳 약한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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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차기 총선 불출마...종로 보궐선거 무공천 00:27
    송영길, 차기 총선 불출마...종로 보궐선거 무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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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 역주행' 포천 베어스타운 합동감식... 00:26
    '리프트 역주행' 포천 베어스타운 합동감식..."감속기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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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8,571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변이 영향 확산세 01:30
    신규 환자 8,571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변이 영향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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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변이 전국에서 '우세종'...내일부터 4개 지역 방역체계 전환 02:21
    오미크론 변이 전국에서 '우세종'...내일부터 4개 지역 방역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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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약세...FOMC 앞두고 경계심↑ 02:04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약세...FOMC 앞두고 경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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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 역주행 사고' YTN이 입수한 내부 감속기 사진 보니... 02:20
    '리프트 역주행 사고' YTN이 입수한 내부 감속기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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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안철수 06:30
    [현장영상+] 안철수 "제 2의 한강의 기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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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5:16
    송영길 "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李·尹, 나란히 농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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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붕괴 보름째...수색·수사 진척 상황은? 03:03
    아파트 붕괴 보름째...수색·수사 진척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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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청사, 누수로 한때 정전됐다 긴급 복구 00:33
    국방부 청사, 누수로 한때 정전됐다 긴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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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실무자 13:19
    대장동 실무자 "초과이익 환수 건의에 유동규가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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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5:15
    [현장영상+] 윤석열 "김건희-건진법사, 코바나 고문이라는 것 대해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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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 탱크·잠수함 '3차원 적외선 영상 생성' 기술 개발 00:39
    적 탱크·잠수함 '3차원 적외선 영상 생성'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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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24
    윤석열 "탈원전 백지화...미세먼지 3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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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2
    정부 "확진자 증가 불가피...3차 접종으로 위중증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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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피·땀·눈물...2022 대선 D-43 02:28
    [영상] 피·땀·눈물...2022 대선 D-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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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재명 지지율 비상에 송영길 승부수... 38:29
    [뉴스앤이슈] 이재명 지지율 비상에 송영길 승부수..."기득권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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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열흘 새 확진자 10만 명 감소... 02:12
    美 열흘 새 확진자 10만 명 감소..."전 세계 연말쯤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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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 노동자 사망에 노조, 크레인 작업 중단 요구...회사, 재발 방지책 마련 00:31
    현대중 노동자 사망에 노조, 크레인 작업 중단 요구...회사, 재발 방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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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병력 8천500명 배치 대비...백악관 02:12
    미군 병력 8천500명 배치 대비...백악관 "모든 시나리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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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베이징 올림픽 '폐쇄 루프' 안에서...'빨간불' 켜졌다 01:53
    [자막뉴스] 베이징 올림픽 '폐쇄 루프' 안에서...'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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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美 연준 긴축 우려...코스피, 장중 2%대 급락 01:10
    [오늘의 경제지표] 美 연준 긴축 우려...코스피, 장중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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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신규 확진자 정점 찍은 뒤 열흘 만에...낙관론 나오는 이유 01:54
    [자막뉴스] 美, 신규 확진자 정점 찍은 뒤 열흘 만에...낙관론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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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전국 곳곳 약한 비·눈 01:33
    [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전국 곳곳 약한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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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역대 최다'... 01:56
    신규 환자 '역대 최다'..."오미크론 체계 전국 확대는 설 연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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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4:49
    [현장영상+] 이재명 "송영길 총선 불출마, 당황스럽고 안타까워...결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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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강제전학 위기"...아파트 재건축에 불안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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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우세화'에 확진자 폭증...4개 지역 방역체계 전환 02:24
    오미크론 '우세화'에 확진자 폭증...4개 지역 방역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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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7:21
    송영길 "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국민의힘 "진정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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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집단감염 3명 늘어 27명... 00:35
    복지부 집단감염 3명 늘어 27명..."내부 지침따라 방역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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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붕괴 보름째...'동바리 조기 철거'가 붕괴 원인 추정 03:10
    아파트 붕괴 보름째...'동바리 조기 철거'가 붕괴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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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약세...'美 긴축 강화' 불안감↑ 02:22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약세...'美 긴축 강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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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촉즉발의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군 8천500명이 받은 명령 02:01
    [자막뉴스] 일촉즉발의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군 8천500명이 받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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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02:22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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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법정 출석...묵묵부답 00:41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법정 출석...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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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사고' 포천 베어스타운 합동감식... 06:57
    '역주행 사고' 포천 베어스타운 합동감식..."감속기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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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최예나···ˣ‿ˣ (SMiLEY) 발매 쇼케이스 04:03
    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최예나···ˣ‿ˣ (SMiLEY) 발매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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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온화한 겨울 날씨...중서부·호남 초미세먼지↑ 02:08
    [날씨] 내일 온화한 겨울 날씨...중서부·호남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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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오미크론, 한국은 한 달 만에 끝나지 않을 것"...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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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손뉴스] 미군 병력 8,500명 유럽 배치 대비 명령 00:15
    [한손뉴스] 미군 병력 8,500명 유럽 배치 대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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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눈물'에... 03:17
    이재명 '눈물'에..."가슴이 흘린다"·"쇼도 기막히게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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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성장률 11년 만에 최고...수출·내수가 '쌍끌이' 02:06
    지난해 성장률 11년 만에 최고...수출·내수가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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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교육부 01:03
    [속보] 교육부 "김건희씨 임용지원서상 학력·경력 일부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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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소방본부 00:30
    [인천] 인천소방본부 "설 명절 7일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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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7:39
    송영길 "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국민의힘 "진정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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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다시 뜨는 586용퇴론, 정치권 세대교체 이어질까? 04:00
    [뉴스큐] 다시 뜨는 586용퇴론, 정치권 세대교체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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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586 용퇴론' 판 바꾸는 민주당...이재명 박스권 뚫나? 13:08
    [뉴스큐] '586 용퇴론' 판 바꾸는 민주당...이재명 박스권 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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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강화군 농업인 00:30
    [인천] 강화군 농업인 "월 5만 원 수당, 농어민 무시 졸속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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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당분간 확진자 급증 불가피...재택치료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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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우세화'에 일부 지역 방역체계 전환...설 이후 전국 확대 02:26
    오미크론 '우세화'에 일부 지역 방역체계 전환...설 이후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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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붕괴 보름째...'동바리 조기 철거'가 붕괴 원인 추정 03:12
    아파트 붕괴 보름째...'동바리 조기 철거'가 붕괴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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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02:18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 임용과정 일부 '부적정' 확인...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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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혹'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02:34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혹'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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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01:50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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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하락...'美 긴축 강화' 공포 02:14
    코스피·가상자산 동반 하락...'美 긴축 강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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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D-43 오늘 대선 후보들은? 02:26
    [영상] D-43 오늘 대선 후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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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당, 쇄신 '초강수'...국민의힘, 김건희 등판 임박? 28:27
    [뉴스큐] 민주당, 쇄신 '초강수'...국민의힘, 김건희 등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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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1:00
    [현장영상+] "오전에 투입한 사체 탐색견에 대해서 유의미한 반응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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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시, 시화호 내 반달섬에 마리나 항 조성 MOU 체결 00:21
    [경기] 안산시, 시화호 내 반달섬에 마리나 항 조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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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축장에 불 나 폐기처분 된 한우...이력 번호 위조해 유통 시도 01:47
    도축장에 불 나 폐기처분 된 한우...이력 번호 위조해 유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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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회의 개최...건축 등 전문가 참가 00:18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회의 개최...건축 등 전문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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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日 하루 확진자 4~5만 명...확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12:02
    [뉴스큐] 日 하루 확진자 4~5만 명...확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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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맞춤형 업그레이드로 새 제품처럼...'LG UP 가전' 출시 00:13
    [기업] 맞춤형 업그레이드로 새 제품처럼...'LG UP 가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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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벤츠, 올해 전기차 3종 국내 출시...전동화·온라인 판매 '박차' 00:12
    [기업] 벤츠, 올해 전기차 3종 국내 출시...전동화·온라인 판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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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지문인증 카드 개발...'안전' 신용카드 출시 00:10
    [기업] 삼성전자, 지문인증 카드 개발...'안전'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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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동계올림픽 G-10...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00:38
    베이징 동계올림픽 G-10...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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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점점 똑똑하고 강해지는 사족(四足)동물 03:02
    [세상만사] 점점 똑똑하고 강해지는 사족(四足)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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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만 명 확진 '턱밑'... 01:20
    [YTN 실시간뉴스] 만 명 확진 '턱밑'..."다음 달 3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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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7:25
    송영길 "총선 불출마·종로 무공천"...국민의힘 "진정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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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01:45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 임용 심사 부실 확인...검증·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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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02:44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공모 입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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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02:41
    곽상도 "남욱이 준 돈은 변호사 비용"...檢, 영장 재청구 조만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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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확진자 급증 불가피"...오미크론 대응 전국 확대는 2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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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재택 치료 기간 7일로 단축... 01:50
    내일부터 재택 치료 기간 7일로 단축..."오미크론 확진자 급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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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18살 이하 확진자 비중 30%"...개학 앞둔 학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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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상자산 또 급락...FOMC 앞두고 '긴축 공포' 02:28
    코스피·가상자산 또 급락...FOMC 앞두고 '긴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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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01:41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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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 노린 브로커-병원 사기극... 02:12
    '실손보험' 노린 브로커-병원 사기극..."환자도 공범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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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골프장 25%, 회원제보다 비싸...세제 혜택 누리며 폭리 02:23
    대중골프장 25%, 회원제보다 비싸...세제 혜택 누리며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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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01:00
    민주노총 "설 택배대란은 CJ 책임...사회적 합의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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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대 무단 철거 확인...소환 조사 본격화 02:49
    지지대 무단 철거 확인...소환 조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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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 역주행' 감속기 집중 감식...'유명무실 검사' 논란 02:19
    '리프트 역주행' 감속기 집중 감식...'유명무실 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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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축장에 불 나 폐기처분 된 한우...이력 번호 위조해 유통 시도 01:46
    도축장에 불 나 폐기처분 된 한우...이력 번호 위조해 유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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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올림픽 개막 G-10...도쿄 스타·가족에게 '에너지 충전' 02:01
    베이징올림픽 개막 G-10...도쿄 스타·가족에게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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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포근한 날씨...서쪽 지방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01:08
    [날씨] 내일 포근한 날씨...서쪽 지방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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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李 지지율 돌파 카드되나 02:56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李 지지율 돌파 카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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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대선 D-43 '설 민심을 잡아라' 01:07
    [뉴있저] 대선 D-43 '설 민심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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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43
    국민의힘 "민주당 진정성 의문"...복잡해진 공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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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재보선 무공천' 등 쇄신안 발표...대선 민심에 변화는? 22:03
    [뉴있저] '재보선 무공천' 등 쇄신안 발표...대선 민심에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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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나란히 농심 공략...'처가 의혹 vs 문 정부 때리기' 공세 02:29
    李·尹 나란히 농심 공략...'처가 의혹 vs 문 정부 때리기'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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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33
    [단독] "尹, 삼부토건에서 17차례 선물"..."조 회장의 특별 관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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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직접 등록...공개 행보용? 학력·경력은 제외? 03:03
    [뉴있저]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직접 등록...공개 행보용? 학력·경력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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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뇌물·정치자금법도 적용 02:11
    검찰,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뇌물·정치자금법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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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10:43
    [뉴있저] "김건희 학력·경력 허위기재"...요양급여 부정수급 '항소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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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59
    [뉴있저] "제조업 일자리 18만 개 증발"...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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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뉴있저] 맨발로 길을 헤매던 아이...무슨 일이? 01:02
    [1분 뉴있저] 맨발로 길을 헤매던 아이...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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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현장서 실종자 흔적 추가 발견... 01:41
    붕괴 현장서 실종자 흔적 추가 발견..."혈흔과 작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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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설 선물 상한액 20만원으로 늘어나… 이럴거면 김영란법 없애라! 01:4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설 선물 상한액 20만원으로 늘어나… 이럴거면 김영란법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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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급증 불가피"...오미크론 대응 전국 확대는 2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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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재택 치료 기간 7일로 단축... 01:50
    내일부터 재택 치료 기간 7일로 단축..."오미크론 확진자 급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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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살 이하 확진자 비중 30%"...개학 앞둔 학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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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첫 확산지였는데...함박마을 '밤샘 술파티' 잇따라 적발 02:26
    오미크론 첫 확산지였는데...함박마을 '밤샘 술파티'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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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李 지지율 돌파 카드되나 03:06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李 지지율 돌파 카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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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42
    국민의힘 "민주당 진정성 의문"...복잡해진 공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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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尹 나란히 농심 공략...'처가 의혹 vs 문 정부 때리기' 공세 02:31
    李·尹 나란히 농심 공략...'처가 의혹 vs 문 정부 때리기'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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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2:48
    안철수 "적폐교대 막아 구시대 종식"...단일화에는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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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01:56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 임용 심사 부실 확인...검증·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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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03:05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공모 근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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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뇌물·정치자금법도 적용 02:18
    검찰,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뇌물·정치자금법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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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34
    [단독] "尹, 삼부토건에서 17차례 선물"..."조 회장의 특별 관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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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병력 8천500명 배치 대비...백악관 "모든 시나리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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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흔적 추가 발견... 01:26
    실종자 흔적 추가 발견..."구조에 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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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대 무단 철거 확인...소환 조사 본격화 02:42
    지지대 무단 철거 확인...소환 조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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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지지율 영향은? 01:14
    [영상] 송영길 '불출마·무공천' 선언...지지율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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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방역"...정신병동 집단감염이 남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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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상자산 또 급락...FOMC 앞두고 '긴축 공포'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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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01:38
    北, 오늘 오전 내륙 지상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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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 역주행' 감속기 집중 감식...'유명무실 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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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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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은행, 홍콩ELS 자율배상 결정..."전액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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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사의' 뒤에는 한동훈 역할도…여 "민심에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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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아닌 해임" vs "겸허히 민심 순응"...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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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전관예우라면 160억 벌었어야"…조국 "혜택으로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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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 남편 '다단계' 변호 논란…"전관예우 아니지만 사건 사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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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정치를 개같이 하는"…민주 "돼지 눈엔 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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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與 김혜란 후보, 성폭력 가해자 변호...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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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과반 낙관론 경계령..."방심 노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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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이·조 심판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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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5대 병원장 만나 "의료계 대화체 구성에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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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나잇이슈] 이종섭 사퇴…"민심 따르고 실천" vs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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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포커스] 이종섭 대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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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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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동탄 GTX-A' 30일 개통…요금부담 낮춰 2~3천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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