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신규 확진자 첫 8,000명대..."이번 주 1만 명 넘을 수도"

2022.01.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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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신상엽 / 감염내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 확진자 수가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내일이 수요일이라서 보통 수요일에 확진자가 더 느는데 이렇게 되면 내일 1만 명을 넘을 수도 있는 건가요? [신상엽] 아마도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미크론이 델타보다도 전파력이 2배 이상 빠르고 또 기존의 백신이 충분하게 예방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기 때문에 해외의 우리나라보다 먼저 오미크론이 유행했던 그런 나라들 같은 경우는 많게는 보통 2~3일마다 확진자가 2배씩 늘어나는 그런 양상을 보였거든요. 우리나라도 지금 오미크론이 50% 넘어가는 우세종이 되는 상황에서 한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2배가 됐거든요. 그리고 재생산지수 같은 경우도 0.9에서 1.18로 일주일 만에 많이 올라가고 있고 이런 추세 자체가 꺾일 상황이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확진자 수 증가는 어느 정도는 예측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같은 경우에는 치명률이 델타 변이보다는 낮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결국 위중증 환자도 그만큼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신상엽] 그럴 수밖에 없겠죠. 왜냐하면 보통은 확진자 수가 늘어나게 되면 그거에 비례해서 한 1~2주 정도가 지났을 때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사망자도 그 이후에 늘어나게 되는데 하나 다행인 것은 정부에서 어제 발표를 했지만 델타 변이 당시의 치명률이 0.8%였다고 그러면 지금 오미크론이 초기이기는 해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0.16%, 한 5분의 1 정도의 치명률을 가지고 있다라고 봤을 때 위중증 환자가 그렇게 급격하게 많이 확진자의 비율에서 늘지는 않을 것 같고요. 또 우리가 델타 변이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 병상들이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났고 관련된 체계도 많이 정비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있어서는 당분간은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앵커] 당분간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이게 구체적인 수치로 따지기에는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몇 만 명 정도까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겁니까? [신상엽] 이런저런 예측 모델을 돌려봤을 때 한 5만 명 정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지금의 의료 시스템으로 버틸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10만 명이 넘어가는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상 그런 부분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 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다음 주면 설 연휴잖아요. 설 연휴 이후에 폭증하는 건 아닌지 이런 우려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또 몇만 명씩 나오는 그런 상황도 예측할 수 있나요? [신상엽] 설 연휴가 폭증의 매개가 될 수도 있지만 안정화의 매개도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설 연휴 동안에 어찌 보면 5일 정도는 강제 재택근무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회사나 다중이용시설의 방문들이 확 줄어드는 상황에서 집에만 계셔주신다고 한다면 사실은 오미크론 유행에 굉장히 통제요소가 될 수 있겠죠. 그런데 설날이라는 특징 자체가 민족 대이동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만약에 정말로 진짜 민족 대이동이 벌어지고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진다고 그러면 당연히 큰 규모의 유행이 촉발될 수 있는 위험요소도 안고 있는 부분들이라서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가능하면 이번 설 연휴에는 비대면 방식의 안부를 묻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앵커] 가족들 안 만나도 연휴가 길기 때문에 놀러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량이 많아지는 건 어떻게 다 막을 수도 없는 그런 노릇인데, 일단 일부 지역은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가지 않습니까. 제일 중요한 대응 단계 차이점이 전원 PCR 검사하지 않고 증상이 있는 분들에 한해서만 PCR을 하는 거죠? [신상엽] 사실 걱정이 되고 우려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게 뭐냐 하면 시범사업이라는 것은 사실은 시범사업을 하는 곳이 시범사업 때문에 위험에 빠지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다른 지역은 증상이 심하든 적든 고위험군이든 아니든 간에 PCR 검사를 하게 되면 조기에 진단받고 격리되고 치료하는 3T의 기존의 우리 방식이 작동하는 건데 지금 이 네 군데 지역 같은 경우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지역들이고 오미크론의 대규모 유행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데 지금 바뀌는 체계는 사실상 방역이 약화되는 방향으로 바뀌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존에는 고위험군이든 저위험군이든 다 PCR 검사를 했지만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신속항원검사를 하면서 대응을 하게 되는데 이 신속항원검사라는 게 지금 유전자 증폭 과정이 없기 때문에 PCR 검사에 비해서 유전자 양이 5000~1만 배 정도쯤 나오는 그런 외부로 바이러스 배출이 많은 사람만 양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해외 연구 결과를 봐도 PCR 검사 양성이 나온 이후에 항원검사 양성이 나온 평균 기간이 3일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초기에 무증상이면서 지역사회 전파를 할 수 있는 사람들 대부분을 다 항원검사를 했을 때 놓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시범사업 하는 지역 같은 경우는 고위험군이 아닌 분들 같은 경우는 제대로 진단을 받지 못해서 진단을 받았다면 격리가 됐을 분들이 지역사회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더 심하게 촉발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 계속 얘기를 했던 게 시범사업이라고 하면 그런 부분들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이게 정말 사실 신속항원검사라는 게 해외 연구 결과들을 보면 우리나라 실정에 도입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면 지금 사실 우리나라 내부적인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이걸 정부에서 과연 도입을 하겠다라고 한다고 그러면 국내 근거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제 생각은 그래요. 지금 시범 지역에서 신속항원검사만 해 줄 것이 아니라 PCR 검사, 아직 역량이 충분하거든요. 우리가 PCR 검사 하루 역량이 85만 명 정도 할 수 있는데 지금 주말에는 30만 건, 그다음에 평일에 50만 건 정도 해서 아직 역량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역은 신속항원검사도 하고 PCR 검사를 해서 안전성을 담보해 주는 거죠. 그래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 해도 PCR 검사에서 걸러질 수 있게, 그리고 신속항원검사가 정말 오류가 얼마큼 나오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 신속항원검사를 진짜 어찌 보면 제가 보기에는 특별한 근거가 없이 도입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정말로 어느 정도나 양성률이고 어느 정도나 걸러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도 사실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지역에 있어서는 이런 검사를 같이 해 줘서 놓치는 부분들이 없게 일단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이게 정말로 도입이 가능하다 했을 때 그 보완점들을 같이 강구해서 도입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시범사업을 하면서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자, 이런 말씀이었는데 이들 지역 같은 경우에 또 달라지는 게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검사와 치료도 담당하게 되지 않습니까? 이거 준비는 잘 되고 있는 겁니까? [신상엽] 지금 걱정이 되는 게 그런 부분입니다. 지금 전국 단위에서도 결국 앞으로 오미크론 대응 체계라는 건 방역이 강화되는 쪽이 아니라 방역이 약화되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는 고위험군이든 저위험군이든 PCR 검사를 정부에서 다 해 주고 거기에 대한 격리나 이런 관리들을 전부 다 해 줬다고 그러면, 앞으로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옛날과 똑같이 관리를 해 주지만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지역에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병의원이 담당해 줘야 되는 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오미크론이 갑자기 우세종이 되는 상황에서 지금 지역사회에 있는 병의원들이 충분한 준비가 안 돼 있고 지금 시범 사업을 하는 지역 역시도 충분한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더군다나 신속항원검사로 인해서 진단을 했을 때 놓치는 환자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확진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런 클리닉에 가서 또 새로운 유행을 만들거나 거기 클리닉 자체를 오염시킬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고, 그나마 전담 클리닉이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실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진단이라도 좀 명확하게 같이 PCR 검사 병행해서 확진자들을 일단 1차적으로 걸러내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잘 작동하는지 시범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키트만으로 분별하는 건 분명한 위험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신 건데 지금 보면 그런데 오미크론 같은 경우에 유럽이나 미국 봐도 워낙 확진자 규모가 크게 늘다 보니까 델타 변이와 동일하게 모든 걸 할 수는 없고요. 그리고 검사 같은 경우에도 도심 같은 경우에는 일부 선별진료소는 줄을 몇 시간씩 서도 못 받을 정도로 집중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도 일부 반영이 돼야 된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신상엽] 항원진단키트가 금액과 유용성에 대한 확인이 일단 먼저라는 거고요. 해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다고 그러면 사실 시범 지역에서 확진자 10명이 있다고 하면 10명 중에 9명 정도는 놓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정도의 위험성을 부담할 만한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앵커] 반복해서 해도 그런가요? [신상엽] 맞습니다. 안 나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나옵니다. 그래서 10일 정도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있다고 하면 바이러스가 기존에 한 5000에서 1만 배 정도 나오는, 증상이 아주 심한 며칠을 제외하고는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적게 나올 때는 증폭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여러 번을 해도 안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위험성이 있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위험들을 감수하고 그런 걸 진행하기에는 시범사업 지역들이 오미크론 유행이 우세종이라는 게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같이 검사를 해서 양성률이 어느 정도 되고 이 정도까지는 우리가 허용할 수 있겠다라는 어느 정도 근거가 생겨야지 거기에 따른 대비를 할 수 있는데 사실 정부가 제가 알기로는 별다른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해외 연구 결과들은 부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근거 확보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러면 이렇게 일부 지역에 적용하는 오미크론 대응 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게 정부에서는 설 연휴 이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이거 너무 늦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더 시간을 가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신상엽] 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사실은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바뀌면서 고위험군이 아닌, 그냥 약물치료 대상이 아닌 사람들 같은 경우는 지역사회 병의원이 담당을 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게 감당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부 방역 대응 역량상으로. 당연히 바뀌어야 되는데 그 준비는 최대한 빨리 해서 넘겼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여기에 검사 도입에 있어서 검사 역량이 지금 풀링 검사들을 이용한다고 그러면 85만이 아니라 200만 이상으로 늘릴 수 있는데 굳이 안전성이 검증이 되지 않는 신속항원검사는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보다는 풀링 검사나 다른 훨씬 더 정확한 검사들을 클리닉에서 어차피 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은 똑같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른 대안들도 있고 그런 다른 대안들까지도 같이 고민을 해서 앞으로 오미크론 유행 과정에서 대응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제 우리보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먼저 된 나라들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는데 유럽 같은 경우는 확 늘다가 또 정점을 맞이하고 꺾였단 말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한 달 정도를 전쟁을 치르는 거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이게 또 우리나라에 그냥 대입하기에는 굉장히 위험 부담이 크다라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신상엽] 우리나라는 그렇게 한 달 만에 끝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는 마스크 착용도 잘 안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굉장히 그렇고. 우리나라처럼 열심히 PCR 검사를 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진자의 상당수가 지금 놓친 상황에서 이런 유행이 진행되면서 그냥 걸릴 사람들이 빨리빨리 걸리는 그런 상황에서 한 달 만에 끝나는 거고 우리같이 어느 정도 방역체계가 작동을 하고 마스크를 잘 쓰는 나라에서는 그 유행의 피크가 완만하게 올라갔다 완만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저는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갈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앵커] 그러면 더 장기전인 거네요, 우리는. [신상엽] 네, 한 달 만에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역 체계들의 전환 과정에서 허점이 크게 생긴다고 그러면 과거에 우리가 3T를 버리는 거거든요. 신속 진단, 신속 격리, 신속 치료를 버리고 어찌 보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한다는 얘기는 확진자 수, PCR 검사로 10만 명 했었을 것을 3~4만 명밖에 진단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오는 상황에서 결국 지역사회에 소리 없이 전파가 대규모로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는 그 속도, 기울기가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바라는 건 아직 방역 대응 역량이 충분치가 않기 때문에 지금 초창기에는 가능하다고 하면 완벽한 진단을 할 수 있는 PCR 검사 위주로 되도록이면 진행을 하고 나중에 정말로 PCR 검사가 허용범위를 넘어갈 정도로 된다라고 했을 때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더라도 한 번 검사해서 음성이니까 괜찮다라고 할 게 아니라 어느 순간 한 번 정도는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이 나오더라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한 3~5일 정도 지나간 다음에 한 번 더 검사를 했을 때 양성이 나오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정도 안전성을 담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교수님, 간략하게 그러면 좀 의문점이 드는 게 그러면 유럽이나 미국은 한 달 만에 그게 정점을 찍어서 끝나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 석 달, 넉 달 간다면 우리가 더 불리한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신상엽] 확진자 수 규모가 갑자기 확 올라가게 된다고 하면 의료체계 부하는 어떻게 막을 수가 없습니다. 천천히 올라가서 천천히 떨어져야지 의료시스템이 어느 정도 커버도 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위중증 환자들의 뜻하지 않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커브는 완만하게 올라갔다 떨어지는 게 어느 정도 우리의 대응 능력을 가지는 데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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