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공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3동, 2천27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주변 야산으로 옮겨붙어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